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 수업

삶이 변화되는 로마서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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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호

두란노

2025년 10월 22일 출간

ISBN 978895315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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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가지 질문으로 풀어낸 로마서 공부의 결정판!


“복음을 단순한 교리나 지식이 아니라,

우리의 삶을 변화시키는 살아 있는 능력으로 만나게 될 것입니다.”


강영안ㆍ유기성ㆍ이재훈ㆍ정갑신 추천



따뜻한 복음의 온기를 전하고자 열정을 쏟아 온 더사랑의교회 이인호 목사의 로마서 복음 수업. 오늘날 한국교회의 어려움이 다른 곳에 있지 않고, ‘복음에 대한 무지’에 있다고 생각한 저자는 이 시대의 대안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뿐임을 알기에, 복음을 아는 데 그치지 않고 복음으로 ‘자신의 삶을 형성하고, 교회를 세워야 한다’고 강조해 왔다. 


복음은 죄 문제의 해답이며,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 이루신 은혜의 소식이다. 복음은 온전하며, 우리를 순종하게 만든다. 그러나 많은 성도가 여전히 죄의 문제를 경험하며, 복음의 은혜와 목적을 알지 못한 채 신앙생활하고 있다. 이에 안타까움을 느낀 저자는 복음의 정수인 로마서를 해설하며, 복음이란 무엇인지, 어떻게 하면 복음을 누릴 수 있는지, 그리고 복음이 우리의 삶을 어떻게 근본적으로 변화시키는지를 설명한다. 복음을 모르며, 체화하지 못하는 한국교회와 성도가 회복되기를 간절히 바라면서 말이다. 


이 책은 성도의 질문에 귀 기울여 찾아낸 복음적 답변의 결정체다. 저자는 ‘믿은 지 오래되었는데도 복음을 다시 들어야 하나요?’, ‘다 죄인이라면 도대체 누가 구원받나요?’, ‘하나님의 자녀인데 왜 고난을 받나요?’ 등 죄와 심판, 믿음, 성령, 전도에 관한 성도의 33가지 질문에 로마서로 답한다. 놀라운 비밀이 담긴 성경 본문을 충실히 풀어내면서도 단순한 주해에 머무르지 않으며, 복음을 경험하도록 돕는 실제적인 적용들을 담아낸다.


또한 매 장마다 ‘토론과 적용을 위한 질문’을 실어 공동체가 모여 복음을 공부하도록 돕고 있다. 어려울 수 있는 복음의 의미를 성도의 눈높이에서 쉽고 깊이 있게 전하는 이 책을 통해 죄, 구원, 복음에 관한 궁금증을 해결하고, 오해를 바로잡을 것이다. 로마서 공부의 결정판인 이 한 권으로 복음의 핵심을 온전히 이해하며, 성도와 한국교회가 막연하게 알던 복음, 그 가치를 깨닫지 못해 삶으로 살아내지 못했던 복음을 생생하게 경험하게 될 것이다.



서문에서


이 책을 읽는 성도들과 독자들에게 로마서의 복음을 통해 강조하고 싶은 것을 간략히 소개하자면 다음과 같다. 첫째, 복음은 죄 문제에 대한 해답이다. (…) 둘째, 복음은 은혜의 소식이다. (…) 셋째, 복음의 온전성이다. (…) 넷째, 로마서의 복음은 결국 몸의 복음, 즉 순종의 복음이다. (…) 이 시대 교회의 초라함은 이 복음을 떠난 데 있다. 우리는 다시 복음으로 돌아가야 한다. 복음을 깊이 알고 이 복음을 전파해야 한다. 그것만이 멸망으로 가는 이 세상을 구원하는 길이다.



목차


추천사

서문


PART 1다시 들어야 할 복음 (롬 1:1-17)

01. 복음이란 무엇인가요?

02. 믿은 지 오래되었는데도 복음을 다시 들어야 하나요?


PART 2죄와 심판의 복음 (롬 1-3장)

03. 사랑의 하나님이 왜 진노하시나요?

04. 왜 우상 숭배가 죄의 하이라이트인가요?

05. 죽은 후 정말 심판이 있나요?

06. 착한 사람도 심판받나요?

07. 왜 긍정의 힘을 주의해야 할까요? 


PART 3은혜의 복음 (롬 3-5장)

08. 다 죄인이라면 도대체 누가 구원받나요? 

09. 믿음으로 얻는 구원은 싸구려 아닌가요? 

10. 구약성경은 착하게 살아야 구원받는다고 하지 않나요? 

11. 약속은 세월이 흘러도 변치 않나요? 

12. 구원받는 믿음의 DNA가 따로 있다고요?

13. 믿으면 하나님이 무섭지 않다고요? 

14. 어떻게 한 분의 죽음이 모든 사람을 구원할 수 있나요? 


PART 4새로운 주인의 복음 (롬 6장)

15. 믿기만 하면 마음대로 살아도 되나요?

16. 내 몸의 주인이 바뀌었다고요?


PART 5새로운 남편의 복음 (롬 7장)

17. 왜 ‘구원=믿음+행위’가 틀린 건가요?

18. 왜 많이 가르쳐도 선해지지 않을까요?

19. 신자 안에 죄가 몰래 살고 있다고요?

20. 왜 거듭났어도 넘어지나요?


PART 6내주하는 죄를 이기는 복음 (롬 8:1-17)

21. 신자가 실제로 죄를 이길 수 있나요?

22. 성령님은 왜 생각을 먼저 바꾸시나요?

23. 성령님이 정말 신자의 몸 안에 거하시나요?

24. 우리가 하나님 나라의 상속자라는 증거가 있나요?


PART 7고난을 이기는 복음 (롬 8:17-39)

25. 하나님의 자녀인데 왜 고난을 받나요?

26. 왜 고난의 때에 기도를 도우시나요?

27. 하나님은 택한 사람을 정말 버리지 않으실까요? 


PART 8전도의 복음 (롬 9-11장)

28. 선택받아야 믿을 수 있다는데 사실인가요?

29. 그러면 믿지 않는 것은 누구의 책임인가요?

30. 지식 없는 열심은 왜 해로운가요?

31. 전도라는 방식이 정말 효과가 있나요?

32. 이스라엘은 영원히 버림받은 건가요?

33. 이미 믿은 자를 아끼지 아니하신다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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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은 이미 복음을 듣고 그 복음 안에서 구원을 받고 믿음이 좋다고 소문 나 있는(롬 1:8) 로마 성도들에게도 복음을 전하길 원한다. “그러므로 나는 할 수 있는 대로 로마에 있는 너희에게도 복음 전하기를 원하노라”(롬 1:15). 왜 그들은 다시 복음을 들어야 하는가? 기본적으로 복음은 반복적으로 선포될 때 마음속에 살아 있는 믿음을 창조한다. 나는 반복적으로 복음을 전하고 가르친다. 그러면서 그리스도가 날마다 내 심령에 살아 계신 삶은 결국 반복적인 복음 선포로 말미암는다는 것을 경험한다. 복음은 반복적으로 우리에게 들리고 선포됨으로써 신자의 마음속에 생명력 있게 살아 역사한다.

p. 32



복음은 외면에서 억지로 힘을 가하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향해서 당신이 친히 마음의 할례를 행하겠다고 약속하셨다.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 마음과 네 자손의 마음에 할례를 베푸사 너로 마음을 다하며 뜻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게 하사 너로 생명을 얻게 하실 것이며”(신 30:6). 하나님이 마음의 할례를 베푸실 때 그들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순종하게 될 것이다. 그것이 새 언약의 약속이다. 굳은 마음을 제거하고 새 마음을 주는 마음의 할례는 누가 베푸시는가?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p. 91



예수님은 완전한 분이셨으며, 동시에 모든 율법에 순종하신 분으로서 죄가 없는 분이셨다. 하나님은 우리의 죗값으로 그분을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이셨다. 우리가 죗값으로 죽어야 하는데, 당신의 아들을 대신 십자가에 못 박아 죽임으로써 값을 치르셨다. 십자가는 바로 우리를 대신해서 하나님이 값을 지불하신 사건이다. 예수님이 운명하실 때 “다 이루었다”(요 19:30)라고 하신 말씀은 헬라어 ‘테텔레스타이’로 ‘다 지불했다’는 뜻이다.

p. 107



나를 의롭다고 여겨 주신 하나님의 은혜는 알겠지만, 왠지 의의 옷을 입자니 떳떳하지 못하게 느껴지는가? 우리가 이에 대해서 먼저 기억할 사항이 있다. 십자가의 속량은 하나님의 사랑과 더불어 공의를 드러낸다는 점이다. 속량의 대가는 누가 누구에게 지불했는가? 죄의 삯을 받아야 하는 분은 하나님이시다. 그런데 그 삯을 지불하신 분도 바로 하나님이시다. 그냥 받은 것으로 하시고 눈 한번 질끈 감아 주시면 되지, 왜 친히 당신의 아들을 죽이심으로써 스스로 자신에게 그 값을 지불하셨을까? 그 이유는 하나님이 공의로우시기 때문이다.

p. 114



중요한 것은 우리가 아브라함처럼 이성적으로 도무지 믿을 수 없는 그 믿음을 소유했다는 사실이다. 우리도 아브라함과 동일하게 예수님을 부활시키신 하나님을 믿는다.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을 믿는다. 이 믿음은 우리에게서 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선물이다. 우리가 예수님을 믿을 때,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이 가졌던 이 믿음의 유전자가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에게 주어졌다. 내 믿음이 흔들릴까 염려하지 말라. 우리는 아브라함과 동일한 믿음의 유전자를 가졌기에 아브라함과 같이 부활을 믿는 자들이다.

p. 150



우리는 여기서 죄를 이기는 아주 중요한 세 가지 원리를 발견하게 된다. 첫째, 옛사람에서 새사람으로 여기는 것이다. 죄와 육신의 정욕에는 자신을 죽은 자로 여기고, 동시에 하나님의 종으로서 의에는 산 자로 여기는 삶을 살아야 한다. 둘째, 죄의 몸을 의의 무기로 하나님께 드리는 것이다(롬 6:13). 죄가 우리에게 다가오면 우리 몸 전체가 반응해야 한다. 우리 몸은 죄의 몸에서 의의 몸이 되었다고 여기고, 죄의 몸을 의의 무기로 주께 드려야 한다. 셋째, 죄의 열정을 의의 열심으로 바꾸어야 한다(롬 6:19). 이제는 의의 열심으로 하나님께 나가야 한다. 존재에 맞게 살아야 한다. 그 원리가 바로 ‘여기기, 드리기, 열심 내기’이다.

p. 211



신자는 이미 원리적으로 싸움에서 승리했다. 하지만 아직 남은 싸움이 있다. 그것은 몸의 실제적인 지배권을 회복하는 것이다. 전쟁으로 치면, 디데이(이미 결정된 승리)와 브이데이(완전한 승리)의 차이와 같다. 노르망디 상륙 작전으로 제2차 세계대전은 연합군이 승기를 잡았다. 그날이 디데이였다. 하지만 완전한 승리를 위해서 엄청난 격전이 벌어졌다. 패색이 짙어져도 최후까지 저항하는 적군과 싸우면서 많은 사상자가 나왔다. 우리의 구원도 이와 같다. 그리스도를 믿을 때 이미 우리는 구원받았다. 하지만 몸까지 구원받아야 한다.

p. 262



맑은 물로 씻긴 몸이 예수님을 믿은 우리 몸의 상태이다. 바로 이 몸 안에 드디어 성령이 오신 것이다. 누구든지 예수님을 믿으면 성령이 임하신다. 이것은 보통 일이 아니다. 성령이 신자 안에 내주하시는 이 놀라운 사건으로부터 신자가 드디어 죄를 이기고 율법의 요구를 이루는 구원이 시작되는 일이다. 성령의 내주가 죄를 이기는 복음의 핵심이다.

p. 289



피조물의 탄식은 물론 우리 신자의 탄식도 절망의 탄식이 아니다. 모든 만물은 영광스러운, 쇠하지 않는, 병들지 않는, 아름다운, 빛나는 몸을 입게 될 부활의 그날을 기다린다. 우리도 하나님의 나라를 상속하는 아들들로 나타날 영광의 그날을 기다린다. 그러므로 우리는 소망으로 구원을 얻었다. “우리가 소망으로 구원을 얻었으매 보이는 소망이 소망이 아니니 보는 것을 누가 바라리요”(롬 8:24).

p. 314



결국 신자에게는 세 겹 줄의 도움이 함께한다. 신자에게 고난이 올 때 성령이 기도를 도우셔서 하나님의 선하신 뜻이 이루어지게 하신다. 또한 섭리의 영이신 성령은 하나님의 확고한 목적이 우리 삶에 펼쳐지게 하신다. 그리고 성령 안에서 하나님의 끊을 수 없는 사랑이 우리를 보호한다. 이렇게 세 겹 줄로 하나님은 우리를 돌보신다. 변함없는 하나님의 사랑을 의심하지 말자.

p. 339



추천의 글


이 책의 가장 큰 미덕은 성경 본문에 대한 철저한 충실성에 있습니다. 동시에 단순한 주해에 머무르지 않고, 신학적 깊이와 목회적 감수성을 함께 담아내어 교리와 삶, 사유와 실천을 하나로 엮어 냅니다. 그러므로 이 책은 신학생과 목회자들에게는 로마서를 새롭게 조망할 수 있는 귀한 길잡이가 될 것이며, 평신도 독자들에게는 복음을 삶으로 살아 내도록 도전과 위로를 동시에 주는 안내자가 될 것입니다. 

강영안|한동대 석좌교수



오늘날 복음을 알면서도 삶의 변화와 기쁨을 온전히 누리지 못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런 때에 이 책은 우리를 다시 복음의 중심으로 자연스럽게 이끌어 주는 귀한 길잡이입니다. 로마서를 바탕으로 한 이 책은 복음이 단순한 교리나 지식이 아니라, 오늘도 우리에게 죄를 이기고 거룩한 삶을 살게 하는 하나님의 살아 있는 능력임을 따뜻하게 보여 줍니다. 

유기성선한목자교회 원로목사



신학자들의 복잡한 논문들은 로마서를 통해 복음을 체험적으로 이해하고자 하는 성도들에게는 생각을 더 복잡하게 할 뿐이다. 적용 중심의 간증식도 아니고, 생각을 복잡하게 하는 논문도 아니고, 주일에 선포된 설교를 그저 이어 놓은 설교집도 아닌 책이 필요하다. 이 책은 이러한 조건을 모두 충족시키는 충실한 로마서 설명서이다. 

이재훈온누리교회 위임목사



복음, 죄, 소식, 은혜, 칭의, 성화, 성령의 내주와 연합, 자유, 영원히 익숙해지지 않는 사랑에 굴복된 삶 등은 ‘복음이 몸의 활동을 포함하여 모든 것을 바꾼다’는 저자의 확신 안에서 정밀하게 연결되고 있다. 무엇보다, 신자들의 눈높이에 맞춘 질문들로 구성된 각 장의 제목들이 너무나 실제적이어서, 그의 목회적 비범함을 느끼게 한다. 

정갑신예수향남교회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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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호
이인호 목사는 성도들의 질문을 그냥 지나치지 않는 목회자다. 삶으로 신앙을 살아 내면서 부딪히는 질문에 답을 찾고자 늘 말씀을 붙들고 씨름한다. 기도로 단단하게 다져진 영성과 깊은 묵상에서 나오는 성경 해석, 행간을 읽어 내는 통찰력은 성경 한 권씩을 깊게 연구하는 새벽 부흥회로 매년 열매를 맺고 있다. 그중에서도 로마서는 평생 목회 여정의 연구 주제로, 자신이 변화되었듯 한국교회와 많은 성도에게 따듯한 복음의 온기가 로마서를 통해 전해지기를 소망한다. 건국대학교에서 영문학(B.A.)을 전공하고,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M.Div.)과 풀러신학교(D.Min.)를 졸업했다. 현재 더사랑의교회 담임목사로 섬기면서 복음과도시 이사장, 성경연구 모임 ‘아나톨레’ 부이사장, 총신대학교 겸임교수로도 활발히 사역하고 있다. 저서로는 《기도하면 응답된다》, 《기도하면 달라진다》, 《기도하면 살아난다》, 《버려진 게 아니라 뿌려진 것이다》(이상 두란노), 《그래도 소망이 있다》, 《단단한 믿음》(이상 익투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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