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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존재감은 없지만 삶은 행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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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정, 유남숙, 예준성, 황미

글과길

2025년 06월 25일 출간

ISBN 9791198851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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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사는 주님의 사랑과 복음에 빚진 자로 사명을 받아 고향을 떠난다. 사랑하는 가족들과 친구들, 정들고 익숙한 모든 것과 결별하여 낯선 곳에서 살아간다. 어떤 때는 주님을 위해 선교지에 있는 영혼들을 돌보느라 자신과 가족조차도 잊는다. 그렇게 하루하루 살다 보니 일 년, 이 년, 십 년, 십오 년, 시간이 흐른다. 어느새 어제의 삶은 오늘과 같고, 내일의 삶도 어제와 같다. 그저 그런, 감흥도 없고, 특별함도 없이 삶은 무미건조하다. 


아무것도 아닌 것 같은 삶에 다시 생기를 불어넣는다. 늘 하던 말들, 아무런 존재감도 없던 단어들을 눈여겨보기 시작한다. 자세히 들여다보니, 그 단어들 중심에 있는 내가 보인다. 가족과 친구들, 동료, 믿음으로 함께 성장하는 사람들, 믿음과 사랑으로 품어내야 하는 세상이 보인다. 


이 책은 선교사의 거창한 사역 보고서가 아니다. 몇 명을 전도했고, 얼마나 큰 교회를 지었는지에 대해서 말하지 않는다. 가족과 현지 사람들에게 진실한 이웃으로, 함께 성화의 길을 걷는 형제자매로, 참된 친구로 인정받고 싶어 하는 네 명의 소소한 삶의 이야기이다. 



목차


추천사ㆍ5

저자 프로필ㆍ12

프롤로그ㆍ14


Chapter 1|삶의 윤활유 

1. 배려와 공감_사랑의 동의어ㆍ25

2. 분노_타인의 존엄을 깨뜨리는 가장 쉬운 방법ㆍ34

3. 진심_허투루 하지 않는 마음ㆍ42

4. 태도_내 이름 옆에 붙는 또 다른 이름표ㆍ49

5. 이방인_나무가 되고 싶은 꿈을 꾸는 사람ㆍ55

6. 여성_시멘트를 뚫고 나오는 꽃처럼ㆍ61

7. 갈대_바람에 흔들리기는 해도 절대 꺾이지 않는 유연함으로ㆍ70

8. 우울_나를 곱씹어보는 시간ㆍ78

9. 갈등_해결책은 이미 주어졌다ㆍ85

10. 문학_삶의 윤활유ㆍ93


Chapter 2|신앙의 윤활유

11. 사회적 거리 두기_탈출을 위한 그들의 몸부림ㆍ101

12. 설레임_잠자던 꿈을 깨우는 달콤함ㆍ108

13. 동행_함께 삶을 나누는 아름다움ㆍ115

14. 한 영혼_포기할 수 없는 애통함을 부르는 노래ㆍ121

15. 역지사지_전백승할 수 있는 힘ㆍ127

16. 담장_궁금한 그들의 세상ㆍ134

17. 토끼섬_고난의 풍랑을 뚫고 가야 만나는 천국ㆍ140

18. 관계_나에게 걸려있는 그물망 속 질그릇ㆍ147

19. 우정_삶의 한 자리를 공유하는 것ㆍ153


Chapter 3|선교의 윤활유

20. 변론_아보카도를 위해서ㆍ163

21. 능숙함_반복이 주는 선물ㆍ167

22. 거리_불편함의 또 다른 표현ㆍ170

23. 우산_귀차니즘을 부르는ㆍ175

24. 해병대_믿음의 삶을 살아내었던 곳ㆍ179

25. 커피_나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친구ㆍ186

26. 1973년생_우리는 친구라 부른다ㆍ190

27. 꿈_도착점이 아니라 살아가고 싶은 모습ㆍ196

28. 경험_삶의 발판이 되어주는 힘ㆍ201

29. 소망교회_예수님을 만나는 곳ㆍ206

30. 반지_하나의 증거일 뿐ㆍ210

31. 노력_포기하지 않는 것ㆍ215


Chapter 4|동행의 윤활유

32. 적응_정착의 반의어ㆍ223

33. 삶_다시 가보니 보이는 것들ㆍ229

34. 장남과 막내딸_같은 위상ㆍ237

35. 시골_풍요의 고향ㆍ243

36. 사진_우리의 이야기ㆍ248

37. 연합_상대가 완전히 이해하지 않아도 가능한 것ㆍ256

38. 기대_버려야 진정한 사랑을 할 수 있는ㆍ261

39. 화해_뜻하지 않게 찾아온ㆍ266

40. 자기 부인과 자기실현_사실은 같은 말ㆍ286


에필로그ㆍ282



본문 펼쳐보기


사람들을 매일 수많은 단어들을 만나고 내뱉는다. 때론 그 단어들을 뜨겁게 안는다. 스쳐 지나가는 단어가 존재감이 없다고 느낄 때가 많다. 내게로 가까이 다가오는 단어가 소중해질 때가 있다. 그 한 단어에 큰 행복감이 밀려온다. 

p. 16


인내는 커녕 인내 다음에 오는 공감과 배려를 보여주지 못했다. 오히려 ‘억지’라는 단어가 나를 삼켰다. ‘억지’라는 단어 앞에서 나의 ‘인내’는 무너져 내렸다. 공감이 아니라 아들에게 인내조차 보일 수 없는 나이다. 배려와 공감은 아직 내가 쓸 수 있는 말이 아니었다.

p. 26


선교지에서의 삶 속에 단 한순간도 후회가 남지 않을 수는 없다. ‘진심’은 후회의 빈도수를 줄여나가 준다. 삶의 면면에 ‘진심’이 묻어날 때, 그 삶은 후회가 아닌 감사로 채워질 것이다. 

p. 47


내가 문학을 읽는 이유는 허구의 이야기 속으로 빠져 들어가 현실을 잊고 싶어서가 아니다. 맞닥뜨려야 하는 내 현실이 고야스 씨의 말처럼 ‘아름다운 시의 몇 행이 된 듯한 기분’을 위해서 문학을 읽는다.

p. 96


나는 결코 포기할 수 없는 소중한 그 아이들의 삶을 위해 오늘도 기도한다. 언젠가 날개짓을 하며 날아오를 그 아이들의 내일을 기대하며 그 아이들을 꼭 안아 준다.

p. 106


그렇게 나는 숨 쉬고 싶었고 메말라 버린 감정을 깨우고 싶었다.

p. 114


우리가 이 땅에서 살아가는 것이 바로 토끼섬을 찾아가는 삶이 아닐까?

p. 145


믿음을 가지지 않은 사람들에게 하나님을 전하기가 참 어려운 시대를 살고 있다. 그 사람들에게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이 그 사람들을 향한 우리들의 배려가 아닐까? 그 사람들은 결국 우리들의 삶을 통해 조금이나마 하나님을 볼 수 있지 않을까?

p. 178


아들 주원이에게 말해주고 싶다. 아직 많은 시간이 있다고… 포기하지 말라고… 운동도 충분히 다른 친구들처럼 잘할 수 있다고… 오늘의 첫 골이, 첫 골의 경험이 주원이의 삶의 자신감이라는 발판으로 기억이 되었으면 좋겠다. 그렇게 아빠도 자라왔으니까…그렇게 우리는 자라가니까… 사랑한다 주원아.

p. 205


스페인어로 에스빼란사(Esperanza)는 소망이란 뜻이다. 이 소망은 사람을 기다린다는 뜻의 동사 “Esperar”에서 왔다.

p. 209


적응은 풍성한 경험을 하게 하고, 정착은 떠나지 못하게 한다. 

p. 223


언제든 현재를 사느라 지난 일을 대부분 잊겠지만, 지난 일들이 현재를 있게 하고, 더 깊고 풍성한 우리들의 이야기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p. 255


내 감정들은 그대로 내 안에 머물러 있었다. 남편에게 내 감정을 나타내려 하지 않은 대신 나 자신이 내 감정을 들여다보았다. 억울함, 분함, 비난, 절망감, 무력함, 무가치함, 열등감 등등등 여러 복잡한 감정들이 뒤엉켜 있었다. 

p. 258



추천의 글


잔잔한 울림이 있는 글들이다. 선교지에서 삶을 살아가는 저자들의 글들을 읽어가는 동안 조금씩 그들과 하나가 되어가고 있는 나를 보았다. 이것이 글의 힘이다. 여기에 담겨진 글들은 이 글을 쓴 이들의 마음이고 생각이고 그들 자신의 일부이기도 하다. 무엇보다 선교사들의 삶을 들여다볼 수 있어서 좋았다. 많은 교회는 자신들이 후원하는 선교사들의 사역에만 관심을 가지기 일쑤다. 그래서 선교사들의 글쓰기도 선교편지 쓰기가 전부가 되곤 한다. 그러나 이 글들은 그들의 삶, 생각, 내면, 가정을 들여다보라고 독자들을 초대한다. 선교사 시절, 기회가 되면 선교사의 삶에 대해서 강의를 하기도 했었다. 그 강의의 일부는 선교지에서 쓴 나의 일기의 몇 장들을 읽어주는 것이었다. 선교사의 사역에만 관심을 가지지 말고, 그들을 사랑하는 가족, 친구로 여겨주었으면 바람으로. 선교사들은 슈퍼맨도 슈퍼우먼도 아니다. 우리와 똑같은 연약함을 가진 예수님의 길따름이들이다. 읽으면서 30년도 더 지난 나의 선교사 시절, 인도네시아의 시골에서 보냈던 나의 신혼 생활이 많이 생각났다. 평생 싸울 부부싸움을 거기서 다 싸웠다. ^^ 나는 여전히 이 길을 살아가는 저자들을 축복한다. 나의 형제와 자매들이다. 이 글들이 우리로 하여금 선교사들을 우리의 친구로, 형제와 자매로 더 깊이 사랑할 수 있게 하면 좋겠다.

김형익 목사|벧샬롬교회 담임, 前 GP선교회 대표


일상 속에는 우리가 느끼지 못한 채, 스치고 지나가는 것들이 많다. 삶에 지쳐서 민감하지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여기에, 선교사님들의 민감함으로 숨은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평범한 단어들 속에서도 주님의 사랑과 은혜를 발견해내어 쓴 이야기가 있다. 멀리, 알바니아, 캄보디아, 에콰도르에서 복음의 씨앗을 심으며, 때로는 외롭고 힘겨운 선교의 현장 속에서도 삶의 조각들에 감사하고, 그 속에서 주시는 주님의 위로와 사랑을 놓치지 않고 민감하게 느끼며 써 내려간 네 분의 이야기는, 우리 모두의 마음에 따뜻한 울림과 위로를 전해 줄 것이다. 이 이야기를 듣는 내내, 선교지의 숨결을 느끼며, 민감함이 되살아나, 우리 자신의 삶 속에도 주어진 주님의 손길을 발견하는 귀한 은혜가 있기를 소망한다.

임준배 목사|안양평강교회 담임


책을 읽으면서 한 단어가 떠올랐다. 명경(明鏡). 하나님이 주신 삶의 우물에서 길어 올린 맑은 물에 자신을 들여다보는, 그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부끄러워하며 그리워하는 그리고 얼굴에 남아있는 왕조의 유물을 벗기 위해 닦고 또 닦는 박혜정 선교사님의 모습에서 동주 형의 시가 생각난다. 박 선교사님이 길어 올린 삶의 명경에 비친 저를 본다. 그리고 제 안에 있는 벗어야 할 옛 왕조의 유물을 본다. 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보았기에 주의 은혜로 벗을 소망을 갖는다.

윤현하 목사|광주월산교회 담임


선교사 네 명의 진솔하고도 맛깔나는 이야기를 읽으며 즐거웠다. 그들 모두 내가 GMTC에서 만났던 사람들인데 글 속에서 만난 그들의 내밀한 모습은 새로운 느낌으로 다가왔다. 독자들은 이 책을 읽으면서 선교사들이 무엇을 생각하고, 느끼고, 사랑하고, 분투하는지 살짝 엿볼 수 있을 것이다. 이국적 이름과 지명들 속에 담겨있는 애정, 조국에 대한 그리움, 자신도 모르게 장착하게 된 여러 문화를 비교하는 그들의 안목도 눈여겨보면 좋을 것이다. 무엇보다 글쓴이들의 촘촘한 경험 묘사가 돋보인다. 특히 제3장을 읽으며 예준성 선교사가 달리 보였다. 키가 큰, 해병대 출신의, 약간 엄숙해 보이고, 잘 웃지 않을 것 같은, 그가 그렇게 섬세한 관찰력과 뛰어난 표현력을 가졌는지 몰랐다. 그의 성찰이 상큼하고 신선했다. 기뻤다.

변진석|前 에콰도르 선교사, 現 GMTC 교수


숨 가쁜 여정 가운데, 오늘 아침 받아든 한 권의 책 『비록 존재감은 없지만 삶은 행복해』는 알바니아의 박혜정 선교사, 캄보디아의 유남숙 선교사와 황미 선교사, 그리고 에콰도르의 예준성 선교사! 나의 소중한 필드 동역자들이 고단한 선교 현장에서 살아낸 하루하루의 이야기를 섬세한 필치로 담아낸 책이다. 책장을 넘기며 나는 마치 그분들 곁에 나란히 앉아, 그들의 하루를 함께 살아가는 듯 한 깊은 공감과 울림을 경험하였다. 동유럽의 골목길에서, 아시아의 뜨거운 햇살 아래에서, 남미의 낯선 이웃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그분들이 흘린 땀과 눈물, 소박하지만 단단한 삶의 흔적들이 조용히 내 마음에 내려앉았다. 이 책은 거대한 선교 담론이나 영웅적 서사가 아니다. 오히려 매일의 소소한 일상과 작은 선택들 속에서, 때로는 흔들리고 기다리며, 조용히 울고 웃는 이야기를 담백하게 들려주고 있다. 그 진솔한 삶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선교란 결국 한 사람이 그 땅에 깊이 뿌리내리고, 이웃과 함께 울고 웃으며 복음의 증인으로 살아가는 것임을 자연스레 깨닫게 된다. 『비록 존재감은 없지만 삶은 행복해』는 조용히 곁에 두고, 마음이 지칠 때마다 자주 펼쳐보고 싶은, 따뜻하고 깊은 울림을 지닌 책이다. 끊임없이 자신을 비워 내며 살아가는 선교사들의 평범한 일상 속에 깃든 아름다운 헌신 앞에, 깊은 존경과 사랑을 보낸다. 기쁨으로 일독을 

권하며, 사랑을 담아 이 책을 추천한다.

앤드류 김 선교사|Global South Mission Consultant, Global South Missional Leadership Forum 대표


오랜 친구인 황미 선교사가 보내온 단편 에세이들을 읽었다. 때론 기도제목으로 듣고, 일상의 넋두리로 전해 들었던, 선교사로서, 아내로서, 어머니로서, 또 딸이고 한 인간으로서 살아가는 소소한 이야기들이 글에 담겨 전해져왔을 때, 그동안 미처 몰랐던 친구의 마음 구석의 생각과 성찰, 감정들이 또 다른 울림으로 다가왔다. 찡하기도 하고 애틋하기도 하고. 너무 감정적이지도 않고 덤덤하게 주어진 여러 역할을 감당하며 살아내는 시간들, 이야기들이 엮여진 글에서 친구의 마음이 아릿하게 전해져, 더 공감하고 보듬어주지 못한 나의 작은 그릇이 부끄럽기도 하였다. 글을 쓰는 시간 가운데 친구를 만져주시고 더 단단하게 여물어가도록 이끄신 그분의 손길이 읽는 이들에게도 위로로 전해지기를 기원한다.

김미경|반석초등학교 영양교사


가끔 선교지에서 귀국해 선교 보고를 하거나 말씀을 전하시는 선교사님들을 뵐 때면 이들은 일반인과 다른 차원의 another level의 삶을 사는 분들이라는 생각을 했다. 선교지에서 거둔 열매의 많고 적음을 떠나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하나님께서 보여주신 비전의 땅으로 나아간 것만으로도 슈퍼히어로를 보는 것 같은 느낌이었다. 그런데 책에서는 나와 다른 세상 사람으로 보이고 거룩하고 신실할 것만 같은 선교사님들이 평범한 삶을 살아가는 내 이웃 같은 모습으로 그려져서 더욱 친근함을 준다. 나와 같은 감정과 고민을 가진 한 사람으로 사는 삶. 어쩌면 이런 인간미 넘치는 글이 선교사로 헌신을 고민하는 이들에게 좋은 안내자 역할을 할 수 있을 것 같다. 직접적인 선교 동원의 메시지가 담기지 않았지만 이렇게 말하는 듯하다. “야! 너두~”

정진욱|KIA 교육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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