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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의 다섯 꼭짓점

복음을 복음 되게 하는 다섯가지 오직을 다시 변호하고 선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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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순용

아가페출판사

2024년 10월 28일 출간

ISBN 9788953796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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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복음은 없나니 다만 어떤 사람들이 너희를 교란하여 

그리스도의 복음을 변하게 하려 함이라”_ 갈 1:7


복음을 복음 되게 하는 다섯 가지 ‘오직’을

다시 변호하고 선포하라!


•••

복음은 교회의 생존 수단이 아니다. 교회의 존재 이유다!

교회의 존속을 위해 시대에 적응된 기독교 진리는 필요하지 않다.

복음을 참되게 보존하고 전하기 위해 교회가 존재한다는 의식을 회복하라!



목차


추천의 글

들어가며


01 왜 ‘오직 성경’이어야 하는가

02 ‘오직 성경’ 위에 선 신앙과 삶 그리고 목회

03 대체할 수 없는 ‘그리스도’(1)

04 대체할 수 없는 ‘그리스도’(2)

05 참 생명을 긷는 유일한 샘 ‘은혜’

06 교회가 선명하게 경험하고 선포해야 할 ‘오직 은혜’

07 거센 풍랑 속에 선 ‘오직 믿음’

08 지금도 복음의 대답은 ‘오직 믿음’

09 보고 놀라서 찬양해야 할 ‘나타난 하나님의 영광’

10 목마름으로 구해야 할 ‘오직 그 영광’




본문 펼쳐보기


지금은 성경에 대한 비정상적인 태도가 대중의 지지를 받아 정상인 것처럼 보이는 시대입니다. 그래서 종교개혁자들이 외친 오직 성경의 회복이 더욱 절실합니다. 성경이 인간의 책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원한 계시이고, 그래서 절대적인 권위를 갖고 정확무오하며, 우리의 구원과 신앙을 위한 충분한 계시임을 실제로 믿는 설교자가 필요합니다. 설교자의 목적은 사람을 많이 모으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 곧 생명의 메시지를 전해 본문의 역사가 실제로 일어나게 하는 데 있습니다. 사람들이 구원받아야 하고, 교훈하고 책망하고 바르게 하고 의로 교육하는 일이 있어야 하며,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하고, 모든 선한 일을 행할 능력을 갖추게 하는 일이 설교자가 전하는 말씀을 통해 있어야만 합니다. 설교자는 악한 죄인이 그렇게 변화되는 생명의 역사를 보아야 합니다.

/ 02 ‘오직 성경’ 위에 선 신앙과 삶 그리고 목회 중에서


우리가 그리스도의 십자가라는 이름으로 말하든 그리스도의 제사장적인 사역으로 말하든, 그 내용 안에는 웨스트민스트 소요리문답에서 말하듯이 두 가지가 내포되어야 합니다. 하나는 단번에 자기 자신을 제물로 바쳐서 하나님의 공의를 충족시킨 것이고, 또 하나는 우리를 위해 계속 중보기도하시는 것입니다. 이것을 줄여서 말하면, 자신을 드린 희생적 죽음과 그에 근거하여 하나님 앞에서 대언하시는 것입니다. 바로 이 부분에서 그리스도 같은 이가 없고, 이 부분에서 그리스도는 유일무이합니다. 우리는 이것이 얼마나 크고 중한 사실이며, 죄 있는 우리를 자유케 하는 일인지, 또 우리를 얼마나 기쁘고 복 되게 하는 것인지 알아야 합니다. 자신의 죄 문제가 해결되는 중한 가치와 기쁨을 알지 못하는 사람은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전할 자격이 없습니다. 그리스도께서 내 죄를 해결하기 위해 하나님의 공의를 만족시키셨다는 것은 죄인에게 가장 기쁜 소식입니다.

/ 04 대체할 수 없는 그리스도(2) 중에서


은혜는 일반적으로 하나님 편에서 자격 없는 죄인을 향해 주권적으로 베푸시는 호의를 말하지만, 그러한 은혜를 오직 은혜라고 말할 때는 종교개혁자들이 잘 정리했듯이 그리스도 안에서 값없이 베푸시는 것을 말합니다. 그래서 오직 은혜는 오직 그리스도와 연결해서 말하게 되고 또 그래야 할 내용입니다. 사탄은 최초부터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것과 그의 은혜로운 성품을 분리해서 보도록 유혹함으로써, 하나님의 성품을 의심하여 율법주의에 빠지게 했고, 지금도 그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도 많은 사람이 부지중에 율법주의에 쉽게 빠지고 있습니다. 죄의 조건을 가진 우리에게 하나님의 은혜는 오직 그리스도 안에서 곧 대속의 죽음 안에서 경험됩니다. 이것은 우리의 자격이나 공로로는 하나님의 은혜를 받을 수 없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이것은 우리에게 부족함이나 죄악, 과실이 있어도 여전히 하나님의 은혜를 받을 길이 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하나님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구원에 필요한 모든 것을 행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조건을 초월해 은혜를 베푸시고 경험하게 하십니다. 이것이 복음이 선포하는 은혜입니다. 우리는 바로 이러한 ‘복음의 은혜’를 선명하게 그리고 경험적으로 알아야 합니다.

/ 05 참 생명을 긷는 유일한 샘 ‘은혜’ 중에서


당신이 정녕 원하는 교회는 어떤 교회입니까? 그저 사람이 많이 모이고 삶의 안정을 이루는 교회입니까? 목회자와 성도들이 그런 마음으로 교회를 세우겠다고 한다면 하나님이 아닌 사탄이 좋아할 일밖에 생기지 않을 것입니다. 그런 식으로 세워지는 교회는 모두 주 앞에서 불타 없어지게 됩니다. 우리가 정녕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신자와 사역자라면, 그 부르심은 다른 것으로 나타나지 않을 것입니다. 그 부르심은 바로 참된 교회를 세우고 이루는 데서 나타날 것입니다. 그러한 참된 교회는 우리의 무엇이 아닌 오직 은혜로 세워집니다.

/ 06 교회가 선명하게 경험하고 선포해야 할 ‘오직 은혜’ 중에서


우리는 오직 믿음을 그대로 믿고 전해야 합니다. 그 속에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믿고 담대히 전해야 합니다. 그 누구도 의롭다 함을 받을 수 없는 절망적인 조건에서 의롭다 함을 얻게 할 완전한 근거이신 그리스도의 의를 더 알기 위해 힘써야 하고, 이 부분에서 충만해야 합니다. 우리는 이것을 평생 말해도 모자랄 내용으로 알고 확고하게 말할 수 있어야 합니다. 오늘날 수많은 영혼의 절규를 들어보십시오. 전국에서 소리치는 갈급한 영혼의 아우성을 말입니다. 한국 교회 안에는 복음이 결핍되어 있고, 많은 교회가 예수 믿으면 행복해지고 복 받는다는 소리로 어려운 현실을 극복하려는 수준에 머물러 있습니다. 그것은 죄와 사망 아래 있는 절망적인 인간에게 하나님의 아들이 오셔서, 그가 의를 주심으로써 생명을 얻게 한다는 복된 소식을 모르는 것입니다.

/ 08 지금도 복음의 대답은 ‘오직 믿음’ 중에서


예배는 오직 한 가지 방향과 목표가 있어야 합니다. 그것은 오직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하나님을 즐거워하는 것입니다. 예배는 오직 하나님께 영광이라는 중대한 사실을 천상과 지상이 모두 공통적으로 알아야 한다는 것이 성경이 계시해 준 내용입니다. 이런 사실을 생각할 때 오늘날 우리의 예배는 많은 것을 개혁해야 함을 절감합니다. 예배의 모든 순서, 곧 찬송과 기도와 말씀, 신앙고백 등이 하나님께로 향하여 그를 영화롭게 하는 것이 되어야 합니다. 이를 위해 인위적인 모든 요소를 배제하고 개혁해야 합니다. 온 회중의 마음이 오직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도록 예배순서 하나하나와 예배 중에 말하는 모든 멘트, 찬송, 말씀 등을 준비하고 인도하며, 자신은 그것에 도구가 되어야 합니다. 이를 위해 우리는 나답과 아비후가 취한 다른 불에 해당하는 것을 우리 예배에 취해서는 안 됩니다(레 10:1). 하나님은 자신에게 영광 돌리는 예배가 되도록 말씀에 계시하신 것 외에 다른 어떤 것도 용인하지 않으십니다.

/ 10 목마름으로 구해야 할 ‘오직 그 영광’ 중에서



추천의글


이 책은 오늘날 한국 교회에 발생한 여러 한계와 문제의 원인이 복음을 수단화했기 때문이라고 정확하게 진단합니다. 그러면서 종교개혁자들이 내세운 다섯 가지 구호를 통해 한국 교회의 개혁을 위한 유용한 대안을 제시합니다. 지난 5년에 걸친 컨퍼런스를 통해 여러 목회자와 기도하고 토론하면서 정련한 결정체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로 고백하고 따르는 목회자와 신학생 그리고 성도들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_김요섭(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역사신학 교수)


본서는 성경과 건전한 교리 그리고 신자의 삶이 ‘다섯 가지 오직’의 원리 안에서 어떤 방식으로 통합되는지 특히 잘 가르쳐줍니다. 저자의 노고로 독자는 풍성하고 균형 잡힌 관점에서 종교개혁과 개혁주의 신학의 핵심 원리를 공부할 수 있습니다. 본서로 한국 교회가 성경의 진리를 체계적으로 배우고 적용하기를 소원합니다. 한국 교회를 위해 꼭 필요한 작업을 해주신 박순용 목사님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_안상혁(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역사신학 교수)


본서는 종교개혁의 5대 정신 해설을 넘어, 복음을 회복하고 궁극적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기 위한 목회자이자 개혁신학자인 저자의 깊은 성찰과 선명한 방향 제시가 드러난 역작입니다. 자신의 현학을 자랑하는 태도가 아니라 복음과 교회를 사랑하는 거룩한 열정이 느껴져 더 큰 감동을 줍니다. 독자들이 이 책을 읽으며 개혁신학과 교회를 향한 열정을 회복할 수 있을 거라 확신합니다.

_안인섭(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역사신학 교수/총신대 개혁신학연구처장)


그리스도를 주와 구주로 믿는 신실한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다섯 가지 오직은 지성과 가슴으로 믿고 삶으로 고백해야 할 핵심적 진리입니다. 이 중요한 종교개혁의 다섯 요점을 이 책은 명쾌하게 잘 해명하고 있습니다. 다섯 가지 오직의 내용이 무엇인지 진지하게 고민하는 그리스도인에게 본서를 추천합니다. 종교개혁의 요점이 잘 이해될 뿐 아니라, 다섯 가지 진리의 장작으로 신앙의 열정이 다시 불붙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_이상웅(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조직신학 교수)


오직(sola)은 교회가 주님 오실 때까지 계속 지켜가야 할 위대한 유산입니다. 오늘날 교회는 젊은이들에게 오직의 의미를 정확할 뿐 아니라 아름답고 설득력 있게 전해야 할 책임이 있습니다. 이 책은 독자들에게 오직을 잘 이해시켜 이 시대의 교묘한 오류를 분별하게 하고, 오직에 담겨 있는 풍성한 삶을 사랑하고 열망하게 만듭니다. 목회자들이 이 책을 읽고 성도를 잘 가르치면, 교회 전체가 큰 유익을 누릴 것이라 확신합니다.

_이성호(고려신학대학원 역사신학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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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순용
총신대학교와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M.div.)을 졸업하고, 영국 Free Church College of Edinburgh와 The Evangelical Theological College of Wales(M.Phil. 과정)에서 청교도와 영적 대각성을 공부했다. 이후 호주 퍼스(Perth)한인장로교회에서 담임목사로 사역한 후 귀국하여 서울 암사동에 하늘영광교회를 개척해 섬기고 있다. 변화되지 않은 본성을 따르는 자기중심적인 신앙, 삶과 동떨어진 피상적 신앙을 경계하며, 성경 진리에 충실하여 처음도 과정도 마지막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는 교회로 바로 서기 위한 설교와 섬김에 매진하고 있다. 더불어 조국 교회의 영적 각성과 회복에 대한 부담감을 가지고, 이 땅에 많은 교회들이 역사적 개혁주의와 청교도 신앙을 좇는 참된 교회로 든든히 설 수 있도록 섬기는 ‘참된 교회를 추구하는 목회자들의 모임’(참교추)을 만들었다. 이를 통해 세상 정신과 타협하지 않고 복음 진리를 바르게 증거하여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교회와 목회자들을 다각적으로 돕고 있다. 저서로는 『기독교를 떠나는 시대 그리스도인들에게』, 『그리스도인의 열등감』, 『이 세대를 아는 지식』, 『악과 고통 속에 있는 당신에게』, 『끝까지 인도하시는 하나님』, 『모든 것의 시작 제1계명』, 『누구도 흔들 수 없는 하나님의 구원』, 『참된 교회로 돌아오라』, 『거듭남과 십자가』(이상 생명의말씀사), 『타협할 수 없는 복음』, 『뒤틀린 인생을 향한 하나님의 열심』, 『오직 하나님께 영광』, 『오직 은혜입니다』, 『기독교 세상의 함정에 빠지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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