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상난기

마음따라 생각따라 더불어 노니는 행복한 나그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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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일

고도재

2025년 07월 31일 출간

ISBN 9791199374508

품목정보 125*182*19mm352p46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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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신앙의 두 축은 종말 신앙과 성육의 사랑이요

내 신앙 고백과 노래는 임마누엘과 샬롬이다



목차


머리말


1. 기독교 신앙의 진수(眞髓)와 근간(根幹)

2. 교만은 무지(無知)의 자기 폭로

3. 권위

4. 참된 안식(쉼)

5. 나는 없다

6. 짐승의 밥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

7. 동물의 왕국인가 하나님의 왕국인가

8.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면

9. 율법적인 삶과 복음적인 삶의 식별

10. 그리스도인의 건강한 삶의 자세

11. 죽음은 옷을 갈아입는 것이다

12. 신령한 삶의 메커니즘

13. 성숙하고 건강한 성도 관계

14. 가장 성숙한 믿음의 표현인 감사

15. 울타리

16. 소인배(小人輩)들의 이전투구(泥田鬪狗)

17. 순종 없는 구원은 없다

18. 우리는 지금

19. 순간의 핵인 임마누엘

20. 고독의 참된 안식처

21. 별것 아닌 것이 별것이 된 연후에는

22. 포만과 굶주림

23. 초월적 차원에서 누리는 행복

24. 신부의 행복 지수

25. 무슨 재미로 사는가

26. 소통을 가로막는 장애물

27. 무식한 자의 표지

28. 하늘의 문을 여는 것은

29. 회칠한 무덤

30. 어리석음의 극치

31. 무사심(無邪心)의 사랑

32. 십자가의 원수

33. 좋은 나무로 이루어진 아름다운 숲

34. 수준 높은 성숙한 그리스도인

35. 생명을 누리는 행복

36. 종인가 연인인가

37. 그날을 위한 예비 청문회

38. 고민은 화가 아니라 아주 큰 복덩어리이다

39. 거짓 없는 순백의 사랑

40. 자신의 정체성을 확인하라

41. 산문적 인생과 시적 인생

42. 밀로의 비너스와 못난이 자식

43. 온전한 사람의 표상인 예수 그리스도

44. 먼저 사람다운 사람이 돼라

45. 피리 부는 자와 애곡하는 자

46. 진리를 농단하는 여우

47. 저잣거리의 복음으로 물꼬를 트라

48. 시기(猜忌)의 꽃과 성육(成肉)의 꽃

49. 역설적 세태에서의 올바른 자아인식

50. 세상의 법보다 엄격한 하나님의 사랑의 법

51. 관계와 절연

52. 사랑의 진정성

53. 도킹의 감격과 랑데부의 즐거움

54. 모르핀 중독과 그 처방

55. 변혁의 요체

56. 인내의 한계와 그 정점

57. 선택과 운명

58. 바구미 같은 철부지 무뢰한

59. 지혜와 능력으로 세워지는 건강하고 바른 삶

60. 성경 암송과 매력 만점의 그리스도인

61. 지금 어느 쪽에 머물러 있는가

62. 겸손과 섬김의 절정인 십자가

63.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양질의 삶

64. 인간의 언어가 된 초월적 언어

65. 반올림의 지혜

66. 교회와 사회의 역학적 관계의 축

67. 빛의 세계와 어둠의 세계

68. 내가 먼저 한 번만 더 그리고 조금만 더

69. 오직 그 한 길

70. 예수 그리스도의 분신

71. 근육질의 그리스도인

72. 바보인가 현자인가

73. 준비된 자라야 준비시킬 수 있다

74. 필요로 하는 곳으로 흘러가게 하면 된다

75. 마음의 고요와 평안의 원천

76. 성육과 빙의

77. 부르심(召命)의 뜻을 좇아서

78. 순백의 원초적 사랑

79. 입부리에 몽니를 부리는 발부리

80. 목숨이 귀한 것은

81. 순종하는 곳에 이루어지는 하나님 나라

82. 탐욕에서 벗어난 자유

83. 밥상이 주는 교훈

84. 기도응답과 연목구어

85. 민낯의 삶

86. 대자유인의 삶

87. 광대가 되어야 한다

88. 성숙한 문화 사회와 공부

89. 으뜸 계명을 따르는 생활의 두 축

90. 영성 생활에 가장 치명적인 질병

91. 타향살이의 고달픔과 귀향

92. 복 있는 사람

93. 하나님의 사랑의 선물인 고난

94. 좋은 친구

95. 작은 일 큰 행복

96. 승패의 관건

97. 비운의 나르시시스트

98. 꿈이 삶이다.

99. 믿음 좋은 복음적 그리스도인

100. 하나 됨의 미학

101. 금송아지

102. 나는 키다리일까? 난쟁이일까?

103. 가장 크고 좋은 복, 복중의 복

104. 유신론적 무신론자인 무신론적 그리스도인

105. 침범해서는 아니될 영역과 몫

106. 창기의 낯인가 예수 그리스도의 낯인가?

107. 유일한 해답

108. 인물값을 해야 한다

109. 사람의 본분

110. 무사심(無邪心)의 순백의 사랑과 순수한 믿음

111. 승리의 삶을 살게 하는 능력의 근원

112. 가치 척도와 시비 판단의 기준

113. 건강하고 성숙한 영성의 삶

114. 멋진 도인(道人)으로 살아가라

115. 은혜의 마중물

116. 흙덩이 속의 보석을 찾아내는 지혜

117. 아는 만큼 겸손해진다

118. 배타적 복음과 넓어지는 멸망의 문

119.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호흡

120. 하나님의 궁극적 관심

121. 현명한 바보

122. 누가 선한 자이고 누가 악한 자인가

123. 관계 회복이 우선이다

124. 공기 청정기 같은 사람

125. 함께 머물러 더불어서 지내고 싶은 곳

126. 내 모습 이대로

127. 언제나 ‘내가 먼저’ 라는 삶의 의식

128. 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가

129. 끊임없이 들어야 할 응축된 하나님의 음성

130. 날 선 손가락, 넓고 따뜻한 가슴

131. 나의 쉴 곳은 오직 내 집뿐

132. 그 눈을 보고 그 눈으로 이웃을 보라

133. 날마다 신선한 삶

134. 항상 깊이 생각할 것은

135. 살맛나는 세상을 위한 마중물

136. 내일에의 소망

137. 위험천만한 마음의 진공상태

138. 하나님과 알라딘의 요술램프

139. 삶을 승리로 이끄는 동력

140. 보배 중의 보배, 복 중의 복

141. 죄와 은혜 그리고 행복의 함수관계

142. 인생을 가볍고 쉽게 살아가는 방법

143. 예수 그리스도로 호흡하는 삶

144. 잘 웃고, 잘 울자

145. 거지인가? 왕자인가?

146. 복음을 들려주는 성도와 보여 주는 성도

147. 바늘구멍과 부자 그리고 복 중의 복

148. 노닥거림의 위험

149. 존경과 사랑받는 사람

150. 믿음의 진보가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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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사심의 사랑은 십자가로 확증된 하나님의 사랑이다. 하나님의 사랑은 계산 없는 사랑, 조건 없는 사랑, 인위적이 아닌 담백한 순백의 사랑이다. 무사심의 하나님의 사랑이 응축된, 십자가의 능력에 사로잡힐 때 이웃 관계에 코페르니쿠스적인 대변화가 일어난다.

p. 79_31. "무사심(無邪心)의 사랑"



복음의 물꼬를 트는 그 몫은 움직이는 말씀으로 살아가는 성도들이다. 예배당 안의 박제된 복음으로 머물러 있으면 안 된다. 성육의 복음을 따르는 성육의 신앙인답게 활력 있게 움직이는 저자의 복음으로 살아가야 한다.

p. 116_47. "저잣거리의 복음으로 물꼬를 트라"



초월적 언어인 하나님께서 인간의 언어로 오신 의도는 죄인인 인간으로서는 감히 엄두 도 낼 수 없는 하나님과의 소통을 위해서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소통법은 철두철미 내어줌과 섬김의 삶을 사는 것이며, 그 삶의 절정은 십자가에서의 대속의 죽음이었다. 예수 그리스 도는 제자들에게 나처럼 살라고 하셨고, 오늘도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따르는 제자 된 그리스도인들에게 삶의 현장에서 예수처럼 살라고 말씀하신다.

p. 155_64. "인간의 언어가 된 초월적 언어"



저자 소개


기독교 대한 감리회 소속 목사로서 일찍이 한국 기독교의 토착화에 뜻을 두고 한국인의 심충의식을 지배하고 있는 불교를 알아보려고 동국대학교 불교학과에 적을 두고 불교학 언저리에서 기웃거리다가 서울신학대학교 신학과에서 신학을 공부했으나, 여의치 않아 지속적으로 학문에 정진하지 못하고 아쉽지만 학부 졸업을 끝으로 학문의 길을 접고 1977년에 토속미 물씬 풍기는 잠실벌 말죽거리에 영일교회를 개척해서 34년간 기다가 지금은 현역에서 물러나 원로목사로 섬기고 있다. 저서로는 '이것까지 참으라'를 비롯한 요약 설교집 5권과 '주와 같이 길 가는 것' 외 칼럼집 9권 그리고 '옹달샘' 외 8권의 시집과 최근에 '하나님은 어떤 교회를 좋아하실까'를 낸 바 있다. 앞으로도 영성에 관심을 가지고 묵상하면서 생각의 편린들을 모아 뜻을 같이 하는 이들과 공유하기 위해 글 품을 계속하려고 숨을 고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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