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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느 귀용의 순전한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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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명 : MADAME GUYON

잔느 귀용

유평애 역자

두란노

2006년 09월 12일 출간

ISBN 9788953106925

품목정보 150*225mm264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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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하나님의 깊은 임재를 체험한 여인, 잔느 귀용


"하나님은 채우기 위해 비우신다"
삶의 무너진 자리에서 주님을 찾으라!

"진정한 평안을 원한다면 기도하십시오.
진흙의 수렁에서 건짐받을 것입니다."

가정안의 상처로 마음이 힘든 분, 육체적인 질병으로 고통당하는 분,
메마른 일상 속에서 참 평안을 얻기 원하는 분,
하나님과의 친밀한 일대일 사귐을 갈망하는 분들을 위한 책.



가끔 모든 만물이 힘을 모아 나를 대적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과거의 죄와 고달픈 삶의 무게에 짓눌렸다.
눈물이 내 음료수였고 슬픔이 내 음식이었다.

나 자신을 보면 하나님께서 나를 사용하시리라는 생각을 전혀 할 수가 없다.
그러나 놀라운 것은, 연약할수록 오히려 그분이 쓰시기에 알맞다는 것이다.

기도를 하기 시작하면 몇 시간이 몇 분처럼 지나갔다.
오직 기쁨에 사로잡혀 기도했다 이것은 머리로 하는 기도가 아니다.
내 마음에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존재할 뿐이었다.
주님만 더 깊이 사랑할 수 있도록 다른 모든 것은 사라져 버렸다.
마치 평화의 강 속에 잠긴 것 같았다.

지난날 내 영혼 속에서 일어났던 일이 모두 성경 안에 있음을
깨닫고 감탄했다. 세례 요한은 물로 세례를 주었지만
말씀은 성령으로 세례를 준다.

<본문 중에서>


* 독자들이 보내주신 이 책에 대한 찬사
-눈에 띄는 곳에 두고 진정으로 하나님을 만나기까지 탐독해야 할 책(ibjtiger 님)
-우리의 일상 속에 다가오시는 하나님을 철저히 묘사한 기념비적인 글(설기진 님)
-암흑시대에도 빛은 반짝이고 있었다. 지금도 하나님은 살아계시고 우리에게 말씀하신다(정종수 님)
-확실히 다르다. 깊다. 읽을 때마다 다른 느낌이다. 나도 귀용 부인처럼 하나님이 쓰시도록 온전히 나를 드리는 삶을 살고 싶다

(새벽별 님) 

 

 

목차


Part1 산을 옮긴 진실한 믿음
1장. 하나님이 원하시는 방식대로 섬기라
2장. 사랑의 씨앗을 키우라
3장. 거짓 온유의 가면을 벗으라
4장. 사랑에는 이유가 없다
5장. 영원한 피난처가 있다
6장. 주님의 그림은 크고 온전하다
7장. 당신은 하나님의 거룩한 신부다
8장. 은사보다 "은사를 주시는 분"을 사모하라
9장. 사랑, 십자가를 감당하는 힘

Part2 영혼을 살린 견고한 소망
1장. 나에게 맞는 십자가를 주신다
2장. 타고난 기질을 사용하신다
3장. 십자가는 행복한 운명이다
4장. 주님은 우리에게 최선을 주신다
5장. "회복의 때"를 붙잡으라
6장. 주님 안에서 자신을 발견하라
7장. 온전한 하나됨은 자유를 부른다
8장. 순종이 제사보다 낫다
9장. 성령의 감동하심을 따라 살라
10장. 불의 연단이 정금을 만든다

Part3 주님의 마음을 움직인 순전한 사랑
1장. 예수님을 닮아갈수록 평안이 임한다
2장. 혼란 속에도 우뚝 서 계시는 주님
3장. 주의 울타리 안에서 제자리를 지키라
4장. 우리의 선택을 존중하신다
5장. 우리 모두는 "사도" 입니다
6장. 메마른 영혼아, 성령의 단비를 마시라
7장. 말씀은 성령으로 세례를 준다
8장 .완전의 시작은 하나됨이다
9장. 지금은 "성령의 순교자" 시대다
10장. 기름부음과 임재하심이 있는 인생을 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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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느 귀용
잔느 귀용(Jeanne-Marie Bouvier de la Motte Guyon, 1648-1717) 지금으로부터 300여 년 전, 여인의 몸으로 중세적인 몽매함에 싸여 잠들어 있던 교회에 신선한 바람이 불게 한 인물이 있다. 그로 인해 평생을 오해와 비난과 부당한 대우에 시달렸던 그 여인의 이름은 잔느마리 부비에 드 라 모트 귀용, 일명 잔느 귀용 부인이다. 프랑스의 부유한 귀족 가문에서 태어난 잔느는 어린 시절부터 금욕주의적인 신비주의에 열중하였는데, 그런 기질은 일찍이 시작된 수도원 생활에서 더욱 깊어졌다. 그녀는 수녀가 되기를 희망했지만, 부모의 강제로 16세의 어린 나이에 스물두 살 연상인 자크 귀용과 결혼하였고, 이후로 남편 병수발과 시어머니의 학대에 시달리며 불행한 삶을 보내야 했다. 고통 가운데서 그녀는 ‘마음속에서 하나님 찾기’를 시작했고, 이를 통해 주님의 임재하심 가운데 거하는 법을 배워 나갔다. 28세 무렵 남편과 사별한 그녀는 제네바로 이주하여 다수의 영성 도서들을 발간하였다. 그녀의 독특한 신앙관과 저작들은 주목의 대상이 되었으나, 동시에 그녀를 위험한 인물이라고 지탄받게 했다. 결국 그녀는 금지된 회합을 열었다는 혐의로 체포되어 수녀원에 감금되었다. 석방된 이후, 권위 있는 여러 신학자들과 교류하기도 했으나 뿌리 깊은 오해는 계속 깊어져만 가 1695년 다시금 이단이라고 정죄당하고 악명 높은 바스티유 감옥에 투옥되었다. 7년여의 수감 생활을 마친 후에도 잔느는 길고 긴 유배 생활을 해야 했다. 그럼에도 그녀는 사무치는 억울함에 대해 함구하고 갖가지 고난들을 기꺼이 받아들인 채 하나님을 향한 순전한 사랑을 지켜 나가며 글쓰기를 게을리 하지 않았고 유럽 전 지역의 그리스도인들과 서신 왕래를 하며 조언과 격려를 계속해 나갔다. ‘내면적인 신앙’에 대한 가르침으로 이 날까지 영향을 끼치고 있는 잔느 귀용의 삶은 오로지 자신을 비우고 주님만을 의지하여 가는 여정이었다. 그녀는 자신의 눈부신 지성을 오물로 여겼고 곤핍함과 외양의 누추함을 부끄러워하지 않았으며 하나님의 손에만 붙들려 움직이는 어린아이의 영혼을 갖기를 갈망했기에 세상의 멸시에도 거룩한 단순함을 사모하며 살아갈 수 있었다. 잔느 귀용은 진정 자신에게 닥쳐온 십자가를 기껍게 짊어지고 시대를 회복시키시려는 하나님의 계획에 모자람 없이 쓰임받은 신앙의 대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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