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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이대로 살 수는 없다

우선순위를 바로 세우는 영적 중심 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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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민기(1)

규장

2022년 03월 21일 출간

ISBN 9791165043087

품목정보 135*195*12mm200p26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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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늦지 않았다! 

지금 방향을 바꾸면 제대로 살 수 있다

세상에 끌려다니지 않는 삶을 위한 중심 잡기 솔루션



출판사 서평


혼란한 시대, 삶의 중심을 바로 잡기 위한 영적 솔루션


정신없이 돌아가는 세상의 속도에 맞춰 끊임없이 무언가를 해내야 하는 시대적 분위기 탓에 바쁘지 않으면 마치 실패한 사람처럼 여겨지기도 하는 지금, 저자는 이런 시대를 살아가는 크리스천에게 사실은 바쁜 게 아니라 혼란스러운 것이라고 말하며 삶의 우선순위를 되돌아보게 만든다. 이 책은 지금 우리 삶의 중심은 어디에 있는지 점검해보며 삶의 중심을 하나님 중심으로 바로 잡기 위한 10가지 영역에서의 구체적인 훈련 지침과 조언을 담고 있다. 바쁘고 혼란스러운 이때, 내 삶의 우선순위를 점검하고 내 안에 영적 질서를 바로 세워 인생의 방향을 바꾸고 싶다면 이 책이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본문 중에서 


하나님 중심으로 살면 

상황에 끌려다니지 않는다!


우리가 사는 세상은 바쁘지 않으면 실패한 사람같이 여겨진다. 

그러면서 우리가 저지르기 쉬운 실수가 

상황 중심으로 산다는 것이다. 하나님 중심으로 살아야 하는데, 상황에 끌려다닌다. 

하나님 중심으로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 안에서 

내가 맞닥뜨리는 모든 세상, 즉 교회와 세상과 직장과 가정이 

하나님의 살아 계심이 등장하는 무대로 펼쳐져야 하는데, 

거꾸로 시시각각 벌어지는 상황에 끌려다니고만 있는 것이다. 


그러나 신앙은 하나님 중심으로 사는 것이다. 

나 중심에서 하나님 중심으로 변화되는 것이다.



<이런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 내 안에 영적 질서가 세워지길 원하는 분 

- 세상에서 크리스천으로 살아가는 데 혼란을 느끼는 분 

- 삶의 우선순위를 다시 점검해보고 싶은 분 

- 상황에 끌려다니느라 몸과 마음이 지쳐 있는 분

- 영적 중심을 잡고 하나님의 사람으로 살고 싶은 분



목차


​서문 


chapter 1  

바쁜 것이 아니라 혼란스러운 것이다 


chapter 2

시간은 우리의 것이 아니다 


chapter 3

좋은 것을 먹지 않으면 아무거나 먹게 된다 


chapter 4

주님은 대화를 원하신다


chapter 5 

우리가 건강해야 내가 안전하다 


chapter 6   

쉼, 잘 노는 것이 영적인 것이다 


chapter 7  

돈은 목적이 아니라 도구이다 


chapter 8   

하나님은 일터로 우리를 부르셨다  


chapter 9

주님이 나를 부르셨다


chapter 10   

하나님이 하나님 되시게 하라 



본문 펼쳐보기


하나님 중심으로 살기 시작하면 놀라운 일이 벌어진다. 인생이 단순해지기 시작한다. 하나님 외에 다른 것을 귀하게 여기지 않을 때 세상에 대한 나의 반응이 달라진다. p.20-21


우선순위를 정한다는 것은 무엇을 먼저 할 것인가의 문제인 동시에 무엇을 포기할 것인가에 대한 결정을 포함한다. 이것은 우리의 가치관을 통해서 정해진다. 우리가 ‘하나님 중심’의 가치관을 세웠다면, 스케줄에도 그 부분이 선명하게 드러나야 한다. p.34


“주님을 갈망합니다”라고 기도는 많이 하지만 정말 우리 안에 그런 영적인 갈급함이라는 게 있는가? 우리가 정말 하나님을 원하는가? 영적인 갈급함이 느껴지지 않는다면 어쩌면 우리는 영적 건강을 잃어가고 있는 것인지도 모른다.  p.53


성경말씀을 향한 갈망 없이 예배가 지속적으로 뜨겁게 드려지기 어렵다. 설교만 많이 듣는다고 되는 일이 아니다. 우리가 직접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묵상하고, 깊이 새겨서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고 살아야 한다. p.64


마찬가지로 영적으로도 먹는 것으로만 끝나면 영적인 건강을 지킬 수 없다. 영적인 운동을 해야 하는데, 영적인 운동이 바로 기도이다. p.73


우리가 기도하면 일상이 그냥 지나가는 시간이 아니라 거룩한 시간으로 변화된다. 일상이 거룩하게 되고, 삶이 구체적으로 거룩하고 온전하게 변화된다. 그럴 때 흔들리고 어그러진 세상에서 빛으로 살 수 있다. p.87


하나님은 우리를 돌보신다. 하나님이 우리를 돌보시는 한 가지 방법은, 우리가 서로를 돌보게 하시는 것이다. 하나님은 사람을 통해서 하나님의 사람을 돌보신다. 그래서 우리는 서로에게 책임이 있다. p.100


세상과 싸우기 위해서는 우리가 건강한 공동체여야 한다. 우리가 하나 되고 건강한 공동체가 되어야 세상과 싸울 수 있다. 우리의 공동체가 안전한 곳이 되어야 세상과 맞서서 대항할 수 있다. p.111


안식은 적극적으로 하나님과 함께함으로 하나님이 주시는 쉼에 참여하는 것이다. 주일은 스스로 자신에게 힐링을 주는 날이 아니라, 하나님을 예배하고 하나님의 축제에 참여함으로써 하나님이 주시는 힐링을 맛보고 하늘의 평안을 누리는 날이다. p.125


신앙의 태도는 돈에 대한 나의 태도에서 나타난다. 두 주인을 섬기지 않겠다면 마음을 돈에 빼앗기지 마라.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능력으로 돈을 구하지 말고 주시는 것으로 만족하고 살아가자. p.137


돈에 대한 분명한 변화가 있지 않고는 신앙생활을 똑바로 하지 못한다는 뜻이다. 맘몬은 그만큼 강한 영향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돈은 우리를 사로잡는다. 그리고 돈이 나의 주인이 되는 즉시 하나님은 나의 주인이 아니시다. p.141


하나님의 은혜를 받은 사람으로서 그 은혜를 누군가에게 갚는 것이 바로 일하는 것이다. 내 삶의 자리, 내게 주어진 일터에서 누군가에게 은혜를 갚는 것이다. 그러니 일을 향한 하나님의 거룩한 부르심에 응답하고, 월요일을 괴로워하며 맞을 것이 아니라 주일처럼 거룩하게 대하자. p.164


영적 중심을 바로 잡고 영적 질서를 세우는 목표는 사명자로 살기 위함이다. 안락함과 편안함을 누리기 위해서가 아니라, 내 배를 키우고 내 배를 조금 더 좋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대로 살기 위함이다. p.178


하나님은 이 땅에서 하나님의 사람이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하나 주셨다. 하나님의 마음으로 사람을 섬기고, 만나고, 대접하는 것이다. 나 중심에서 하나님 중심이 되어야 한다. p.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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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민기(1)
교회 개척이 힘들다고 하는 시기, “그래도 개척!”을 외치며 오늘도 교회를 심는 홍민기 목사. 지금은 개척이 힘든 시대다. 개척교회 열 곳 중 한두 교회만 살아남는다고 하니, 교회를 개척한다는 것이 얼마나 녹록지 않은 일인지 알 법하다. 현실이 이런데도, 저자는 "그래도 개척해야 한다"라고 외친다. 새로운 시대는 항상 새로운 교회를 원하는데, 새로움을 끊임없이 지향하는 공동체는 개척을 통해서만 가능하기 때문이다. 저자는 2019년 '모이는 교회, 흩어지는 사명'을 고민하면서 교회 개척 운동인 '라이트하우스무브먼트'를 시작했다. 5년 만에 24곳에 교회가 세워졌고, 가장 먼저 개척했던 라이트하우스 해운대와 서울숲 교회는 5주년 기념으로 2024년 6월 첫째 주일에 분립한다. 이 책에서 저자는 교회 개척 운동을 하면서 걸었던 길과 고민을 나누며 새로운 시대에 맞는 새로운 개척 노하우를 전한다. 또한 받은 사명을 따라 힘든 줄 알면서도 교회 개척을 꿈꾸며 기도하는 목회자를 향해 뜨거운 응원과 격려를 전한다. 미국 고든대학(Gordon College)에서 청소년 사역과 성서학(B.A.)을, 웨스트민스터 신학교(Westminster Seminary)에서 목회학(M.Div.) 을, 아세아연합신학대학원에서 영성교육학(Th.M)을 전공했다. 현재 브리지임팩트사역원(1996년 설립) 이사장으로서 다음세대 부흥에 힘쓰는 한편, 올바른 교회에 대한 고민 끝에 주님의 인도하심으로 '라이트하우스 무브먼트'를 시작하여 서울, 부산, 미국 댈러스에 예배와 본질에 집중하는 교회를 개척해 예배드리고 있다. 저서로는 《더 이상 내려갈 곳이 없었다》, 《다시 세움》, 《하나님의 에이스》, 《자녀교육에 왕도가 있다》, 《교사의 힘》(이상 규장), 《믿음의 승부수》(이상 두란노) 등이 있다. 브리지임팩트 bridgeimpact.com 라이트하우스 무브먼트 lh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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