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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여 행복하라 - 별세의 영성으로 한국 교회를 일깨운 이중표 목사의 마지막 메시지

별세의 영성으로 한국 교회를 일깨운 이중표 목사의 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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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표

쿰란출판사

2006년 05월 01일 출간

ISBN 89592220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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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로 일생을 살아가는 것은 축복받은 일입니다. 영광스런 여종으로 보람있게살 수 있도록 하나님이
주신 기회입니다. 사모가 없으면 목사도 없습니다. 사모가 없는 목사를 생각할 수 없고, 목사 없는
교회를 생각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모가 된 것 자체로 감사하고 행복을 고백해야
합니다. 스스로 자신의 존재와 사역에 대해 소중히 여기고 신성한 자존감을 가져야 합니다.


동분서주 교회를 섬기는 일에 몰두하느라 사랑 어린 눈으로 아내 얼굴 바라볼 여유를 갖지 못하는
한국 교회 목회자들의 현실, 거기서 목사님은 사모들의 그늘진 얼굴을 주목하셨고 그 얼굴을 행복한
얼굴로 바꾸시기 위해, 사모들에게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시는 사랑의 메신저가 되셨습니다. 생명을
건 치열한 투병 속에서도 이 유작 <사모여, 행복하라>를 탈고하시기 위해 생애 마지막 불꽃을 태우
셨던 사실은 그 사랑의 극진함을 보여줍니다.

<발간사 중에서>

추천의 글


기독교의 역사는 이름 적힌 사역자들과 이름 없이 내조하며 헌신한 그들의 사모들이 함께 만들어낸
기도와 눈물의 역사였습니다. 끊임없는 사랑과 신실하게 헌신의 삶을 기쁨으로, 사명으로 받아들인
사모들이야말로 교회의 초석이 되었고 사역의 출발점이 되었습니다. 사모를 향해 그 환한 웃음으로,
부드러운 위로의 목소리로 "행복하세요!" 라고 마지막 인사를 던지시는 목사님의 모습은 잊을 수
없습니다. 그 따스한 말씀 한마디 한마디를 이 책 곳곳에 새겨놓았습니다. 웃음을 잃어버리고 행복
을 잃어버린 이 땅의 모든 사모들과 사명자들에게 이 책을 적극적으로 추천합니다. 죽음 같은 헌신
만이 살길이요, 사명이며 행복입니다.

- 김삼환 목사의 추천서 중에서

목차


추천사(김삼환 목사)
조시(박종구 목사)

발간사 1(강용구 목사)
발간사 2(이윤재 목사)

사모여, 소명으로 살라

사모여, 위대하게 살라

사모여, 울어라

사모여, 영광스러운 그 이름이여

사모여, 향유를 쏟으라

사모여, 설교자를 도와주라

사모여, 잠을 자라

사모여, 밥이 되라

사모여, 기도하라

사모여, 별세를 체험하라

사모여, 행복하라

사모여,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라

사모여, 부모를 떠나라

사모여, 열등감을 치유하라

사모여, 예수 신부 되라

조사(신안자 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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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표
이중표 목사님은 1938년 8월 29일 출생했다. 소년시절 폐결핵으로 사경을 헤매는 고통 중에 예수님을 영접하고, 살려주신 주님께 일생을 헌신하는 주의 종이 되고자 서원했다. 한국 민족을 사랑하여 복음을 전하고자 한국신학대학교에 입학했고, 졸업 후 10년간 농촌교회를 섬기면서 목민의 목회를 실천했다. 1977년 한신교회를 개척하여 한국기독교장로회 교단의 대표적인 교회로 성장시켰다. 많은 연단 속에서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을 자 기 몸으로 고백하며 사는 별세신앙을 체험하고, 별세신학을 정립했다. 목사님의 목회신학인 별세신학은 한국교회 갱신의 동력이 되어온 한신목회개발원의 사역을 통하여 교회의 담을 넘고 대중화, 모델 화, 신학화 되어왔다. "목사가 죽어야 교회가 산다"는 목사님의 일관된 별세영성이 수많은 목사들을 일깨워 교회를 살렸다. 지난 날 하늘을 품었던 마음은 목회 여정에서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가득 채워졌고 민족을 향한 사랑은 한국민족을 신자화하는 비전을 이루게 하였다. 목사님은 한신대학교 신학대학원과 캘리포니아 신학대학원에서 공부하였고, 2000년에는 한국기독교장로회 총회장을 역임하였다. 2004년 여름, 담관암 수술을 통해 별세사수(別世四修)를 체험하며 모든 삶에 하나님의 은혜로 사는 삶을 선언하셨고 2005년 7월 7 일, 주님의 곁으로 떠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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