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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는 날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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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두

밀알서원

2022년 06월 20일 출간

ISBN 978897135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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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추천사 1 이정일 목사|청하침례교회 담임, 국제옥수수재단 감사

추천사 2 류우림 목사|우림교회 담임, 시인

프롤로그


제1부

1. 잃어버린 얼굴을 찾기까지

2. 건네진 빵은 성찬이 된다

3. 바보처럼 보내버린 시간은 없다

4. 한 옥타브 높게 살아야 한다

5. 그 또한 너무 서러워 말자

6. 뒷맛이 그리운 시대를 살면서

7.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

8. 뉴-노멀 시대를 어떻게 살아갈까

9. 하늘에 닿으려 애쓸 필요가 없다

10. 인간 그 귀엽고 사랑스런 존재

11. 변함없는 사랑에 변함없는 믿음으로

12. 빠른 자와 느린 자 사이에서

13. 우는 자들과 함께 울어 주십시오


제2부

14. 나는 너와 함께 비로소 내가 된다

15. 일상을 기적으로 기적을 일상으로

16. 통곡이 그리운 날입니다

17. 이보다 완벽한 세상은 없다

18. 비움으로 채우고 죽음으로 산다

19. 개인이 집단보다 덜 중요하지 않다

20. 당신은 뼛속까지 당신입니까

21. 허무와 절망의 가지 끝에서

22. 죽음은 생명이 지나가는 통로다

23. 하늘에서 올라오라는 명령이 떨어졌다

24. 말이 말로 끝난다면 말이 아니다

25. 그냥 보내버린 날들에 대하여

26. 그대만의 창세기가 있는가


제3부

27. 다가온 불행이 천사의 방문이라면

28. 분명하지도 확실하지도 않은 길에서

29. 만남은 섬김을 위한 것입니다

30. 사라자기를 두려워하지 말라

31. 하나님을 기뻐하고 삶을 기뻐하라

32. 성공하는 인생을 위한 세 가지 조언

33. 하늘의 도리는 과연 옳은가

34. 인간은 인간으로 남을 수 있을까

35. 어둠은 빛의 부재가 아니다

36. 불편함에 익숙해져야 한다

37. 언제나 마음이 문제입니다

38. 날아가기 보다는 걸어가다

39. 반드시 그렇게 되어야 한다


제4부 

40. 아주 천천히 그리고 더 자세히

41. 분열의 시대를 화해와 통합으로

42. 다만 진리는 발견 될 뿐이다

43. 밀려오는 두려움 앞에서

44. 삶은 평면이 아니라 입체다

45. 속도를 줄이고 멈춰야 합니다

46. 어제와 다르지 않은 내일 앞에서

47. 언제까지 믿음을 지킬 것인가?

48. 교회는 세상의 중심이다

49. 때가 되면 높이시리라

50. 중요한 것은 우선순위에 있다

51. 산다는 것의 쓸쓸함에 대하여

52. 버릴 것 없는 빛나는 삶으로


에필로그



추천의글



 우리 사회에 이런 귀한 책이 진작 나왔어야 했는데 만시지탄이다. 그의 고요함 속에는 영성의 고뇌가 있다. 그의 원고를 읽고 나는 내 심장의 박동 소리를 듣는다. 그의 글은 깊ㅇ느 묵상과 또 고뇌하는 영성에서 잉태되어 태어난 실존이다. 이번 책은 갈대처럼 흔들리며 단절과 고독으로 고뇌하는 현대인들에게 깊은 영적 감동을 주기에 족한 글이므로 많은 사람이 이 책을 읽고 함께 감동했으면 하는 마음이다.

- 이정일 목사|청하침례교회 담임, 국제옥수수재단 감사


 이 책은 '삶과 신앙에 대한 절박한 물음'을 짧지만 깊이 있고 쉽게 다루고 있다. 우리는 이 책을 통해 저자가 얼마나 오랫동안 삶과 신앙에 대한 절박한 물음에 대해 천착해 왔는지를 가늠해 볼 수 있다. 무엇보다도 이 책은 삶과 신앙에 대한 의문들을 가지고 고뇌하며 방황하는 젊은이들과 사색하는 신앙인들에게 새로운 영감과 통찰을 가져다 줄 것이다.

- 류우림 목사|우림교회 담임,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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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두
침례신학대학교 신대원(M.Div)과 대학원 구약학(Th.M)을 전공한 저자는, 현재 소리교회의 부목사로 있으며, "영성신학"을 전공하기 위해 유학을 준비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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