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고객

타협할 수 없는 복음

뜨거운 심장으로 다시 오직(sola)을 회복하라

  • 2,407
  • 페이스북
  •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확대보기

박순용

아가페북스

2019년 10월 25일 출간

ISBN 9791189225209

품목정보 150*220*14mm236p420g

가   격 13,000원 11,700원(10%↓)

적립금 650원(5%)

카드
무이자
혜택보기

배송정보이 상품을 포함하여 15,000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준비기간1일 이내 (토/주일/공휴일 제외, 당일 오전9시 이전 결제완료 주문기준) 설명보기

품목코드A000233230

매장현황
설명보기 지점별재고
광화문 강남 일산 구로 의정부 노원
0 1 2 0 1 2
* 주의: 실시간 재고수량이 달라지므로 방문전 전화확인 필수!
수량 상품 수량 1 감소 상품 수량 1 증가

총 합계금액0

상품 상세 정보
바로구매 장바구니 위시리스트
필독! 공지사항
우리는 수많은 사람들처럼 하나님의 말씀을 혼잡하게 하지 아니하고

_고후 2:17

 

복음: 어떤 구원의 소망도 없는 죄인을 위해 하나님께서 친히 구원의 길을 내시고 값없이 구원을 선물로 주셨다는 복된 소식

 

사탄이 필라델피아를 장악한다면 술집은 모두 문을 닫을 것이고, 도색물은 자취를 감출 것이다. 깨끗해진 거리는 서로 웃음을 머금은 보행자로 가득 찰 것이다. 저주와 악담도 사라질 것이다. 아이들은 , 선생님’ ‘, 엄마하고 공손하게 말하고, 교회는 매 주일 문전성시를 이룰 것이다. 그러나 교회에서는 그리스도가 선포되지 않을 것이다.

_본문 인용글 중에서

 

오늘날 복음은 지역사회를 섬기는 것, 깨끗한 부자가 되는 것, 타인에게 친절하며 선을 행하는 것으로 재정의되고 있다. 안타깝게도 이러한 신자유주의의 가르침을 한국 교회의 현실에 대한 명쾌한 해답으로 여기며, 수많은 젊은이들이 열광적으로 반응하고 있다.

아무런 구원의 소망도 없는 죄인을 위해, 하나님께서 친히 구원의 길을 내시고 값없이 구원을 선물로 주셨다는 그 복음은 어디로 갔는가? 저마다 다양한 가르침이 복음이라는 이름으로 포장되어, 이제는 무엇이 성경적 복음인지 분간하기조차 어려운 지경이다.

이제는 목회자들이 일어날 때다! 주님의 몸 된 교회와 성도들을 왜곡된 진리에서 구해내고,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해 이루신 구원을 담대하게 선포할 때다.

 

 

본문 엿보기

 

복음은 하나님께서 세상을 구원하기 위해 허락하신 것입니다. 이 복음은 교회를 교회 되게, 기독교를 기독교 되게 합니다. 한 사람의 영혼을 살리기도 하지만, 동시에 세상을 심판하기도 하는 그야말로 기독교의 핵심입니다. 이처럼 중요한 복음이 왜곡되고 변질되었다는 것은 실로 중대한 문제입니다. 이는 우리가 처한 부정적인 영적 현실을 보여주는 단면인 동시에 그 근본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_‘결코 가볍게 여길 수 없는 복음의 변질중에서

 

더 심각한 문제는 복음이 훼손되어 교회가 생명력을 잃고 신자들의 정체성이 모호해졌음에도 놀라거나 경각심을 갖는 사람이 적다는 것입니다. 복음의 왜곡이 오랜 시간 점진적으로 진행되었기 때문에 변질에 둔감할 수 있음을 감안해도 이는 매우 기이한 현상입니다. 복음이 변질되었다는 말에는 쉽게 동의하지만, 정작 말씀에 비추어 현실을 분별하고 올바른 길을 걷는 일에는 매우 더디고 심지어 무관심하기까지 합니다. 기독교의 심장부에 엄청난 타격이 가해졌는데도 아랑곳하지 않고 계속 거짓 복음을 선포한다는 것은 우리가 영적으로 심히 병들어 있음을 보여줍니다.

_‘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부분적인 진리가 아니다중에서

 

강단의 권위는 결코 설교자의 카리스마나 유머로 세워지지 않습니다. 설교자가 겸손히 하나님 앞에 엎드려 말씀을 청종하며 설교를 준비할 때, 하나님께서 자신의 권위를 설교자에게 주시고, 영광스러운 복음을 선포하는 가운데 자신의 임재와 역사를 나타내십니다. 그러면 성도들은 하나님께서 설교자에게 주신 권위에 순복해 그 전하는 말씀을 듣고 반응하게 됩니다.

_‘복음을 통한 하나님의 역사를 기대하라중에서

 

복음에 의해 일어나는 하나님의 역사, 곧 한 영혼의 구원을 반드시 보리라는 확신과 기대를 끝까지 잃지 말고 순전하게 복음을 전하십시오. 우리가 간절히 품어야 하는 열망은 단순히 교회가 커지고 사람의 수가 늘어나는 데 있지 않습니다. 우리는 그저 우리가 전하는 복음을 통해 하나님께서 역사하시리라는 강한 확신과 소망을 가지고 오직 불순물 없는 복음을 전하는 데 사력을 다해야 합니다.

_‘순전하게 복음을 전하라중에서

 

기독교의 참 능력은 죄를 해결하는 능력입니다. 이 세상의 어떤 종교도, 심지어 하늘의 천사도 우리의 죄 문제를 해결할 수 없습니다. 이는 오직 그리스도께서 달리신 십자가를 통해서만 해결이 가능합니다. 이런 하나님의 참된 능력을 알고, 복음이 이 세상의 어떤 것과도 비견할 수 없는 유일한 것을 담고 있음을 믿는 것, 그 하나님의 능력만으로 족하다고 말하는 것이 바울의 뒤를 따르는 참된 사역자의 모습입니다.

_‘죄를 해결하는 참된 능력중에서

 

목회자가 가져야 하는 가장 큰 소망은, 죄로 죽어가던 영혼이 하나님의 능력으로 살아나 영원한 구원에 이르는 것을 사역에서 보는 것입니다. 하늘의 천사들도 그토록 놀라워하는 영혼의 구원을 갈망하십시오.

복음은 목사직 유지를 위한 것이 아닙니다. 목사직 유지와 생존을 위해 목회하고 있다면 차라리 목사직을 내려놓음으로 복음을 보존하는 것이 훨씬 나을 것입니다. 목사 직분을 유지하기 위해 앞서 언급한 여러 유혹에 빠지는 것은 목사직과 사역을 거짓되게 감당하는 것입니다. 그보다는 그 직분을 내려놓고 복음을 보존하며 그 복음 안에서 사는 것이 자신도 구하고 다른 사람도 구하는 것이라고 믿습니다.

_‘주의 능력을 나타내소서중에서

 

세상의 지탄을 받을 정도로 성도의 삶이 무너져 내린 이유는 변질된 진리와 깊은 관계가 있습니다. 이런 현상을 보면서 최근에는 기독교 교리 자체를 회의적으로 보는 시각이 많아졌는데, 이는 문제의 원인을 제대로 진단하지 못한 것입니다. 성도의 삶이 붕괴된 것은 교리 때문이 아닙니다. 오히려 하나님 말씀의 권위를 무시하고 인간의 온갖 사상과 신앙을 진리에 덧붙이는 풍조가 그 원인입니다. 외양은 그럴듯하지만 실제로는 심각하게 타락한 교회 현실의 원인은 중세 교회처럼 진리의 왜곡과 변질에 있습니다. 이를 깊이 인지하는 것이 개혁의 시작입니다.

_‘개혁을 잊은 교회의 현식(1): 진리의 왜곡중에서

 

사람들은 예배드리고 나서 보통 이렇게 말합니다. “나 오늘 은혜 받았어.” “오늘 예배 참 좋았어.” 이런 반응은 모두 자신이 예배를 통해 무엇을 느꼈고 어떤 감동을 받았는지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신자로서 우선적으로 생각해야 할 예배의 결론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참된 신자가 예배에서 얻어야 하는 결론은, ‘하나님을 온전히 예배했는가또는 예배를 통해 하나님을 영화롭게 했는가에 대한 답입니다. 예배드리고 난 뒤에 여전히 마음이 힘들고 허전하더라도 하나님을 온전히 예배했다면 그 사실로 충분히 만족할 수 있어야 합니다.

_‘예배의 주인이며 중심이신 하나님중에서

 

기독교의 목적은 불신자를 무조건 교회 안으로 끌어들이는 데 있지 않습니다. 또 교회 안의 사람들을 친절하고 도덕적인 사람으로 만들려는 것도 아닙니다. 기독교의 주된 목적은 영혼을 구원하는 유일하고 충분한 진리인 복음을 온 세상에 선포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주님께서 우리에게 남기신 명령입니다. 순전한 복음이 온전히 선포되었을 때 사람들은 회심해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됩니다. 그리고 자신이 받은 구원으로 인해 하나님을 즐거워하며 그분께 영광을 돌리게 됩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전한 말씀을 통해 이러한 역사를 행하며 보기를 원하십니다.

_‘교회의 참된 보화를 지키고 전하라중에서

 

 

차 례

 

서문

 

Part 1 타협할 수 없는 복음

1. 타협된 복음이 뒤덮은 현실

참된 복음을 회복하기 위하여 결코 가볍게 여길 수 없는 복음의 변질 변질된 복음에 대한 무감각 대중적 지위를 확보한 복음의 모조품 참된 복음에 누룩을 퍼뜨린 프리드리히 슐라이어마허 거짓된 치유의 복음 참된 복음과 이질적인 치유의 복음 번영 복음의 실체 허황된 번영 복음 주의 뜻을 무시하는 긍정의 힘 4차원 영성의 실체 타협할 수 없는 예수 그리스도 도덕주의 복음의 태동 도덕주의의 또 다른 이름, 신자유주의 도덕주의 복음이 결정적으로 놓치고 있는 것 기독교라 할 수 없는 도덕주의 복음 죄의 문제를 간과하는 도덕주의 복음의 매력 하나님의 행하심 위에 삶을 세우라

2. 결코 타협할 수 없는 복음

좀처럼 분별하기 힘든 영적 현실 하나님의 해법 성경의 진리를 생생하게 배우고 소유하라 분별에 그치지 말고 힘써 저항하라 옛적 길, 곧 선한 길로 걸어가라 풍성히 알고 전해야 할 복음의 진수 하나님의 순서를 따르는 목회 아직 남겨진 자들을

 

Part 2 가릴 수 없는 복음

1. 복음의 영광이 가려진 현실

기독교의 심장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부분적인 진리가 아니다 복음 변질의 오랜 역사 말씀을 혼잡하게 하는 일과 사탄의 역사 심히 병든 현재의 상태를 직시하라

2. 가릴 수 없는 복음의 영광과 부요함

광대하고 풍성한 복음 복음의 실체를 아는 사역자로 복음만이 유일한 해답이다 복음을 통한 하나님의 역사를 기대하라 바울이 전한 복음의 구조 복음이 선포될 때의 두 가지 반응 순전하게 복음을 전하라

Part 3 헛된 복음

1. 복음을 헛되게 만드는 뼈아픈 현실

복음의 능력을 가리는 말의 지혜 능력을 내세우는 신사도 운동의 실태 거짓된 능력 추구의 기원 아주사 부흥에서 비롯된 체험 추구 3의 물결과 존 윔버 교회를 미혹하는 신사도 운동의 가르침 교회 곳곳에 퍼진 그릇된 능력 추구 비성경적인 신사도 운동의 중보기도 복음 없이는 참된 능력도 없다 복음이 능력이다

2. 결코 헛될 수 없는 복음

우리가 붙들어야 할 탁월함 죄를 해결하는 참된 능력 거듭남과 참된 능력 십자가 복음을 설교해야 하는 이유 복음의 참된 능력을 경험하는 길 말의 지혜를 의지하지 말라 전도의 미련한 것을 전하라 만물의 찌꺼기 같을지라도 주의 능력을 나타내소서

 

Part 4 왜 모두 개혁을 말하는가

1. 개혁이 필요한 현실

항상 개혁되어야 한다 개혁을 잊은 교회의 현실: 진리의 왜곡 말씀의 권위를 무시하는 데서 시작되는 진리 왜곡 개혁을 잊은 교회의 현실: 구원 교리의 변질 점점 가중되는 혼란 개혁을 잊은 교회의 현실: 교회 됨의 상실 예배의 변질 예배의 주인이며 중심이신 하나님

 

2. 이것이 개혁이다

끊임없는 영적 전투 개혁의 심장 왜곡되고 타협된 진리를 개혁하라 무너진 성경의 권위를 회복하라 교회의 참된 보화를 지키고 전하라 다른 것이 아닌 오직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라 오직 기독교에만 있는 은혜의 복음 하나님의 은혜만 주목하게 하는 복음 오직 믿음으로 허락된 값없는 구원의 복음 뜨거운 심장으로 다시 세 가지 오직다시 성경이 말하는 교회 됨으로 다시 예배의 중심을 하나님께 다시 하나님 앞에 선 삶으로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라

 

미주

 

 

상품정보고시

상품정보고시입니다.
저자 (기본값:제작사 정보 미제공)
크기 전자책의 경우 파일의 용량
쪽수 전자책의 경우 제외
제품 구성 전집 또는 세트일 경우 낱권 구성, CD 등(기본값:해당사항없음)
출간일 (기본값:제작사 정보 미제공)
목차 또는 책소개 상세화면 표시
박순용
총신대학교와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M.div.)을 졸업하고, 영국 Free Church College of Edinburgh와 The Evangelical Theological College of Wales(M.Phil. 과정)에서 청교도와 영적 대각성을 공부했다. 이후 호주 퍼스(Perth)한인장로교회에서 담임목사로 사역한 후 귀국하여 서울 암사동에 하늘영광교회를 개척해 섬기고 있다. 변화되지 않은 본성을 따르는 자기중심적인 신앙, 삶과 동떨어진 피상적 신앙을 경계하며, 성경 진리에 충실하여 처음도 과정도 마지막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는 교회로 바로 서기 위한 설교와 섬김에 매진하고 있다. 더불어 조국 교회의 영적 각성과 회복에 대한 부담감을 가지고, 이 땅에 많은 교회들이 역사적 개혁주의와 청교도 신앙을 좇는 참된 교회로 든든히 설 수 있도록 섬기는 ‘참된 교회를 추구하는 목회자들의 모임’(참교추)을 만들었다. 이를 통해 세상 정신과 타협하지 않고 복음 진리를 바르게 증거하여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교회와 목회자들을 다각적으로 돕고 있다. 저서로는 『기독교를 떠나는 시대 그리스도인들에게』, 『그리스도인의 열등감』, 『이 세대를 아는 지식』, 『악과 고통 속에 있는 당신에게』, 『끝까지 인도하시는 하나님』, 『모든 것의 시작 제1계명』, 『누구도 흔들 수 없는 하나님의 구원』, 『참된 교회로 돌아오라』, 『거듭남과 십자가』(이상 생명의말씀사), 『타협할 수 없는 복음』, 『뒤틀린 인생을 향한 하나님의 열심』, 『오직 하나님께 영광』, 『오직 은혜입니다』, 『기독교 세상의 함정에 빠지다』 등이 있다.
평점 0 매우 별로예요! 총 0건 평가 기준

무성의, 비방, 도배, 도용, 광고성 평등 상품평 성격에 맞지 않을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상품평 작성하기

상품관련 문의를 남겨주시면 답변해드립니다.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상품Q&A쓰기

배송 관련정보

배송비 

- 라이프북의 배송비는 15,000원 미만으로 주문하실 경우 3,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 (단,제작처 개별발송 상품은 제작처의 배송비정책을 따릅니다) ​

- 도서,산간 지방의 경우 및 퀵 서비스요청은 배송정책과 관계없이 추가 배송비는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배송기간

- 신용카드 결제나 핸드폰,실시간 계좌이체는 즉시 결제확인이 가능하며,무통장입금의 경우 입금하신 순서대로 결제확인 후 출고가 이뤄집니다.
  (단,토요일,일요일,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9시 이전까지 결제확인 된 주문건에 한해서만 당일출고 됩니다.)
- 배송기간은 출고 후 최소 1일(24시간)~최대7일 정도 후 주문하신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단,토요일/공휴일제외)

교환/환불 관련 정보

도서는 개정판/재판이 출간될 경우 가격이 변동될 수 있어 주문취소 및 주문변경을 요청드릴 수 있습니다.

상품의 실제 색상은 사용하시는 모니터에 따라 다를 수 있사오니 이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상품에 대한 주문취소/교환/반품/환불정보를 확인하세요!

 

구매확정하시거나 출고완료 후 10일이 지난 주문건은 교환/반품이 불가하여,마이페이지에서 신청버튼이 조회되지 않습니다.
파본상품은 반품/교환 버튼이 보이지 않을 경우 유선전화나 게시판으로 연락부탁드립니다.

주문취소
•주문상품  취소는 "입금확인중(전체취소만 가능)/결제완료(부분취소도 가능)" 단계에서만 가능합니다.
•"입금확인중" 단계에서는 부분취소가 되지 않사오니 부분취소를 원하시면 전체취소후 재주문 주셔야 합니다.
•무통장 및 가상계좌 결제의 경우 주문일 기준으로 15일이후까지 결제가 완료되지 않을 경우 주문은 자동으로 취소됩니다.

반품/교환
•받으신 상품을 사용하지 않으신 경우, 출고완료 후 7일 이내에 반품이 가능합니다.
•주문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 "마이페이지>취소/반품/교환신청"메뉴에서 반품/교환신청이 가능합니다.
•교환은 상품불량 및 오배송 시에만 동일제품에 한하여 교환됩니다.다른 상품으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다른 상품으로 교환하기 원하시면 반품후 새로 주문해주셔야 합니다.
•사용자변심에 따른 반품의 경우 편도/왕복 배송비가 부과되며 배송료는 고객 부담입니다.
-전체반품시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미달일경우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이상일경우 편도배송비 부과


※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시즌 상품의 경우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습니다.꼭 숙지해 주세요.(월간지/다이어리/절기공과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교재/악보/음반 및 멀티미디어 등)경우 성경공부교재 및 악보는 받으신 이후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으며 음반 및 멀티미디어의 경우 포장을 훼손한 경우 반품/환불이되지 않습니다.
•인쇄성경/스프링제본 등과 같이 고객 요청으로 별도제작된 상품인 경우
•고객님의 책임이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훼손된 경우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단, 가전제품, 음반 등의 일반 상품은 제조사 기준에 따릅니다.)
•고객님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가지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 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비닐로 랩핑된 상품의 경우 비닐을 뜯으시면 반품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