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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화석도 창조하셨습니다

부딪히는 돌과 거치는 반석처럼 창조된 화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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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순석

기독교문서선교회(CLC)

2023년 11월 01일 출간

ISBN 9788934126201

품목정보 153*224*18mm360p48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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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어떻게 생겨났을까요?

왜 만들어졌나요?

'나의 목적'은 무엇입니까?


창세기를 1장부터 읽을 때는 ‘하나님의 전지전능하신 능력은 무한하다는 것, 성경은 믿음의 눈으로 보아야 한다는 것, 하나님의 천지창조는 6일 동안 완성되었다는 것, 창세기 1장은 우리에게 주로 물질적인 세계의 창조를 가르치고 있다는 전제를 가지고 살펴볼 것을 제안합니다.

그런데, 본서가 여러 가지 의문 때문에 창세기 처음 시작에서부터 이런 전제를 뛰어넘지 못하고 다음 장으로 넘지 못하는 분들에게 유익한 참고서가 되기를 바랍니다.


목차


추천사 안톤 휴스 목사 (미국 댈러스 벧엘교회 담임)


서문


창세기 1장 1절~6장 8절


1. 천지창조

2. 땅과 물

3. 빛이 있으라

4. 낮과 밤

5. 하늘

6. 땅과 바다

7. 식물

8. 해와 달과 별

9. 물고기와 새

10. 동물

11. 사람

12. 완전한 창조

13. 안식

14. 안개에 적셔진 땅

15. 생령

16. 에덴동산

17.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

18. 돕는 배필

19. 여자

20. 뱀

21. ‘죽으리라’에서 ‘죽을까’로

22. 하나님과 같이 되어

23. 인류의 첫 범죄

24. 하나님의 낯을 피하여

25. 여호와 하나님

26. 변명

27. 뱀의 심판

28. 여자의 심판

29. 남자의 심판

30. 가죽 옷

31. 실낙원

32. 가인과 아벨

33. 제물

34. 살인

35. 가인의 후예

36. 셋

37. 에녹

38. 사람의 연한 백이십 세 (그들의 날은 일백이 십년이 되리라)

39. 하나님의 한탄과 근심

40. 노아의 방주


결론


부록 A 성경의 고대 역사 연대표


참고문헌


본문 펼쳐보기


나도 처음 기독교를 접하고 성경이 믿어지지 않을 때는 그들과 같은 생각을 고집했습니다. 성경이 사람에게 믿어지는 것 자체가 ‘기적’입니다. 이 기적 같은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하지 않고는 창세기도, 성경도 결코 믿을 수 없을 것입니다.

내가 처음 믿음의 영안이 떠졌을 때, 그 순간은 ‘순식간’에 벌어졌습니다. 창세기를 부정하며 열띠게 “성경의 가르침이 잘못되었다”라고 성경을 들이대며 반증을 펼치던 시간에, 갑자기 내 생각에 변화가 생겼습니다. “순식간”에 성경이, 창세기가 믿어졌습니다.

나에게 무슨 변화가 생긴 것일까요?

‘기적’이 발생한 것입니다. 성경이 믿어지는 기적 말입니다.

- p. 13


이미 지나간 과거의 성경 말씀을 믿지 못하는 사람들이 어떻게 앞으로 다가올 미래의 부활을 믿을 수 있을까요?

빛과 어두움은 선과 악의 상징이 아니었습니다. 우주 운행의 원리를 양(陽)과 음(陰)에서 찾으려는 분들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천지창조 능력’은 사람의 지혜로는 도저히 알 수 없답니다.

- p. 34


과학자들은 ‘태양이 있어야 태양 빛이 있다’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빛이 먼저 있고, 그 빛을 내는 태양이 창조되었음을 강조합니다. 이는 단지 관점의 문제가 아니라 믿음의 기조를 보여줍니다.

- p. 49


하나님의 인간 창조는 ‘천지창조의 백미’와도 같았을 것입니다. 천지창조 최후의 작품이 바로 ‘아담’(사람)이었습니다. 인간 아담은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하나님의 모양대로 만들어진 최고, 최선의 작품이었습니다. 사람은 하나님의 창조물로써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가장 중요한 존재입니다.

첫 사람 아담은 가장 완전하게 창조되었습니다. 그 아담은 ‘죄가 전혀 없는 존재였다’라는 의미입니다. 인간이 존귀한 가장 큰 이유는 그가 하나님의 형상을 닮았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미천해 보이는 사람일지라도 그는 사람이기에 다른 어느 피조물보다도 존귀히 여김을 받아야 합니다.

- p. 59


추천의글


창세기의 첫 장에 대한 저자의 저술은 신자와 비신자 모두가 삶의 가장 기본적인 질문에 답하도록 돕기 위해 고안되었습니다. 저자는 사람들이 세상 창조에 대한 성경의 기록에 대한 회의론과 의심을 극복하고, 그들이 읽고 있는 것이 사실은 역사임을 인식하도록 돕습니다. 신학적 성찰과 하나님의 놀라운 청조에 대한 기쁨이 산재 되어 있는 저자의 저술은 독자들을 성경, 즉 하나님이 창조하신, 그러면서 하나님을 위해 존재하는 사람들에 대한 하나님의 말씀을 읽게 합니다.

_ 안톤 휴스 목사 l 미국 댈러스 벧엘교회(P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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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순석
한양대학교(B.Eng., 전자공학)
영국 University of Hull(M.Diploma, 전자공학)
영국 University of Birmingham(M.Sc., 생리학)
영국 University of Birmingham(Ph.D., 전기전자공학)
조선대학교 전자공학과 교수
현, Algorkorea USA LLC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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