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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명 : Art for God’s Sake

필 라이큰(필립 라이큰)

곽수광 역자

규장

2021년 05월 21일 출간

ISBN 9791165042189

품목정보 125*200*6mm104p14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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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는 예술에 대해 뭐라고 말씀하시는가? 

당신은 그리스도인이자 예술가가 될 수 있는가? 

예술은 교회에 어떻게 영향을 미칠 수 있는가? 

이 책은 기독교 예술에 대한 핵심 입문서다!  



출판사 서평


“하나님이 우리를 예술의 분야로 초청하셨다!”


하나님을 믿지 않는 예술가들은 하나님이 예술을 창조하셨다는 사실을 알지 못한다. 심지어는 예술의 원천이시고 자신들에게 예술적 재능을 허락하신 하나님을 조롱하는 예술가들도 있다. 그렇다면 하나님을 믿으며 살아가는 크리스천 예술가들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그들에게 주어진 사명은 무엇인가? 하나님의 초청에 응답하기 위하여 예술가들은 어떻게 해야 하는가? 필립 그레이엄 라이큰은 이 문제에 답할 뿐 아니라 하나님의 주권 아래 재능을 가진 모든 예술가와 우리 삶의 모든 영역의 주 되심을 선포하는 크리스천들이 가져야 할 마땅한 자세를 재확인시켜준다. 



본문 중에서 


프랜시스 쉐퍼는 미래에 일어날 현실에 대한 소망이 오늘을 빚어내야 한다고 말합니다. “만일 이런 예술들이 하나님을 찬양하는 곳까지, 다시 오실 그리스도의 주 되심에 이를 수 있다면 우리는 바로 지금 그 예술을 하나님께 올려드려야 합니다.” 

정말 그래야 합니다. 그리스도인으로서 우리는 예술을 되찾는 길을 이끌어야 하고, 그 예술들의 진정한 목적을 회복시켜야만 합니다. 우리는 타락하고 망가진 세상에서 살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모든 추악함에도 불구하고 이 세상은 하나님에 의해 만들어졌고, 그분의 은혜로 구원받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예술을 만들어낼 수 있는 우리의 능력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그리고 그분의 아들이자 우리의 아름다우신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를 위해 바쳐야 합니다. 



<이런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 미술, 음악, 무용, 연극 등 문화 예술 분야에 종사하는 그리스도인

◆ 자신을 예술가로 부르시는 하나님께 응답하기 원하는 그리스도인

◆ 다음 세대를 위한 문화 예술 사역에 관심이 있는 교사 및 사역자

◆ 자신이 속한 영역을 온전히 회복하여 하나님께 바치기 원하는 사명자

◆ 기독교 인플루언서, 유튜브 크리에이터, 컨텐츠 개발자



목차


프롤로그 


1 예술과 교회 Art and the Church 

2 예술가의 부르심 The Artist’s Calling 

3 모든 종류의 예술 All Kinds of Art 

4 선함과 진리와 아름다움 The Good, the True, and the Beautiful 

5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예술 Art for the Glory of God 

6 아름다우신 구세주 Beautiful Savi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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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본문 펼쳐보기


이것은 그리스도인들이 예술계를 포기한다면 우리가 문화를 통해 그리스도를 전달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잃게 된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20p 


창세기를 여는 첫 장이 하나님을 창조적인 예술가로 묘사하고 있다는 것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드신 인간 또한 예술가가 되리라는 충분한 논리적 근거를 제공합니다. 37p


따라서 우리가 기독교인으로서 십자가나 그림 동화나 찬양대나 전도용 연극으로만 예술을 제한할 필요가 없습니다. 이런 단순한 형태의 예술도 교회 안에서 그 역할을 하겠지만, 하나님께서는 모든 예술이 예술적 잠재력을 충만히 꽃피우기를 원하십니다. 54-55p 


그렇다면 어떤 예술이 성막처럼 하나님의 기준에 맞출 수 있습니까? 그것은 나쁘고 거짓되거나 추하지 않고 선함과 진실함과 아름다움이 체화된 예술입니다. 다시 말해 우리의 예술은 선하고 진실하고 아름다우신 하나님의 성품에 어울려야 합니다. 69p 


예술가들도 자신들의 작품이 뚜렷한 복음적 메시지를 담고 있느냐 아니냐에 상관없이 좋은 예술 작품을 만드는 것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길입니다. 조각가들은 조각품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건축가들은 건축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입니다. 다른 직업들도 마찬가지입니다. 82p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아들이 그냥 죽도록 내버려두지 않으셨습니다. 그러기에 그분은 너무나 좋은 예술가였습니다. 그분의 계획은 추함을 아름다움으로 바꾸는 것이었습니다. 92p



추천의글


하나님께서는 예술에 대해 뭐라고 말씀하시는가? 

당신은 그리스도인이자 예술가가 될 수 있는가? 

예술은 교회에 어떻게 영향을 미칠 수 있는가? 


“우리 삶의 모든 영역이 그리스도의 주 되심 아래 있다면, 예술을 향한 하나님의 계획 또한 재발견할 수 있지 않을까?” 필립 라이큰은 이 책에서 예술에 대한 성경적 관점과 하나님을 위한 예술을 하는 예술가들에게 그 초점을 맞춘다. 예술에 대한 주요 사안과 그 문제의 해답을 찾는 모든 이들에게 간결하면서도 포괄적으로 답하고 있는 이 책은 기독교 예술에 대한 핵심 입문서이다. 


“신학적으로 충실하고 놀라울 만큼 재미있는 이 책은 심미안을 길러야 할 건강한 성경적 이유를 제시해준다.”


‐ 낸시 피어시, 《완전한 진리》의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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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 라이큰
휘튼대학 8대 총장이다. 휘튼대학에서 영문학(B.A.),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M.Div.), 옥스퍼드대학교에서 교회사(DPhil)를 공부했다. 필라델피아의 유서 깊은 제10장로교회에서 제임스 보이스 목사와 함께 사역하다가 보이스 목사가 작고한 2000년에 담임목사로 부임했다. 2010년 9월부터는 휘튼대학 총장으로 섬기고 있다. 기독교대학협의회(Council for Christian Colleges and Universities), 가스펠코얼리션(Gospel Coalition), 로잔운동(Lausanne Movement) 이사이기도 하다. 

설교학, 개혁주의 전통의 목회 신학, 기독교와 문화, C. S. 루이스와 J. R. R. 톨킨의 신학, 고등 교육 리더십을 주로 연구한다. 출애굽기, 전도서, 아가서, 예레미야, 누가복음, 갈라디아서 주석을 비롯해서 50여 권을 저술했고, 국내에 소개된 도서로는 《십자가 아래로》, 《하나님을 위한 예술》, 《헛된 세상, 헛되지 않은 삶》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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