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개의 일곱 단계

성령님이 이끄시는 성화의 구체적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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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욱

아르카

2025년 10월 03일 출간

ISBN 9791189393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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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사람의 구습이 사라지고

하나님이 주시는 평안이 가득해진다


손기철, 박봉수, 송인설 추천



“회개하지 않고서

복음을 받아들이는 건 불가능하다!”


회개를 잃어버린 시대에 간곡히 전하는 복음의 명령과 회개의 유익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오셔서 구원의 좋은 소식을 전하셨다.

“이르시되 때가 찼고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막 1:15).

회개의 근거는 복음이다. 그러므로 회개는 복음의 명령이라고 할 수 있다.

우리는 회개를 통해 하나님 나라의 통치 안으로 들어간다.

하나님의 생명 안에서 모든 것을 누리기 위해서는 반드시 회개가 먼저 있어야 한다.

믿음의 자녀들이 구원의 삶을 누리는 데 있어서 회개는 꼭 필요하다.

하나님의 통치 아래에서 하나님 나라의 삶을 살기 위해서는 회개가 필수인 것이다.

그리스도인은 살아가는 동안, 평생 회개를 계속해야 한다.



회개의 일곱 단계 

1단계|상황을 벗어나기 위해서 하는 회개의 단계 

2단계내가 행한 죄들을 주님 앞에 회개하는 단계 

3단계회심의 회개 단계 

4단계내가 행한 죄가 내가 행한 것이 아님을 깨닫고서 하는 회개 

5단계삶의 매 순간에 회개하는 회개의 일상화 단계 

6단계어둠의 일몰을 영적 센서로 인지하는 단계 

7단계하나님께서 주시는 새로운 날과 평강을 누리는 단계



출판사 서평


저자는 회개가 예수 믿을 때 한번 하고 마는 통과의례 같은 일만이 아니며, 날마다 하나님 나라의 통치를 경험하면서 하나님이 주시는 평강을 누릴 수 있는 은혜의 통로라는 점을 강조한다. 이를 위해 저자 자신이 실제로 경험한 회개의 여정을 고백하는 동시에, 그 여정에서 체험적이고도 신학적으로 정리한 ‘회개의 일곱 단계’를 이 책에 정리했다. 


저자가 정리한 회개의 1단계‘상황을 벗어나기 위해서 하는 회개의 단계’다. 1단계의 회개는 단순히 잘못을 인정하고 모면하려는 것이므로,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확실하지 않아도 할 수 있다. 일단 잘못을 깨달아야 더 깊은 회개로 이어지기 때문에 1단계도 중요하다.


2단계 ‘자기가 행한 죄들을 하나님 앞에서 회개하는 단계’다. 1단계에 비하면 하나님을 믿고서 죄를 회개하는 단계라고 할 수 있다. 


3단계 ‘회심의 회개 단계’로,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써 거듭남과 구원 얻는 회개의 단계라고 할 수 있다. 그동안 기독교에서 흔히 언급돼온 ‘회심’을 회개의 3단계에 둔 것이 이 책의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 


4단계 ‘자기가 행한 죄가 자기가 행한 것이 아님을 깨닫고서 하는 회개의 단계’다. 이 단계는 죄의 주체가 죄 자체인 것을 알고서 하게 되는 것으로, 회개에 대한 영적 이해의 차원이 달라지는 단계다.


5단계 ‘삶의 매 순간에 회개하는 회개의 일상화 단계’다. 회심을 경험하고서 어느 정도 영적으로 성숙하여 종종 회개하는 그리스도인이라면 5단계(회개의 일상화 단계)에 있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저자는 회개의 이유인 죄의 본질을 알면서 회개하는 4단계를 거쳐야 진정한 회개의 일상화 단계에 이를 수 있다고 설명한다. 회개하는 이유가 명확하지 않으면 회개가 일상화되기 어렵기 때문이다.


6단계 ‘어둠의 일몰을 영적 센서로 인지하는 단계’다. 회개가 일상화되고 반복되면 죄를 지을 것 같거나 일몰처럼 영적 상황이 어두워질 때도 느낄 수 있으며, 반대로 나쁜 상황에서 벗어나 아침 햇살 같은 영적 여명을 느낄 수도 있다는 단계다. 말하자면 영적으로 민감해질 수 있는 단계이며, 회개의 유익 가운데 하나이기도 하다.


7단계 ‘하나님께서 주시는 새로운 날과 평강을 누리는 단계’다. 회개의 결과와 유익은 하나님이 주시는 평강을 깊이 누리며 사는 것이라고 저자는 강조하며, 저자는 회개의 삶을 통해 실제로 이런 삶을 누리고 있다고 간증한다. 독자들이 회개에 대한 부정적인 오해에서 벗어나고, 회개를 터부시하여 말하지 않고 있는 한국교회에 다시 회개하는 운동이 벌어지기를 이 책은 기대한다.



목차


추천사

들어가는 글



1부회개란 무엇인가?


1장내가 회개한 이유

나는 죽었을 사람이다

회개하지 않으면 견딜 수 없었다

회개는 했는데, 왜 마음은 싸늘했을까?


2장성경이 말하는 회개

회개의 성경적 의미 

회개는 하나님께로 향하는 것이다



2부죄가 무엇이길래 회개해야 하는가?


3장성경이 말하는 죄

죄에 대한 구약성경의 단어

죄에 대한 신약성경의 단어


4장죄에 대하여 우리가 잘못 알고 있는 것

죄를 ‘동사’로 이해한다

죄를 동사로만 이해할 때의 문제


5장회개와 죄의 상관관계

죄의 사슬을 끊는 시작점

신앙을 새롭게 하는 핵심

죄의 잔재를 제거하는 과정

현실에서 구원을 누리기 위한 싸움



3부회개할 때의 유익과 유의할 것


6장하나님 나라에 살게 한다

죄의 자리에서 하나님 나라로

회개는 복음의 명령이다

회개는 구원의 완성으로 이끈다

회개는 하나님의 사랑이다


7장은혜와 평안을 누리게 한다

회개는 구원의 은혜를 누리게 한다

회개는 하나님 나라의 평강을 누리게 한다


8장회개할 때 유의할 것들

회개는 평생 한 번만 하는 것이 아니다

구원의 순간에만 필요한 것이 아니다

조상과 공동체의 죄도 회개해야 한다

생각으로 지은 죄도 회개해야 한다



4부왜 회개를 말하지 않고 하지도 않는가?


9장회개가 부담스러운 이유

역린을 건드리기 때문이다

구원 복음의 함정에 빠져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 나라 복음을 외면하기 때문이다

죄에 대한 인식이 약해졌기 때문이다

마귀의 시험이 회개하지 못하게 한다



5부회개가 깊어지는 회개의 일곱 단계


10장1-2단계: 행위의 회개 단계

회개의 1단계: 상황을 벗어나기 위해서 하는 회개의 단계

회개의 2단계: 내가 행한 죄들을 주님 앞에 회개하는 단계


11장3단계: 회심의 회개 단계

회개의 3단계: 회심의 회개 단계

회심은 회개의 토대가 된다 


12장4-7단계: 영성적 회개 단계

회개의 4단계: 내가 행한 죄가 내가 행한 것이 아님을 깨닫고서 하는 회개

회개의 5단계: 삶의 매 순간에 회개하는 회개의 일상화 단계

회개의 6단계: 어둠의 일몰을 영적 센서로 인지하는 단계

회개의 7단계: 하나님께서 주시는 새로운 날과 평강을 누리는 단계



참고 도서



본문 펼쳐 보기


회개는 전통적으로 구원을 얻게 하는 회개, 즉 구원받은 자가 되었다는 정체성의 변화로서 이해되었다. 회개는 그렇게 나 자신이 죄인이었다는 걸 확인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우리는 구원받고 정체성이 완전히 바뀌었다.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누리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 그것을 삶에서 누리게 하는 회개가 지속되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지금은 날마다 하는 회개로 인하여 하나님 나라의 삶과 평강을 누리고 있다.

p. 13



회개한 이후 내 마음속 깊은 곳에서 흘러나오는 평안과 기쁨은 말로 형언할 수 없는 것이었다. 회개 이후 교회에서 말씀을 들을 때마다, 성경을 읽을 때마다 꿀송이보다 더 달게 느껴졌다. 완전히 다른 세상에 들어선 듯한 느낌을 받았다. 내가 지금까지 살아왔던 세계가 아니었다. 새로운 세계가 나를 감싸고 있었다. 나는 더 회개에 매달리게 되었다. 매일 부어지는 기쁨에서 벗어나지 않으려고 끊임없이 회개하며, 그 기쁨을 붙잡으려 애썼다.

p. 28



사실 근본적인 의미에서, 우리가 범하는 모든 범죄는 선악의 기준이신 하나님을 향한 것이다. 하나님을 떠나서 죄가 주는 영향 아래, 죄의 본성을 따라 사는 모든 인간은 필연적으로 죄를 짓게 될 수밖에 없다. 거듭 태어나고, 구원을 받은 자라고 하더라도 마찬가지다. 누구도 옛사람의 구습에서 자유로울 수 없기 때문이다(롬 5:12). 우리가 구원받았음에도 불구하고 회개해야 하는 이유가 또한 여기에 있다.

p. 42



회개는 단순히 ‘내가 죄를 지었다’라고 인정하는 행위가 아니다. 죄에서 돌이켜 하나님의 통치 아래로 들어가는 전환이다. 이 전환 없이는 죄의 용서도, 새 생명도, 하나님 나라의 삶도 사실상 시작될 수 없다. 우리가 죄를 직면하는 만큼, 회개는 우리에게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들이는 문이 된다.

p. 69



많은 그리스도인이 구원이 단번에 완성되는 사건이라고 생각하곤 한다. 물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순간 우리는 구원의 문 안으로 들어간다. 하지만 성경이 말하는 구원은 단지 순간의 결단으로 끝나는 게 아니다. 회개와 믿음, 그리고 성령의 역사 가운데에서 연속해서 이루어지는 과정이다. 그 과정의 한가운데에 회개가 있다. 이 회개는 단순한 감정적 후회나 외적인 행동의 변화로 설명되지 않는다. 성령의 인도하심 속에서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바른 믿음을 바탕으로 한 철저한 방향 전환이다. 구원의 완성으로 나아가는 영적 통로다.

p. 83



예수님께서는 “아무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눅 9:23)고 말씀하셨다. 이 말씀에서 ‘자기를 부인하는 삶’, 곧 회개의 지속성을 지적하셨다. 예수님의 이 말씀에서 ‘자기를 부인한다’는 것은 자신의 자아와 욕망, 생각, 계획, 성향 같은 모든 자기중심적인 삶을 하나님 앞에 내려놓을 것을 말씀하는 것이다. 이는 단순한 자기억제가 아니다. 철저한 자기 포기다. 더 이상 내가 내 삶의 중심이 아니라,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서 주인이 되시는 정체성의 변화다. 이 말씀은 회개가 일회적 사건이 아님을 말한다.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라는 말씀에서 ‘날마다’는 우리의 삶에서 반복적 실천을 전제로 한다. 십자가는 고난의 상징일뿐만 아니라 옛사람, 즉 거짓 자아의 사형 틀이다. 날마다 십자가를 진다는 것은 날마다 옛사람의 구습을 죽이는 회개의 삶을 산다는 것이다.

p. 100



오늘날 한국교회의 복음 이해는 구원 복음에 편중되어 있다. 복음을 말하면 곧 예수 믿고 구원받는 것으로 요약된다. 이 복음은 분명히 진리다. 그러나 그것이 복음의 전부가 될 때, 복음은 축소되고 왜곡된다. 구원의 복음이 신앙의 시작이지만, 전부는 아니다. 그런데 현실에서는 많은 신자들이 ‘구원을 받았다’라는 이유로 신앙의 긴장을 내려놓는다. 지금 한국교회의 대부분 성도는 자기가 구원받았다고 확신한다. 이 확신은 곧 “나는 더 이상 회개하지 않아도 된다”라는 태도로 이어진다. 이것이 회개를 외면하게 되는 구조적 배경이다. 복음이 오직 구원에만 고정되어 있기 때문이다. 삶을 다루는 복음, 성숙을 요구하는 복음, 하나님의 통치를 받아들이게 하는 복음은 설 자리를 잃는다.

p. 118



회개는 내가 주인으로서 하는 회개와, 성령님의 임하심으로 인해 성령님이 이끄는 삶을 사는 상태에서의 회개로 크게 나눌 수 있다. 10장에서 말하는 1-2단계의 회개가 바로 내가 주인으로서 하는 회개다. 3단계의 회개부터는 내가 우리 몸의 주인이 아니라, 성령님이 주인이 되셔서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살면서 하는 회개다. 그래서 3단계에서 ‘회심’이라는 단어가 등장하는 것이다. 이후 4-7단계는 우리의 정체성이 하나님 나라를 사는 하나님의 자녀로 바뀌고, 성화를 이루어가는 회개이다. 그 단계에서도 다양한 변화와 특징이 나타나기에, 필자는 이 책을 통해 모두 일곱 단계의 회개를 말하는 것이다.

p. 134



1단계와 2단계는 율법적인 행위의 회개 단계로서 하나의 단계로 묶을 수 있다. 3단계는 회심의 단계 그 자체로 중요하다. 나머지 4단계와 7단계까지는 영적으로 성장해가는 영성적 회개 단계로 하나로 묶을 수 있는 것이다. 이런 단계를 거치면서 회개의 깊이가 깊어졌다. 나의 회개의 단계가 깊어졌다고 해서 반드시 영적으로 더 성숙해지는 것은 물론 아니었다. 하나님께서는 각 단계마다 고유한 은혜를 부어주셨다. 그 은혜는 각기 다른 열매로 나타났고, 그 안에는 언제나 기쁨이 있었다. 심지어 내가 율법적인 회개의 상태에 있었을 때조차 하나님께서 은혜로 함께하셨다. 회개가 계속되던 어느 시점부터 변화가 일어났다. 성경의 말씀들이 새롭게 다가오기 시작했다. 말씀이 내 영혼 깊은 곳에 닿기 시작했다. 나는 회개의 깊이가 회개하는 사람의 영적 상태와 밀접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회개의 주체가 어떤 존재의 상태에 있는지에 따라 회개의 본질이 달라진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이런 차이를 이해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이해가 부족하면 회개 가운데 시행착오를 겪기 쉽기 때문이다. 이러한 내용은 이어지는 회개의 단계별 설명 속에서 구체적으로 다루고자 한다.

p. 137



무엇보다 감사한 것은, 회개를 통해 하나님 나라의 평강을 마음껏 누리게 하신 일이다. 회개하면서 하나님과 교제하고, 주신 평강을 실컷 누리게 하고 계신다. 회개를 통해 주신 치유의 은사에도 깊이를 더할 수 있게 하셨다. 하나님은 이렇게, 내게 계속해서 평강을 누리게 하신다. 오늘도 회개의 씨앗을 계속 심어, 그 열매를 계속해서 마음껏 수확하게 하신다. 영적 수확의 기쁨을 누리게 하신다. 이 평강이 이 책을 통해 독자에게 회개를 이야기한 궁극의 이유다. 부담스럽도록 죄를 지적하기 위함이 아니라, 평강을 주려 함이다.

p. 250



추천의 글


한국교회가 회개를 잃어버린 시대에, 이 책은 다시금 하나님께로 돌아가야 한다는 강력한 메시지를 던져 줍니다. 동시에 우리 각자가 날마다 회개의 삶을 통해 하나님의 통치를 경험하고, 그 나라의 기쁨과 평강을 누리도록 초청합니다.

손기철 박사|헤븐리터치미니스트리(HTM)대표



이 책은 박 목사님의 남다른 회개의 체험과 성경적 탐구의 열매입니다. 이 책에는 회개에 대한 외침과 도전, 그리고 안내가 담겨 있습니다. 이 책이 이 시대를 영적으로 깨우게 되기를 바랍니다.

박봉수 위임목사상도중앙교회



저자는 회개를 일회성 사건이 아닌 점진적 성숙의 길로 제시하며, 양심의 각성에서 정체성의 갱신까지 차근차근 안내합니다 회개는 과거를 털어내는 절차가 아니라, 하나님 나라를 살아가는 방식입니다.

송인설 교수서울장신대학교 영성치유대학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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