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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 속을 걸어가는 용기 - 위기를 넘어 기회를 보는 삶의 변화

위기를 넘어 기회를 보는 삶의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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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근

두란노

2015년 12월 21일 출간

ISBN 9788953124219

품목정보 153*225mm296p54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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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원, 강준민 목사 추천!

“어둠을 견디는 힘을 얻고 아침을 맞는 기쁨을”
“밤을 지나 아침을 보기 원하는 분들에게”



[이 책은]

녹록지 않은 밤의 현실에 부딪혀 포기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이 준비해 놓으신 빛난 축복의 아침을 향해 가십시오!

영혼의 밤,
어둠을 비추는 등불은 꺼지지 않았습니다.
말씀의 등불을 붙잡고 걸어가십시오.
축복의 아침이 밝아올 것입니다.


밤이 지나 아침이 오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고 아무 노력 없이 시간만 흘러가면 얻어지지만, 영혼의 시간이 밤을 지나 아침을 맞이하는 것은 오직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가능하다.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아침을 맞이하기 위해 우리에게 닥쳐온 소요들을 어떻게 헤쳐 나가야 할까. 사실 우리는 고요한 삶이 흔들릴 때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느냐는 질문에 답을 이미 알고 있다. 말씀을 붙잡고, 기도하고, 상황보다 뛰어나신 하나님을 바라보는 것이 그것이다. 하지만 지금 우리는 과연 아는 만큼 행하고 있는지 되돌아봐야 한다. 너무나 당연해서 더 이상의 감흥이 없거나 어쩌면 이미 알고 있다는 안일함으로 우리가 간과해 오지는 않았는가. <어둠 속을 걸어가는 용기>는 그동안 습관적으로 봐 넘긴 말씀으로 우리를 돌이키고 말씀대로 살고자 하는 마음의 도전을 다시 일깨우고 있다. 영혼의 밤으로 끝나버릴 수도 있었던 소요가 새벽 미명을 지나 밝은 빛의 아침을 맞이하기까지, 말씀으로 마음과 영성이 다져지는 과정을 담아낸다.
밤에서 아침으로, 어둠에서 빛으로 나아가려면 말씀만이 우리가 붙잡아야 하는 해답이라는 것. 다시 한 번 말씀을 통해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위로를 느끼고 본질을 깨달아야 한다. 하나님을 향한 뜨거운 사랑을 되찾아야 한다. 이 책에서는 부드럽지만 확고하게 우리 영혼을 깨우는 박성근 목사의 설교를 통해 우리 마음에 잔잔하게 울려 퍼지는 위로와 감사와 도전을 전한다. 누구에게나 찾아오는 영혼의 밤, 그 요란한 것들 뒤에서 세미하게 들려오는 하나님의 음성을 사모하기를 바라는 소망을 담았다.


[독자의 needs]
- 어려움이 닥쳐도 고요하게 이겨낼 수 있는 이유가 무엇인지 알게 된다.
- 삶의 위기 속에 그리스도를 더 깊이 만나 신앙생활을 재정비할 수 있다.
- 신앙이 성장하지 않거나 변화가 없는 성도들에게 다시 한 번 일깨움을 준다.


[타깃 독자]
- 어려운 마음이나 상황 가운데 있는 중에 하나님의 위로를 얻고자 하는 성도
- 질병이나 아픔 등으로 하나님을 찾기 원하는 성도나 전도 대상자
- 설교 말씀이 주는 감동을 오랜만에 되찾아 말씀을 가까이 하는 삶을 살고자 하는 성도

목차

추천의 글
여는 글 모두가 그만두고 싶을 때 한 발짝만 더

1부 어둠 속, 밤의 길을 걸으니
멈춤이 있는 인생 17
있는 모습 그대로 29
나를 보시는 하나님 43
인생의 밤을 깨우는 소리 57

2부 한밤중, 등불은 꺼지지 않았으니
무엇에 인생을 걸 것인가 77
선택해야 할 길 93
냉소의 자리에 사랑을 109
하나님의 만지심 125
깨진 인생 그릇의 회복 141

3부 동틀 녘, 샛별이 떠오르니
용서하며 사랑하며 157
채워 주시리니 169
엉킨 것을 푸는 능력 185
마라토너의 완주 201

4부 아침 고요, 빛이 비추니
밤이 지나 아침 219
소중한 것을 소중히 233
주님을 따라가려면 247
본질이 바뀌는 개혁 261
생명력 있는 삶을 향해 275

닫는 글 새벽은 그리스도와 함께 옵니다

박성근
박성근 목사는 미국에 위치한 LA한인침례교회를 담임하고 있다.1957년 김동명 목사와 안이숙 사모가 창립하여 한인 교회의 모교회라고 할 수 있는 LA한인침례교회에 1990년 2대 담임 곳사로부임했다 서울대학교와 SOUTHWESTERN BAPTIST THEOLOGICAL SEMINARY에서 공부했다. 현재 미국 남침례회의 6대 신학교 가운데 하나인 GOLDE GATE BAPTIST THEOLOLGICAL SEMINARY의 ADJ, PROFESSOR로 신구약 개론, 헬라어, 설교학 등을 10년여 가르쳤으며, 남침례신학대학, 대학원 학장이다. 한국의 침미준모임, 코스타 남미 선교사 총회의 남가주 사랑의교회, 여의도 침례교회, 지구촌 교회 등에서 강사로 집회를 인도했다. 또한 신학교와 지역교회, 전도집회와 선교집회 등에서 지속적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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