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고객

풍랑 이는 바다에서 길을 내시는 하나님

  • 929
  • 페이스북
  •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확대보기

김정호(4)

밀알서원

2022년 03월 01일 출간

ISBN 9788971351277

품목정보 153*225*18mm442p580g

가   격 20,000원 18,000원(10%↓)

적립금 1,000원(5%)

카드
무이자
혜택보기

배송정보이 상품을 포함하여 15,000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준비기간1일 이내 (토/주일/공휴일 제외, 당일 오전9시 이전 결제완료 주문기준) 설명보기

품목코드A000246332

매장현황
설명보기 지점별재고
광화문 강남 일산 구로 의정부 노원
0 0 0 0 0 0
* 주의: 실시간 재고수량이 달라지므로 방문전 전화확인 필수!
수량 상품 수량 1 감소 상품 수량 1 증가

총 합계금액0

상품 상세 정보
바로구매 장바구니 위시리스트
필독! 공지사항

우리 삶은 풍랑 이는 바다와 같다. 우리 삶 속에는 자신의 힘으로 해결할 수 없는 고난들이 풍랑처럼 계속 몰려오기 때문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고난 가운데 만난 하나님에 대해 이야기한다. 그래서 이 책에는 고난 중에서 하나님을 만난 저자의 신앙고백이 담겨 있다. 저자에 따르면 하나님은 길이 없는 곳에 길을 만드는 분이시다. 우리는 길이 없는 곳에 길을 만드시는 하나님만 의지해야 한다. 하나님을 의지한다는 것은 바로 믿음으로 기도하는 것이다. 믿음의 기도는 인생의 풍랑을 뛰어넘는 가장 강력한 힘이기 때문이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이 고난 속에서도 믿음으로 기도함으로 길이 없는 곳에 길을 만드시는 하나님을 만나길 간절히 소망해 본다.



목차


서시 6 


저자 서문 7 


제1부 Way Maker: 길을 내시는 하나님 10 

1. 기적을 일으키는 사람들: 오늘 하루를 소중히 11 

2. Way Maker: 누군가 ‘걸어가’야 할 길 15 

3. 그대로 되니라 그리고 보시기에 좋았더라 19 

4. 안개 속의 한 줄기 빛 23 

5. 타는 목마름으로 27 

6. 어둠의 빛: 특별 새벽기도를 시작하며 29 

7. 우리가 그를 버렸나이다: 버지니아 텍의 비극을 보면서 32 

8. 나의 부르짖음을 들으셨네 37 

9. 주님, 나를 새롭게 하소서 39 

10. 달맞이꽃: 하나님의 은혜를 그리워하며 42 

11. 형제여! 기도의 자리에 임하실 때마다 45 

12. 너희는 여호와를 찾으라 그리하면 살리라(암 5:6) 48 


제2부 풍랑 이는 바다에서: Why me, Why not? 52 

1. 풍랑 이는 바다에서: Why me, Why not? 53 

2. 야베스의 기도 77 

3. e Dreamer: 소망을 가진 사람들 91 

4. 절망의 끝에서 역사하시는 하나님: 인내 105 

5. 인생의 빈 그물 앞에서 119 

6. 엘리야의 뜨거운 불 125 

7. 기적을 일으키는 믿음: 담대히 복을 구하라! 134 

8. 모세의 지팡이 140 

9. 두려움: 근심과 염려의 근본 원인 146 

10. 침묵 속에서도 여전히 인도하시는 하나님 156 

11. 기도와 샤머니즘: 기복 신앙 171 

12. 왜 두려워하는가?: 감사 노트 활용과 성령의 임재 훈련 177 

13. 주의 이름을 부르라!: 부르짖는 기도, 통성기도 189 

14. 하나님의 오랜 침묵 그러나 그 열매는 197 

15. 참된 하나님의 사람으로 살아가기: 기도 응답이 없는 이유 209 

16. 기도는 문제 해결의 열쇠이다: 기도하는 자만이 볼 수 있는 것 220

17. 보기를 원하나이다: 여리고의 맹인 바디매오 231 

18. 옛일을 기억나게 하시는 하나님: 감사 신앙, 체험 신앙 242 

19. 우연, 우연 그리고 필연 258 

20. 전적인 믿음과 전적인 순종: 여리고 성벽이 무너지다 264 

21. 양심을 가장한 기도 응답의 방해물 269 

22. 중보기도의 중요성에 대해: 개인에 미치는 영향을 중심으로 278 

23. 산다는 것은 황홀한 것이다: 감사 신앙 285 

24. 영혼의 어두운 밤 그리고 예수의 흔적(성흔): 마더 테레사, 성 프란체스코 295 


제3부 두 가지의 믿음: 흔들리는 믿음, 흔들리지 않는 믿음 304 

1. 두 가지의 믿음: 흔들리는 믿음, 흔들리지 않는 믿음 305 

2. X-Mas 선물 313 

3. 성전 건축, 교회 건축 319 

4. 성직자 서품식과 문신(tattoo contest): 분리 325 

5. “천국을 보여 봐라” 329 

6. 관계성의 인식과 회복 337 

7. 말씀 무용론 346 

8. 믿음, 사랑, 소망의 나무(Tree) 352 

9. 사순절에 임하여 357 

10. 옛사람과 속사람: 중생(Born Again) 이란? 362 

11. 젊은이여, 세상을 향한 꿈을 가지라 377 

12. 의인의 복된 길 383 

13. 지피지기 백전불태(知彼知己 百戰不殆) 389 


제4부 믿음의 삶에서 극복해야 될 어려움들 402 

1. 믿음으로 산다는 것은 403 

2. 이해치 못할 고난을 그냥 받아들이라 405 

3. 잘못된 신앙관에서 벗어나라 416 

4. 불신자에게는 한 가지 삶, 택함 받은 자는 두 가지 삶이 준비되었습니다 423 

5. 믿음의 길이란 미개척지의 길을 가는 것이다 427 

6. 믿음의 길이란 어떤 어려움 속에서도 계속 가는(keep going) 것이다 429 

7. 순종과 행함에 따르는 기적 433 

8. 간절함과 끈질김의 기도 436 

9. 요약 441



본문 펼쳐보기


가끔은 우리의 갈급한 심령의 소원들이 허공 속 메아리처럼 빈 그물로 돌아올 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그럼에도 사랑과 긍휼의 하나님 은혜로 그 빈 그물이 가득 채워질 때까지 결단코 기도를 멈추어서는 안 됩니다.-p.122


지금은 모두가 어둡고 캄캄할 뿐 아니라 내일에 대한 어떤 소망도 전혀 안 보이는 터널을 지나고 있습니다. 깊은 어둠 속에서 내가 어디서 어디로 가고 있는지 모를지라도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는다면 내가 정성으로 드린 그 기도 응답대로 나가고 있다는 확신과 신뢰를 갖고 결코 절망하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어둠의 저편에서도 하나님은 여전히 계십니다. 기도를 통해 내 마음과 영의 눈으로 바라보아야 할 것을 육신의 눈으로 바라보기에 안 보이는 것뿐입니다.-p.133


기도 응답은 순식간에, 일시에 오는 게 아닙니다. 밤에 소리 없이 내리는 이슬처럼 다가옵니다. 언제, 어디서, 어떻게 오는지 모르나 밤이 지나 아침의 찬란한 햇살이 떠오르면 우리는 쌓여 있는 아름다운 이슬들을 보게 됩니다. 이처럼 기도 응답은 밤하늘의 이슬처럼 이루어지므로 낙심 말고 꾸준히 기다려야겠습니다.-p.204


그런데 이런 우리 생각이나 마음가짐은 우리 의지로 통제되는 것이 아니라 오직 성령님의 은혜만으로 가능한 것이고 성령님과의 유일한 교통수단이 기도이기 때문에 기도가 중요한 것입니다. 기도 내용이 어떠하느냐에 따라 우리 생각뿐 아니라 삶의 모습도 변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p.282


하나님은 끊임없이 그 자녀들이 적극적, 긍정적, 도전적, 창조적, 능동적으로 계속 걸어가길 원하시며 그렇게 살아갈 때 하나님은 그 모든 것을 예비해 주십니다. 하나님의 인도 방법은 캄캄한 밤중에 등잔불을 들고 가는 것과 같습니다. 우리 앞이 캄캄하여도 우리가 믿음으로 한 단계 밟고 나가면 하나님은 그 다음 단계를 반드시 보여 주신다는 것을 기억해야만 합니다.-p.430-431


상품정보고시

상품정보고시입니다.
저자 (기본값:제작사 정보 미제공)
크기 전자책의 경우 파일의 용량
쪽수 전자책의 경우 제외
제품 구성 전집 또는 세트일 경우 낱권 구성, CD 등(기본값:해당사항없음)
출간일 (기본값:제작사 정보 미제공)
목차 또는 책소개 상세화면 표시
김정호(4)
1951년 제주시에서 출생하여 제주 오현중학교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부설 고등학교를 거쳐 한양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였다.현재 미국 새크라멘토에 거주하고 있으며, 가족으로 아내 김혜란과 장남 김요한, 차남 김여요섭, 그리고 막내딸 김혜진이 있다. 1980년 교회에 자진 출석하였고 현재 새크라멘토한인침례교회에서 은퇴장로로 봉사하고 있다.
평점 0 매우 별로예요! 총 0건 평가 기준

무성의, 비방, 도배, 도용, 광고성 평등 상품평 성격에 맞지 않을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상품평 작성하기

상품관련 문의를 남겨주시면 답변해드립니다.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상품Q&A쓰기

배송 관련정보

배송비 

- 라이프북의 배송비는 15,000원 미만으로 주문하실 경우 3,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 (단,제작처 개별발송 상품은 제작처의 배송비정책을 따릅니다) ​

- 도서,산간 지방의 경우 및 퀵 서비스요청은 배송정책과 관계없이 추가 배송비는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배송기간

- 신용카드 결제나 핸드폰,실시간 계좌이체는 즉시 결제확인이 가능하며,무통장입금의 경우 입금하신 순서대로 결제확인 후 출고가 이뤄집니다.
  (단,토요일,일요일,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9시 이전까지 결제확인 된 주문건에 한해서만 당일출고 됩니다.)
- 배송기간은 출고 후 최소 1일(24시간)~최대7일 정도 후 주문하신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단,토요일/공휴일제외)

교환/환불 관련 정보

도서는 개정판/재판이 출간될 경우 가격이 변동될 수 있어 주문취소 및 주문변경을 요청드릴 수 있습니다.

상품의 실제 색상은 사용하시는 모니터에 따라 다를 수 있사오니 이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상품에 대한 주문취소/교환/반품/환불정보를 확인하세요!

 

구매확정하시거나 출고완료 후 10일이 지난 주문건은 교환/반품이 불가하여,마이페이지에서 신청버튼이 조회되지 않습니다.
파본상품은 반품/교환 버튼이 보이지 않을 경우 유선전화나 게시판으로 연락부탁드립니다.

주문취소
•주문상품  취소는 "입금확인중(전체취소만 가능)/결제완료(부분취소도 가능)" 단계에서만 가능합니다.
•"입금확인중" 단계에서는 부분취소가 되지 않사오니 부분취소를 원하시면 전체취소후 재주문 주셔야 합니다.
•무통장 및 가상계좌 결제의 경우 주문일 기준으로 15일이후까지 결제가 완료되지 않을 경우 주문은 자동으로 취소됩니다.

반품/교환
•받으신 상품을 사용하지 않으신 경우, 출고완료 후 7일 이내에 반품이 가능합니다.
•주문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 "마이페이지>취소/반품/교환신청"메뉴에서 반품/교환신청이 가능합니다.
•교환은 상품불량 및 오배송 시에만 동일제품에 한하여 교환됩니다.다른 상품으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다른 상품으로 교환하기 원하시면 반품후 새로 주문해주셔야 합니다.
•사용자변심에 따른 반품의 경우 편도/왕복 배송비가 부과되며 배송료는 고객 부담입니다.
-전체반품시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미달일경우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이상일경우 편도배송비 부과


※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시즌 상품의 경우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습니다.꼭 숙지해 주세요.(월간지/다이어리/절기공과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교재/악보/음반 및 멀티미디어 등)경우 성경공부교재 및 악보는 받으신 이후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으며 음반 및 멀티미디어의 경우 포장을 훼손한 경우 반품/환불이되지 않습니다.
•인쇄성경/스프링제본 등과 같이 고객 요청으로 별도제작된 상품인 경우
•고객님의 책임이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훼손된 경우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단, 가전제품, 음반 등의 일반 상품은 제조사 기준에 따릅니다.)
•고객님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가지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 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비닐로 랩핑된 상품의 경우 비닐을 뜯으시면 반품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