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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로스 : 하나님의 시공간

보이지 않는 영적 세계의 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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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준

규장

2020년 09월 21일 출간

ISBN 9791165041335

품목정보 128*198mm224p30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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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일하시는 시간과 공간이 보인다!!

보이는 세계에서 작동하는 자연 원리가 있다면

보이지 않는 세계에서 작동하는 영적 원리도 있다.

 

■  출판사 리뷰

 

자연 세계의 원리가 있다면, 영적 세계에도 원리들이 있지 않을까?

하나님의 시공간 : 카이로스는 고린도전서를 기초로 성경이 이야기하는 영적 세계의 원리들을 기술하며 하나님의 시공간은 보이는 세계만큼이나 실재하며 원리가 있고 질서가 있다고 말한다. 저자는 우리가 자연 세계의 원리를 배우고 경험해온 것처럼 영적 세계의 원리와 질서 또한 배워야 하고, 경험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한다. 인간, 영혼육의 관계, 영의 원리 등을 시각화된 이미지를 통해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책을 구성하였으며, 카이로스의 시공간과 크로노스의 시공간,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구체적으로 알고, 실재하는 영적 세계를 누리고 싶은 이들에게, 비대면의 시대에 시공간을 초월하여 하나님을 대면하여 아는 지식을 얻기 원하는 분들에게 적극 추천한다.

 

 

■  프롤로그 중에서

 

보이지 않는 영적 세계의 원리를 이해한다면 과연 무슨 일이 일어날까?

우리에게 믿음이 있으면 산을 옮길 것이고 또 못할 것이 없다!!

 

카이로스는 하나님의 때또는 하나님의 시간을 의미하는 단어다. 카이로스의 시간이 흐르는 카이로스 시공간은 보이지 않는 영적 세계다. 보이는 세계만큼이나 실재하며, 보이는 세계만큼이나 원리에 따라 움직이는 하나님의 시공간이다. 이 카이로스의 시공간은 우리가 살아가는 물리적인 시공간만큼이나 원리와 질서에 따라 움직이는 곳이다. 그렇다. 영적인 세계에도 당연히 원리가 있고 질서가 있다!

 

이것이 이 책을 쓰게 된 시발점이다. 보이는 세계, 자연 세계의 원리를 이해해가며, 인간이 하늘을 날고 우주를 여행할 수 있게 되었다면, 과연 보이지 않는 영적 세계, 카이로스 시공간의 원리를 이해한다면 무슨 일이 일어날까? 산을 옮길 수 있다! 또 못할 것이 없다! 예수님의 대답이다. 영적 세계의 원리를 이해하고 살게 된다면, 당신의 삶 속에 어떤 변화가 일어날지 생각해보라. 어쩌면 이 책이 그 변화의 시작이 될 수 있다. 

  

목차

 

프롤로그

 

PART 1 기초

 

1장 실체와 그림자

1. 두 세계

2. 산을 옮길 수 있다

 

2장 인간, 두 세계에 낀 존재

1. 인간은 어떤 존재인가?

2. 어떻게 영적인 세계와 소통할 수 있는가?

 

3장 영혼육의 질서

1. 영혼육에는 질서가 있다

2. 영적인 사람, 혼적인 사람, 육적인 사람

3. 병든 영 vs 건강한 영의 10가지 특징

 

 

PART 2 원리

 

원리 1 영은 하나 되게 하고 육은 나눈다

원리 2 영은 믿는 것이고 혼은 이해하는 것이다

원리 3 육이 약해야 영적인 삶을 산다

원리 4 영은 갈망이다

원리 5 도덕과 윤리의 기준은 영에 속했다

원리 6 시기와 분쟁은 육에 속한 것이다

원리 7 영은 자신을 낮추고 하나님을 높인다

원리 8 우리 몸은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는 성전이다

 

 

PART 3 두 종류의 시공간

 

원리 9 카이로스의 시공간과 크로노스의 시공간

원리 10 인간 - 위대한 게이트

원리 11 When heaven touches earth

원리 12 영이 움직일 때 vs 혼이 움직일 때

 

 

에필로그 

  

본문 펼쳐보기

 

불행하게도 많은 현대 크리스천들은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보이지 않는 세계, 영적 세계의 실존에 대해 무지하다. 그 결과 기독교는 영적 능력과 생명에서 멀어져 윤리와 종교행위가 되어버렸다. 성경은 보이는 세계가 전부가 아니라고 이야기한다. 오히려 하나님의 능력과 신성은 보이지 않는 세계, 영적인 세계에 속해 있다. p.20,21

 

인간은 보이는 세계보이지 않는 세계’, 이 두 세계에 모두 속한 존재다. 하나님을 제외하고는 두 세계에 모두 속한 유일한 존재가 인간이다. p.31

 

영이 강한 사람, ‘영에 속한 사람이 있다. 이 사람은 영에 의해 움직인다. 혼과 육이 뭐라고 해도, 영에 의해 움직인다. 영이 강하다는 것은 인간 스스로의 영의 기능이 강한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영이 강하다는 것은 우리 안에 거하시는 성령님, 그분의 영과 하나가 된 우리 영 - 내주하시는 성령님이 강하신 것을 의미한다. p.60,61

 

육은 하나 되지 못한다. 교회가 깨어질 때 보면, 많은 경우 영적인 주제를 가지고 싸운다. 서로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하나님에 대한 열정이 대단하다! 그런데 그 열정 때문에 갈라진다. 바울파, 아볼로파, 게바파이것이 육의 속성이다. p.76

 

육이 약하다는 것은 몸이 허약한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즉 자아가 약한 것을 말한다. 자아가 강한 사람은 으로 살게 되고, 자아가 약한 사람(자아가 죽은 사람)으로 살게 된다. 영적인 삶을 살기 위해서는 혼과 육’, 자아가 성령 안에서 부인되고 약해져야 한다. p.91

 

카이로스의 시공간은 하나님의 능력이 펼쳐지는 장()’이다. 물론 크로노스 시공간 역시 하나님이 창조하셨고 그분의 능력으로 지어졌다. 그러나 크로노스의 시공간은 하나님의 모든 능력이 제한 없이 펼쳐지는 시공간은 아니다. 그곳에서 하나님은 자신의 능력을 물리적 법칙 속에 제한하셨다. p.146

 

하늘의 문은 어떻게 작동할까? 카이로스의 시공간은 언제 어떻게 크로노스의 시공간으로 들어올까? 이 문은 비인격적인 특정 장소나 구조물이 아닌 사람이기에 인격적인 특징을 가진다. 다시 말하면 카이로스의 시공간이 크로노스의 시공간 안으로 들어오는 것은 인격적인 반응에 달렸다. p.160

 

하늘이 열릴 때 하나님의 임재 속에서 우리는 그분의 말씀을 듣게 된다. 나를 향한 창조주 하나님의 계획이 그곳에 있다. 강력한 하나님의 임재 속으로 들어가면, 그곳에는 언제나 하나님의 말씀이 있다. p.173

 

당신은 이 땅의 시간을 살아가는 자가 아니다. 시간을 그저 흘러가게 두지 말라. 카이로스의 시공간이 내 위에 임하도록, 시간을 믿음으로 취하라. 매일 매 순간이 크로노스의 시간이 아니라 카이로스의 시간이 되도록 하라. p194

 

이 카이로스의 시공간이 먼저 그 인 당신에게 임할 때, 당신의 마음과 생각 속에서 이루어질 때, 그 때 비로소 당신의 영이 움직이기 시작하고, 그 영이 하늘의 문을 연다. 그리고 당신의 영을 통해 열린 하늘의 문이 당신 주변으로 확장되기 시작한다. p.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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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로스(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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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준
수학박사와 교수가 아닌, 선교와 다음세대 사역으로 부르신 데스티니(destiny)를 따라, 이 시대의 청년들이 하나님이 계획하신 고유한 삶을 스스로 찾도록 돕고 세우는 데스티니 메이커. 저자는 히브리서 말씀을 통해 믿음의 경주를 끝까지 계속하라는 "Keep Going" 메시지를 전했다. 이 책은 히브리서 2장 1절에서 초대교회의 예수의 도전자들, 초대교회 사람들을 흘러 떠내려가게 하는 그 시대의 세계관을 살펴보면서, 그렇다면 지금 우리 시대를 흐르는 사조들에는 무엇이 있는지를 조망하여 정리한 것이다. 성경적 가치를 훼방하고 대적하는 5가지 현대 사조가 황금만능주의, 진화론, 인본주의, 포스트모더니즘, 문화 막시즘이라고 제시한다. 그는 우리 믿음의 여정에 현상 유지란 없으며, 가만히 있으면 흘러 떠내려가게 되어 있다고 강조한다. 우리 인생은 고요한 호수가 아니라 유속이 빠른 강물 위에 떠 있기 때문에 흐름(세계관)이 있고, 아무것도 하지 않고 가만히 있으면 강물이 흘러가는 방향으로 우리의 생각, 가치, 욕망, 행동이 흘러 떠내려갈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그러지 않도록 그는 첫째, 말씀에 더욱 유념할 것과 둘째, 우리를 떠내려가게 하는 이 시대의 흐름이 무엇인지 정확히 아는 '분별력 있는 지식'을 갖춰서 그 흐름에 저항하여 거슬러 오르는 방향을 정하고, 미혹에 흘러 떠내려가지 않도록 하라고 강권한다. 어느새 내 마음속에 들어와 자리 잡은 생각을 아무 의심 없이 자기 것으로 받아들이고 있지는 않은가? 물론 예단이나 과도한 자기확신에 매몰되어서도 안 된다. 크리스천이라면 적어도 팩트(fact)가 무엇인지 찾아보고 알아보고 생각해보아야 한다. 서울대 수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했으며 국비유학생에 선발되어 미국 UC버클리에서 수학박사 학위(Ph.D)를 받았다. 대전침례신학대학교 목회신학대학원(M.Div)을 졸업했으며, 현재 수원하나교회 담임목사이자 컴미션(Come Mission) 국제 이사, 난민을 섬기는 NGO ReHope(난민의 소망)의 이사장으로 섬기고 있다. 저서 《데스티니:하나님의 계획》,《카이로스》,《케노시스》,《황금시편》(이상 규장) 외 다수가 있다. 수원하나교회 suwonhan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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