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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듭남과 십자가

모두가 알고 소유해야 할 긴급한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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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순용

생명의말씀사

2015년 10월 25일 출간

ISBN 9788904165292

품목정보 148*210*13mm280p384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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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알고 소유해야 할 긴급한 메시지

진리의 변두리를 헤매지 말고
자신의 믿음을 진지하게 점검하라!



:: 출판사 서평

아무것도 새로울 게 없는 진리, 그러나 생소하고 낯설어진 주제
“당신은 거듭났습니까?”


이런 질문은 때로 교인들을 매우 당황스럽게 한다. 교회 안에 들어와 잘 교제하고 잘 섬기고 있는데 왜 이런 질문을 하는 걸까?
언젠가부터 교회 안에서 거듭남, 회심, 중생, 이런 말들이 한없이 낯설다. 성령과 진리로 거듭나라는 말은 너무 피상적으로 들린다. 예수님과 십자가는 많이 들었지만 십자가 보혈의 공로가 무슨 말인지는 잘 모르겠고 깊이 생각해 본 적이 없다.
거듭남과 십자가의 진리를 건너뛰고 번영, 성공, 체험 등 진리의 변두리에 있는 것을 진짜 기독교로 여기진 않는가? 우리의 영혼을 위해 이것보다 긴급하게 전해져야 할 말씀은 없다. 신비로운 십자가의 구속, 그 은혜에 압도당해 새로워져야 한다. 거듭나야 한다. 이것이 가장 우선이다!


영혼을 사랑하는 한 목회자가 눈물 어린 심정으로 전하는 외침
“당신은 거듭나야 합니다.”


지금까지 예수를 믿어 온 세월이 얼마나 되었는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여러분은 정말 하나님의 은혜가 무엇이며, 주의 백성 됨의 기쁨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특히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의 은혜로 인한 감사와 삶의 참된 의미를 갖게 되었습니까? 또 자신 안에 어떤 새로운 삶의 원리가 있습니까? 이에 대해 “아니요”라고 대답할 수밖에 없는 분이 있다면 저는 분명하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당신은 거듭나야 합니다.


[추천 독자]
- 교회에 출석하고 교회 문화에도 익숙하지만 아직도 삶의 중심이 ‘나’인 사람들
- 자신이 정말 그리스도 안에 머무는 자인지 확신이 없고 의심이 드는 사람들
- 회심, 복음, 십자가, 중생 같은 말들이 피상적이며 무슨 뜻인지 이해할 수 없는 사람들
- 어렵게 느껴지는 ‘거듭남’의 개념을 성경에 충실하면서도 쉽게 설명해 주는 책을 기다려 온 사람들
- 크고 신비하고 놀라운 십자가의 은혜를 자신의 것으로 풍성히 누리지 못하는 사람들


이런 분들은 꼭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 새가족반 교재, 혹은 소그룹 나눔 교재로도 탁월합니다.

추천의 글

“십자가 앞에서 거듭나라!” 이 외침이 책을 읽는 여러분의 마음에도 깊은 울림이 되길 바랍니다.
김남준 목사, 화종부 목사, 오창록 교수, 이상웅 교수 추천!


원고의 마지막 장을 덮으면서 이런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복음의 원시림 안에 있는 맑은 샘!” 저자는 단언합니다. 맑은 생수로 해갈을 경험한 사람은 세속주의로 범벅된 설탕물을 찾지 않을 것이며, 그 샘에서 맑은 물을 마실 때까지 영혼의 참된 만족을 결코 얻지 못할 것이라고 말입니다.
“십자가 앞에서 거듭나라.” 이 외침이 우리 마음에 울림을 주는 것은 영혼을 사랑하는 한 목회자가 눈물 어린 심정으로 전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 외침이 이 책을 읽는 여러분의 마음에도 깊은 울림이 되길 바랍니다.

본문 펼쳐보기


근래에 교회 안에서 볼 수 있는 특이한 현상 중의 하나는 많은 사람들이 ‘거듭남’에 대한 말씀을 생소하게 여기고, 관심도 없다는 것입니다. 교회에 처음 나온 사람들은 그렇다 하더라도 교회를 좀 다녔다고 하는 사람들이 그런 반응을 보이는 것은 오늘날 교회들의 모습과 상태를 보여 주는 단적인 증거입니다. 어쩌면 조국 교회 안에 위선적인 신자들이 많은 것도 그들이 ‘거듭남’과 관련된 말씀을 잘 모르는 것 정도를 넘어 아예 거듭나지 않았기 때문일지도 모릅니다.
_ 들어가는 글

중생의 문제는 성경의 핵심 되는 진리입니다. 이것이 근본이며, 시작입니다. 이것이 없으면, 기독교의 모든 은혜의 내용은 아무 의미도 쓸모도 없게 됩니다. 기독교의 모든 진리가 무색해집니다. 아무리 하나님을 위해서 일한다고 한들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도 없고, 그분의 영광과도 무관한 자가 됩니다. 그러므로 우리 모두는 자신이 거듭났는가를 진단해 보아야 합니다. 우리의 신앙에서 이보다 우선되는 말씀은 없습니다.
_ 02. 가장 긴급한 필요, 거듭남

예수님께서는 니고데모가 무엇을 말하려고 하는지, 그가 지금 어떤 상태에 있으며 어떤 이해를 가지고 자신에게 나아왔는지도 다 아셨습니다. 니고데모는 바리새인이요, 유대인의 지도자로서 나름대로 탁월하고 훌륭한 이스라엘의 선생이었습니다. 그는 다른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율법을 가르칠 수 있는 특권을 가진 사람이었습니다. 그런 그가 예수님을 선지자, 곧 하나님께로부터 오신 선생이라고 말하는 의도는 다른 것이 아니었습니다. 자신도 선생인 자로서 또 다른 탁월한 선생에게 학생처럼 배움으로써 무언가 새로운 것을 더 얻고자 했던 것입니다. 그에게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참된 지식은 전혀 없었습니다. 주님께서는 그런 니고데모의 중심을 아셨습니다. 그리고 그가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지를 아셨습니다.

예수님은 니고데모의 중심을 아셨기 때문에 그가 주님의 말씀을 들을 수 있는 상태에 있지 않다는 것도 아셨습니다. 그에게는 주님의 말씀을 듣고 그것을 바르게 이해하기 위해 반드시 있어야 할 것이 결여되어 있었습니다. 주님께서는 그런 사실을 간파하시고 그것을 지적하시기 위해 거듭남의 문제를 단도직입적으로 말씀하신 것입니다.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분명 이런 상황이 니고데모에게 유쾌하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이스라엘의 위대한 선생이었던 자신에게 대한 결례라고 느꼈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주님께서는 그가 아무리 위대한 선생이라도 이런 말씀이 그에게 꼭 필요하다는 사실을 아셨습니다. 주님께서 그의 질문에 일일이 답해 주시고 아무리 많은 교훈을 말해 주신다고 해도, 니고데모 자신이 그 말씀들을 이해할 수 없는 상태에 있다는 사실을 아셨습니다. 그래서 그의 말을 듣고 계시기보다 그의 말을 가로채 우선적으로 그에게 있어야 할 것, 곧 거듭남의 문제를 말씀하셨습니다.
_ 02. 가장 긴급한 필요, 거듭남

우리의 영혼을 위해서 하나님의 아들이 죽으신 것만큼 영혼의 가치가 크다는 것을 십자가에 달려 죽으신 그리스도의 피가 말합니다. 사람들은 인간의 영혼이나 인격의 가치에 대해 나름대로의 주관을 가지고 이런 저런 말을 하지만, 우리 영혼의 가치를 가장 극명하게 알게 해주는 것은 바로 그리스도의 십자가, 곧 하나님의 아들이 십자가에 달려 죽으신 사실입니다. 주께서 흘리신 피는 “너희의 영혼은 나의 피만큼, 나의 생명만큼 소중하다”라고 계속 말합니다.
여러분은 이 사실을 알고 있습니까? 많은 사람들이 이것을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저 자신의 육신을 위해서 먹고 마시며 살다가 죽는 것이 전부인 줄로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렇지 않습니다. 이 세상에 태어난 인간은 모두 영혼이 있고, 그 영혼은 우리의 육신적인 죽음과 상관없이 계속 존재합니다. 우리의 영혼은 영화롭게 될 몸을 다시 입고 하나님과 함께 영원히 살든지, 아니면 영원한 형벌 가운데 있게 될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이처럼 영원한 결과에 이르게 될 우리의 영혼을 위해서 십자가에서 피 흘려 죽으신 것입니다.
_ 04. 그리스도께서 흘리신 피가 말하는 것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예배당에 드나들고 있지만 십자가를 피상적으로 알고, 따라서 신앙생활도 피상적이고 형식적으로만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교회당에 모인 많은 사람들이 예수 그리스도께서 당하신 고난과 죽으심을 영화의 한 장면처럼 여기거나 육체적인 고통 수준에서만 생각합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과 고난은 그 이상의 깊은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십자가에 대한 막연한 이해에서 벗어나 그 깊이를 맛보아 알아야 합니다. 그것을 통해서만 참 신앙으로 나아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십자가의 의미를 정확히 알지 못하는 것은 예수를 믿어야 할 이유를 모르는 것과 같습니다. 그러면 경솔하고 자기중심적인 삶을 살면서도 형식적인 교회 생활에 만족해하는 피상적이고 거짓된 신앙에 머물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주목하십시오. 먼저 고난의 쓴 잔을 마시기 위해 깊은 고뇌 가운데 계셨던 겟세마네에서의 주님을 정확히 보십시오.
_ 05. 겟세마네에서 예수님이 놀라고 두려워하신 이유

예수를 믿는다고 하면서도, 십자가에 대해 기록된 말씀을 읽고 그리스도의 고통의 깊이를 들으면서도, 하나님 앞에 아무런 인격적인 반응도 갖지 않는다면 그는 중심에 진실한 마음과 경건한 삶의 변화 없이 그저 겉으로만 남들을 흉내 내는 신앙생활을 할 수밖에 없습니다. “성전 마당”만 밟을 뿐입니다. 십자가의 은혜로 인한 진실한 믿음의 고백과 그로 인한 영적인 변화가 뒤따르지 않는 피상적인 성경 지식과 오랜 신앙생활은 교회 안에 있어도 실상은 기독교와 상관이 없는 사람으로 만듭니다.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관련이 있는 자는 마음과 입술의 고백에서뿐만 아니라, 삶의 태도에서까지 변화를 갖게 됩니다. 특히 그는 죄와 직면할 때마다 즉시 그리스도께서 죄 때문에 십자가에서 당하신 형벌을 떠올리게 됩니다. 십자가에서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하고 외치신 우리 주님의 고통이 자신의 죄에 대한 대가임을 알고 믿는 자로서 그는 항상 이렇게 말할 것입니다. “나는 정녕 주님이 지신 십자가가, 주님의 그 고통스러운 형벌이 나를 위한 은혜임을 믿습니다. 오, 하나님! 그럼 이 죄인이 하나님 앞에 어떻게 해야 합니까? 하나님께서 미워하시고, 우리 주님을 저주 받게 한 이 죄에 대해서 내가 어찌해야 합니까?”
_ 06. 십자가상에서 받으신 고통의 진실

목차

추천의 글_ 김남준 목사, 화종부 목사, 오창록 교수, 이상웅 교수
들어가는 글 _ 먼저 알고 소유해야 할 거듭남과 십자가

1부. 거듭남의 은혜를 구하라
1장. 모든 사람이 맞이할 오직 두 가지 결론
2장. 가장 긴급한 필요, 거듭남
3장. 거듭남을 막는 장애물

2부. 십자가 앞에 서라
4장. 그리스도께서 흘리신 피가 말하는 것
5장. 겟세마네에서 예수님이 놀라고 두려워하신 이유
6장. 십자가상에서 받으신 고통의 진실
7장. ‘오늘’ 돌이키라

3부. 믿어 거듭난 자는
8장. 어린 양의 피 값으로 산 자
9장. 거듭난 자의 증거
10장. 예배를 준비하라

나가는 글 _ 그저 지나칠 수 없는, 지나쳐서는 안 될 생명 샘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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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순용
총신대학교와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M.div.)을 졸업하고, 영국 Free Church College of Edinburgh와 The Evangelical Theological College of Wales(M.Phil. 과정)에서 청교도와 영적 대각성을 공부했다. 이후 호주 퍼스(Perth)한인장로교회에서 담임목사로 사역한 후 귀국하여 서울 암사동에 하늘영광교회를 개척해 섬기고 있다. 변화되지 않은 본성을 따르는 자기중심적인 신앙, 삶과 동떨어진 피상적 신앙을 경계하며, 성경 진리에 충실하여 처음도 과정도 마지막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는 교회로 바로 서기 위한 설교와 섬김에 매진하고 있다. 더불어 조국 교회의 영적 각성과 회복에 대한 부담감을 가지고, 이 땅에 많은 교회들이 역사적 개혁주의와 청교도 신앙을 좇는 참된 교회로 든든히 설 수 있도록 섬기는 ‘참된 교회를 추구하는 목회자들의 모임’(참교추)을 만들었다. 이를 통해 세상 정신과 타협하지 않고 복음 진리를 바르게 증거하여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교회와 목회자들을 다각적으로 돕고 있다. 저서로는 『기독교를 떠나는 시대 그리스도인들에게』, 『그리스도인의 열등감』, 『이 세대를 아는 지식』, 『악과 고통 속에 있는 당신에게』, 『끝까지 인도하시는 하나님』, 『모든 것의 시작 제1계명』, 『누구도 흔들 수 없는 하나님의 구원』, 『참된 교회로 돌아오라』, 『거듭남과 십자가』(이상 생명의말씀사), 『타협할 수 없는 복음』, 『뒤틀린 인생을 향한 하나님의 열심』, 『오직 하나님께 영광』, 『오직 은혜입니다』, 『기독교 세상의 함정에 빠지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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