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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 루케이도와 함께하는 행복 연습 다이어리

날마다 행복이 더해지는 52주 묵상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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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명 : Happy Today

맥스 루케이도

생명의말씀사

2020년 11월 25일 출간

ISBN 9788904167333

품목정보 144p304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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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나와 이웃 모두가 행복해지는 52주의 행복 여정

읽고 쓰고 경험하는 성경 속 행복 원리

 

모든 사람이 행복을 갈망한다. 그래서 열심히 돈을 모으고, 멋진 차를 몰고, 유행하는 옷을 입고, 커리어를 쌓고, 운명적인 사랑을 찾아 헤맨다. 그러나 실제로 행복을 찾은 사람은 많지 않다. 왜일까? 더 노력해야 하는 걸까? 개인의 성향 탓일까? 혹 행복을 위한 우리의 선택이 잘못된 것은 아닐까?

 

이 책의 저자 맥스 루케이도는 많은 사람이 행복으로 가는 문을 오해하고 있다고 말한다. 소유하면 행복하다는 구호를 버리고 베풀면 행복하다는 예수님의 가르침을 따라야 한다고 말하며 성경 속 행복 원리를 제시한다. 본서는 바로 그 원리를 중심으로 1년 동안 행복에 대해 묵상하고 결단하며 독자들이 행복한 삶을 누리도록 돕는 책이다. 한 주에 한 장씩 제시되는 묵상글을 통해 진정한 행복이 과연 무엇인지 돌아보고,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이 있다”(20:35)는 진리 안에서 독자들이 하나님의 은혜와 영원하고 참된 행복을 찾도록 권면하는 책이다.

본서와 함께 52주의 행복 여정을 시작해 보라. 행복은 저절로 주어지지 않으며, 무조건 노력한다고 얻어지는 것도 아니다. 읽고, 쓰고, 결단하며 하나님께서 성경을 통해 알려 주신 행복 원리를 살아낼 때, 당신은 날마다 행복이 더해지는 복된 일상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목차

 

프롤로그 - 다시 행복하게

 

1. 행복해지는 법(Week 1-6)

2. 서로 격려함으로 행복해지기(Week 7-12)

3. 서로 용납함으로 행복해지기(Week 13-17)

4. 겸손 안에서 행복해지기(Week 18-22)

5. 서로 인사함으로 행복해지기(Week 23-28)

6. 기도 안에서 행복해지기(Week 29-34)

7. 다른 사람들을 섬김으로 행복해지기(Week 35-40)

8. 용서 안에서 행복해지기(Week 41-46)

9.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행복해지기(Week 47-52)

 

에필로그 - 마지막 제안 

  

본문 펼쳐보기

 

이 책은 참된 기쁨을 발견하는 데 도움이 되어 줄 묵상 일기다. 행복은 손에 넣을 수 있다. 습관을 바꾸는 등 약간의 노력이 필요하지만 행복은 그것을 추구하는 사람들의 것이다. 그러므로 행복을 추구하라. 하던 일을 잠시 멈추고, 묵상하고, 일기를 쓰고, 호흡을 가다듬으라. 그렇게 함으로써 참된 기쁨으로 가는 길을 만들라.

- 프롤로그 <다시 행복하게> 중에서

 

예수님은 많은 비난을 받으셨지만, 투덜이라거나 우울한 사람이라거나 자기중심적인 이기주의자라는 말을 들으신 적이 없다. 예수님이 나타나실 때 사람들은 신음소리를 내지 않았다. 예수님은 사람들의 이름을 부르셨다. 예수님은 그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셨다. 예수님은 그들의 질문에 대답하셨다. 예수님은 그들의 병든 친척들과 친구들을 방문하고 도와주셨다. 수천 명이 예수님의 말씀을 들으러 왔고, 수백 명이 그분을 따랐다. 그들은 예수님과 함께하기 위해 사업을 접고, 하던 일을 그만두었다. 예수님은 1세기 팔레스타인 사람들에게 기쁨을 가져다주셨다. 오늘을 사는 현대인들에게도 기쁨을 가져다주기 원하시며, 이를 위해 행복을 전하는 특별한 대사들을 부르셨다. 바로 당신과 나다.

- 1<행복해지는 법> 중에서

 

자신감 있고 자기 확신이 강한 사람에게도 때로는 격려가 필요하다. 당신이 직장에서 힘든 일을 겪을 때 동료의 친절한 말 한마디가 큰 위로가 될 수 있다. 당신이 아이들 때문에 힘들어할 때 사랑하는 사람의 격려는 그날의 남은 시간을 버틸 수 있게 해 주는 힘이 된다. 친구에게서 온 문자 한 통, 이웃의 칭찬 한마디가 기운을 북돋아 준다. 격려는 누군가를 행복하게 해 주는, 간단하면서도 강력한 방법이다.

- 2<서로 격려함으로 행복해지기> 중에서

 

사람들은 우리를 짜증나게 한다. 그들은 엉뚱한 때에 엉뚱한 소리를 한다. 엉뚱한 의견을 가지고 있고, 엉뚱한 정당을 선호하며, 엉뚱한 교파의 교회에 다닌다. 모든 사람이 다 우리 같기만 하다면, 우리처럼 생각하고 우리처럼 행동한다면 인생이 참으로 순탄하고 행복할 텐데 말이다.

그러나 불행히도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하나님은 그 어떤 사람도 똑같이 만들지 않으셨기 때문이다. 우리는 다양한 문화와 피부색, 신념, 행동이 공존하는 세상을 살아가며, 그렇게 살도록 의도되었다. 그렇기 때문에 만약 당신이 당신과 다르게 행동하거나 생각하는 누군가를 언짢게 여긴다면 삶이 매우 비참할 것이다.

- 3<서로 용납함으로 행복해지기> 중애서

 

만약 당신의 행복이 사람들의 인정이나 소셜미디어에 올라오는 반응에 달려 있다면 당신은 행복과 불행을 왔다 갔다 할 것이다. 만약 당신의 봉사가 사람들의 인정이라는 보상이 따를 때에만 가치가 있다면 당신은 행복한 봉사자가 될 수 없을 것이다. 그러나 당신이 자기 과시를 벗어나 그리스도 중심적인 삶을 살고자 한다면 자기 과시는 겸손에 자리를 내어 줄 것이다. 그리고 당신은 그리스도께서 보여 주시는 관심에 만족하며 더 이상 다른 사람의 관심을 구하지 않게 될 것이다.

- 4<겸손 안에서 행복해지기> 중에서

 

우리는 왜 서로 인사를 나누는 데 주의를 기울여야 할까?

인사는 상대방에 대한 존중의 표현이기 때문이다. 존중은 다른 사람의 상황에 마음을 쓰는 것이다. 존중은 새로 전학 온 아이에게 안녕?” 하고 말하는 것이다. 존중은 안내데스크 앞에 잠깐 멈춰 서서 안내원에게 좋은 아침입니다.”라고 말하는 것이다. 존중은 이어폰을 빼고 지하철 안의 동승자들에게 인사하는 것이다. 존중은 모자를 벗어 들고 경쟁자에게 인사하는 것이다. 존중은 교회에 처음 나온 사람이 어색하지 않도록 그를 반갑게 맞이하는 것이다.

서로 인사를 나누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다. 하지만 의미 있는 차이를 만들어 낸다.

- 5<서로 인사함으로 행복해지기> 중에서

 

우리가 기도할 때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를 들으신다. 우리에게는 비록 상황을 통제할 힘이 없을지라도 무력하지는 않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삶이 힘들어질 때에도 하나님께서 우리를 지켜보고 계시며 우리의 기도를 들으신다는 것을 아는 데서 기쁨을 찾을 수 있다. 하나님은 우리의 삶 가운데 역사하시며, 우리는 기도의 능력으로 하나님과 동역할 수 있다.

- 6<기도 안에서 행복해지기> 중에서

 

세상은 조용한 봉사자들로 가득하다. 어쩌면 당신도 그들 중 하나일지 모르겠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일하고, 문이 닫힌 사무실 바닥을 쓸고, 아이들을 학교에서 학원으로, 또 운동경기장으로 실어 나르는 그런 사람 말이다. 당신은 보수를 받지 않거나, 받는다 해도 아주 조금밖에 받지 않는다. 당신의 수고를 알아주는 사람도 거의 없다. 하지만 성경은 남을 섬기는 사람이 크다고 여김을 받을 것이라 말한다(20:26).

- 7<다른 사람들을 섬김으로 행복해지기> 중에서

 

누군가에게 상처받았을 때 화가 나거나 받은 만큼 갚아 주고 싶은 마음이 드는 것은 인간의 자연스러운 반응이다. “서로 ◯◯하라는 성경구절 중에서 용서가 가장 어려운 이유다. 서로 사랑하는 것은 할 수 있다. 서로 인사를 나누는 것도 문제없다. 하지만 서로 용서하라는 바울의 권고에는 머뭇거리게 된다(4:32). 나에게 잘못한 사람을 어떻게 용서한단 말인가? 그 사람에게 받은 상처를 어떻게 그냥 넘겨 버릴 수 있단 말인가? 아마도 용서는 서로 ◯◯하라는 성경구절 중에서 가장 어려우면서도 가장 중요한 명령일 것이다.

- 8<용서 안에서 행복해지기> 중에서

 

하나님께서 당신을 사랑하시는 이유는 그분이 당신을 사랑하기로 하셨기 때문이다. 당신은 사랑스럽지 않을 때 사랑받았다. 그 누구에게도 사랑받지 못할 때 하나님께 사랑받았다. 다른 사람들은 당신을 버리고, 당신과 이혼하고, 당신을 무시할지 몰라도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신다. 그리고 이렇게 말씀하신다. “내가 내 백성이 아닌 사람들을 내 백성이라 부르고 내가 사랑하지 않은 자를 나의 사랑하는 자라고 부를 것이다”(9:25, 현대인의성경). 당신의 삶 가운데 이런 사랑이 있게 하라. 이런 사랑으로부터 나는 하늘 아버지께 사랑받았다는 크나큰 기쁨이 탄생하게 하라.

- 9<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행복해지기>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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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 루케이도

미국의 목회자이자 강연자, 베스트셀러 작가. 스스로 “책을 읽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 책을 쓴다”고 말하는 그는 〈크리스채너티 투데이〉지에서 “미국의 목사”(America’s Pastor)로, 〈리더스 다이제스트〉지에서 “미국 최고의 설교자”로 선정한 바 있다. 루케이도의 저서는 전 세계 56개 언어로 9,600만 부 이상 판매되었으며, 그의 책은 뉴욕 타임즈를 비롯한 베스트셀러 목록에 정기적으로 올라온다. 루케이도는 아내 데날린과 함께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에 거주하고 있으며, 지난 2021년 결혼 40주년을 맞이했다. 장성한 세 딸과 세 사위, 두 손자가 있다.

[저서]

『부활의 주와 함께 살라』

『흔들리지 않는 약속, 흔들리지 않는 소망』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라』

『맥스 루케이도와 함께하는 행복 연습』(이상 생명의말씀사)

『너는 특별하단다』(고슴도치)

『예수님처럼』(복있는사람)

『예수가 선택한 십자가』(아드폰테스) 등이 국내에 번역 출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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