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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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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명 : Everyday God - The Spirit of the Ordinary

폴라 구더

이학영 역자

도서출판 학영

2024년 11월 18일 출간

ISBN 979119393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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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영국의 차세대 톰 라이트,

폴라 구더가 전하는 평범한 일상에 관한 이야기!


더 새로운 것, 더 자극적인 것, 더 특별한 것만을 추구하는 시대 속에서, 평범한 일상은 그저 흘려 보내는 시간, 특별한 일이 생기기 전까지 지루하게 기다리는 시간으로 여겨지기 쉽다. 문제는 우리는 인생의 대부분의 시간을 평범한 일상 속에서 보낸다는 것이다. 따라서 평범한 일상의 의미를 온전히 발견하지 못하면, 인생의 많은 시간은 그저 의미 없이 흘러가는 시간이 되고 만다. 일상의 의미를 온전히 발견할 수 있는 열쇠는 평범한 일상 속에서 일상의 하나님을 발견하고 만나는 데 있다. 일상의 하나님께서는 특별한 날뿐만 아니라 평범한 날에도 우리와 만나기를 바라신다. 그리고 특별한 사람뿐만 아니라, 평범한 우리도 부르셔서 하나님의 비범한 계획에 참여하길 바라신다. 폴라 구더의 『일상의 의미』는 우리의 평범한 일상을 하나님을 향한 경외와 경이가 넘치는 비범한 삶으로 바꾸어 줄 것이다.


[특징]

- 『기다림의 의미』, 『광야의 의미』, 『부활의 의미』를 잇는 시리즈 마지막 책!

- 33개의 성경 본문에 담긴 통찰을 통하여, 우리의 평범한 일상에 담긴 하나님의 비범한 계획을 깨닫게 한다.



목차


이 책의 활용법 | 13

서론 | 19


1장 돌이켜 가기 | 45

2장 숨은 주역들 | 79

3장 일상의 하나님 | 113

4장 평범한 나라 | 147

5장 비범함으로의 부르심 | 181

6장 언뜻 보이는 영광 | 213


에필로그 | 231

성경색인 | 233



본문 펼쳐보기


글램록(glam rock) 밴드, 위자드(Wizzard)가 열렬히 바라고 쓴 노래 가사처럼, 만일 매일이 성탄절이라면 성탄절의 의미가 사라지는 것은 둘째치고, 성탄절 자체에 대한 흥미마저 사라지게 될 것입니다. 특별한 것이 늘상 이루어진다면 그것이 이내 평범한 것이 되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그렇게 되면 우리는 계속해서 특별해지기 위해 지금보다 더 특별한 방법을 생각해내느라 늘 골머리를 앓아야 합니다. 평범함은 특별함을 감상할 수 있는 캔버스입니다. 평범함은 특별한 날, 특별한 사건, 특별한 순간의 의미를 훨씬 더 깊이 누릴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그러나 이보다 훨씬 더 중요한 사실은 평범함이 존재의 본질 그 자체라는 점입니다. 우리는 대부분의 시간을 평범함 속에서 살아갑니다. 매일 양치질하고, 씻고, 출근하는 일상을 비범하게 만들기는 어렵습니다. 대체로 그런 일들은 특별하지 않으니까요. 이러한 일들은 일상 생활의 일부입니다. 흥미롭지는 않지만 꼭 필요한 일이죠. 사실 우리의 일상은 평범함의 연속입니다. 따라서 일상에 만족하며 살 수 있는 방법을 찾지 못하면 결국 불만족과 실망감만 가득한 삶을 살게 됩니다.

/ 23-24


오늘날 이루어지는 사랑에 대한 이야기와, 룻기에 나타나는 사랑 이야기의 가장 흥미로운 차이점 중 하나는, 전자에서는 사랑이 감정과 연관되지만 후자에서는 행동과 연관된다는 점입니다. 구약성경과 신약성경을 보면, 사랑은 감정보다는 행동에 훨씬 더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룻에게서 헤세드를 볼 수 있는 까닭은 그녀가 나오미를 향한 사랑의 감정을 표현했기 때문이 아니라, 그 사랑을 표현하는 삶을 살았기 때문입니다. 『내가 아빠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아세요?』라는 이야기는 룻의 세계 안에서 완전히 당황스러운 이야기입니다. 추측하고 짐작해야 한다면 그건 진짜 사랑이 아니니까요. 사랑은 눈으로 볼 수 있고 또한 살아내는 것이지, 내면에 숨겨져 있는 것이 아니니까요. 결국 룻기 전체의 핵심은 우리 모두에게 중대한 도전을 던지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전혀 알지 못했던 이방인 룻이 이정도로 놀라운 사랑을 실천하고 살아냈다면, 우리는 우리가 하는 모든 일 가운데 얼마나 더 사랑을 실천하며 살아가야 하는걸까요?

/ 89-90


교회 밖에서만큼이나 교회 안에서도 활기를 띠는 ‘셀럽 문화’의 문제는 그리스도인으로서 우리의 소명이 모든 사람의 종이 되는 것임을 잊어버리게 만드는 경우가 많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만인에게 더욱 알려지고, 존경받고, 자주 감사를 받는 종으로서의 부르심을 받지 않았습니다. 모든 측면에서 종의 역할을 수행하라는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이러한 측면에서 중요한 한 가지는 바로 눈에 띄지 않는 것입니다. 최고의 종은 자신이 맡은 일에 충성하면서도 자기 존재를 드러내지 않는 종입니다. 반면 최악의 종은 자신의 존재를 드러내는 데 열중하는 종입니다. 자주 한숨을 쉬고 꾸물거리기만 하면서 말이지요. 우리 모두를 향한 하나님의 부르심의 핵심은 우리가 하나님의 숨은 주역들(unsung heroes)로 부르심을 받았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사람들이 우리를 알아차리기 시작할 때가 아니라, 사람들이 하나님을 알아차리기 시작할 때 우리는 우리가 받은 부르심을 잘 감당하고 있는 것입니다.

/ 109-110


‘가루 서 말’은 빵을 만들기에는 터무니없이 많은 양입니다. 비유에 대한 연구로 유명한 위대한 학자, 요아킴 예레미아스(Joachim Jeremias )는 가루 서 말로 백 명의 사람도 먹일 수 있었을 것이라고 말합니다. 그렇다면 가루에 누룩을 숨긴 여인은 아침 식사가 아닌 잔치를 준비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이 비유를 처음 말씀하셨을 때, 하나님 나라 선포에 합류한 사람들의 수는 극소수였지만, 이 비유는 그것이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것을 시사합니다. 그들이 살고 있는 세상의 반죽 속에 숨겨 있던 하나님 나라의 누룩은 작은 모습에서 시작하여 자라나고 또 자라나 결국 세상 전체에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그 시작이 아무리 작다고 할지라도, 그 시작이 아무리 잠정적이라고 할지라도, 심지어 우리가 눈으로 볼 수 없다고 하더라도 하나님 나라는 숨겨져 있던 모든 곳에서부터 확장되고 또 확장되어 결국 세상 전체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될 것입니다.

/ 157


예수님은 자신이 죄를 용서할 수 있다고 말씀하신 데서 멈추지 않으셨고, 더 나아가 우리 역시 죄를 용서해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여기서 사용된 헬라어는 ‘떠나가다’, ‘놓아주다’라는 뜻을 갖고 있습니다. 즉, 불만과 상처를 붙들고 있는 것을 멈추고 그것들을 놓아주고, 떠나가게 하고,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다른 사람을 용서하는 일은 어렵지만 그럼에도 우리가 용서하는 것이 중요한 이유는, 바로 우리 자신의 자유함 때문입니다. 과거의 불만을 붙들며 사는 것의 문제는 그러한 태도가 결국 우리를 과거에 가둔다는 것입니다. 과거의 불만과 상처를 붙들고 살아가는 것은 우리 스스로 감옥을 만드는 것과 같습니다. 탈출할 수 없는 감옥 말이지요.

/ 190



추천의글


“모든 아덴 사람과 거기서 나그네 된 외국인들이 가장 새로운 것을 말하고 듣는 것 이외에는 달리 시간을 쓰지 않음이더라.”(행 17:21) 바울이 아테네(아덴)에 복음을 전하러 갔을 때, 아테네 사람들은 복음에 별로 관심을 가지지 않았다. 그들은 새로운 것을 찾고 있었기 때문이다. 더 맛있는 것, 더 새로운 것, 더 좋은 것만을 추구하는 삶의 본질은 일상의 의미를 상실한 무료함 때문이다. 일상의 의미를 온전히 발견하지 못하면 삶은 모두 다른 중독으로 달려가게 된다. 모두가 특별한 삶을 꿈꾸는 시대에 폴라 구더는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일상의 의미’를 새롭게 깨닫게 한다. 일상의 삶이란 단지 특별하지 않는 보통의 삶을 가리키는 것이 아니라, 매일의 삶 속에서 예수님을 닮아가는 삶을 말한다. 특별해지려고 애쓰지 않고, 매일의 삶 속에서 예수님을 닮아가는 일상의 의미를 되찾을 때, 오늘 하루 속에 펼쳐진 하나님의 영광들을 발견하고 감격할 수 있을 것이다. 폴라 구더의 『일상의 의미』는 우리의 일상을 경외감이 넘치는 비범한 삶으로 바꾸어 준다.

_고상섭 목사_그사랑교회


바울은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롬 12:1) 엄히 명령한다. 예배는 성전에서 드리는 종교적 제의를 넘어선다. 내 몸으로 행하는 일체가 곧 예배이고, 내 몸이 곧 예배당이다. 그러니 우리 삶의 어느 것 하나도 예배가 아닌 것이 없다. 또한 우리 삶에 예배를 드리지 않는 때란 없다. 하나님은 땅과 하늘에 충만한 하나님이시니 하나님의 임재 가운데 머무르면 모든 것이 예배가 된다. 폴라 구더는 『마침내 드러난 하늘나라』와 『마침내 드러난 몸』에 이어 일상 가운데 펼쳐지는 하나님 나라를 우리의 몸으로 살아낼 것을 주문한다. 『일상의 의미』를 통해, 지금 여기 계시는 하나님을 재발견하고 일상의 의미를 온 몸으로 살아내는, 구름 같이 허다한 증인이 이 땅에 가득하기를 소망한다.

_김기현 교수_한국침례신학대학교 종교철학 및 윤리학


폴라 구더는 영국교회의 여성 신약학자이며 또한 저명한 대중 저술가이다. 그녀는 바울을 전공한 성서학자로, 바울서신에 대한 여러 학술 연구들을 저술하였을 뿐 아니라, 기독교인들이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순절, 부활절과 같은 절기 관련 책들을 여러 권 저술했다. 『일상의 의미』는 어떤 특별한 절기뿐 아니라 우리의 일상이 곧 하나님을 만나고 누리는 시간임을 알려준다. 또한 일상의 평범함을 소중하게 여길 때, 그 일상에 담긴 반복이 비범함으로 비상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폴라 구더는 33개의 성경 본문을 설명하면서 그 안에 인물들이 우리와 같이 평범한 사람들이었음을 드러낸다. 이를 통해 평범한 우리의 일상에 임하는 하나님 나라의 세계로 우리를 초대한다. 하나님이 너무 멀리 계신 것 같다고 느끼는 사람들, ‘나의 삶은 아무것도 아니다’라고 절망하는 사람들, 특별한 것이 없으면 의미도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폴라 구더가 전하는 인생의 지혜를 전하고 싶다.

_김성희 교수_기독연구원 느헤미야 신약학


태초에 하나님의 일상이 있었다. 하나님의 일상은 그분의 신비와 생의 충만으로 가득 차 있다. 이 땅에 펼쳐진 하나님의 일상은 모든 피조물들을 향한 하나님의 선물이자 자기 나눔이다. 하나님의 나라는 특별한 사건과 사람들로 완성되지 않는다. 그 나라는 평범한 사람들 사이에서, 평범한 시간과 공간에 놓여 있는 사건의 연속에서 발견되고 성취된다. 죄악과 욕망으로 왜곡된 현대의 일상은 탈일상적인 삶 또는 비일상적인 삶이 특별한 것이라고 속삭인다. 일상적이지 않은 것만을 의미있게 여긴다. 하지만 하나님의 일상은 평범함 그 자체에 놓여 있다. 폴라 구더의 『일상의 의미』는 우리의 시선을 평범한 일상으로 향하게 한다. 밥을 먹고, 길을 걷고, 일하고, 누군가와 대화하는 모든 순간에 깃든 하나님의 영광과 구원의 은총을 깨닫게 한다. 폴라 구더는 가장 일상적인 것이 어떻게 가장 특별한 것이 될 수 있는지 소개한다. 더 나아가 가장 평범한 삶이 어떻게 가장 영광스러운 삶이 될 수 있는지 역설한다. 일상의 하나님, 일상 속 하나님 나라는 오늘을 살아가는 일상의 기독교인들이 실은 가장 특별하고 존귀한 존재임을 깨닫게 한다. 이 책을 통해 현대 신학이 외면한 일상을 재발견함으로써, 하나님이 마련하신 일상의 시간과 공간 안에서 더욱 충만한 삶을 누려보자.

_김승환 교수_장신대학교 학술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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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라 구더
차세대 '톰 라이트'라고 불리는 폴라 구더는 영국 맨체스터 태생으로 옥스퍼드 대학교의 우체스터 칼리지에서 신학 공부를 시작했다. 그곳에서 학부를 졸업하고 곧바로 옥스퍼드 대학교, 퀸스 칼리지에 들어가 크리스토퍼 롤런드의 지도 아래 박사 논문을 썼다.
이후 영국 리폰 칼리지와 킹스 칼리지 런던, 세인트앤드루스대학교와 더럼대학교 등에서 오랫동안 성서학을 가르쳤다. 학문적인 저술과 대중적인 저술 모두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현재는 NIGTC 고린도후서 집필 작업 중에 있다. 지금까지 번역된 책으로는 『이야기 뵈뵈』(에클레시아북스, 2021), 『마침내 드러난 하늘나라』(도서출판 학영, 2021), 『기다림의 의미』(도서출판 학영, 2021)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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