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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존스가 말하는 영적 퇴보와 배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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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명 : Pilgrim's Regress: Guarding against Backsliding and Apostasy in the Christian Life

마크 존스

오현미 역자

이레서원

2025년 06월 27일 출간

ISBN 9788974356781

품목정보 140*210*14mm256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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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 퇴보와 배교라는 불편한 진실을 정면으로 다룬, 

목회적이며 성경적인 안내서


“신앙은 진보하지 않으면 퇴보한다”

“구원받은 것이 확실하다면, 왜 영적 퇴보에 대한 경고가 필요한가?”

“견인의 은혜 아래서도 영적 퇴보는 실재한다”

“배교는 신앙 고백을 했던 사람만 지을 수 있는 죄다”


마크 존스는 청교도 전통과 성경의 교훈을 토대로, 신자의 마음속에 존재하는, 하나님에게서 멀어지고 싶은 ‘은밀한 성향’이 어떻게 점진적으로 신앙의 퇴보로 이어지는지를 세밀히 분석한다. 그리고 신앙의 여정에서 흔히 발생하지만 거의 다루어지지 않았던, 누구도 쉽게 말하지 않지만 누구나 마음속으로 염려하는 주제, 곧 ‘영적 퇴보’와 ‘배교’를 정면으로 다룬다. 그는 조심스럽게 그러나 정확하게 이 시대를 진단하여, 신자라면 한 번쯤은 겪는 내면의 침묵과 후퇴의 경험을, 단순한 감정적 현상이 아닌 신학적 현실로 조명한다.



● 이 책의 독자

신앙의 상태를 점검하고 싶은 성도

떠나간 성도를 걱정하는 목회자

신앙 해체 문화 속에서 방향을 잃은 젊은 세대

신자들의 상태를 돌보는 목회자

팬데믹 이후 교회 이탈과 신앙 해체 현상에 고민하는 신학자/지도자

신앙이 식고 기도가 나오지 않아 무기력해진 성도

영적 침체 상태에 빠진 가족이나 성도를 돌보고 있는 목회자, 상담자, 리더

회개를 갈망하지만 방법을 모르는 성도



출판사 서평


“하나님에게서 멀어지려는 내 마음의 움직임을 직시하라!”

“은혜 아래 있지만, 흔들리고 있는가?”


이 책은 현대 교회에서 거의 다루지 않는 주제인 ‘영적 퇴보’(backsliding)와 ‘배교’(apostasy)를 깊이 있고 실제적으로 조명한다. 성도들의 신앙이 식어 가고, 교회와 말씀, 기도에서 멀어지는 다양한 모습을 성경적으로 진단하며, 청교도 전통과 존 오웬, 앤드류 풀러, 아치볼드 알렉산더 같은 고전 신학자들의 통찰을 바탕으로 회복의 길을 제시한다.

팬데믹 이후 탈교회 현상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마크 존스는 “은혜 아래 있는 신자도 방심하면 위험에 빠질 수 있다”라는 경고와 함께 “참된 신자는 다시 돌아올 수 있다”라는 소망의 메시지를 전한다. 또한 말씀과 기도, 교회를 통한 회복이라는 고전적이지만 본질적인 처방을 통해, ‘퇴보’하고 있거나 ‘침체’ 중인 신자가 ‘진보’할 수 있도록 돕는다.

각 장 끝에 수록된 ‘적용’과 ‘더 깊은 묵상을 위한 질문’들은, 독자 스스로 자신의 영적 상태를 점검하여 실제적인 영적 성찰과 회복으로 나아가게 하고, 개인 묵상이나 소그룹 나눔, 제자 훈련 교재로도 활용할 수 있다.



목차


추천의 글

머리말

서론

감사의 말

들어가는 말


01 성경의 증거 ⚫

02 순례자의 진보 ⚫

03 가지각색의 그리스도인

04 죄의 음험함 ⚫

05 식어 버린 사랑

06 다시 등장하는 교만 ⚫

07 경건한 두려움을 버리다 ⚫

08 ‘죽이기’가 죽다 

09 기도를 소홀히 하다 ⚫

10 성경을 소홀히 여기다 

11 교회를 버리다 ⚫

12 영적 퇴보의 우둔함 ⚫

13 영적 퇴보자의 회복 ⚫

14 배교로 빠져들다 ⚫

15 연약한 은혜의 승리 ⚫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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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펼쳐보기


영적 퇴보란 그리스도인이 “하나님과 친밀히 동행하는 길에서 점차 멀어지고, 거룩한 일에 관한 생생한 감각을 잃으며, 세상에 지나치게 집착하고 세상 염려에 지나치게 몰두하게 되는 것이다. 그리하여 마침내 마음 지키기를 소홀히 하고, 골방에 들어가서 이행해야 할 본분을 빼먹거나 가볍게 이행하며, 신앙의 진보를 위한 열정이 소멸되고, 전에 민감한 양심으로 거부했던 많은 일에 탐닉하고 이를 옹호하기에 이른다.” 달리 말해,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순종이 상당 부분 경로를 벗어나게 된다.

_01. 성경의 증거


이 장 제목이 암시하는 것처럼, 순례자(pilgrims)는 확실히 진보(progress)한다. 비슷한 예로 존 버니언의 우화 『천로역정』(Pilgrim’ Progress, 1678)은 주인공 크리스천이 멸망의 도성에서 빠져나와 천상의 도성으로 가는 여정을 통해 이를 확실히 보여 준다. 그 길에서 크리스천은 한 남자를 만나는데, 이 사람은 되돌릴 수 없을 지경에 이를 만큼 “이 세상의 정욕, 쾌락, 이득”에 몸을 던진 탓에 철창에 갇혀 있었다. 그 남자는 그리스도께 대해 얼마나 마음이 굳어졌는지 “나는 회개할 수 없다”고 단언했다(히 6:4–; 10:26–9를 보라). 이 책에서 더 자세히 살펴보게 되겠지만, 믿음을 고백하기는 하지만 참신자가 아닌 사람은 더는 소망이 없는 지경까지 멀리 떠돌 수 있다. 그 남자가 “소망이 없습니다, 전혀 없어요”라고 시인하는 것처럼 말이다. 이제 우리는 그 점을 염두에 두고 크리스천이 제시하는 해법을 받아들일 수 있다. 바로 “깨어 근신하고 기도하여 이 사람이 이렇게 비참한 처지가 된 원인을 피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_02. 순례자의 진보


하나님의 백성 사이에서 교만의 발현은 그 마음이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이다”가 아니라 “내 뜻이 이루어지이다”라고 말할 때 시작된다. 그런 성향이 뿌리를 내려 꽃을 피우게 놔두면, 그 즉시 일단의 문제들이 발생해서 하나님과 동행하고 하나님을 위해 사는 삶에서 멀어지게 만든다. 교만의 죄는 아담의 모든 후손에게 영향을 끼치지만, 하나님의 백성조차도 아직까지 남아 있는 죄의 영향을 피하지 못한다. 우리는 인정하고 싶지 않지만, 그 죄 때문에 교만이 빈번히 그 추악한 고개를 들어 올린다. 바울은 그리스도인들이 서로 조화롭게 살아야 한다고 일깨운 뒤 이렇게 권고한다. “높은 데 마음을 두지 말고 도리어 낮은 데 처하며 스스로 지혜 있는 체 하지 말라”(롬 12:16). 자기 자신에 대해서 마땅히 생각할 그 이상의 생각을 품기 시작하면(3절), 그 사람은 그리스도의 몸에 부정적 영향을 끼치는 방식으로 살기 시작할 것이다. 자기가 다른 사람보다 위에 있다고 생각하면 대개 불화가 생기거나 사랑을 보이지 못하게 된다.

_06. 다시 등장하는 교만


우리는 삼손의 사례를 보며 조심해야 한다. 어리석게 행동한 사람에게 자비를 보여 주신 하나님에게는 영광을 돌릴 수 있다. 하지만 삼손은 더 잘 알았어야 했다. 그는 사사였기 때문이다(삿 15:20). 더 많이 주어진 사람에게는 더 많은 것이 요구된다(눅 12:48). 의도적으로 죄를 짓고 나서 삼손처럼 자비를 받기를 기대한다면, 삼손처럼 영웅적인 믿음의 행위를 행할 능력도 기대해야 할 것이다. 삼손의 삶에 분명하게 드러난 은혜를 무시하고 단순히 그의 악행만을 지적하면서, 자신이 의도적으로 주님을 떠나 죄에 빠진 것을 하나님께서 눈감아 주시리라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 삼손은 사사(judge)였음에도 온 땅의 재판관(Judge)이신 분께 심판받았다(judged). 삼손은 자기 죄의 결과를(즉, 두 눈을 잃은 것을) 체감했다. 주님 밖에 있는 사람과 낭만적 관계를 맺으려 하는(예를 들어 “내가 저 사람이 회심하는 데 도구가 되어 줄 수 있잖아”라고 하면서) 그리스도인이 있다면, 삼손이 하늘에서 “그러면 안 된다”고 고함치는 광경을 상상해야 한다. 하나님의 자비를 함부로 추정해서는 안 된다. 하나님의 자비는 마음이 상한 사람들을 위한 것이지 마음이 굳은 사람들을 위한 것이 아니다. 삼손은 명예롭게도 믿음으로 자신의 경주를 잘 마쳤다. 삼손이 세리의 말을 빌려 “하나님이여 불쌍히 여기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눅 18:13)라고 기도하는 모습을 상상할 수도 있을 것이다.

_12. 영적 퇴보의 우둔함



추천의글


“마크 존스는 우리 시대에 유행하는 거짓말을 폭로하고 건전한 개혁주의 신학과 성경의 영원한 진리로 이 거짓말을 반격하는 책들을 쓴다. 신앙 해체에는 근거가 있다고, 때가 무르익었으며 안전하다고 선언하는 거짓말이 요즘 유행한다. 하지만 이보다 더 진실과 동떨어진 말은 없을 것이다. 존스 박사의 이 책을 읽는다는 것은 우리 눈에 딱 맞는 안경을 쓰고 눈앞의 현실을 마침내 보게 되는 것과 같다. 그는 영적 퇴보(backsliding)의 위험한 단계들과 배교(背敎)의 공포를 독자들에게 세심하고 성실하게 차근차근 설명한다. 이 책의 각 장은 그리스도인들의 신앙이 퇴보하지 않고 진보하도록 경종을 울리며 영적 치료제를 제공해 준다.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_로자리아 버터필드, Five Lies of Our Anti-Christian Age 저자


“경고! 모든 그리스도인이 부단히 부딪치는 영적 퇴보라는 위험 문제를 직시하고 싶지 않다면 이 책을 읽지 말라. 경고! 우리에게 상존(常存)하는 영적 퇴보 경향에 맞설 수 있도록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즉시 주어지는 방책들을 배워서 힘을 얻고 싶지 않다면 이 책을 읽지 말라. 이 책을 읽는 것은 개인적으로 나에게도 엄중한 체험이었다. 마크 존스는 그리스도인의 삶을 오염시키는 갖가지 영적 퇴보 성향을 자세히 설명하고, 영적 퇴보와 돌이킬 수 없는 배교의 차이점을 탐구하며, 성경이 제공하는 참으로 충분하고 효과적인 치료제를 매우 깊이 있는 방식으로 펼쳐 놓는다. 내 경고는 무시하라. 이 책을 읽으라!”

_리처드 B. 개핀 Jr., 웨스트민스터 신학교 성경/조직신학 명예교수


“영적 퇴보와 배교는 거의 다루어지지 않는 주제지만, 이 문제는 교회 이야기의 거짓 없는 현실이다. 이 주제를 다루는 이 새 연구서는 영적 퇴보의 본질을 탐구할 뿐만 아니라, 존 오웬의 방식으로 그 근원을 깊이 탐사한다. 내가 좋아하는 기독교 작가 앤드류 풀러가 영적 퇴보에 관한 유명한 소책자에서 언급했듯이, 복음의 진리를 버리는 일은 불시에 일어나지 않는다. 복음의 진리를 버리기 전에 ‘하나님과의 친밀한 동행’을 심각하게 소홀히 하는 행동이 선행된다. 서글프게도 이 책은 뒤틀린 우리 시대에 매우 필요한 책이다. 그리고 감사하게도 우리 시대의 수많은 교회가 앓고 있는 이 질환에 건전한 복음적 치료제를 제공한다.”

_마이클 A. G. 아자드 헤이킨, 서던 뱁티스트 신학교 교회사 교수


“배움이란 물살을 거슬러 노를 젓는 것과 비슷하다. 진보가 없는 것은 퇴보나 다름없다. 『논어』(論語)의 이 훈계는 상식이다. 그런데 고(故) J. I. 패커가 늘 말했다시피, ‘상식은 기독교의 덕목이다. 성경은 이를 지혜라고 부른다.’ 그저 ‘하늘의 은사를 맛’본(히 6:4-6) 것이 아니라 그 이상을 받았는데도 그리스도 안에서 구원받았다는 확신을 장난처럼 여기면서 영적인 진보를 이루지 못하는 그리스도인은 여전히 상식과 경험을 의지하는 이교도들보다 더 어리석다. 마크 존스는 옛적부터 전해지는 기독교의 풍성한 지혜에 의지하여, 영적 퇴보에 대한 성경의 훈계를 살피는 여정으로 우리를 안내하면서 ‘앞에 있는 소망을 얻으려고 피난처를 찾은 우리에게 큰 안위를’(히 6:18) 상기시킨다. 이른바 긍정적 에너지라는 위선에 이제 피로감을 느끼기 시작한 문화, 그래서 하나님에게 등을 돌리는 흐름에 굴복함으로써 ‘참자아’를 포용하라고 말하는 문화에서, 이 신선한 책은 은혜로 구원받은 죄인으로서 진짜배기 그리스도인이 되는 성실한 길을 우리에게 일깨워 준다.”

_샤오 카이 쳉, 저장 대학교 철학부 연구 교수


“이 책에서 마크 존스 박사는 신자라면 누구나 걸어야 하는 복잡한 영적 여정을 능숙하게 탐구한다. 설득력 있는 필치, 성경의 진리에 흔들림 없이 매진하는 자세가 돋보이는 존스는 깊이 있는 신학적 통찰, 목회자다운 지혜, 영광에 이르는 여정 중에 있는 모든 그리스도인 순례자들의 마음을 향해 이야기를 건네는 진정한 긍휼이 어우러진 직물을 직조해 나간다. 또한 그리스도인다운 행보의 복잡다단한 역학을 파헤치면서, 은혜· 견인· 내재하는 죄와의 끊임없는 끊임없는 싸움의 신비를 풀어 나간다. 존스의 깊은 통찰과 실제적 해법은 어떤 신앙 배경을 가졌든지 모든 신자에게 건전한 지침을 제공한다. 이 걸작은 그리스도를 따르는 모든 이에게 위로와 지혜와 소망을 주는 지식의 횃불이다. 신자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_크리스토퍼 유안, 연설가, Holy Sexuality and the Gospel 저자, 부모와 청소년 자녀를 위한 The Holy Sexuality Project 비디오 시리즈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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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존스
다방면으로 정평 있는 청교도 사상 전문가, 탁월한 개혁파 신학자, 학술적 연구를 일상의 언어로 담아내는 목회자이다.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태어나 캐나다에서 성장했으며 포체프스트롬 대학교에서 석사 학위(MA)를, 레이던 대학교에서 토머스 굿윈의 기독론 연구로 박사 학위(Ph.D)를 받았다. 현재 프리스테이트 대학교 신학부 연구교수이며, 캐나다밴쿠버에 소재한 페이스 장로교회(PCA) 목사로 섬기고 있다. 패커의 뒤를 잇는 소장학자로 주목받는 그는, 신학과 목회와 영성을 아우르며 깊이 있게 글을 써내는 탁월한 작가이자 ‘목회자의 심장을 가진’ 신학자로인정받고 있다. 저서로는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하나님을 아는 지식』(복 있는 사람), 『청교도 신학의 모든 것』(부흥과개혁사), 『마크 존스의 선행과 상급』『마크 존스의 예수 그리스도』(이레서원), 『예수의 기도』(죠이북스)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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