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고객

예수와 함께한 저녁식사 2

  • 682
  • 페이스북
  •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확대보기

데이비드 그레고리

포이에마

2022년 07월 01일 출간

ISBN 9788997760022

품목정보 130*190mm196p

가   격 12,000원 10,800원(10%↓)

적립금 600원(5%)

카드
무이자
혜택보기

배송정보이 상품을 포함하여 15,000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준비기간1일 이내 (토/주일/공휴일 제외, 당일 오전9시 이전 결제완료 주문기준) 설명보기

품목코드A000248250

매장현황
설명보기 지점별재고
광화문 강남 일산 구로 의정부 노원
1 1 1 1 0 0
* 주의: 실시간 재고수량이 달라지므로 방문전 전화확인 필수!
수량 상품 수량 1 감소 상품 수량 1 증가

총 합계금액0

상품 상세 정보
바로구매 장바구니 위시리스트
필독! 공지사항

“당신의 고단한 삶에 예수님이 차려주신 최고의 만찬!”

기독교의 새로운 고전, 〈예수와 함께한 저녁식사〉 7년 후 이야기!


겉만 번지르르한 교회와 형식적인 예배에 지친 크리스천에게 전하는 <예수와 함께한 저녁식사> 두 번째 이야기! 가족․관계․일․신앙 등 버겁게만 느껴지는 삶의 문제를 통째로 변화시킬 가장 중요한 대화! 7년 전보다 더 깊고, 더 현실적이며, 더 풍성해진 메시지로 전 세계 기독교인의 마음을 다시 한 번 사로잡다! 7년 전, 닉은 예수와 저녁식사를 한 뒤로 크리스천이 된다. 그러나 예수를 만난 이후에도 변하지 않는 삶에 실망한 닉은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아버지와 크게 싸우고 고속도로 위를 내달리게 된다. 그러던 중 연료가 바닥나 멈춘 닉의 트럭을 향해 기름통을 들고 오는 한 사람이 있는데…


[출판사 리뷰]


“너, 그러고도 크리스천이니?”

자책과 실망으로 바닥난 인생에게 다시 한 번 건네는 달콤한 복음!


2005년에 출간되었던 《예수와 함께한 저녁식사》는 기독교 출판계에 여러모로 센세이션을 일으킨 책이다. 예수와 실제로 만나 대화하는 형식으로 이루어진 스토리텔링 기법의 구성, 와인 잔을 들고 있는 예수를 그린 파격적인 표지 일러스트, 쉽게 꺼낼 수 없었던 종교에 대한 도발적 질문과 대답 등 생소하거나 무모해 보이기까지 한 내용이었으나, 출간 당시 이 책의 반응은 매우 뜨거웠다. 쉽고 재미있으면서도 복음의 본질을 정확하게 이야기하는 특장점으로 2006-2007년 104주 동안 종교분야 베스트셀러 TOP 10을 유지할 만큼 독자들에게 사랑받았고, 지금도 넌크리스천과 초신자들에게 부담 없이 선물할 수 있는 책으로 자리매김했다. 한때는 무신론자였으나 예수와의 저녁식사 초대장을 받고, 그분과 대화를 나누며, 차츰 신앙을 가졌던 《예수와 함께한 저녁

식사》의 주인공 닉 코민스키가 7년 만에 돌아왔다. 그가 지나온 ‘7년’은, 예수를 만나 모든 것이 변화될 것이라는 부푼 꿈을 시들게 하고, 다시 세상의 자질구레한 일들에 마음 빼앗기며, 관계가 회복되기는커녕 해묵은 상처가 도지고, 무엇보다 하나님이 자신을 버렸다고 생각하기에 충분한 시간이었다. 주인공 닉은 예수님과의 관계는 단번에 변했지만, 삶이 달라지는 데는 오랜 시간이 걸리게 마련인 크리스천의 모습을 대변한다. 쉽게 실수하고, 같은 죄를 반복하는 크리스천들은 “것 봐, 내 그럴 줄 알았어. 그러고도 크리스천이라는 말이 나오니?”라는 말에 굴복하고 만다. “예수 믿는데 왜 죄를 지을까” “예수 믿는데 왜 인생이 안 풀릴까”“예수 믿는데 왜 변하지 않을까”등 이 땅의 크리스천들이 풀지 못한 의문을, 혹은 알면서도 매일 되새기지 않으면 흔들리고 마는 진리를, 7년 만에 만난 예수에게 묻고 또 대답을 듣게 된다. 그러면서 망각했던 복음의 본질을, 초신자를 넘어 신앙생활이 피곤해진 베테랑 신자들에게까지 쉬운 언어로 설명하고 있다.

《예수와 함께한 완벽한 하루》, 《예수와 함께한 직장생활》 등 예수를 만나는 시리즈는 2년 간격으로 출간되었지만, 저녁식사의 주인공 닉이 등장하는 것은 7년 만에 처음이다. 닉이 예수와 다시 만나는 이야기는 《예수와 함께한 저녁식사》와 예수와의 첫사랑을 그리워했던 독자들에게, 신앙생활에서 기쁨을 찾지 못하는 크리스천에게, 회복을 간절히 바라고 있는 신앙인에게 다시 한 번 따뜻한 복음 식탁을 차려줄 것이다.


♠ 더 깊고, 더 현실적이며, 더 풍성해진 대화

예수와의 저녁식사 후 크리스천이 된 닉은, 언제든 다시 예수님의 실재적인 모습을 마주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다. 그러나 7년이 지나는 동안 예수는 닉의 눈앞에 한 번도 나타나지 않았고, 닉은 여러 형식적인 신앙생활에 매달려보지만 영적 공허함은 날이 갈수록 커진다. 거기다 해묵은 상처였던 아버지와의 다툼으로 한밤중에 고속도로를 내달리게 된다. 그러던 중 연료가 바닥나 멈춘 트럭 앞에서 마침내 예수를 만나 밤새 대화를 나누는 것으로 이야기는 시작된다. 7년 전 《예수와 함께한 저녁식사》가 영적 생활에 관해 무지하거나, 예수를 믿지 않는 이들이 가질 복음의 기초적인 의문을 다루었다면, 《예수와 함께한 저녁식사 2》는 어느 정도 신앙생활을 하면서 생긴 의문을 다룬다. 예수의 가르침과 교회가 만들어낸 율법 사이에서 생긴 괴리, 각종 훈련 프로그램을 통해서도 친밀해지지 않는 하나님과의 관계, 영접하고도 변하지 않는 삶의 크고 작은 문제들에 대한 과감한 질문과 세심한 답변이 오간다. 크리스천이라면 한번쯤은 마음에 품었을 현실적인 갈등과 해결책으로 영적 성숙을 도모한다. 또한 전작이 예수님과 닉, 일대일 관계에만 머물렀다면, 《예수와 함께한 저녁식사 2》는 확산된 등장인물이 각각의 문제를 들고 나와 예수에게 상담을 받는다. 그래서 좀 더 깊이 있고, 다양하고, 풍성해진

대화를 통해 죄․관계․일․상처 등 삶의 전반적인 부분에서 해결책을 들을 수 있다.


♠ 이 땅의 크리스천들이 더 행복해질 대화

사람들은 복음의 본질을 쉬 망각한다. 기독교의 기본을 놓치면, 예수와 더 가까워지기 위해 시작했던 일들이 차츰 종교규범으로 변하기 마련이다. 닉도 그랬다. 처음엔 그분과 만나는 것이 마냥 즐거웠는데, 차츰 그 동기를 잃어간 것이다. ‘규칙을 지켜야 그분이 나를 버리지 않을 것 같아서’, ‘안 그러면 서운해 하실 것 같아서’라고 생각하는 닉을 통해, 하나님을 점점 짐스럽게 여기고 신앙생활을 피곤해 하는 이 땅의 크리스천의 모습을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예수님은 ‘너의 상태가 어떠하든’ 늘 만나고 싶어 한다고 닉에게 말한다. 저자가 이 책을 통해 독자에게 하고 싶어 하는 말이기도 하다. 하나님을 섬기려 애쓰지 않아도, 억지로 힘을 보태지 않아도 변함없이 우리를 사랑한다는, 가장 기본적이지만 쉽게 놓치는 본질을 다시 확인시켜준다.


♠ 보이지 않는 예수를 만나게 할 대화

“예수님은 옆에 계시지만, 실제로 볼 수는 없다”는 사실은 보통의 크리스천에게도 여간 어려운 문제가 아니며, 비신자를 전도하는 데도 상당한 걸림돌이 되는 부분이다. ‘그냥 차라리 볼 수 있고, 만질 수 있으면 믿을 텐데!’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그런 의미에서 전작인 《예수와 함께한 저녁식사》는 상상력으로나마 많은 사람들에게 그 부분에 대한 욕구를 충족시켜주는 책이었다. 그러나 이번 책은 현실세계에서 직접 만나지 않더라도 예수는 늘 함께 계시며, 대신 보내신 성령을 통하여 돕고 있다는 사실을 깨우치게 한다. 또한 닉 뿐만 아니라, 포르노 중독자, 간호사, 매티, 앤 등 다양한 등장인물에게 각기 다른 방법으로 찾아오시는 예수님의 모습을 통해, 하나님과의 관계는 일방적이거나 정해져 있지 않으며, 지극히 사적이고, 지극히 친밀해질 수 있음을 강조한다. 경쾌한 터치의 스토리텔링 기법이지만, 결코 가볍지 않은 주제를 다루고 있는 이 책은 부록인 <회복을 구하는 그룹 토론 가이드>를 통해 더 깊은 묵상으로 들어갈 수 있게 구성되었다.


목차


추천의 말

1장. 7년 전 이야기

2장. 도로 위에서 예수를 만나다

3장. 예수와 친해지는 프로그램이 있나요?

4장. 예수 믿지만 죄는 짓습니다

5장. 당신은 천사인가요?

6장. 대신 보내신 이

7장. 규칙을 싫어하는 하나님

8장. 어떻게 하면 하나님 사랑을 받나요?

9장. 예수 믿어도 사는 건 어렵군요

10장. 예수에게 바람맞다

11장. 아내가 더 잘 믿습니다

12장. 예수와 함께한 모든 생활

옮긴이의 말

회복을 구하는 이들을 위한 그룹 토론 가이드


추천의글


꿈속에서라도 생기길 바랐던 일들이 이 책에선 일어나고 있었다. 가장 일상적인 언어로 하나님의 사랑을 친근하게 설명하는 대목들이 바로 이 책을 읽는 묘미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친구 같은 예수님을 만나 삶이 풍요로워지기를 바라며 이 땅의 모든 크리스천에게 강력 추천한다.

_ 문희곤 l 높은뜻 푸른교회 담임목사


예수님은 종교적이셨을까요? 아닙니다. 사람들은 흔히 영성과 종교성을 같은 것이라 착각합니다. 한국 교회의 문제점은 예수님의 영성을 상실한 채 종교에만 매달려 하나님의 복을 구한다는 것입니다. 종교의 무거운 멍에를 메고 허덕이면서도 그 이유를 알지 못하는 곤고한 크리스천들을 예수님이 직접 찾아오셔서 복음의 본질을 조용히 회복시켜 주고 계십니다. 그 예수님을 이 작은 책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_ 신우인 l 포이에마 예수교회 담임목사


어떻게 하면 예수님과 생동감 있는 교제를 할 수 있을까? 거기에 대한 명쾌한 대답이 적혀 있는 책이다. 형식적인 예배와 교제 속에 지쳐버린 영혼들에게 생명력을 불어넣어 주는 영혼의 내비게이션 같은 책이다. 세상의 여러 가지 유혹과 죄책감에 굴복 당한 영혼들이 이 책을 통해 새로운 위로와 기쁨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예수님과의 첫사랑이 그리운 영혼들을 다시 한 번 풍성한 식탁으로 초대할 멋진 책이다.

_ 진재혁 l 지구촌교회 담임목사

소개
예수와 함께한 저녁식사 (포이에마)

전체선택 장바구니담기 위시리스트

상품정보고시

상품정보고시입니다.
저자 (기본값:제작사 정보 미제공)
크기 전자책의 경우 파일의 용량
쪽수 전자책의 경우 제외
제품 구성 전집 또는 세트일 경우 낱권 구성, CD 등(기본값:해당사항없음)
출간일 (기본값:제작사 정보 미제공)
목차 또는 책소개 상세화면 표시
데이비드 그레고리
천성적으로 탁월한 이야기꾼인 그는 우연히 참석한 집회에서 댄을 만나, 온전한 복음의 의미와 능력에 매료되고 말았다. 10년 동안의 비즈니스 경력을 접고 댈러스신학교와 노스텍사스대학교를 거쳐 전업 작가의 삶을 시작한 그는, 《놀라운 만남》(Marvelous Exchange)을 공동 집필했고 여러 기독교 잡지에 기고하며 편집자로도 활동 중이다.
평점 0 매우 별로예요! 총 0건 평가 기준

무성의, 비방, 도배, 도용, 광고성 평등 상품평 성격에 맞지 않을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상품평 작성하기

상품관련 문의를 남겨주시면 답변해드립니다.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상품Q&A쓰기

배송 관련정보

배송비 

- 라이프북의 배송비는 15,000원 미만으로 주문하실 경우 3,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 (단,제작처 개별발송 상품은 제작처의 배송비정책을 따릅니다) ​

- 도서,산간 지방의 경우 및 퀵 서비스요청은 배송정책과 관계없이 추가 배송비는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배송기간

- 신용카드 결제나 핸드폰,실시간 계좌이체는 즉시 결제확인이 가능하며,무통장입금의 경우 입금하신 순서대로 결제확인 후 출고가 이뤄집니다.
  (단,토요일,일요일,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9시 이전까지 결제확인 된 주문건에 한해서만 당일출고 됩니다.)
- 배송기간은 출고 후 최소 1일(24시간)~최대7일 정도 후 주문하신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단,토요일/공휴일제외)

교환/환불 관련 정보

도서는 개정판/재판이 출간될 경우 가격이 변동될 수 있어 주문취소 및 주문변경을 요청드릴 수 있습니다.

상품의 실제 색상은 사용하시는 모니터에 따라 다를 수 있사오니 이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상품에 대한 주문취소/교환/반품/환불정보를 확인하세요!

 

구매확정하시거나 출고완료 후 10일이 지난 주문건은 교환/반품이 불가하여,마이페이지에서 신청버튼이 조회되지 않습니다.
파본상품은 반품/교환 버튼이 보이지 않을 경우 유선전화나 게시판으로 연락부탁드립니다.

주문취소
•주문상품  취소는 "입금확인중(전체취소만 가능)/결제완료(부분취소도 가능)" 단계에서만 가능합니다.
•"입금확인중" 단계에서는 부분취소가 되지 않사오니 부분취소를 원하시면 전체취소후 재주문 주셔야 합니다.
•무통장 및 가상계좌 결제의 경우 주문일 기준으로 15일이후까지 결제가 완료되지 않을 경우 주문은 자동으로 취소됩니다.

반품/교환
•받으신 상품을 사용하지 않으신 경우, 출고완료 후 7일 이내에 반품이 가능합니다.
•주문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 "마이페이지>취소/반품/교환신청"메뉴에서 반품/교환신청이 가능합니다.
•교환은 상품불량 및 오배송 시에만 동일제품에 한하여 교환됩니다.다른 상품으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다른 상품으로 교환하기 원하시면 반품후 새로 주문해주셔야 합니다.
•사용자변심에 따른 반품의 경우 편도/왕복 배송비가 부과되며 배송료는 고객 부담입니다.
-전체반품시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미달일경우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이상일경우 편도배송비 부과


※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시즌 상품의 경우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습니다.꼭 숙지해 주세요.(월간지/다이어리/절기공과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교재/악보/음반 및 멀티미디어 등)경우 성경공부교재 및 악보는 받으신 이후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으며 음반 및 멀티미디어의 경우 포장을 훼손한 경우 반품/환불이되지 않습니다.
•인쇄성경/스프링제본 등과 같이 고객 요청으로 별도제작된 상품인 경우
•고객님의 책임이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훼손된 경우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단, 가전제품, 음반 등의 일반 상품은 제조사 기준에 따릅니다.)
•고객님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가지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 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비닐로 랩핑된 상품의 경우 비닐을 뜯으시면 반품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