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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은미 가정해부학 1) 살아 있는 가정

살아 있는 것은 해부당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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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은미

두란노

2005년 04월 05일 출간

ISBN 9788953105317

품목정보 135*200mm15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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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가정은 살아 있습니까?

가정은 생명입니다. 그러나 이 시대의 가정은 그 생명력을 잃고, 오히려 죽음을 연습하고 전염시키는 사망체로 존재하고 있습니다. 더
불어 우리를 병들게 합니다. 죽은 가정을 철저하게 해부하여 생명을 전수하는 가정으로 거듭나게 하십시오! 살아 있는 것은 해부당하지
않습니다. 당신의 가정은 살아 있습니까?

"가정해부학"은 가정을 이해하는 전문적인 시각이라는 도구로, 실 사례를 통해 여러 가정을 철저히 해부하고 있습니다. 각 가정을 제대
로 이해하여 특유의 작동 방법을 알아내고, 잘못된 작동 방법을 정지시켜 "생명을 낳고 퍼뜨리는" 가정 본연의 모습으로 회복하도록 돕
고 있습니다. 이 책과 함께 "가정 살리기 운동"에 동참하십시오.

목차

여는 글
가정해부학이란?

Part I. 가정은 생명체입니다
1. 생명을 낳고 전염시킨다
2. 독특한 생존법이 있다
3. 4가지 시각으로 해석된다

part II. 가정은 시스템입니다
1. "가정의 눈"은 시스템 언어
2. "가정의 눈"으로 본 가정 시스템
조직으로 움직인다/많은 영역이 있다/구성원의 개성 때문에 독특한 특성을 가진다/경계선이 있다/상호 관계 작동 방법이 있다/서로에
게 연계된 행동을 통해 안정성을 유지한다/피드백 장치로 수정된다/변하지 않으려고 한다

part III. "가정 시스템" 매뉴얼
1. 가정의 "오장"
감정 시스템/가치 시스템/권력 시스템/관계 시스템/집행 시스템
2. 가정의 "육부"
가정을 지배하는 법이 있다/가정은 하위 조직으로 구성되어 있다/각 가족에게는 주어진 역할이 있다/가족들은 독특한 방법으로 대화
한다/가족간에는 관계 거리가 정해져 있다/가정은 항상 예식을 치른다

1권을 마치며 

 

소개
도은미 가정해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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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은미
부모의 기대에 어긋난 딸로 태어나 환영받지 못하고, 사랑받지 못하고, 인정에 굶주리며 성장했다. 아무리 말 잘 듣고, 공부 잘하고, 일 잘해도 가족으로부터 인정받지 못하는 아이로 억울함에 붙잡혀 살았다. 가족이 모두 파라과이로 이민을 갔을 때 저자는 만 15세였다. 브라질로 이주하고 5년 동안 학교에 가지 못한 채 옷을 팔고 기계자수를 하며 가족의 생계를 위해 밤낮없이 일했다. 그러다가 21세에 예수를 영접하고 남편인 황은철 목사와 결혼하였다. 브라질에서 신학을 전공했고, 미국 풀러 신학교에서 선교학 석사와 결혼과 가정 치료학 석사 및 결혼과 가정 연구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전 세계를 다니며 가정 사역자로 활동했다. 황은철 목사가 한국에서 온누리교회 부목사로 사역하는 기간 동안 두란노 어린이 연구원을 개설하여 원장으로 사역했으며, 프로미스 키퍼스(Promise Keepers) 운동에 착안하여 아버지학교를 창설하기도 했다. 그 후 남편이 브라질 상파울루 동양선교교회에서 21년의 목회 사역을 마치고 조기 은퇴할 때 동시에 목사 안수를 받았고, 북한 선교사로 파송을 받아 중국을 거쳐서 한국으로 들어와 선교 사역을 준비하고 있다. 이 책은 자신의 상한 감정을 주장하면서 상한 감정을 위로받기 원하는 우리에게 죄로 변질된 상한 감정의 실체를 알려준다. 상한 감정이 망치는 것들, 우리의 인생을 바닥으로 곤두박질치게 하는 상한 감정의 악한 시스템을 고발한다. 상한 감정에 붙잡혀 어느덧 하나님 없이 이를 악물고 최선을 다해 살아간다면 사탄에게 속아 상한 감정의 노예로 살아갈 뿐이라고 경고한다. 우리가 사랑의 아버지 하나님께 돌아가 하나님의 아들이 되고, 아들 예수처럼 사랑에 사무쳐 살 때 모든 상한 감정을 이기고, 하나님의 아들에게 걸맞은 새로운 감성을 발전시켜 나갈 수 있다고 강조한다. 저서 <대화학교>, <사연으로 움직이는 가정>, <고쳐 달라 말고 죽여 달라 하라>, 《살아있는 가정》,《대화학교》(두란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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