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고객

내 편은 아무도 없었다

꿈이 아니라 은혜로 풀리는 인생

  • 1,544
  • 페이스북
  •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확대보기

홍민기(1)

규장

2021년 08월 17일 출간

ISBN 9791165042318

품목정보 128*188*10mm176p200g

가   격 10,000원 9,000원(10%↓)

적립금 500원(5%)

카드
무이자
혜택보기

배송정보이 상품을 포함하여 15,000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준비기간1일 이내 (토/주일/공휴일 제외, 당일 오전9시 이전 결제완료 주문기준) 설명보기

품목코드A000243238

매장현황
설명보기 지점별재고
광화문 강남 일산 구로 의정부 노원
0 1 1 0 0 1
* 주의: 실시간 재고수량이 달라지므로 방문전 전화확인 필수!
수량 상품 수량 1 감소 상품 수량 1 증가

총 합계금액0

상품 상세 정보
바로구매 장바구니 위시리스트
필독! 공지사항










“최선을 다할수록 꼬여만 갔다...” 

나의 꿈이 아니라 그분의 은혜가 나를 이끈다!  

오직 진정한 내 편이신 주님과 동행하라 


내 편이 아무도 없을 때, 오직 은혜가 이끈다! 


꿈꾸는 사람으로 알려진 요셉. 그러나 저자는 요셉의 꿈이 아닌 그의 삶 중심에 흐르는 하나님의 은혜에 집중한다. 아버지의 편애 속에서 안하무인이던 요셉은 형들의 질투로 빠지게 된 구덩이 속에서 하나님을 붙든다. 이후 철저하게 하나님과의 동행에 가치를 두고 살아가는 요셉의 모습에서 한 사람을 통해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보게 된다. 요셉의 삶은 꿈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가 이끌었다! 저자는 요셉이 특별한 사람이 아니라 우리처럼 미숙한 사람이었으며, 그렇기에 하나님과 동행한다면 요셉의 이야기가 우리의 이야기가 될 수 있다고 말한다. 매일이 힘겹고, 옆에 아무도 없다고 느껴진다면 요셉의 이야기를 통해 언제나 내 편이신 하나님의 손을 붙잡길 바란다. 우리도 요셉처럼 하나님의 쓰임을 받을 수 있다.



본문중에서 


꿈이 아니라 은혜가 이끄는 삶 

사람의 능력이 아니라 하나님의 손이 드러난다! 


아버지의 총애를 받으며 자란 

버릇없고 철없는 부잣집 도련님, 

세상 모두가 내 편인 것 같았던 시절의 요셉. 

꿈을 꾸었는데, 자신에게 유리한 내용이었다. 

성숙한 사람은 그저 웃고 지나간다. 

그러나 요셉은 형들에게 말했고, 격분하게 한다. 


요셉은 꿈꾸며 비전으로 살아간 사람이 아니다. 

성경에 등장하는 많은 이들처럼 그도 문제투성이다. 

요셉이 뛰어난 것이 아니다. 

은혜의 하나님이 그를 만들어가셨다. 


요셉의 이야기는 하나님이 베푸신 은혜의 이야기다.

그래서 오늘 우리같이 매일 힘겨운 사람들도 

요셉을 바라보며 주님을 붙잡을 수 있다. 



목차


프롤로그


CHAPTER 1  

꿈보다 더 큰 은혜 


CHAPTER 2 

구덩이 안에서​ 


CHAPTER 3 

유혹과 선택 


CHAPTER 4

대가 없는 헌신 


CHAPTER 5 

그날이 오면


CHAPTER 6 

살리는 사람 


CHAPTER 7

다시 한번 은혜 


CHAPTER 8 

달라진 행동 


​CHAPTER 9 

생명의 사람 


에필로그



본문 펼쳐보기


요셉은 미숙했다. 이기적이었다. 요셉도 우리처럼 실수가 잦다. 하나님이 탁월한 사람 요셉을 사용하셨던 것이라면, 우리는 어림도 없다. 하지만 주님의 ‘은혜의 스토리’인 요셉의 이야기는 우리의 이야기가 될 수 있다!  p.29


인생이라는 여정은 수많은 구덩이의 연속이다. 구덩이는 깊은 고통과 절망의 장소다. 때로는 빠지기도 하고 때로는 지나가기도 하지만, 사람은 자신의 인생을 마음대로 할 만큼 능력이 있지 않다. 하루를 온전하게 주님과 동행하며 사는 것이 중요한 이유다.  p.44


요셉의 인생을 보면 구덩이에 빠지기 전과 후로 나눠진다. 앞으로 그의 삶에서 펼쳐지는 모든 사건 속에서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게 만든 믿음은 바로 이 구덩이에서 시작되었다.  p.46


요셉이 하나님과 함께하여 그가 형통했던 것도 물론 중요한 사실이지만, 더 중요한 것은 요셉의 주인인 보디발, 즉 하나님을 믿지도 않았고 알지도 못했던 이방 사람의 눈에 요셉이 하나님과 함께하고 있음이 보여지고 있다는 사실이다.  p.56,57


구덩이 속에서 하나님을 붙잡았던 요셉에게는 하나님과의 동행이, 하나님과 함께함이 그의 인생에서 가장 가치 있는 중요한 것이 되었다. 그래서 죄악의 유혹이 아주 강하게 찾아와도 그것을 이겨낼 수 있었던 것이다.  p.63


감옥에 갇혀 있는 요셉, 그런데 하나님은 그를 형통하다고 말씀하신다. 게다가 요셉이 잘못해서 갇힌 것이 아니라 누명을 쓰고 잡혀간 것이다. 사람들에게 억울함은 참 뛰어넘기 어려운 장애물이다. 하지만 요셉에겐 하나님과의 동행이 가장 큰 가치였다.  p.75,76


하나님을 선포하며 이웃을 돌아보고 그들에게 도움을 베풀었던 요셉은 꿈을 해몽해주는 것을 통해서도 하나님을 선포한다. 타인의 아픔과 근심을 바라보는 눈을 갖게 된 요셉, 그는 형제들에게 꿈을 자랑하던 철없는 때와는 전혀 다른 사람이 되었다.  p.87


채색옷을 입은 요셉은 하나님을 선포하지 않았다. 자신에게 절할 형들에게만 집중했다. 그런 그에게, 감옥의 시간은 무의미하지 않았다. 고난과 고통과 눈물과 절망이 믿음의 사람을 만든다.  p.101


감옥이 그를 가두지 못한 것처럼, 총리의 자리도 그를 교만하게 만들지 못했다. 그에겐 하나님과 함께함이 가장 큰 가치였다.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것이 가장 중요했다.  p.114


고통과 실패의 자리에서 몸부림치며 기도하라. 그렇게 기도하다 그 문제가 해결되면 돌변하는 태도를 보이지 마라. 요셉처럼 하나님의 손을 체험하는 사람이 되자.  p.120


눈엣가시 같은 요셉을 팔아버리면 자기들 인생이 더 편안해질 줄 알았는데 아니었다. 요셉은 감옥 안에서도 하나님과 동행하며 오히려 감옥이 사역지가 되었는데, 형제들은 계속해서 죄의 사슬 속에서 살아가고 있었다.  p.129


그러나 죽음의 구덩이에서 요셉은 절실하게 하나님을 붙잡았고, 노예 생활하며 고생할 때도, 억울한 일을 당하여 감옥에 갇히는 순간에도 하나님과 동행했다. 그리고 그 모든 순간 작은 변화들이 계속되었고, 작은 변화들이 쌓이고 쌓여 뼛속까지 변화되는 변혁으로 이어졌다.  p.143


매일매일 나도 느끼지 못하는 작은 변화가 쌓이면 놀라운 변화로 이어진다. 다만 그러기 위해선 날마다 거룩을 향한 몸부림으로, 희생을 선택하는 결단으로 하나님과 동행해야 한다.  p.149


상품정보고시

상품정보고시입니다.
저자 (기본값:제작사 정보 미제공)
크기 전자책의 경우 파일의 용량
쪽수 전자책의 경우 제외
제품 구성 전집 또는 세트일 경우 낱권 구성, CD 등(기본값:해당사항없음)
출간일 (기본값:제작사 정보 미제공)
목차 또는 책소개 상세화면 표시
홍민기(1)
교회 개척이 힘들다고 하는 시기, “그래도 개척!”을 외치며 오늘도 교회를 심는 홍민기 목사. 지금은 개척이 힘든 시대다. 개척교회 열 곳 중 한두 교회만 살아남는다고 하니, 교회를 개척한다는 것이 얼마나 녹록지 않은 일인지 알 법하다. 현실이 이런데도, 저자는 "그래도 개척해야 한다"라고 외친다. 새로운 시대는 항상 새로운 교회를 원하는데, 새로움을 끊임없이 지향하는 공동체는 개척을 통해서만 가능하기 때문이다. 저자는 2019년 '모이는 교회, 흩어지는 사명'을 고민하면서 교회 개척 운동인 '라이트하우스무브먼트'를 시작했다. 5년 만에 24곳에 교회가 세워졌고, 가장 먼저 개척했던 라이트하우스 해운대와 서울숲 교회는 5주년 기념으로 2024년 6월 첫째 주일에 분립한다. 이 책에서 저자는 교회 개척 운동을 하면서 걸었던 길과 고민을 나누며 새로운 시대에 맞는 새로운 개척 노하우를 전한다. 또한 받은 사명을 따라 힘든 줄 알면서도 교회 개척을 꿈꾸며 기도하는 목회자를 향해 뜨거운 응원과 격려를 전한다. 미국 고든대학(Gordon College)에서 청소년 사역과 성서학(B.A.)을, 웨스트민스터 신학교(Westminster Seminary)에서 목회학(M.Div.) 을, 아세아연합신학대학원에서 영성교육학(Th.M)을 전공했다. 현재 브리지임팩트사역원(1996년 설립) 이사장으로서 다음세대 부흥에 힘쓰는 한편, 올바른 교회에 대한 고민 끝에 주님의 인도하심으로 '라이트하우스 무브먼트'를 시작하여 서울, 부산, 미국 댈러스에 예배와 본질에 집중하는 교회를 개척해 예배드리고 있다. 저서로는 《더 이상 내려갈 곳이 없었다》, 《다시 세움》, 《하나님의 에이스》, 《자녀교육에 왕도가 있다》, 《교사의 힘》(이상 규장), 《믿음의 승부수》(이상 두란노) 등이 있다. 브리지임팩트 bridgeimpact.com 라이트하우스 무브먼트 lhm.kr
평점 0 매우 별로예요! 총 0건 평가 기준

무성의, 비방, 도배, 도용, 광고성 평등 상품평 성격에 맞지 않을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상품평 작성하기

상품관련 문의를 남겨주시면 답변해드립니다.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상품Q&A쓰기

배송 관련정보

배송비 

- 라이프북의 배송비는 15,000원 미만으로 주문하실 경우 3,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 (단,제작처 개별발송 상품은 제작처의 배송비정책을 따릅니다) ​

- 도서,산간 지방의 경우 및 퀵 서비스요청은 배송정책과 관계없이 추가 배송비는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배송기간

- 신용카드 결제나 핸드폰,실시간 계좌이체는 즉시 결제확인이 가능하며,무통장입금의 경우 입금하신 순서대로 결제확인 후 출고가 이뤄집니다.
  (단,토요일,일요일,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9시 이전까지 결제확인 된 주문건에 한해서만 당일출고 됩니다.)
- 배송기간은 출고 후 최소 1일(24시간)~최대7일 정도 후 주문하신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단,토요일/공휴일제외)

교환/환불 관련 정보

도서는 개정판/재판이 출간될 경우 가격이 변동될 수 있어 주문취소 및 주문변경을 요청드릴 수 있습니다.

상품의 실제 색상은 사용하시는 모니터에 따라 다를 수 있사오니 이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상품에 대한 주문취소/교환/반품/환불정보를 확인하세요!

 

구매확정하시거나 출고완료 후 10일이 지난 주문건은 교환/반품이 불가하여,마이페이지에서 신청버튼이 조회되지 않습니다.
파본상품은 반품/교환 버튼이 보이지 않을 경우 유선전화나 게시판으로 연락부탁드립니다.

주문취소
•주문상품  취소는 "입금확인중(전체취소만 가능)/결제완료(부분취소도 가능)" 단계에서만 가능합니다.
•"입금확인중" 단계에서는 부분취소가 되지 않사오니 부분취소를 원하시면 전체취소후 재주문 주셔야 합니다.
•무통장 및 가상계좌 결제의 경우 주문일 기준으로 15일이후까지 결제가 완료되지 않을 경우 주문은 자동으로 취소됩니다.

반품/교환
•받으신 상품을 사용하지 않으신 경우, 출고완료 후 7일 이내에 반품이 가능합니다.
•주문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 "마이페이지>취소/반품/교환신청"메뉴에서 반품/교환신청이 가능합니다.
•교환은 상품불량 및 오배송 시에만 동일제품에 한하여 교환됩니다.다른 상품으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다른 상품으로 교환하기 원하시면 반품후 새로 주문해주셔야 합니다.
•사용자변심에 따른 반품의 경우 편도/왕복 배송비가 부과되며 배송료는 고객 부담입니다.
-전체반품시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미달일경우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이상일경우 편도배송비 부과


※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시즌 상품의 경우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습니다.꼭 숙지해 주세요.(월간지/다이어리/절기공과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교재/악보/음반 및 멀티미디어 등)경우 성경공부교재 및 악보는 받으신 이후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으며 음반 및 멀티미디어의 경우 포장을 훼손한 경우 반품/환불이되지 않습니다.
•인쇄성경/스프링제본 등과 같이 고객 요청으로 별도제작된 상품인 경우
•고객님의 책임이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훼손된 경우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단, 가전제품, 음반 등의 일반 상품은 제조사 기준에 따릅니다.)
•고객님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가지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 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비닐로 랩핑된 상품의 경우 비닐을 뜯으시면 반품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