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정판] 어린아이의 일을 버리라

과거의 상처에서 벗어나 진정한 어른이 되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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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명 : Putting Away Childish Things

데이비드 A. 씨맨즈

두란노

2025년 09월 24일 출간

ISBN 978895315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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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에 일곱 살 아이가 살고 있다. 어린 시절의 상처받은 자아···. 때로는 성마르고 때로는 겁 많고 불안에 떠는 이 어린아이가 기회만 있으면 다시 살아나 나를 지배한다. 


어린 시절의 경험이 우리의 영적, 정신적 성숙을 방해할 때가 있다. 치유받아야 할 어린 시절의 아픈 기억, 끊어 내야 할 불건전한 콤플렉스와 강박관념, 길들여야 할 버릇없는 감정과 풀어놓아야 할 억제된 감정이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미성숙한 사고방식을 버리고 성숙한 감정 처리 방식과 올바른 개념 이해와 균형 잡힌 행동 양식이 자리 잡게 해야 한다. 궁극적인 목표는 우리 자신, 타인,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성숙해지는 것이다. 


이 책은 하나님의 뜻, 사랑과 결혼, 기도, 감정, 자기 포기 등에 대해 오해하기 쉬운 부분을 밝히고, 흠 없고 성숙한 하나님의 사람으로서 생각하고 행동하는 법을 안내한다. 어린아이의 일을 버리기로 결단하고(고전 13:11) 그리스도를 닮고자 하는 이에게 일독을 권한다. 



출판사 서평


내 안에 있는 상처받은 내면아이를 위로하시고 

때로는 그 내면아이의 아집을 꺾으셔서

나를 흠 없고 온전한 사람으로 빚으시는 하나님


어린 시절의 상처와 반쪽짜리 진실에서 벗어나

그리스도 안에서 장성한 사람이 되라는 

섬세하고도 준엄한 권면!


“내가 어렸을 때에는 말하는 것이 어린아이와 같고 깨닫는 것이 어린아이와 같고 생각하는 것이 어린아이와 같다가 장성한 사람이 되어서는 어린아이의 일을 버렸노라”(고전 13:11).


우리는 나이로는 성인이지만 정신적, 영적인 면에서는 미성숙한 부분들이 있다. 문제는 우리 마음속에 여전히 살아 있는, 상처받은 어린 시절의 자아일지 모른다. 어린아이 같은 사고 방식이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성장하는 것을 막고 있다. 어린 시절의 자아, 곧 내면아이가 어떻게 우리의 성장을 훼방하는가? 삶의 여러 면에서 내면아이가 현재의 우리를 주장하지 못하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어린아이 시절의 아픈 기억을 치유받아야 한다. 불건전한 콤플렉스와 강박관념을 끊어 내야 한다. 버릇없는 감정을 길들이고 억제된 감정을 풀어 주어야 한다. 부정적인 행동 양식을 버리고 성숙한 감정 처리 방식과 올바른 성경적 개념과 균형 잡힌 행동 양식이 자리 잡게 해야 한다. 이는 우리 자신과의 관계, 타인과의 관계,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성숙해지는 것을 의미한다.


하나님은 구원하시는 은혜를 베푸셔서 우리를 쓰라린 과거의 압박에서 자유롭게 하신다. 우리의 낡고 치한 습관을 일깨우시고 우리가 진정한 어른으로 성장하도록 인도하신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기 위해서는 우선 우리가 자신의 미성숙한 내면아이와 결별하기로 결심해야 한다. 


세계적 베스트셀러인 《상한 감정의 치유》의 저자인 데이비드 A. 씨맨즈는 이 책에서 하나님의 뜻, 사랑과 결혼, 기도, 감정, 자기 포기 등에 대한 미성숙한 이해와 반쪽짜리 진실이 무엇인지를 밝히고 흠 없고 성숙한 하나님의 사람답게 생각하고 행동하는 방법을 안내한다.



목차


머리말


1부어른이 되었다는 착각 속에 살다

1. 내 안에 상처 입은 어린아이가 숨어 있다

2. 잠재된 괴로운 기억, 우울과 분노로 나타나다


2부미숙한 사고방식ㆍ반쪽짜리 복음과 결별하다

3. 사랑이라는 이름의 억압 - “좀 더 잘해야지. 너를 위해 하는 말이야.”

4. 감정 표현에 대한 세상의 통념 “씩씩한 남자아이는 울지 않아.”

5. 사랑과 결혼에 대한 환상 “사랑은 로맨틱한 거야.”

6. 하나님의 뜻에 대한 오해 “세상 모든 일은(악한 일도) 하나님이 의도하신 거야.”

7. 기도에 대한 순진한 기대 “기도만 하면 하나님이 다 들어주셔”

8. 혼동하기 쉬운 개념 “이런 아픔을 주시다니 … 하나님은 나를 사랑하지 않아.”

9. 감정에 의존하는 유치한 신앙 “하나님이 인도하실 때는 항상 특별한 감동을 주셔.”

10. 자기 포기에 관한 착각 “나에 대한 주도권을 하나님께 드리면 내가 없어져.”


3부자신, 타인,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성숙한 어른이 되다

11. 자기중심성을 십자가에 못 박다

12. 모든 면에서 그리스도를 닮아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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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면아이는 그 아이가 가장 편안함을 느끼는 장소, 즉 ‘집’에서 가장 분명히 드러난다. 집처럼 느껴지는 개인적인 접촉과 관계에서도 마찬가지다. 성숙하게 살아가기 가장 힘든 영역은 친한 친구, 방을 같이 쓰는 사람, 애인, 직장 동료, 가족 관계에서다. 이렇게 친밀한 관계에서는 내면아이가 주도권을 잡으려 들기 때문이다. 일상적으로 살아갈 때 우리는 공적으로 매우 공손하고 잘 통제된 자아를 내보인다. 친하지 않은 사람들과 함께 있을 때는 성숙하고 합리적이며 함께 지내기에 꽤 괜찮은 사람이다. 그러나 가까운 인간관계로 들어오면 상황은 달라진다. 깊은 우정, 사랑, 결혼 또는 매우 긴밀한 동업 관계 속으로 들어오면 이 작은 내면아이가 얼마나 빨리 지배해 버리는지 모른다. 내면아이는 아주 불합리하고 완고하며 요구가 많거나, 수줍어하고 겁이 많으며 연약할 수 있다.

_<1. 내 안에 상처 입은 어린아이가 숨어 있다>



많은 사람들이 해결되지 않은 고통스러운 기억 때문에 수년 간 긴장한 채 살아가고, 그 짐은 점점 무거워진다. 그런 사람이 인내심이 바닥나고 에너지가 고갈되면 감정적 위기 상황에 처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신체적으로 탈진하거나 병에 걸리거나 외상성 충격이 가해지면 더 약해지고, 과거의 고통스러운 사건과 연관된 일이 벌어지면 그토록 오랫동안 덮어 두려 했던 기억들이 깨어나 고 활성화된다. 잠자고 있던 과거의 그 아이가 깨어나면 그 사람의 태도, 반응, 가치관, 행동 전반을 지배한다. 잠재되어 있던 감정은 다시 살아나 깊은 우울, 분노, 통제할 수 없는 정욕, 열등의식, 두려움, 고독, 거절당한 느낌으로 표현된다.

_<2. 잠재된 괴로운 기억, 우울과 분노로 나타나다>



이 일을 당신 혼자서는 할 수 없을 것이다. “아무리 해도 만족시킬 수 없는” 내면아이가 당신을 불가능한 목표로 몰아가는 것인지, 아니면 하나님과 하나님의 말씀이 진실로 요구하는 것인지, 이를 구별할 수 있도록 당신을 도와줄 신뢰할 만한 친구나 목사, 기독교 상담자가 필요하다. 때로 그런 감정이 극심하면 잘 훈련받은 상담자와 오랜 시간 상담해야 할 수도 있다. 그러나 어떤 방법을 쓰더라도, 당신 내부에서 끊임없이 무자비하게 요구하며 소란 떠는 아이의 목소리를 ‘무력화’하겠다고 결심해야 한다.

_<3. 사랑이라는 이름의 억압>



이러한 태도는 그리스도인의 삶에도 이어진다. 진정 승리하는 그리스도인이라면 항상 조용하고 차분하며 동요하지 않는다고 우리는 생각한다. 그리스도인은 절대 슬퍼하거나 화내거나 애곡하거나 노여워하거나 어떤 일로도 요동하면 안 되며, 승리하는 그리스도인의 뚜렷한 증거가 ‘큰 바위 얼굴’이라고 잘못 생각해 왔다. 무표정하고 자제력이 강하고 감정도 없는 금욕주의자가 되기를 요구한 것이다. 만일 예수님이 우리의 본이라면, 앞서 말한 내용은 끔찍하게 와전된 것이다. 이상적인 모델이라고 내놓지만 이는 왜곡된 이미지다. 이런 비성경적이고 비실제적인 기준은 거짓이기에 우리는 여기에 다다를 수 없다. 그러나 아직도 수많은 신실한 그리스도인들이 그 기준에 이르려고 노력하면서 불필요한 죄책감에 시달린다. “씩씩한 남자아이는 울지 않는다”라는 말은 “좀 더 잘해 봐”라는 말에 곧바로 따라붙는다. 이는 결사적인 노력, 실패, 절망, 회개, 그다음에 또 다른 노력, 또 다른 실패, 또 다른 절망으로 이어지는 악순환을 그리스도인의 삶에서 거듭 만들어 낸다.

_<4. 감정 표현에 대한 세상의 통념>



서머싯 몸의 최고작인 《인간의 굴레에서》(Of Human Bondage)는 소년 필립의 이야기다. 선천적으로 발이 기형이었던 필립은 다리를 절었고, 자신의 장애를 강하게 의식하고 있었다. 어느 날 필립은 하나님께 기도하기만 하면 무엇이든 들어주신다는 말을 들었고, 그래서 내일 아침이면 이 뒤틀린 발이 반듯하게 펴져 있게 해 달라고 기도했다. 필립은 아침이 되면 발이 정상이 되어 있으리라고 기대하며 잠자리에 들었다. 아침에 일어나 보니, 발은 일그러진 모습 그대로였다. 필립은 마음에 상처를 받고 환멸감을 느꼈다. 이 경험을 시작으로 그는 믿음을 잃어 갔다. 이런 이야기는 어른들의 삶에서도 수없이 반복된다. 나는 하나님이 기도에 응답해 주시지 않아서 믿음이 흔들린다는 사람들과 오랜 시간 이야기를 해 봤다. 

_<7. 기도에 대한 순진한 기대>



감정은 우리 자신을 구성하는 여러 요소 중에서 가장 변덕스럽고 신뢰할 수 없는 부분이다. 감정은 신비롭고 설명하기 어렵다. … 예를 들어, 간밤에 잠들기 전과 완전히 다른 느낌으로 아침에 깨어났는데 그 이유를 알 수 없었던 적이 있지 않은가? 그렇기에 감정이 우리를 좌지우지하도록 놔두는 것, 특히 감정을 영적 건강의 지표로 삼는 것은 참으로 유치한 일이다. 감정이 우리를 지배하게 놔두면 금세 죄책감과 원망을 품게 되고, 특별한 경험이나 감정이 없으면 뭔가 잘못되었다고 생각하게 된다. 그러다가 우리는 비교하기 시작하고, “만일 그랬더라면”이라고 말하면서 자신이 아닌 다른 사람이 되기를 원하게 된다.

_<9. 감정에 의존하는 유치한 신앙>



치유되어야 할 유년기와 십 대 시절의 강한 기억이 있다. 덮개를 벗겨 드러내야 할 미묘한 은폐와 방어 행동이 있다. 끊어 내야 할 불건전한 콤플렉스와 강박관념도 있다. 반기를 들어야 할, 우리를 압제해 온 비현실적 좌우명이 있다. 길들여야 할 버릇없는 감정과 풀어 주어야 할 억압된 감정이 있다. 꾸짖어야 할 유치한 거짓말, 해소해야 할 어리석은 혼란들, 바로잡아야 할 순진한 개념들이 있다. 이 과정에는 소극적, 적극적 노력이 모두 필요하다. 부정적인 행동을 버리고(카타르게오), 성숙하고도 긍정적인 감정과 이해, 개념과 행동이 자리 잡게 해야 한다. 따라서 이 과정은 사상, 감정, 의지, 행동, 즉 우리의 전 인격을 요구한다. 자신과의 관계, 타인과의 관계,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성숙해질 것을 요구한다. 대다수 사람들은 삶의 최대 문제가 자기 자신이라는 데 동의할 것이다. 사무엘 호펜스타인(Samuel Hoffenstein)은 말했다. “내 문제는 내가 가는 곳마다 ‘내가’ 따라다니며 모든 것을 망쳐 놓는다는 것이다.”

_<12. 모든 면에서 그리스도를 닮아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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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A. 씨맨즈
미국 감리교 목사이자 기독교 심리 상담 분야의 선구자이다. 내면의 상처와 하나님 은혜에 관한 신학적·심리학적 통찰을 바탕으로 그리스도인들의 영적 회복을 위한 길을 제시했다.  

인도에서 감리교 선교사 부모님 사이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의 대부분을 그곳에서 보냈다. 미국 애즈베리대학교, 드류신학교, 하트포드신학교에서 공부했으며, 졸업 후 아내와 함께 인도에서 16년 동안 선교사로 사역했다.

1962년에 미국으로 돌아와 켄터키주 윌모어연합감리교회 담임 목사로 22년 동안 사역했다. 선교와 목회를 하면서 성도들의 상한 감정에 주목하고 이에 관해 설교하기 시작했으며, 이 설교 테이프가 전 세계적으로 수만 개 이상 유통되었다. 1981년에 출간된 그의 첫 책이자 대표작인 《상한 감정의 치유》는 지금까지 전 세계적으로 100만 부 이상 판매되었다. 1984년에 교회 사역에서 은퇴한 이후에는 애즈베리신학교에서 목회학을 가르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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