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정증보판] 나는 직장에서도 크리스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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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명 : Gospel at Work

세바스찬 트레거, 그렉 길버트

김태곤 역자

생명의말씀사

2025년 09월 29일 출간

ISBN 9788904169320

품목정보 130*190*17mm296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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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당신의 직장생활은 점검되어야 한다!

복음 안에서 진단과 처방, 나눔을 통해 재발견하는 일의 의미



출판사 서평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정체성이 가장 희미해지는 곳 중 하나가 바로 직장이다. 주일에는 교회에서 분명하게 신앙을 고백하지만 출근과 동시에 다시 익숙한 현실이 시작된다. 과도한 업무, 결과 중심의 평가, 무의미한 반복과 권태 속에서 “나는 직장에서도 크리스천입니다”라는 고백이 점점 멀게만 느껴진다. 『나는 직장에서도 크리스천입니다』는 이처럼 일과 믿음이 분리된 삶에 성경적 연결고리를 제공함으로써, ‘직장’과 ‘크리스천’ 사이의 간극을 좁혀 가는 여정으로 우리를 인도한다.


자기 계발서? 복음 앞에서!

오늘날 직장인들은 승진, 연봉, 리더십, 인간관계 등 다양한 고민 앞에 서 있다. 이를 수학 공식처럼 다루는 ‘자기 계발서’가 많지만 『나는 직장에서도 크리스천입니다』는 그런 고민들에 피상적으로 답하지 않는다. 대신 ‘복음 앞에서’ 성경의 관점으로 기존 사고방식에 근본적인 변화를 일으킨다. 이를 통해 독자는 충실함과 생산성의 선후관계, 가정과 이웃에 대한 경제적 책임, 하나님이 부여하신 권위의 사용 원칙, 상사와 동료를 대하는 태도 등 다양한 주제 속에서 문제 해결의 실마리를 발견하게 된다. 현실의 무게에 짓눌리지 않고 복음 앞으로 나아가기 원하는 이들에게 이 책은 명확한 방향을 제시한다.


생생한 삶의 현장에서 건져 올린 CEO와 목회자의 통찰

두 저자는 각자의 자리에서 ‘어떻게 일터에서 복음으로 살아갈 것인가’를 깊이 고민해 온 사람들이다. 세바스찬은 바닥을 칠하던 풋내기 사업가에서 회사를 이끄는 CEO로 성장하기까지의 경험을 바탕으로, 그렉은 목회자로서 수많은 성도의 직업적 갈등을 상담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복음 위에서 자신들이 깨달은 바를 정교하게 엮어 냈다. 이들은 일의 동기와 권위에 대한 성경적 가르침, 직장에서 복음을 전하는 구체적인 방법, 하나님이 자신에게 어떤 일을 맡기셨는지 분별할 수 있는 세 가지 기준 등 직장이라는 현실과 긴밀히 맞닿아 있는 통찰을 제공한다.


우리는 왕이신 예수님을 위해 일하며, 이 사실이 모든 것을 변화시킨다

두 저자가 던지는 핵심 메시지는 단순하지만 강력하다. “무엇을 하느냐보다 누구를 위해 하느냐가 더 중요하다.” 인생의 3분의 1 이상을 보내는 직장에서 우리는 과연 잘 살아가고 있을까? 흔히 사람들은 일을 통해 자신의 가치를 규정하며 만족을 얻으려는 ‘우상숭배’에 빠지거나, 일의 목적을 잃어버려 맡겨진 일을 하찮고 무의미하게 여기는 ‘나태함’에 빠진다. 심지어 그리스도인들조차 자신의 정체성을 망각하고 타인의 직업 앞에서 우쭐해지거나 비굴해진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은 이러한 왜곡된 사고의 뿌리를 끊어 낸다.

복음을 믿으면 일에 대한 관점도 근본적으로 변화된다. 이 변화는 일터에서의 참된 자유로 이어진다. 아무런 생각도 없이 반복적으로 업무를 처리하는 타성, 성과를 통해 자존감을 확보하려는 노력, 잠시라도 쉬면 세상이 멈출 것처럼 일에 몰두하는 집착에서 벗어나 자유를 누리게 되는 것이다. 이제 우리는 왕이신 예수님을 위해 기쁨으로 일하며, 그분께 하듯 다른 사람들을 섬긴다.


책의 전체 구성은 세 부분으로 이루어져 있다. 1부는 ‘일하는 나’의 모습을 복음 안에서 진단한다. 2부는 직업 선택, 일과 삶의 균형, 직업의 경중과 같이 직장인이 흔히 마주하는 현실적 문제를 성경의 시각으로 다룬다. 3부는 직장에서 크리스천으로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지혜를 나누며 조언과 도전을 준다. 또한 각 장의 끝에는 본문 내용을 더 깊이 생각해 보도록 돕는 성경 구절과 적용 질문이 수록되어 있어, 개인 묵상은 물론 소그룹 토의나 독서 모임에서도 활용할 수 있다.

이번 개정증보판에는 소명의 참된 의미(11장), 일터신학의 성경적 토대(부록 2), 선교적 차원에서의 직업 활용 방안(부록 3)을 새롭게 추가하여 크리스천 직장인이 더 넓은 시야를 갖도록 했다.


<추천합니다!>

- 성경적 기준으로 직업을 선택하고 일터에서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싶은 2030 크리스천

- 우상화된 일을 재정의하고 신앙적 리더십 모델을 알기 원하는 4050 크리스천

- 평신도 직장인 사역의 방향성을 고민하는 목회자와 교회 리더들

- 소그룹 교재로 실천적 복음 나눔을 원하는 직장인 공동체


<책의 특징!>

- 크리스천 직장인이 마주하는 문제들을 현실적으로 다루는 복음적 안내서

- CEO와 목회자의 균형 잡힌 통찰이 담긴 직장생활 가이드

- 소그룹 모임 때 활용하기 좋은 말씀과 질문 수록



목차


추천의 글

서문_ 변질된 일의 의미를 복음이 회복시킨다

프롤로그_ 일하는 크리스천에게 가장 중요한 질문


1부 | ‘일하는 나’에 관한 진단과 처방

일의 의미와 동기를 왜곡시키는 양극단의 죄악을 복음 안에서 진단하고 처방한다.


1장 일이 열정과 숭배의 대상이 되진 않았는가?

2장 생계 수단으로 전락한 일을 마지못해 하진 않는가?

3장 일하는 생각과 방식을 바꾸는 복음

4장 성경이 제시하는 다양한 일의 동기


2부 | 성경에서 발견하는 일의 의미

크리스천 직장인이 맞닥뜨리는 질문들에 성경의 관점으로 답한다.


5장 어떤 기준으로 직업을 선택해야 할까?

6장 직장, 교회, 가정의 균형을 어떻게 맞출까?

7장 이윤을 추구하는 회사 일이 전임 사역만큼 의미가 있을까?


3부 | 직장과 신앙의 접점 찾기

일터에서 복음으로 살며, 참된 소명의 여정을 시작하기 위한 지침을 제시한다.


8장 껄끄러운 상사와 동료를 대하는 법

9장 크리스천 CEO에게 제시하는 리더십

10장 ‘업무적인’ 직장에서 ‘영적인’ 복음 전하는 법

11장 직업보다 더 큰 소명의 의미를 찾아서!


에필로그_ 세상이 말하는 성공의 기준에서 자유로워지다

감사의 글

부록 1_ 크리스천 직장인으로 살기 위한 다섯 가지 지침

부록 2_ 성경적인 일의 신학: 에덴동산에서 영광까지

부록 3_ 직업, 열방을 위한 선교의 통로



본문 펼쳐보기


많은 사람은 자신의 직업과 그 직업을 통해 얻을 수 있는 돈, 지위, 정체성, 즐거움, 삶의 목적 등에 열정을 쏟는다. 자신의 직업에 마음을 온통 빼앗기고 날마다 자신을 바치며 산다. 열정과 에너지와 사랑을 바치는 주요 대상이 바로 우상이다. 인정하고 싶지 않을 수도 있지만, 오늘날 많은 사람이 직업을 우상으로 섬기고 있다.

_1장 일이 열정과 숭배의 대상이 되진 않았는가?


나태함이 반드시 활동이 없거나 생산성이 결여되어 있음을 의미하는 건 아니다. 이는 마음이 활동하지 않는 것, 즉 직장에서 하나님의 목적을 볼 수 없거나 보지 않으려 하는 모습이다. 나아가 일을 통해 우리를 다듬으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외면하는 마음이며 “섬기기를 주께 하듯”(엡 6:7) 해야 하는 그리스도인의 책무를 거부하는 마음이다. 이런 생각을 품고 있으면 결과는 황폐해진다. 나태함은 낙담, 침울, 불평, 불만, 게으름, 소극성, 눈치 보기, 앙갚음, 월요병 등으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_2장 생계 수단으로 전락한 일을 마지못해 하진 않는가?


복음은 스스로 빚을 갚을 수 없는 죄의 종들에게 너무나 좋은 소식이다. 이 좋은 소식이란 하나님이 우리의 빚을 대신 떠안게 하시려고 독생자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셨다는 것이다. 예수님은 우리가 실패한 삶을 대신 사셨고, 우리가 당해야 하는 죽음을 대신 감당하셨다. 그리고 마침내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셔서 죄와 사망과 무덤을 정복하셨다.


이 복음은 직업을 포함한 그리스도인의 삶 전반에서 작용한다. 그리스도인으로서 우리는 온 세상을 복음에 비추어 보기를, 이 놀라운 진리가 직장을 포함한 모든 영역을 밝히 비추기를 원한다.


직장에서 하나님을 예배한다는 것은 일하는 가운데 하나님에 대해 배우고, 그분의 일하심을 보고, 그분의 임재를 즐거워한다는 뜻이다. 일하는 중에 창의성을 발견하면 위대하신 창조주의 모습이 거기에 반영되어 있음을 기뻐하라. 상사가 잘 이끌어 주면 그 상황이 하나님의 선물임을 알고 기뻐하라. 상사가 잘 이끌어 주지 못하면 그 상사보다 뛰어난 우주의 왕이 계심을 기억하고 기뻐하라.

_3장 일하는 생각과 방식을 바꾸는 복음


일의 동기들 중 하나는 하나님의 성품을 우리 주변 세상에 반영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자기의 형상과 모양대로 우리를 지으셨다(창 1:26). 이는 우리가 하나님의 대행자로서 그분의 통치를 세상에서 대신 해야 함을 뜻한다. 이렇게 할 때 우리는 그분의 성품을 세상에 반영하게 된다. 우리의 직업은 다양한 방식으로 추함으로부터 아름다움을, 혼돈으로부터 질서를 조성하는 일을 수반한다. 흩어진 조각들을 가공하고 조립하여 사람들이 쓸 수 있는 제품으로 만들거나 자연 재료들을 이용하여 새로운 것을 만들기도 한다.


우리가 하나님의 성품을 반영하는 또 다른 방식은 권위 행사다. 하나님은 만유의 창조주이시기 때문에 모든 것에 궁극적인 권위를 지니신다. 우리를 창조하신 하나님은 우리에게도 그 권위를 어느 정도 나눠 주셨다. 우리가 받은 것은 전혀 속박받지 않는 자율이 아니라 대리적인 권위이며, 그분의 관리와 허용 아래서 작용하는 권위다. 이 권위를 지혜롭게 사용하며 우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의 권위를 존중할 때 우리는 권위가 좋은 것임을 사람들에게 보여 주게 된다.

_4장 성경이 제시하는 다양한 일의 동기


당신이 소명이라고 부를 만한 한 가지 큰 무언가를 찾고 있거나 이미 찾았다고 생각한다면, 당신은 성경이 결코 사용하지 않는 개념을 받아들인 것이다. 소명이란 우리 삶에서 어느 한 가지가 아니라, 주어진 모든 순간 곧 인생의 ‘전부’이다. 소명을 잘못 이해하거나 어떤 커다란 일로 여기게 되면 우상숭배나 나태함에 빠질 위험이 있다. 쉽게 말해 우리는 그 한 가지 큰일을 우상화하고 하나님이 삶에 두신 다른 영역에서는 게으름을 피울 것이다.

_11장 직업보다 더 큰 소명의 의미를 찾아서!



추천의글


연봉과 명예만 좇는 세상의 직업세계에서 치열하게 하나님의 뜻에 부합하는 일과 직장을 고민해 온 크리스천들에게 이 책은 단비와 같은 시원함을 전해 주는 성경적 일터신학의 바이블이 되리라 기대한다. 두 저자는 직장 속에서 경쟁과 성과의 압박이 신앙의 가치를 시험하고 때로는 타협을 강요당하는 우리들에게, 직장은 단순한 생계의 터전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주신 소명을 확인하고 실천하는 자리임을 다시 일깨워 준다.

권수라 | 한양대학교 교수, 기독경영연구원 부원장


인생 대부분을 직장에서 보내는데 왜, 왜, 왜 직장에서는 하나님 도움 안 구하고 홀로 고군분투하냐고 안쓰럽게 여겨 이 책을 읽게 하셨을까. 상사에게도 매일 뭔가 물으면 귀찮아할 텐데 “나는 직장에서도 하나님께 초 단위로 물을 수 있는 크리스천입니다”라는 명제가 지친 직장인 영혼에 숨통을 틔워 주기를. 다들 직장에서 고생이 참 많습니다. 그러니 하나님을 불러 봅시다.

박신영 | 기획스쿨 이사, 『기획의 정석』 저자


하나님은 우리의 생존 혹은 부요만을 위해서 직장을 주신 것이 아니다. 그분은 광야의 이스라엘 백성들도 만나로 먹이시며 40년간 하루도 굶기지 않으셨다. 성도는 일터로 보내시는 하나님의 뜻을 분명히 알고, 일터에서 그리스도인으로 사는 법을 알아야 한다. 삶의 현장과 복음이 분리되지 않고 하나님과 ‘함께’ 일하며 하나님을 드러내는 일터가 되도록 안내하는 이 책을 한국 교회에 기쁘게 추천한다.

송태근 | 삼일교회 담임목사


나는 이 책을 한 문장씩 짚어 가며 정독했고, 제자훈련의 핵심 교재로 사용하기 위해 여러 권을 구입했다. 제대로 된 방식으로 제대로 된 질문을 묻고 답하는 실천적인 책이다. 일에 대해 개인적으로나 업무적으로 더 나은 기도를 하는 법도 알려 준다.

마크 데버 | 캐피톨 힐 침례교회 목사, 나인마크스(9Marks) 명예 대표


깊은 통찰과 값진 조언이 가득하다. 일터를 믿음의 장소로 회복하게 돕는다.

오스 기니스 | 『소명』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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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바스찬 트레거
프린스턴대학교에서 정치학을 공부한 후 IT, 크라우드 펀딩, 컨설팅 등 다양한 분야에서 20년 이상 회사를 창업하고 경영해 온 사업가이다. 미국 남침례교 국제선교위원회(IMB)에서 총괄 부회장(EVP)으로 사역했고, 현재는 리버 시티 침례교회에서 장로로 시무하며 릴라이어빌러티 센터(Reliability Center)의 CEO로 재직하고 있다.
그렉 길버트
루이스빌의 서드 애비뉴 침례교회 담임목사이다. 예일대학교를 졸업하고 남침례신학교에서 목회학 석사 학위를 받은 후 마크 데버 목사가 시무하는 캐피톨 힐 침례교회에서 부목사로 섬겼다. 복음의 본질과 적용에 깊은 통찰을 가진 신학자이며, 대표 저서로 『복음이란 무엇인가(부흥과개혁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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