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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의 끝에서 믿음을 찾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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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명 : The End of Reason

래비 재커라이어스

에센티아

2016년 05월 11일 출간

ISBN 9791186137253

품목정보 152*223mm184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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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 공지사항

전도의 사명을 가진 기독교인의 필독서

우리는 왜 하나님을 찾아야 하는가?
혼탁한 세상, 정말 하나님은 우리 곁에 계시는가?

21세기 최고의 기독교 석학 라비 재커라이어스가 말하는
하나님이 진리인 진짜 이유!


세상에 존재하는 수많은 고통 속에 어떻게 하나님이 존재하는가?
왜 학문과 이성만으로 하나님의 진리에 이르지 못하는가?
왜 신이 없다고 주장한 많은 학자들이 다시 하나님의 품으로 돌아왔는가?
과학과 이성으로 무장한 새로운 무신론은 그럴듯한 논리로 기독교를 공격한다. 증오심으로 점철된 한 무신론자의 주장은 수많은 사람을 매료시켰다. 무신론자의 강변에 하나님을 의심하는 사람은 물론 믿는 사람들까지 흔들리기 시작했다. 하나님은 인간의 상상 속 산물이고, 도덕은 신과 관계없는 인간의 영역이라 말한다. 이제 사람들은 스스로 하나님의 존재를 증명하도록 강요당할 지경에 이르렀다.
C.S. 루이스 이래 최고의 기독교 변증가인 라비 재커라이어스 박사는 자신이 이에 응답해야 한다는 사명감을 느끼고 <이성의 끝에서 믿음을 찾다>를 펴냈다. 이 책에서 재커라이어스 박사는 하나님의 선하심과 능력 그리고 성경에 대한 믿음을 강조하며 매우 냉철하고 문헌에 근거한 논리로써 새로운 무신론자의 주장을 반박한다. 아울러 그는 참된 도덕과 선함이 하나님께로부터 나오는 것이며, 그 자체가 바로 진리임을 증명하고 있다. 오로지 학문과 이성에 매몰되어 그럴싸해 보이는 무신론자의 논리를 순식간에 무력화해 강력하고 분별 있는 해답을 제시하는 것이다. 이 혼란한 시대에 강력하고도 열정적으로 전하는 예수의 가르침과 복음의 소망을 만나보자.


[출판사 리뷰]

하나님을 믿어야 하는 명쾌한 이유가 이 책에 담겨있다!

새롭게 등장한 무신론은 많은 사람에게 매우 설득력 있게 다가왔다. 학문과 이성에 근거한 명확한 글은 완벽했고, 그 속에 하나님은 존재할 수 없는 것처럼 보였다. 기독교를 향한 공격적인 질문들은 기독교인의 믿음까지 흔들기에 충분했고, 비틀거리는 신앙에 날카로운 무신론자의 창이 공격해 들어왔다.
C.S. 루이스 이래 최고의 기독교 변증가라 불리는 라비 재커라이어스도 어렸을 땐 그럼 무리 중의 한 사람이었다.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절망에 빠진 의미 없는 삶은 급기야 자살로 끝날 뻔 했다. 그런 그가 무신론자의 주장을 논박하는 최고의 기독교 변증가가 되었다.
학문적 논리로 무장한 무신론자의 주장은 힘들고 지친 일상을 사는 사람들을 현혹한다. 심지어 믿는 사람들까지 흔들리며 하나님에 대한 의심이 마음속에 피어나고 있다. 이에 대해 재커라이어스는 소망이 사라진 세상에서 무신론자보다 더 냉철하고 빈틈없는 논리로 하나님의 실재하심을 증거한다. 그것은 그의 재능과 함께 하나님의 진리를 알고, 무신론에 관한 수많은 공부가 있어 가능한 일이다.
하버드, 옥스퍼드를 비롯해 세계 유수의 명문대학에서 특유의 논증으로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전하는 재커라이어스 박사는 40여 년에 걸쳐 기독교 신앙과 사상의 변증가로 그 권위를 인정받았다. 그는 이 책에서 성경을 잘못 이해한 채 논리를 펼치는 무신론자의 주장에 강력한 해답을 제시하며, 성경의 신뢰성과 함께 하나님의 선하심과 그 능력에 대한 믿음을 되찾아주고 있다.
재커라이어스 박사의 글은 새로운 무신론자들의 주장을 접한 사람들뿐 아니라, 자신들의 신앙이 비판받은 기독교인에게도 큰 도움을 준다. 이 책은 바로 당신을 위한 책이다. 견고한 믿음과 소망이 담긴 그의 이야기는 하나님을 따르는 독자들과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게도 손을 내밀어 하나님의 진리를 전한다.






추천의 글

_ 진재혁 목사|지구촌 교회
보인다! 시원하다! 탁월하다! 진리 앞에 선 영혼의 청량감을 준다! 이 한 권의 책은 마치 어둠 가운데 한줄기 서광을 비추듯 하나님의 진리가 삶을 붙잡아 광명의 길로 인도해준다. 하나님 진리가 가득한 이 책은 어두운 길이라도 흔들림 없이 더 밝게 걸어갈 수 있게 도와주는 진리의 지침이 될 것이다.

_ 김윤희 대표 | FWA(Faith & Work Institute Asia)
무신론자인 샘 해리스가 그의 논리로 하나님의 존재를 찾지 못하는 이유는 ‘자신의 형상대로 빚어낸 신을 찾고 있기 때문’이라는 말이 라비의 가치를 잘 보여준다. 그러니 해리스의 눈에 하나님이 보일 리가 없다. 기독교가 세상에 소생시키는 것은 무신론에서 사라진 믿음, 소망, 사랑이다. 선택은 언제나 우리 각자의 몫! 이 책을 읽고 올바른 선택을 하기를 기도한다.

_ 추상미 | 영화감독 · 배우
크신 하나님의 섭리 앞에 무신론의 주장은 한낱 추리소설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분명히 깨달았다. 가장 귀한 창조물인 양심을 무신론자에게도 선물하신 하나님. 선善과 함께 악惡 또한 다루시는 하나님의 신비를 우리가 인정할 때, 우리는 진정한 피조물이 된다는 것을 깨닫게 해준 이 책을 적극 추천한다.

목차

추천사
서문
프롤로그
친애하는 독자들에게
● 새로운 무신론에 대해 의견이 나뉜 무신론자들
● 이 응답을 쓰는 나는 누구인가?
● 세계 종교들에 대한 내 경험
● 나를 자살 시도로 이끈 무신론
● 무신론에 관한 내 공부
● 우리는 모두 패러다임에서 시작한다
● 기원
● 아무것도 없는 곳에서 무엇이 생길 수 있는가?
● 생명이 우연히 생겨났을 확률
● 창조주에 대한 믿음은 창조 방식에 달려 있지 않다
● 의미
● 진정한 고통은 끝없는 쾌락이다
● 무신론에는 궁극적으로 답이 없다
● 논리적인 결론에 이른 무신론
● 도덕성
● 무신론자들은 그런 이름으로 분류되어야 하는가?
● 악이 존재하니까 하나님이 없다고?
● 도덕가치의 기준은 누가 만드는가?
● 이성만으로 도덕 체계를 만들어낼 수 있는가?
● 고통이 없이는 자유의지도 지닐 수 없다
● 우리의 도덕적 권리, 아니면 하나님의 도덕적 권리?
● 본성적으로 하나님의 도덕 질서에 저항한다
● 무신론자들은 다른 사람들보다 ‘더 도덕적’인가?
● 우리가 체감하는 악의 실재인 고통은 이 세상에서 제거될 수 없다
● 인간의 마음은 악에 기울어 있다
● 사랑을 어떻게 정의할 것인가?
● 세속적인 서유럽이 북미보다 더 나을까?
● 소망
● 신앙의 필요성
● 새로운 소망
● 파스칼의 내기에 담긴 두 검증 방식
● 스쳐 지나가는 쾌락인가, 궁극적인 정의인가?
● 성경의 그리스도
● 예언의 성격
● 자신이 존재한다는 증거를 제시하도록 심문을 받으시는 하나님
● 불교에는 자아가 없다
● 자이나교의 해악
● 십계명에 내재한 도덕성
● 노예제도는 기독교의 책임인가?
● 사람들의 마음을 변화시키는 예수님의 방법
● 유전공학: 영혼의 수학?
● 낙태와 인간 생명의 도덕적 가치
● 인간 복제의 도덕적 위험
● 진리: 가장 위대한 무기
● 하나님의 존재를 옹호하는 논증
● 어떤 물리적 실재도 그 자신의 존재를 설명하지는 못한다
● 설계는 지성의 존재를 드러낸다
● 인간사의 진행 과정에서 예수님의 위치
● 종교와 과격한 세속주의
● 다양성 속의 참된 통일성
● 한 소년이 보여준 도덕적 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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