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단한 기독교 시리즈 1) 회개를 사랑할 수 있을까
이정규 | 좋은씨앗(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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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단한 기독교 시리즈 2) 기도를 시작하는 당신에게
강산 | 좋은씨앗(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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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단한 기독교 시리즈 5) 세례 예식에서 복음으로
이상훈(8) | 좋은씨앗(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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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단한 기독교 시리즈 3) 사도신경 안 외워도 좋지만
김덕종 | 좋은씨앗(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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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단한 기독교 시리즈 4) 하나님이 내 기도를 들으실까
조약돌 | 좋은씨앗(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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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단한 기독교 시리즈 7) 불확실의 시대 오직을 말하다
신호섭 | 좋은씨앗(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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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단한 기독교 시리즈 10) 성화 이미와 아직의 은혜
손재익 | 좋은씨앗(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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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단한 기독교시리즈 11) 나의 선택과 하나님의 뜻
이재욱 | 좋은씨앗(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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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단한 기독교 시리즈 12) 대요리문답으로 배우는 십계명
김태희(3) | 좋은씨앗(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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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단한 기독교 시리즈 13) 예배를 알면 교회가 보인다
이성호(3) | 좋은씨앗(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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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단한 기독교 시리즈 16) 복음이란 무엇인가
오경석 | 좋은씨앗(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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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단한 기독교 시리즈 18) 성찬 배부름과 기쁨의 식사
이성호(3) | 좋은씨앗(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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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단한 기독교 시리즈 19) 은혜란 무엇인가
오경석 | 좋은씨앗(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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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단한 기독교 20) 교회란 무엇인가
김덕종 | 좋은씨앗(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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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뉴얼판] (단단한 기독교 시리즈 8) 직분을 알면 교회가 보인다
이성호(3) | 좋은씨앗(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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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는 교회의 심장입니다. 그러나 그 본질과 기준, 방향은 무엇을 따라야 할까요?
『예배, 이 땅에서 하늘을 누리다』는 좋은씨앗이 출간한 <단단한 기독교> 시리즈의 여섯 번째 권으로, 요한계시록 1장부터 5장까지 등장하는 세 차례의 예배 장면을 통해 성경이 말하는 참된 예배를 정밀하게 조망합니다. 저자인 조호진 목사(언약교회 담임)는 계시록 속 ‘밧모섬에서 드려진 첫 예배’부터 ‘하늘 보좌에서 어린 양께 드려진 예배’까지 각 장면을 치밀히 분석하며, 우리가 지금 드리는 예배가 무엇을 향해 있어야 하는지를 묻습니다.
이 책은 다음과 같은 핵심 신학적 통찰을 담고 있습니다.
첫째, 예배는 명령이 아닌 은혜입니다.
성경 어디에도 ‘예배드리라’는 명시적 명령은 없습니다. 그러나 요한계시록에 기록된 예배 장면은 예배가 성령의 감동으로 시작되어, 예수 그리스도의 임재 가운데 드려지는 은혜의 결정체임을 보여줍니다.
둘째, 예배는 예수 그리스도의 최종 계시에 대한 응답입니다.
십자가와 부활, 승천을 지나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신 주님께 드려지는 예배는, 단순한 종교 행위가 아니라 ‘그분이 누구신가’에 대한 믿음의 고백입니다.
셋째, 예배는 교회의 중심 사역이며, 말씀 선포와 경배가 핵심입니다.
예수님 자신이 일곱 교회에 설교하신 장면은 예배 설교의 본질과 방향을 명확히 보여줍니다. 예배 설교는 하늘로부터 임하는 선포입니다.
넷째, 예배는 ‘엎드림’입니다.
요한이 죽은 자처럼 주님의 발 앞에 엎드린 장면은, 인간이 하나님의 영광 앞에서 취할 수밖에 없는 자세임을 상기시킵니다. 예배란 주님 앞에 낮아지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예배는 지금 이 땅에서 누리는 하늘의 현실입니다.
예배는 미래 천국의 예고편이 아니라, 이미 임한 하나님 나라에 참여하는 실제입니다. 그러므로 “이 땅에서 하늘을 누리다”는 이 책의 제목은 예배의 현재성과 충만함을 고백하는 선언입니다.
이 책은 일반 성도에게 다음과 같은 유익을 줍니다.
첫째, 예배가 막연하거나 의무감으로 느껴졌던 성도들에게, 예배의 본질과 목적을 다시금 깨닫게 합니다.
왜 주일마다 교회에 가야 하는지, 예배에서 무엇을 기대하고 준비해야 하는지를 명확하게 가르쳐 줍니다.
둘째, 계시록을 통해 예배를 보는 새로운 관점을 열어 줍니다.
종말의 환상으로만 여겨지던 요한계시록이, 오히려 지금 우리가 드리는 예배의 정체성과 깊이를 비추는 ‘예배서’로 다시 다가옵니다.
셋째, 말씀 중심의 예배를 사모하게 만들고, 예배에 대한 태도를 새롭게 정립하도록 돕습니다.
‘엎드림’, ‘경배’, ‘찬양’이라는 단어가 단순한 순서가 아닌, 전인격적 반응임을 깨닫게 합니다.
마지막으로 예배를 통해 누릴 수 있는 은혜와 회복의 능력을 경험하도록 이끕니다.
예배는 단지 주일의 한 시간이 아니라, 이 땅에서 하늘을 살아내는 시작점임을 배우게 됩니다.
이 책은 주일 예배의 의미를 묻는 성도는 물론, 예배 인도자와 설교자에게도 꼭 필요한 안내서입니다. 형식이 아닌 본질로, 감정이 아닌 계시로 예배를 회복하기 원하는 모든 이들에게 본서는 깊은 도전을 줄 것입니다.
<단단한 기독교> 시리즈 소개
<단단한 기독교> 시리즈는 좋은씨앗이 2016년부터 출간을 시작한 기독교 도서 시리즈로 신앙의 기본 진리를 체계적으로 다루며 신학적 깊이와 실천적 교훈을 결합하였습니다. 일반 성도들이 신앙 안에서 굳건히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기독교의 핵심 진리를 하나씩 다루어 왔습니다.
이 시리즈는 복음의 핵심 메시지와 현대 신앙생활에서 중요한 주제들을 다루며, 성도들이 더 단단한 신앙의 기초를 세울 수 있도록 돕습니다. 2025년 7월말 현재 출간된 21권은 신앙의 성숙과 영적 성장을 갈망하는 독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앞으로도 <단단한 기독교> 시리즈는 교회의 본질과 사명을 탐구하며, 지속적으로 성도들의 신앙을 단단하게 세워가는 귀한 발걸음을 계속 내디딜 것입니다.
추천의 글 • 8
여는 글: 우리의 예배 어디서 왔을까? • 11
● — 첫 번째 예배 (계 1:9-20)
1장. 밧모섬, 첫 번째 예배가 시작되다 • 20
2장. 예수 그리스도, 밧모섬에 임재하시다 • 26
3장. 요한, 주님 발 앞에 엎드러지다 • 34
4장. 예배란 무엇인가? • 44
5장. 교회와 성도들에게 말씀을 선포하시다 • 53
● — 두 번째 예배 (계 4:1-6a)
6장. 찬란하고 영광스러운 하나님 나라에 올라가다 • 62
7장. 예배, 하나님 나라에서 내려온 완전한 계시 • 69
8장. 보좌에 앉으신 하나님의 영광을 목도하다 • 73
9장. 하나님 앞에 엎드려 경배하고 하나님만을 고백하고 선포하다 • 83
10장. 하나님 나라와 예배는 현재진행형이다 • 95
● — 세 번째 예배 (계 5:1-7)
11장. 하나님 앞에 은혜가 필요한 피조물로 서다 • 106
12장. 하나님 오른손에서 두루마리를 취하시다 • 113
13장. 하나님 나라의 모든 존재가 예수님께 예배드리다 • 123
14장. 예배에 관한 몇 가지 기준 • 132
닫는 글: 예배를 통해 누리는 은혜 • 145
예배 관련 추천 도서 • 149
성경에서 “예배드리라”는 명령을 읽어본 적이 있습니까? 일주일에 한 번은 예배드려야 한다는 명령을 읽어본 적이 있습니까? 우리는 무엇을 근거로 지금과 같은 방식으로 주일마다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까?
여는 글: 우리의 예배 어디서 왔을까?
첫 번째 예배가 드려지는 장소는 밧모섬입니다. 이 역시 의미심장합니다. 이곳은 회당도 아니고, 성전도 아니고, 시내산은 더더욱 아니기 때문입니다. 밧모섬은 이방 땅 소아시아 에게해에 위치한 작은 섬입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 친히 이곳으로 찾아와 임재하십니다. 이곳에서 하늘이 열리고 요한은 이를 목격합니다.
1장. 밧모섬, 첫 번째 예배가 시작되다
예수님께서 밧모섬에 임재하신 때, 요한은 온몸과 마음으로 오로지 예수님의 영광을 보고, 듣고, 느끼느라 그밖의 하늘과 땅과 바다 어느 것에도 관심이 없습니다. 대리석으로 세운 고고한 예배당이든, 에게해의 짙푸른 바다 예배당이든, 요한의 시선은 온통 예수 그리스도께만 쏠려 있었습니다.
2장. 예수 그리스도, 밧모섬에 임재하시다
주님 발 앞에 엎드린 요한의 행동은 중요한 의미를 갖습니다. 여태껏 요한은 주님께 한 번도 이런 행동을 취한 적이 없습니다. 요한뿐 아니라 다른 제자들도 주님 발 앞에 엎드린 적이 단 한 번도 없습니다. 당연히 우리도 성경에서 처음 보는 장면입니다.
3장. 요한, 주님 발 앞에 엎드러지다
이제는 예수님을 좇는 것, 주님의 능력을 신뢰하며 소망하는 것,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는 것, 십자가 고난과 부활을 믿는 것만으로는 부족합니다. 주님께 예배드리는 믿음이 필요합니다.
4장. 예배란 무엇인가?
예배자 요한은 이전과 전혀 다른 태도로 주님을 대하고 있습니다. 주님이 누구신지 이전보다 더욱 온전히 알고 믿게 되었고, 주님 앞에 엎드러진 모습으로 말씀을 듣고 있습니다. 현실적으로는, 이처럼 청중이 설교자와 설교를 대하는 태도가 달라진 것이 가장 중요한 변화가 아닐까 싶습니다.
5장. 교회와 성도들에게 말씀을 선포하시다
요한이 고개를 들어 하늘을 보니 그곳에 열린 문이 있습니다. 밧모섬으로 내려오셨던 예수님께서 그곳에서 요한을 향해 “이리로 올라오라”고 말씀하십니다. 요한은 하나님 나라로 올라가는 큰 은혜를 누립니다.
6장. 찬란하고 영광스러운 하나님 나라에 올라가다
요한은 예배를 목격합니다. 완전한 성전 제사나 완전한 회당 모임이 아니라 완전한 ’하나님 나라-예배’를 봅니다. 그는 자신이 어떤 점에서 예수 그리스도께 온전치 못한 예배를 드려왔는지 깨닫습니다. 교회와 성도들이 주님께 어떻게 예배를 드려야 하는지도 명확히 알게 됩니다.
7장. 예배, 하나님 나라에서 내려온 완전한 계시
요한은 하나님 나라에서 드려지는 예배에서 보좌 위에 계신 하나님을 바라봅니다. 화려한 성전이나 빛나는 보석이나 천군 천사가 아니라 가장 먼저 하나님을 목격합니다. 이처럼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임재가 예배에서 얼마나 중요한지 모릅니다. 하나님의 임재 없는 예배는 시작되지도, 성립되지도 않습니다.
8장. 보좌에 앉으신 하나님의 영광을 목도하다
이들이 행하는 일은 오직 하나입니다. 하나님께 엎드려 경배하고 고백과 선포를 하며 예배드리는 것, 그 하나입니다. 지위가 얼마나 높든, 존재가 얼마나 영광스럽든, 모습이 얼마나 아름답든, 설령 하나님 보좌 바로 옆에 있을 만큼 고귀하다 하더라도, 이들은 모두 예배드리기 위해 예배자로 그곳에 있습니다.
9장. 하나님 앞에 엎드려 경배하고 하나님만을 고백하고 선포하다
하나님은 ‘현재-지상’과 ‘미래-천상,’ 이 두 가지 중 하나를 포기하고 다른 하나를 선택하라고 강요하시는 게 아닙니다. 도리어 지상과 천상 두 가지가 모두 ‘현재’의 실재임을 똑똑히 알게 하십니다.
10장. 하나님 나라와 예배는 현재진행형이다
자신에게 어떤 은혜가 필요한지 깨닫기 시작하는 것, 자신이 핍절한 상황임을 절실히 인식하는 것, 이것이 예배가 시작되는 상황입니다. 자신이 텅 빈 존재임을 깨닫고 고백하는 것에서 예배는 시작됩니다.
11장. 하나님 앞에 은혜가 필요한 피조물로 서다
이처럼 예배 설교는 주님(에 관한 진리)을 보다 깊고 정확하게 알고 있는 예배자가, 주님을 아는 일에 아직 미숙한 다른 예배자에게 행하기도 합니다. 오늘날 우리가 예배 시간에 행하고 듣는 설교는 바로 이와 같은 예배 설교입니다.
12장. 하나님 오른손에서 두루마리를 취하시다
결국 요한은 하나님 나라 전부가 예배자가 되어 예수 그리스도를 찬양하는 장면을 목격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하나님 나라의 모든 장소들, 주님께 구원받아 하나님 나라에 있게 된 모든 피조물이 예수 그리스도를 찬양하고 있습니다.
13장. 하나님 나라의 모든 존재가 예수님께 예배드리다
우리가 드리는 예배에는 회개 기도, 헌금, 광고, 축도 등이 순서에 들어가 있습니다. 어떤 교회는 비전 선포 시간을 순서에 넣기도 하고, 사도신경을 넣거나 빼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런 요소들은 예배의 본질을 결정하는 핵심이 아닙니다.
14장. 예배에 관한 몇 가지 기준
우리의 예배는 ‘하나님 나라-예배’가 기준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 사랑을 행할 때는 하나님 나라에서 하나님께 행하듯 하고, 이웃 사랑을 행할 때도 하나님 나라에서 이웃에게 행하듯 해야 합니다. 마찬가지로 우리가 예배를 통해 누리기 원하는 간절한 소망은, 당연히 예배를 통해 하나님 나라가 지상에 임하고 예배를 통해 하나님 나라가 확장되는 것입니다.
닫는 글: 예배를 통해 누리는 은혜
흔히 말하길 교회의 두 축은 예배와 소그룹이라고 합니다. 그만큼 예배는 우리 신앙생활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런 의미에서 예배를 깊이 이해하는 것은 건강한 신앙생활을 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예배의 기원과 의미를 깊이 있게 살핀 저자의 글을 읽으며 특히 하나님 앞에 피조물로서 겸허히 드리는 예배에 대해 묵상하게 되었습니다. 예배하는 자가 마땅히 가져야 할 자세임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이 기본적인 것도 자주 놓치고 있지 않나 돌아보았습니다. 예배의 본질을 회복하고 예배를 이해하고 대하는 우리의 자세가 새로워지길 바라며 이 책을 모든 성도들에게 추천합니다.
이찬수_ 분당우리교회 담임목사
저자는 성경을 성실하게 연구하는 목회자입니다. 그리고 성경에서 발견한 메시지대로 살아내야 한다고 믿고 가르치는 양육자이기도 합니다. 이 책에서 저자는 요한계시록에 나타난 세 개의 장면을 통해 참된 예배가 무엇인지를 탐구합니다. 전통적인 예배 관점을 가진 이들을 불편하게 만드는 내용도 없지 않지만, 참된 성경적 예배의 본질이 무엇인지를 본문 중심으로 설명하고 있기에, 동의하지 못할 몇몇 차이점을 뛰어넘어 고개를 끄덕이게 합니다. 이 책의 가장 큰 강점은 우리에게 예배의 본질을 충실히 추구하도록 질문과 고민거리를 던져준다는 데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예배의 중심이 되어야 하고, 하나님 나라가 이 땅에 임한 것을 믿고 예배를 드려야 하며, 말씀 선포와 경배/찬양이 예배 내용이 되어야 한다는, 어찌 생각하면 너무나 당연한 본질을 우리 눈앞에 다시금 펼쳐 보여주면서 우리로 하여금 참된 예배자의 자세로 돌아갈 것을 권고합니다. 예배의 본질에 관심 있는 이들에게 귀한 유익이 있으리라 믿으며 일독을 권합니다.
김희석_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구약학 교수
저자 | (기본값:제작사 정보 미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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