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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안에서 사는 법

과거를 이해하고 미래를 바라보며 지금 충실하게 살아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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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명 : How To Inhabit Time

제임스 K. A. 스미스

박세혁 역자

비아토르

2024년 06월 13일 출간

ISBN 9791191851977

품목정보 135*215*15mm284p38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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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멘토 템포리, 당신이 시간적 존재임을 기억하라!

많은 그리스도인이 과거와 단절되어 있거나, 마치 모든 세대가 백지상태에서 새롭게 시작하는 것처럼 자신은 역사에 영향을 받지 않고 역사 ‘위에’ 존재한다고 생각한다. 그들은 개인적이든 집단적이든 시간과 역사의 영향에 대한 인식이 부족하기에 현재의 문제들에 대해 순진하고 종말에 집착하는 경향이 있다. 인기 강연자이자 수상 경력에 빛나는 작가 제임스 스미스는 시간의 영적 중요성을 깨닫는 것이 21세기 신앙의 방향성을 잡는 데 매우 중요하다고 말한다. 그는 우리의 유한성을 영적으로 인식하기 위해 우리가 죽을 수밖에 없는 존재임을 기억하듯이, 시간을 기억하는 감각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다.



[출판사 리뷰]


죽을 수밖에 없음을 기억하라는 말(메멘토 모리)과 같은 취지로, 이 책이 시간을 기억하는 훈련을 하라(메멘토 템포리)는 초대장이라고 생각해 보라. 당신이 시간적 존재임을 기억하라. 날마다 당신의 역사를 당신 앞에 두라.



습관에 이어 시간의 중요성에 관하여

전작 《습관이 영성이다》에서 우리의 욕구를 파악하는 것이 영성 형성에서 중요하다고 주장한 저자는, 이 책에서 시간 안에 있는 인간의 유한성과 피조물 됨이라는 위치를 올바르게 자각하는 것이 오늘날 그리스도인의 영성 형성에서 중요하다고 역설한다. 그래서 이 책은 먼저 자신이 시간적 존재임을 깨닫고, 어떻게 시간 안에서 살아가야 하는지를 “새롭게 자각하기”를 권한다. 그가 ‘영적 시간 지키기’라고 명명한 시간에 대한 이런 새로운 자각은 무조건 보존하고 변화를 막는 일부 기독교 분파와 달리 “성령과 시간을 맞추는 역동성이 특징”이다. 우리는 성령님의 인도하심에 따라 개인적으로 또한 공동체적으로 과거를 인정하고 현재를 분별하고 미래를 소망해야 한다.



제임스 스미스의 가장 개인적이고 내밀한 책

철학 사상과 성경, 고대 교부의 글과 대중음악 가사, 현대 소설과 중세 회화를 종횡무진 엮어 내는 스미스의 글은 항상 예리하고 생각을 자극한다. 그런데 이 책은 거기에 더하여 이전 어떤 책보다 자전적 요소가 강하다. 이 책에서 우리는 시간과 죽음에 대한 질문을 고민하는 철학자요 신학자인 스미스뿐만 아니라,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 과거를 붙들고 씨름하며 인생의 계절마다 자신에게 주어진 과제를 치열하게 고민하는 인간 스미스의 모습을 볼 수 있다. 다시 말해, 이 책은 그의 이전 저서들보다 더 신랄하고 실존적인 긴박감이 있으며, 이는 독자들에게 더 짜임새 있고 관조적인 경험을 선사한다.



당신의 지금은 '언제'인가

이 책은 과거-현재-미래 순으로 영적 시간 지키기 훈련에 필요한 삶의 특징과 계절을 다룬다. 스미스는 먼저 시간의 영향을 받는 피조물인 인간의 지위를 언급한 후에(1장), 어떻게 과거와 기독교 역사를 바라보아야 하는지를 논하며(2-3장), 유한한 시간 속에서 사랑과 상실의 의미를 아름답게 묘사한다(4장). 마지막으로 때와 계절을 분별하며 현재를 살아가고 종말을 소망하는 법에 대해 이야기한다(5-6장). 각 장 사이에는 전도서 본문에 대한 짧은 묵상을 제공하여 개인적인 적용을 돕는다. 속도를 늦추고 자신을 바라보기 위해서는 때로는 어려운 성찰이 필요할 때도 있다. 자신의 삶에서 그러한 세심함을 기르고자 하는 목회자와 그리스도인들은 이 책을 주의 깊게 읽으면 유익할 것이다.


목차


이 책을 어떻게 읽을 것인가?_강영안ㆍ13

서문ㆍ18

들어가는 글: 우리는 어느 때에 존재하는가? / 시간 지키기의 영적 중요성ㆍ22


묵상 1: 전도서 3장 9-15절ㆍ50


1장 시간의 피조물

우리의 망각을 마주하는 법ㆍ55


2장 인간의 마음의 역사

유령에게 배우는 법ㆍ89


묵상 2: 전도서 7장 10-14절ㆍ116


3장 '카이로스'의 거룩한 접힘

동시대적으로 사는(혹은 살지 않는) 법ㆍ121


4장 덧없음을 받아들이기

잃어버릴 것을 사랑하는 법ㆍ151


묵상 3: 전도서 11장 7절-12장 8절ㆍ175


5장 마음의 계절

당신의 현재에서 살아가는 법ㆍ181


6장 시간보다 앞서 살아가지 않는 법에 관하여

마라나타를 노래하는 법ㆍ219


후기: 하늘 안의 역사ㆍ255

감사의 글ㆍ261

ㆍ264


본문 펼쳐보기


성령의 박자를 인식하려면 세심하게 주의를 기울이고 멈추어 새로운 방식으로 세상에 초점을 맞춰야만 한다. 그런 분별은 성찰과 반추와 묵상의 열매다. 이 책은 그런 초점 맞추기 훈련, 우리가 한 번도 묻지 않았던 질문에 대해 반추해 보라는 초대장이다. 나는 당신이 당신 삶을 향한 성령의 부르심에 어떻게 응답해야 하는지를 정확히 규정할 수는 없지만, …그런 성찰이 우리를 변화시키고 따라서 우리가 살아가는 방식을 변화시키리라고 장담한다.

p. 13



현대의 수많은 그리스도인이 영적 시간측정이상 증세를 겪고 있다. 시간을 가늠하지 못하며 지금이 어떤 때인지 지각하지 못한다. 너무 많은 현대의 그리스도인이 역사를 메마르고 질감이 없는 풍경으로만 볼 뿐이다. 이를 시간의 색맹으로 생각할 수도 있겠다. 역사의 미묘한 차이와 역동성을 이해하지 못하는 증상이다. 우리는 특정한 때가 왜 중요한지를 분별하지 못한다. 우리가 어느 정도까지 과거의 산물인지 이해하지 못하며, 그 결과 현재에 대해 순진한 태도를 갖게 된다. 뿐만 아니라 약속된 미래에 비추어 시간을 가늠하는 법을 알지 못하며, 그 결과 소망의 자세를 길러 내기보다는 ‘종말’에 집착한다.

p. 21



영적 시간측정이상과 무시간의 기독교라는 허구에 맞서기 위해서는 시간에 대한 새로운 자각, 즉 역사의 질감과 삶의 곡절, 성령의 템포에 맞춰 조율된 영적 시간 지키기가 필요하다.…피조물인 모든 제자는 시간적 존재이며, 신실함이 어떠한 모습인지를 분별하기 위해서 우리가 시간과 역사 안에 자리 잡고 있음을 분별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개인적으로도, 공동체적으로도 우리는 우연한 역사의 산물이다. 우리 정체성은 우리가 걸어간 길과 걸어가지 않은 길과 밀접하게 얽혀 있다. 나이테로 먼 과거에 일어난 산불과 가뭄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나무처럼, 우리의 성격과 능력은 자신의 이야기를 이루는 개인의 역사뿐만 아니라 우리보다 훨씬 먼저 일어난 역사들을 반영한다. 신실한 그리스도인의 삶은 성령께 시간을 맞춰 살아가는 삶이다. 하지만 성령께서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바는 언제나 역사, 곧 우리 자신의 역사뿐만 아니라 우리가 속한 교회와 사회들의 역사를 반영한다. 제자도의 근본적인 물음 중 하나는 “우리가 지금 무엇을 하는가?”다.

p. 25~26



우리의 유한성, 곧 신성의 결여는 분노하거나 슬퍼해야 할 무언가가 아니다. 우리가 전체를 볼 수 없다는 사실은 절망해야 할 이유가 아니다. 우리가 시간성이라는 조건 아래에서 살아갈 수밖에 없다는 것은 감옥이 아니라 집중할 수 있게 하는 요인이다. 한계라는 선물 덕분에 우리에게는 행복할 여지, 기쁨을 찾을 여지, 시간과 (어쩌면?) 심지어는 수고를 누릴 수 있는 여지가 주어진다.

p. 47~48



수치는 영적 자기계발이라는 거짓말을 먹고 살아가며, 그렇기 때문에 나의 과거를 실패로 간주한다. 은총은 놀라운 일을 이루시는 하나님의 자비라는 진리를 먹고 살아간다. 나의 과거, 나의 이야기는 하나님과 하나님의 이야기에 들어가 있다. 하나님은 이전 내 존재의 초고를 내다 버리신 후에 새 책을 시작하시는 것이 아니라, 내 삶의 새로운 장을 쓰고 계신다. 수치는 우리의 존재 자체가 가능성이며 은총이 본질상 미래적임을 부인한다. 은총은 이해할 수 없는 가능성이라는 좋은 소식이다.

p. 97~98



창조되었다는 것은 덧없고 일시적이며 우연적인 존재라는 것이다. 피조물이라는 것은 시간의 부침에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는 필멸의 존재라는 것이다. 날마다 해가 뜨고 작별을 고한다. 튤립 구근은 싹을 내고 화려하게 꽃을 피우고 다시 동면에 들어간다. 우리는 배우고 기억하고 잊어버린다. 피조물로 사는 법을 배운다는 것은 놓아주는 법을 배운다는 것이다. 덧없음을 인식하고 더 나아가 끌어안는 것이 기독교적 시간 의식의 핵심이다. 죽을 수밖에 없음을 우리의 조건으로 인정할 뿐만 아니라 선물로 받아들이는 훈련을 통해 덧없음을 끌어안는다고 상상해 보자. 겨울의 상실이 있기에 우리는 가을의 불타는 단풍을 누린다.

p. 148



모든 계절은 듣기 위해 노력해야 하는 계절, 특히 이전에 주의를 기울이지 않았던 목소리와 속삭임을 듣기 위해 노력해야 하는 계절이다. 그런 의미에서 분별은 그리스도인의 삶과 그리스도인의 공동체에서 일차적이며 지속적으로 행해야 할 영적 훈련이다.

p. 192



시간 나침반이라는 흥미로운 기구가 있다고 상상해 보자. 그저 시간을 헤아리는 시계나 손목시계가 아니라 역사의 흐름에서 당신의 위치를 알려 주고 나침반이 그렇듯이 어느 방향으로 가야 할지를 알려 주는 장치다. 그리스도 안에 드러난 하나님의 계시는 인류에게 주어진 시간 나침반의 눈금을 재조정하며, 이 장치는 우리가 시간에 대해 올바르게 방향을 잡을 수 있게 해 준다.

p. 227~228



“충분한 시간을 갖는 것”은 소망의 행위다. 삶에 여백을 부여하여 묵상하고 놀고 이야기하고 기도할 기회에 반응할 수 있게 하는 것 자체가 신뢰와 기대라는 저항적 행위다.

p. 247


추천의글


이 책은 영적 훈련을 위한 책으로, 영적 형성을 위한 읽기로 사용하면 분명히 유익이 있을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읽어야 하고, 읽되 생각하면서 읽어야 하고, 물음을 가지고 읽어야 합니다. 자신과 타인, 몸담고 있는 주변 세계와 자연, 낮과 밤, 봄, 여름, 가을, 겨울, 계절의 변화와 변화가 가져오는 색깔들을 응시하며, 그 가운데서 자신과 가족과 친구들과 아직 만나지 못한 사람들을 상상하면서 시간 속에서 펼쳐지는 삶을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과 소망과 사랑을 가지고서 읽어야 합니다.

강영안한동대학교 석좌교수



애니 딜라드는 “하루하루를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인생이 결정된다”라는 인상적인 말을 남겼다. 특정한 것만 존재할 뿐이다. 기독교 신앙은 현재에 서 있을 독특한 자리를 우리에게 제공하는데, 이는 구체적 역사로 형성되고 종말론적 성령에 의해 하나님의 미래로 이끌린다. 하지만 제임스 스미스가 보여 주듯이, 우리를 하나님의 시간에 가장 명확하게 자리 잡게 해야 할 그 신앙의 옹호자들이 보잘것없는 모방-‘무시간의’ 그리스도인들-에 만족하는 데 그칠 때가 많다. 이 책은 내게 정말로 큰 도움을 주었다. 저자는 내가 시간이라는 주제에 관해 새롭게 생각할 수 있도록 도와주었다. 그의 글에 담긴 정제된 지혜, 폭넓은 철학적 논의, 성경과 전통과 문화의 연결은 나에게 큰 즐거움을 주었다. 참으로 이 책은 우리가 삶이라는 선물을 어떻게 살아가도록 받고 있는지를 깨닫게 해 준 선물이다. 이 책이 우리 삶의 방식, 곧 우리 인생의 시간에 미치는 영향이 이 책을 읽는 데 걸린 시간보다 기하급 수적으로 커지길 바라고 기도한다.

저스틴 웰비캔터베리 대주교



제임스 스미스는 성경적·철학적·심리적 통찰을 바탕으로 우리 삶을 덧없고 산만한 현재 시제에서 발견할 수 있는 것보다 훨씬 더 큰 놀라운 드라마로 엮어 낸다. 그 과정에서 그는 자신의 과거와 우리의 과거, 그리고 여전히 펼쳐지고 있는 하나님의 구속 사건을 돌아보고 인정함으로써 미래에 대한 희망을 찾는 자신의 이야기를 용기 있게 들려준다.

크레이그 반즈프린스턴신학교 총장



저자는 “모든 삶은 시간으로 되어 있고 우리 삶은 수고의 시간이다”라고 말한다. 하지만 그는 시간이 수고 이상임을 우리에게 보여 준다. 시간은 활용되기를 기다리는 선물이며, 이 책의 핵심 신념은 ‘모든 별의 주’께서 우리의 아름다운 역사에 세밀하게 초점을 맞추고 계신다는 것이다. ‘영적 시간 지키기’에 관한 이 명쾌하고도 매력적인 묵상에 참여하는 것은, 마치 핑크 플로이드의 〈달의 이면〉을 배경음악으로 성 아우구스티누스와 구스타보 구티에레스, 제임스 볼드윈, 메릴린 로빈슨이 나누는 생생한 대화에 귀를 기울이는 것과 같았다.

프레드 반슨《땅과 성례전》 저자



제임스 스미스는 우리 시대의 중요한 철학자요 신학자다. 정체성의 본질에 대격변이 일어나고 있는 시대에, 어떻게 하면 시간 안에서 잘 살아갈 수 있는지를 이야기하는 이 책이 얼마나 필요한지 모르겠다. 저자가 노래 가사와 시, 전도서 본문, 철학자의 생애를 풀어 나가는 동안 귀 기울여 들으면서 도전과 변화와 즐거움을 얻기 바란다.

제이슨 바야시|벤쿠버신학교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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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K. A. 스미스
포스트모던 기독교 내의 신학철학 운동인 '급진 정통주의' 에서 가장 주목받는 기독교 철학자. 현대 프랑스 사상을 연구하고 아우구스티누스에서 칼뱅, 에드워즈와 카이퍼에 이르는 신학적 문화 비평의 전통에서 영향을 받은 그는 철학, 신학, 윤리학, 미학, 과학, 정치학의 경계를 넘나들며 학계와 사회와 교회를 이어 주는 자신만의 독특한 은사를 발휘하면서 이 분야의 선구적 사상가로 발돋움했다. 현재 캘빈대학교에서 철학과 신학을 가르치고 있다. 그가 《습관이 영성이다》의 대성공과 "문화적 예전" 시리즈 완결 이후에 펴낸 이 책에서는, 마르틴 하이데거를 비롯하여 알베르 카뮈, 한나 아렌트, 자크 데리다를 비롯한 철학 사상가들은 물론, 잭 케루악의 소설과 제이지의 음악, 웨스 앤더슨의 영화를 종횡무진 오가면서 왜 고대 아프리카의 성인 아우구스티누스가 우리가 사는 복잡한 세상에 적절한 영성 순례 가이드인지를 보여 준다. 캐나다 온타리오주 출신으로 워털루대학교와 엠마우스성경대학을 졸업하고, 기독교학문연구소(ICS)와 빌라노바대학교에서 철학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문화적 예전" 시리즈 《하나님나라를 욕망하라》, 《하나님나라를 상상하라》, 《왕을 기다리며》를 비롯하여 《누가 포스트모더니즘을 두려워하는가?》, 《급진 정통주의 신학》, 《칼빈주의와 사랑에 빠진 젊은이에게 보내는 편지》, 《해석의 타락》 등 여러 책을 저술하고 편집했다. <월스트리트 저널>, <뉴욕 타임스>, <크리스채너티 투데이>, <북스앤드컬쳐> 등의 잡지와 신문에도 정기적으로 기고하고 있다. 2013년부터 2018년까지 <코멘트>지 편집장을 지냈고, 현재는 <이미지 저널> 편집장이다. * 홈페이지: http://jameskasmit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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