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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발을 사슴과 같게 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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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명 : HIND'S FEET ON HIGH PLACES

한나 허나드

김주성 역자

두란노

2011년 06월 20일 출간

ISBN 9788953116061

품목정보 150*210mm264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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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나의 발을 사슴과 같게 하사」의 표지 개정판입니다.

 

 

우리 마음 깊은 곳을 만지는 불후의 기독교 고전!

미국에서만도 200만 부 이상 판매된 검증된 신앙소설, 「나의 발을 사슴과 같게 하사」. 이 세상을 살아가는 모든 크리스천들이

경험하는 신앙의 여정을 ‘소설’이라는 그릇에 현실감 있게 담아냈다. 사랑의 노래인 아가서를 토대로, 흥미진진하고 가슴 찡하게

펼쳐지는 우리 모두의 이야기!

지금, 당신의 영혼이 두려움의 집에 붙잡혀 있다면, 외로움의 해변을 거닐고 있다면, 상처의 절벽을 오르고 있다면, 상실의 골짜

기를 지나고 있다면, 위험과 환난의 숲에서 울고 있다면 주저하지 말고 이 책을 펼쳐 보라. 글줄을 따라 함께 여행하는 동안, 자

신의 인생에 일어나는 다양한 사건들을 바라보는 관점이 새로워지는 동시에 그 진정한 의미를 이해하게 될 것이다.

 

인생길을 가로막는 쓴뿌리와 교만, 자기연민을 이기는 전적인 헌신과 맡김의 여정!

이 책은 다리를 저는 가련한 ‘겁쟁이’가 사랑하는 목자의 부름을 따라 두려움의 일가(一家)를 떠나 ‘사슴의 발을 가질 수 있는 높

은 곳’으로 가면서 충만히 사랑받고 사랑하는 존재, ‘은혜와 영광’으로 그 이름과 삶이 변하는 과정을 보여 준다. 저자는 이 알레

고리 기법을 통해 하나님의 자녀들이 걸어가는 은혜의 길을 그리며, 흑암 가운데서 빛도 없이 걷고 있는 이 시대 신앙인들을 토

닥이고 격려한다.

저자는 이 책에서 주인공 ‘겁쟁이’를 비롯하여 ‘고통’, ‘슬픔’, ‘심통’, ‘쓴뿌리’, ‘우울’, ‘자기연민’ 등 우리 내면에서 날마다 사투를

벌이는 캐릭터들을 등장인물의 이름으로 설정했다. 그리하여 신앙의 길을 걸어갈 때 우리 안에서 혹은 바깥에서 공격하는 온갖

부정적인 감정과 부정적인 영의 실체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이에 대처하는 방법을 알기 쉽게 이야기로 푸는 데 성공했다.

저자는 서문에서 “좋지 않은 일을 인정하고 승리하는 것, 슬픔과 고통에 익숙해져서 마침내 그것을 말할 수 없이 귀한 것으로 변

화시키는 것, 항상 기꺼이 주님의 뜻을 따르면서 사랑의 주님을 새롭게 알고 그분과 흠 없는 연합을 경험하는 것, 이런 것들이

이 책에 묘사된 알레고리의 교훈들이다”라고 밝힌다. 이 따뜻하고 가슴 벅찬 스토리는 오늘도 사랑하는 목자이신 예수님을 따라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어쫓는 높은 곳을 향해 출발한 크리스천들에게 과연 참위로와 격려와 길잡이가 될 것이다.

 

이 책은 우리가 삶의 구석구석에서 경험하는 순종과 헌신의 힘겨움을 공감하는 동시에 그것이 얼마나 아름다운 열매를 맺는지

보여 준다. 또한 자신의 절뚝거리는 다리가 치유되고 사슴의 발로 가벼이 자유롭게 뛰어다니게 된 후에는 자연스럽게 그 사슴의

발로, 매이고 묶인 삶을 사는 이들이 있는 낮은 자리를 향해 힘차게 내려가게 되는 크리스천의 소명을 감동적으로 일깨워 준다.

모든 장애물을 지나고 뛰어넘어 오늘도 높은 곳을 향하여 한 걸음을 내딛는 모든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건투를 빈다. “주 여호와

는 나의 힘이시라 나의 발을 사슴과 같게 하사 나로 나의 높은 곳에 다니게 하시리로다”(합 3:19). 아멘.

 

목차

 

1부. "저녁에는 울음이 기숙할지라도"

1. 높은 곳으로의 초대

2. 두려움 일가의 침입

3. 한밤의 도주

4. 높은 곳으로 향하여 출발

5. 교만을 만남

6. 사막으로의 우회

7. 외로움의 해변에서

8. 오래된 방파제 위에서

9. 거대한 상처의 절벽

10. 상처의 절벽 오르기

11. 위험과 환란의 숲에서

12. 안개 속에서

13. 상실의 골짜기에서

14. 기름 부음의 자리

15. 홍수

16. 산 위의 무덤

 

2부. "아침에는 기쁨이 오리로다"

17. 치료의 강물

18. 사슴의 발

19. 높은 곳

20. 다시 골짜기로

 

추천의글

 

하나님께서 우리로 왜 슬픔, 고난, 혼돈, 핍박, 연약함, 무기력의 인생길을 통과하게 하시는지 그 뜻을 분명히 알게 되었다.

지금 내가 향하고 있는 길에 대한 방향 감각도 분명해졌다. 또한 이 책의 줄거리와 방향을 함께한 나의 간증 후에 수많은 사람들

이 눈물을 흘리며 내게로 와 목자장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다시 선명히 보게 되었노라는 고백들을 했다. 인생 광야 길을 걸어

가는 모든 신앙의 나그네들에게 이 책을 권하고 싶다.

- 김영애 (「갈대상자」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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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 허나드
한나 허나드는 1905년 영국 콜체스터에서 태어나 신앙심이 깊은 가정에서 자랐다. 그러나 그녀는 심한 말더듬과 비정상적인 공포증 이라는 심리적 장애로 고통당하며 하나님의 존재를 의심하면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자살을 생각할 정도로 깊은 회의에 빠져 있던 열아홉 살 무렵, 그녀는 아버지의 권유로 한 성결 집회에 참석한다. 하지만 행복한 표 정의 집회 참석자들은 도리어 그녀의 깊은 절망을 부채질할 뿐이었다. 혼자 숙소로 돌아와 울며 기도하던 한나 허나드는 마침내 하 나님을 깊이 만났고, 어두움에서 벗어나 천국의 빛과 영광에 들어가는 완전한 변화를 체험하게 된다. 한나 허나드는 이후 2년간 리지랜즈바이블칼리지에서 공부했다. 그곳에서 그녀는 번번이 찾아오는 의심과 두려움에도 앞으로 나아 가는 법을 배우며 영적 성장을 경험했다. 또한 사람들에게 하나님을 증거할 때마다 말더듬 증상이 사라지는 치유의 기적도 일어났 다. 스물한 살에 사역에 대한 심화훈련을 받으면서 선교지로 나갈 준비를 시작한 한나 허나드는 4년 후, 평소 좋아하지도, 마음에 품지도 않았던 유대인들에게 복음을 전하라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게 된다. 훈련의 시간 동안 그녀는 그리스도인들이 누리는 기쁨의 비결은 하나님께서 무엇을 요구하시든 순종하는 것임을 깨달았고, 부르심에 순종한다. 그렇게 1932년 팔레스타인으로 들어가 복음 을 전하는 사역을 시작한 한나 허나드는 이후 50년 동안 선교사로 이스라엘에서 생의 대부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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