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고객

나는 다른 사람과 살고 싶다

죽을 듯 사랑해 결혼하고 죽일 듯 싸우는 부부들의 외침

  • 467
  • 페이스북
  •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확대보기

이주은

예담

2011년 04월 08일 출간

ISBN 9788959136216

품목정보 148*210mm300p

가   격 12,000원 10,800원(10%↓)

적립금 600원(5%)

카드
무이자
혜택보기

배송정보이 상품을 포함하여 15,000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준비기간1일 이내 (토/주일/공휴일 제외, 당일 오전9시 이전 결제완료 주문기준) 설명보기

품목코드A000041046

매장현황
설명보기 지점별재고
광화문 강남 일산 구로 의정부 노원
0 0 0 0 0 0
* 주의: 실시간 재고수량이 달라지므로 방문전 전화확인 필수!
수량 상품 수량 1 감소 상품 수량 1 증가

총 합계금액0

상품 상세 정보
바로구매 장바구니 위시리스트
필독! 공지사항
누군가 "아내와의 결혼을 후회한다"고 외쳤다. 그 말에 남편들은 환호했고, 부인들은 "겨우 후회 정도야. 나는 당신한테 살의를
느껴"라며 코웃음을 쳤다. 왜, 너 없이 못 살겠다고 결혼했던 남녀가 너 때문에 못살겠다고 이렇게 아우성일까? 결혼한 후에도
계속 사랑하며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은 없는 정말 없는 걸까?

[나는 다른 사람과 살고 싶다]에는 힘든 시간을 보낸 부부들, 그리고 그들과 함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해온 부부 상담
전문가의 여정이 담겨 있다. 시댁 때문에 처가 때문에 갈등을 겪는 부부가 있는가 하면, 결혼 후 변한 남편의 모습에 실망한
부인이 있고, 부인에게 인정받지 못해 힘들어하는 남편이 있다. 그리고 함께 있어도 몸서리치게 외롭다고 호소하는 부부도
많다. 그런데 이는 특별한 부부만 겪는 어려움이 아니라, 결혼 생활을 하면 누구나 겪어봤던, 겪고 있는 그리고 겪어야 할 갈
등인지도모른다. 이 책에서 시행착오를 통해 함께 문제를 해결해나간 부부들과 저자의 여정은, 우리 부부의 행복한 결혼 생
활을 위한 좋은 지침이 될 것이다.

목차

1 우리 부부, 독립 만세 _결혼은 집안 대 집안의 만남이 아니라 한 남자의 여자의 결합
내가 어떻게 키운 아들인데 - 자녀 부부의 결혼 생활에 개입하는 부모
가엾은 우리 엄마 - 행복한 결혼 생활에 죄책감을 갖는 딸
시집에 잘해야 좋은 부인인가 - 결혼 후 아내, 엄마. 며느리로만 살기를 강요한다면
둘만의 세상 - 부부는 의견 일치, 부모님과는 의견 불일치
좋은 며느리의 조건 - 세상 모든 며느리가 처음에는 좋은 며느리를 꿈꿨다
캥거루족 - 결혼 후에도 부모에게 받는 걸 당여하게 여기는 철부지

2 존중한 그대, 존중받으리 _존중하는 마음이 결혼 생활을 견고하게 하는 접착제이자 보존제
남편의 도리, 부인의 도리 - 내가 받기 원하는 만큼 배우자도 원하는 바가 있다
밑지는 결혼 - 배우자에게 인정받지 못할 때 가장 슬프다
남편은 초혼, 부인은 재혼 - 한 사람의 희생으로 유지되는 아픈 결혼 생활
겉은 부부, 속은 남남 - 심리적 별거가 물리적 별거보다 위험하다
당신이 뭘 안다고 그래 - 배우자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지 않는 사람들
시집왔으면 당연히 - 전통과 관습의 가치가 부부의 행복보다 중요한가

3 혼자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_부부는 인생을 함께 걸어가는 동반자이다
슈퍼우먼 부인 - 할 수 있는 일과 할 수 없는 일은 분명하게 표현할 것
나는 다른 사람과 살고 싶다 - 배우자와 정서적 교감이 이루어지지 않을 때
이혼, 두 번은 못할까 - 마음을 바꾸지 않으면 상대를 바꾼다고 해서 달라지지 않는다
남자의 자격 - 가장으로서 모든 짐을 짊어지는 게 남자인가
동상이몽 - 함께 만든 목표, 돌아가더라도 둘이 발맞추어 나가길
그렇게 공부 잘하던 우리 아들이 - 부부 관계가 자녀에게 미치는 영향
외로운 부부 - 함께 살아도 외로움을 느낀다면

4 함께 있되 거리를 두라 _부부, 서로 다름을 인정하기
이런 사람인 줄 정말 몰랐다 - 살아온 환경이 다르니 다를 수밖에 없다
관심이라는 이름의 구속 - 결혼은 사랑을 소유하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나누려고 하는 것
나만 쳐다보지 말고 애나 낳지 - 결혼 생활은 핑크빛 물든 판타지가 아니다
남편이 내 말을 안 들어요 - 배우자의 영역을 인정해주고 사랑받고 싶은 마음도 알아주기
내조의 여왕을 꿈꾸다 - 배우자의 성공이 곧 나의 성공이라고 생각하는 삶
나는 집에서 뭘까 - 원하는 모습이 아니라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사랑하기

5 아름답고 소중한 성 _온 마음으로 사랑하고, 온몸으로 표현하라
사랑하지만, 아내를 사랑하지만 - 정신적인 사랑 VS 육체적인 사랑
나를 피하는 남편 - 성생활이 부담이 되어버린 부부들
결혼 전이 문제라고 - 자신의 약점 때문에 배우자를 의심하는 투사 심리
남자는 힘 - 혼자 만족하기보다 함께 행복할 수 있는
이주은
부부 상담 전문가, 가톨릭대학교 상담심리 대학원 상담학 석사. 이주은 부부 상담 심리센터www.yesmind.net를 운영하며, 갈등을 겪고 있는 부부들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그들과 함께 고민하며 해결책을 찾아가고 있다. MBC 생방송 오늘아침, 사 랑과 전쟁, SBS 출발 모닝와이드, 미라클 등의 방송에서 부부 갈등 해결을 위한 조언을 하고 있으며, 다양한 잡지에 칼럼을 기고하고 있다. 힘들고 아픈 마음을 안고 찾아오는 부부들에게 "서로 좀 더 참고 희생하라"는 말 대신 "둘이 함께 행복할 수 있는 길을 찾아 보자"라고 조언하는 저자는 모든 부부들이 "부부 중심의 행복한 결혼 생활"을 하기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집필했다.
평점 0 매우 별로예요! 총 0건 평가 기준

무성의, 비방, 도배, 도용, 광고성 평등 상품평 성격에 맞지 않을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상품평 작성하기

상품관련 문의를 남겨주시면 답변해드립니다.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상품Q&A쓰기

배송 관련정보

배송비 

- 라이프북의 배송비는 15,000원 미만으로 주문하실 경우 3,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 (단,제작처 개별발송 상품은 제작처의 배송비정책을 따릅니다) ​

- 도서,산간 지방의 경우 및 퀵 서비스요청은 배송정책과 관계없이 추가 배송비는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배송기간

- 신용카드 결제나 핸드폰,실시간 계좌이체는 즉시 결제확인이 가능하며,무통장입금의 경우 입금하신 순서대로 결제확인 후 출고가 이뤄집니다.
  (단,토요일,일요일,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9시 이전까지 결제확인 된 주문건에 한해서만 당일출고 됩니다.)
- 배송기간은 출고 후 최소 1일(24시간)~최대7일 정도 후 주문하신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단,토요일/공휴일제외)

교환/환불 관련 정보

도서는 개정판/재판이 출간될 경우 가격이 변동될 수 있어 주문취소 및 주문변경을 요청드릴 수 있습니다.

상품의 실제 색상은 사용하시는 모니터에 따라 다를 수 있사오니 이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상품에 대한 주문취소/교환/반품/환불정보를 확인하세요!

 

구매확정하시거나 출고완료 후 10일이 지난 주문건은 교환/반품이 불가하여,마이페이지에서 신청버튼이 조회되지 않습니다.
파본상품은 반품/교환 버튼이 보이지 않을 경우 유선전화나 게시판으로 연락부탁드립니다.

주문취소
•주문상품  취소는 "입금확인중(전체취소만 가능)/결제완료(부분취소도 가능)" 단계에서만 가능합니다.
•"입금확인중" 단계에서는 부분취소가 되지 않사오니 부분취소를 원하시면 전체취소후 재주문 주셔야 합니다.
•무통장 및 가상계좌 결제의 경우 주문일 기준으로 15일이후까지 결제가 완료되지 않을 경우 주문은 자동으로 취소됩니다.

반품/교환
•받으신 상품을 사용하지 않으신 경우, 출고완료 후 7일 이내에 반품이 가능합니다.
•주문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 "마이페이지>취소/반품/교환신청"메뉴에서 반품/교환신청이 가능합니다.
•교환은 상품불량 및 오배송 시에만 동일제품에 한하여 교환됩니다.다른 상품으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다른 상품으로 교환하기 원하시면 반품후 새로 주문해주셔야 합니다.
•사용자변심에 따른 반품의 경우 편도/왕복 배송비가 부과되며 배송료는 고객 부담입니다.
-전체반품시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미달일경우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이상일경우 편도배송비 부과


※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시즌 상품의 경우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습니다.꼭 숙지해 주세요.(월간지/다이어리/절기공과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교재/악보/음반 및 멀티미디어 등)경우 성경공부교재 및 악보는 받으신 이후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으며 음반 및 멀티미디어의 경우 포장을 훼손한 경우 반품/환불이되지 않습니다.
•인쇄성경/스프링제본 등과 같이 고객 요청으로 별도제작된 상품인 경우
•고객님의 책임이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훼손된 경우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단, 가전제품, 음반 등의 일반 상품은 제조사 기준에 따릅니다.)
•고객님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가지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 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비닐로 랩핑된 상품의 경우 비닐을 뜯으시면 반품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