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고객

선에 갇힌 인간 선 밖의 예수

양분된 세상에 서지 않고 더 큰 진리에 서다

  • 1,817
  • 페이스북
  •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확대보기

스캇 솔즈

정성묵 역자

두란노

2020년 02월 12일 출간

ISBN 9788953136984

품목정보 145*210*30mm332p446g

가   격 18,000원 16,200원(10%↓)

적립금 900원(5%)

카드
무이자
혜택보기

배송정보이 상품을 포함하여 15,000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준비기간1일 이내 (토/주일/공휴일 제외, 당일 오전9시 이전 결제완료 주문기준) 설명보기

품목코드A000235285

매장현황
설명보기 지점별재고
광화문 강남 일산 구로 의정부 노원
1 1 1 0 0 1
* 주의: 실시간 재고수량이 달라지므로 방문전 전화확인 필수!
수량 상품 수량 1 감소 상품 수량 1 증가

총 합계금액0

상품 상세 정보
 품절 위시리스트
필독! 공지사항


이분법적 사고에 지친 이들을 위한 바로 그 책!

 

당신은 누구의 편인가?”

예수님이 우리의 편이신가 묻지 말라. 우리가 그분의 편인가를 자문해 보라!”

 

★★★  “이 책은 현시대의 제자도를 새롭게 조명한 놀라운 책이다

- 팀 켈러 강력 추천

 

 

편 가르기에 지친 당신에게 

A 아니면 B, 이것 아니면 저것, 옳고 그름 등 우리는 양분화된 사회에서 항상 선택하며 살아야 한다. 그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내 편과 네 편을 나누는 일에 익숙해져 있다. 나누기만 한다면 다행일 것이다. 내 편은 무조건 옮고, 네 편은 무조건 틀리다고 지적하며 헐뜯기에 혈안이 되어 있다. 과연 내가 선 편이 이길 수 있을까? 내가 선 곳이 틀리면 어떻게 할까? 내가 선 곳이 싸움에서 지면 어떻게 할까? 주로 사회적 이슈, 정치, 종교 등이 가장 흔한 주제일 것이다. 이러한 고민에 빠진 사람들은 항상 예민하고, 날이 서 있다. 타인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려 하지 않고, 타인에게 지지 않기 위한 논리를 펴기 위해 고심한다. 가끔은 이런 고민에 지쳐 내가 선 곳이 맞는 곳인지를 고민하다 밤을 새기도 한다. 그러나 이런 고민을 하는 자신을 설득하기에 이른다. 기독교인들은 이러한 편 가르기와는 동떨어진 사람들인가? 기독교인들도 예외가 아닐 것이다. 이런 이들을 위한 책이 나왔다. 스캇 솔즈의 선에 갇힌 인간, 선 밖의 예수이 그것이다.

 

진보 VS. 보수

낙태 찬성 VS. 낙태 반대

나홀로 신앙 VS 공동체 신앙

VS 거룩한 낭비

인종 차별 VS 존중

남자 VS 여자

 

예수와 함께 선을 넘다출구 없는 쟁점에 대한 이분법적인 논리는 초대교회에도 예외가 없었다. 바울은 초대교회 안에서 가장 극심한 앙숙이었던 유대인과 헬라인, 자유인과 노예, 남자와 여자에 대한 극심한 갈등을 보여 준다. 유대인들은 헬라인들을 무시했고, 헬라인들은 유대인들을 경멸했다. 남자들은 여자를 무시하고, 여자들은 남자들에게 적의를 품었다. 자유인들은 노예들을 하급 인간 취급했고, 노예들은 자유인들에게 분노를 품었다. 바울은 공동체 안 갈등과 분열이 많은 면에서 극단들이 모인 집단이기 때문임을 지적했다. 지금 우리의 교회 공동체, 사회 공동체에서도 이러한 갈등과 다툼이 비일비재하다. 정치 성향, 인종, 빈부, 남녀, 신앙생활의 첨예한 문제에 대해 누가와 의견이 다르면서도 그를 깊이 사랑하는 것이 가능한 일인가? 신념을 고수하면서도, 그 신념을 거부하는 사람들을 포용하는 것이 가능한 일인가? 이것이 오늘을 사는 크리스천들이 초대받은 여행이다. 이것은 예수님이 우리를 부르시는 여행이다. 이것은 선 밖으로 나가는 여행이다. 예수와 함께 이 선을 넘어 보자.이 책은 이분법적인 사고가 아닌 성경적 세계관을 통해 크리스천들에게 새로운 관점과 시각을 갖게 한다. 세상의 양극단에 서 있는 크리스천과 교회들의 정치, 낙태, 성 역할, 믿음과 이성을 비롯한 다양한 쟁점을 둘러싼 오랜 분열을 다루면서, 이러한 불필요한 분열과 갈등을 뚫고 나갈 진리와 아름다운 예수의 길을 새롭게 보여 준다.

 

 

책 속으로

 

이 책을 쓰기로 마음먹은 가장 큰 이유는 기독교와 비기독교 사이에서 편 나누는 일에 큰 피로감을 느꼈기 때문이다. 진저리가 날 만큼 싫고, 지겹다. 편 나누기에 관한 당신의 생각은 어떠한가? 당신도 나와 같은 느낌이지 않는가? 험담과 부정적인 고정관념에 지치지 않았는가? 낙인을 찍고 낙인이 찍히는 것이 지겹지 않는가? 정치적 풍자와 처음부터 끝까지 인신공격뿐인 토론회를 박차고 나오고 싶지 않는가? 의견을 사실처럼 이야기하는 행태가 진절머리가 나지 않는가? 경청과 관계가 빠진 비판과 정죄가 지겹지 않는가? 모두를 공격할 뿐 아무도 설득하지 못하는 SNS의 글들이 지겹지 않는가? 인종주의와 계급차별주의에서 성차별주의와 세대주의, 국가주의, 교파주의, 교리주의까지 엘리트주의가 부추기는 모든 주의가 싫지 않는가? 너그럽지 못한 윗사람들의 태도에 지치지 않는가? 화낼 거리를 찾는 끝없는 탐구가 지겹지 않는가? 하나님께 반대하고, 남들에게 반대하고, 심지어 자기 자신에게 반대하는 것이 지겹지 않는가? 모든 것에 반대하는 세상의 흐름에 굴복해 온 삶이 지겹지 않는가?

정치 풍자 만화가인자 <뉴욕타임스> 논설주간 팀 크라이더는 자신의 일로 인해 직업적으로 분노할수밖에 없다고 인정하면서도 현대 사회의 한 유행병을 다음과 같이 지적하면서 그것을 분노 포르노라고 명명했다.

편집자들에게 오는 편지와 인터넷 댓글 중 상당수가 강력한 변명의 어조를 띄고 있다. 그들은 밤낮으로 분노의 대상을 찾아다닌다. 우리에게는 자신만이 옳다는 생각과 자신이 당했다는 느낌을 좋아하는 마음이 있다. 하지만 분노는 순간 후련할지 몰라도, 내면에서부터 우리를 조금씩 파멸시킨다. 이러한 분노는 대부분의 악보다 훨씬 더 은밀히 진행된다. 스스로 분노하기를 좋아한다고 의식적으로 인정하지 않기 때문이다. 물론 나는 분노가 유쾌하지 않지만 기본적으로 고통이나 혐오 같은 부정적인 자극에 대한 건강한 반응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분노가 수치스러운 중독이라고는 절대 인정하지 않는다. (그것은) 판단하고 욕구를 표출하고, 의분의 흥분을 채우기 위한 분노 포르노에 불과하다. _프롤로그 중에서

 

 

<이 책을 향한 찬사들>

 

이 책은 현시대의 제자도를 새롭게 조명한 책이다. 모든 주제를 다 다루는 것은 불가능하지만 솔즈의 책은 놀랍도록 포괄적인 동시에 술술 읽힌다. 그는 각 장에서 신학, 문화 비평, 기독교 윤리, 인격 형성을 완벽히 어우러지게 엮어내고 있다. 그 결과 신자들에게나 무신론자들에게나 매력적인 크리스천 삶에 관한 그림이 탄생했다.- 팀 켈러(TIMOTHY KELLER), 리디머장로교회 설립목사

 

정말이지 성과 정치, 인종, 불의, 종교에 관해서 나와 너로 나뉘어 시끄럽게 싸우는 대혼란과 분노의 세상이다. 이런 세상의 한복판에서 솔즈가 이 시대에 가장 필요한 책을 써냈다. 예외 없이 모든 크리스천의 손에 들려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하고 싶은 책이다. 너와 나로 편 가르기를 하는 모습이 지긋하지만 어느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지 잘 모르겠는가? 그렇다면 이 필독서를 강력히 추천한다. 가히 올해 최고의 책 중 하나다.- 앤 보스캠프(ANN VOSKAMP), 천 개의 선물저자

 

스캇 솔즈는 이 사려 깊고도 생명력 넘치는 책을 통해 내게 새로운 소망을 주었다. 그는 소망이 하나님의 미래를 현재 속에서 상상하는 것이라고 말하면서 실제로 우리에게 그런 소망을 보여 준다. 교회가 예수님을 모르는 사람들에게 더 향긋한 향기를 발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그는 특히 정치적 입장 같은 분열적인 영역에서 교인들에게 새로운 상호작용의 길을 제시한다. 또한 그는 우리에게 가난, 낙태, 성적 자유, 이기적인 야망 같은 바깥세상의 문제들을 사랑과 겸손으로 다루라고 촉구한다. 교회 안팎의 망가진 상태를 보면 낙심하지 않고서는 배길 수 없다. 하지만 솔즈는 하나님의 회복 작업이 이미 시작되었다는 점을 다시금 일깨워 준다. 우리는 그저 이 복음을 믿기만 하면 된다!- 캐서린 L. 알스도프(KATHERINE L. ALSDORF), 리디머교회 Faith &Work 설립자, 팀 켈러의 일과 영성공저자

이 책에서 우리 교회 목사인 스캇 솔즈는 교회에 가는 것보다 교회가 되는 것에 더 관심이 많은 사람들이 나아갈 길을 보여 준다. 그는 모든 인간 속에 있는 하나님의 형상을 분명히 봄으로 자신이 좋아하는 몇 사람만이 아닌 주변 모든 사람, 심지어 자기 자신도 사랑하라고 말한다. 그는 우리에게 사랑과 정의, 섬김으로 하나님 나라를 확장하라고 촉구한다. 하나님의 사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싶다면 더도 말고 이 책을 봐야 한다.- 대니 헤론(DANNY HERRON), 내슈빌 해비타트 대표

 

 

목차

 

이 책을 향한 찬사들추천의 글프롤로그

 

PART 1.첫 번째 선_ 교회 안에 그어진 선

우리 편이십니까, 저들의 편이십니까

 

1. 정치적 성향, 진보냐 보수냐정치만큼 우리들을 고집과 독선으로 몰아가는 주제도 없다

2. 태아냐 가난한 사람이냐지극히 작은 자’, 누구의 손을 먼저 잡아야 하나

3. 나홀로 신앙이냐 공동체이냐교회를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신 예수를 기억하라

4. 돈이 죄냐 탐욕이 죄냐우리가 하나님이 주신 것에 만족하느냐가 문제다

 5. 주류냐 비주류냐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가 아닌 상의 한 자리를 주어야 한다

6. 남자냐 여자냐평등주의와 상호보완의 논쟁보다 남녀의 신비를 발견하라

 

 

PART 2.두 번째 선_ 교회 안과 밖을 가르는 선

세상에서 기독교는 왜 환대받지 못하는가

 

7. “크리스천들은 완고하다"오해와 거부를 기꺼이 감수하며 우정을 쌓으라

8. “심판과 지옥이 정말로 존재하는가"우리가 원하든 원치 않든 천국과 지옥은 실재한다

9. "그리스도는 좋지만 크리스천들은 싫다"위선자가 아니라 미완성 작품임을 인정하라

10. “기독교의 성 관념은 고루하다"모든 충동과 본성과 욕구를 그분 아래에 내려놓으라

11. “왜 이 땅에 고통이 있는가"예수, 우리의 상황 속으로 들어오시다

12. “크리스천들은 너무 우리와 그들을 구분한다"하나님 눈에는 하찮은 이가 없다

 

에필로그 생각하고 토론하기

 

 

추천의 글

 

우리가 만들어 놓은 선 밖으로 부르시는 예수나는 선 안의삶이 더 좋다. 깔끔하고 명쾌한 흑백의 삶. 이런 삶이 훨씬 단순해서 좋다. 솔직히, 흑도 백도 아닌 회색지대에서 살고 싶은 사람이 어디에 있겠는가. 경계가 모호해지면 혼란이 발생한다. 모든 통제력을 잃은 기분이 든다. 회색지대에서는 우리의 약점이 훤히 드러나고 불확실성이 찾아온다. 중간지대에서 살기 위해서는 겸손이 필요하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오해받을 각오가 되어 있어야 한다.하지만 크리스천들은 모든 것을 알아야 하지 않는가? 우리는 가서 남들에게 무엇을 믿을지,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 누구를 정죄할지 알려 주어야 할 임무, 아니 명령을 받은 사람들이다. 최소한 이것이 크리스천에 대한 정의의 일부가 아닌가?불행히도 세대를 막론한 많은 크리스천들이 이런 생각에 빠져들었다. 하지만 이런 시각은 진리와 멀어도 한참 멀다. 그러니까 진리가 예수님이라면 말이다. 내심 우리는 더 좋은 길이 있다는 걸 알지만 그 길을 어떻게 찾아야 할지 모른다. 그렇다면 스캇 솔즈를 찾아가라. 목사이자 뉴요커, 남부의 신사, 사랑 많은 멘토인 솔즈는 우리 딜레마의 해독제다. 그의 경험은 지적인 영역과 실질적인 영역을 아우른다. 그는 한 줄기 시원한 바람과 같다.우리에게도 이런 종류의 리더십이 필요하다. 우리 모두는 우리 교회와 공동체 내에서 벌어지는 분열과 오해, 혼란을 분명히 느끼고 있다. 각자의 의견은 강하고 다툼은 점점 더 심해지고 있다. 빠른 속도로 진화하는 공적 영역에서 우리는 의견이 다른 사람들끼리 어떻게 예의 있게 대화해야 할지 몰라 우왕좌왕하고 있다. 어떤 이들의 반응은 뒷걸음질하는 것이다. 그들은 벽을 쌓고, 적들에게 낙인을 찍고, 전통을 옹호한다. 이렇게 하면 상황이 흑과 백으로 간단하게 정리된다. 하지만 과연 크리스천이 서로에게, 그리고 하나님이 사랑하라고 명령하신 이웃들에게 이렇게 반응하는 것이 맞는가?예수님은 우리를 단순한 삶으로 부르시지 않는다. 예수님은 우리를 복잡한 인생 속으로 부르신다. 특히 인간 영혼과 정신, 마음, 감정은 매우 복잡하다. 예수님은 이렇게 복잡한 인간들과의 복잡한 일 속으로 우리를 부르신다. 솔즈는 이 시대의 가장 분열적인 이슈들 속으로 우리를 이끈다. 그는 지성을 존중하면서 사랑이 가득한 부드러운 어조로 우리의 사고 과정을 조용히 돕는다. 그는 알게 모르게 우리에게 영향을 주는 새로운 길로 이끌되 선택은 손에 맡긴다. 이 책에는 진짜사람들이 진짜문제들을 다루어 진짜답을 찾게 도우려는 솔즈의 진정어린 마음이 담겼다. 이 책은 분열된 세상에 참여하기 위한 더 좋은 방법을 찾는 모든 이가 1순위로 읽어야 할 책이다. 연합과 이해를 외치는 그의 메시지를 타협으로 오해해서는 곤란하다. 그것은 남들과 상충할 때도 신앙인답게 살라는 목회적 권면의 메시지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솔즈에 대해 당신도 나처럼 느끼게 될 것이고 확신한다. 이 책에서 당신은 세상을 진심으로 걱정하는 사랑 많고 사려 깊은 리더이자 믿을 만한 안내자를 만나게 될 것이다. 솔즈는 무익하고 분노를 자아내는 주장과 조롱에 일말의 관심도 없다. 오히려 그는 선 밖에서만 예수님의 마음을 발견할 수 있음을 알고서 고집스레 회색지대로 들어가는 사람이다. -게이브 라이언스(Gabe Lyons) 

 

상품정보고시

상품정보고시입니다.
저자 (기본값:제작사 정보 미제공)
크기 전자책의 경우 파일의 용량
쪽수 전자책의 경우 제외
제품 구성 전집 또는 세트일 경우 낱권 구성, CD 등(기본값:해당사항없음)
출간일 (기본값:제작사 정보 미제공)
목차 또는 책소개 상세화면 표시
스캇 솔즈
미국 테네시 주 내슈빌 크라이스트교회(Christ Presbyterian Church) 담임목사. 뉴욕 리디머교회(Redeemer Presbyterian Church)에서 5년간 설교목사로 팀 켈러와 함께 사역하면서 배운 리더십과 비전과 신학을 담임목회 현장에서 꽃피우고 있다. 그의 목회는 단순히 교회를 보전하는 차원에 머물지 않고 세상을 품는다. 성도들이 교회 담장을 넘어 사회의 중요한 문제에 관심을 갖고, 사려 깊게 참여하며, 저마다 일터에서 믿음을 실천하고, 가난하고 소외된 사람들을 돌보도록 독려한다. 퍼먼대학교(Furman University)에서 경영학(B.A.)을 공부했고, 커버넌트신학교(Covenant Theological Seminary)에서 목회학석사 학위(M.Div)를 받았다. 훗날 커버넌트신학교에서 설교학을 가르쳤으며, 다른 저서로 《세상이 기다리는 기독교》, 《온유함으로 답하다》, 《선에 갇힌 인간, 선 밖의 예수》, 《리더의 눈물》이 있다. 사랑하는 아내 패티와 두 딸 애비, 엘리와 함께 살고 있다. 저자 홈페이지 www.scottsauls.com 그리스도장로교회 www.christpres.org
평점 0 매우 별로예요! 총 0건 평가 기준

무성의, 비방, 도배, 도용, 광고성 평등 상품평 성격에 맞지 않을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상품평 작성하기

상품관련 문의를 남겨주시면 답변해드립니다.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상품Q&A쓰기

배송 관련정보

배송비 

- 라이프북의 배송비는 15,000원 미만으로 주문하실 경우 3,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 (단,제작처 개별발송 상품은 제작처의 배송비정책을 따릅니다) ​

- 도서,산간 지방의 경우 및 퀵 서비스요청은 배송정책과 관계없이 추가 배송비는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배송기간

- 신용카드 결제나 핸드폰,실시간 계좌이체는 즉시 결제확인이 가능하며,무통장입금의 경우 입금하신 순서대로 결제확인 후 출고가 이뤄집니다.
  (단,토요일,일요일,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9시 이전까지 결제확인 된 주문건에 한해서만 당일출고 됩니다.)
- 배송기간은 출고 후 최소 1일(24시간)~최대7일 정도 후 주문하신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단,토요일/공휴일제외)

교환/환불 관련 정보

도서는 개정판/재판이 출간될 경우 가격이 변동될 수 있어 주문취소 및 주문변경을 요청드릴 수 있습니다.

상품의 실제 색상은 사용하시는 모니터에 따라 다를 수 있사오니 이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상품에 대한 주문취소/교환/반품/환불정보를 확인하세요!

 

구매확정하시거나 출고완료 후 10일이 지난 주문건은 교환/반품이 불가하여,마이페이지에서 신청버튼이 조회되지 않습니다.
파본상품은 반품/교환 버튼이 보이지 않을 경우 유선전화나 게시판으로 연락부탁드립니다.

주문취소
•주문상품  취소는 "입금확인중(전체취소만 가능)/결제완료(부분취소도 가능)" 단계에서만 가능합니다.
•"입금확인중" 단계에서는 부분취소가 되지 않사오니 부분취소를 원하시면 전체취소후 재주문 주셔야 합니다.
•무통장 및 가상계좌 결제의 경우 주문일 기준으로 15일이후까지 결제가 완료되지 않을 경우 주문은 자동으로 취소됩니다.

반품/교환
•받으신 상품을 사용하지 않으신 경우, 출고완료 후 7일 이내에 반품이 가능합니다.
•주문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 "마이페이지>취소/반품/교환신청"메뉴에서 반품/교환신청이 가능합니다.
•교환은 상품불량 및 오배송 시에만 동일제품에 한하여 교환됩니다.다른 상품으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다른 상품으로 교환하기 원하시면 반품후 새로 주문해주셔야 합니다.
•사용자변심에 따른 반품의 경우 편도/왕복 배송비가 부과되며 배송료는 고객 부담입니다.
-전체반품시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미달일경우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이상일경우 편도배송비 부과


※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시즌 상품의 경우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습니다.꼭 숙지해 주세요.(월간지/다이어리/절기공과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교재/악보/음반 및 멀티미디어 등)경우 성경공부교재 및 악보는 받으신 이후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으며 음반 및 멀티미디어의 경우 포장을 훼손한 경우 반품/환불이되지 않습니다.
•인쇄성경/스프링제본 등과 같이 고객 요청으로 별도제작된 상품인 경우
•고객님의 책임이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훼손된 경우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단, 가전제품, 음반 등의 일반 상품은 제조사 기준에 따릅니다.)
•고객님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가지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 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비닐로 랩핑된 상품의 경우 비닐을 뜯으시면 반품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