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고객

예수님이 사랑한 세상의 모든 딸들

  • 1,283
  • 페이스북
  • 블로그
확대보기

원서명 : JESUS,LOVER OF A WOMAN'S SOUL

어윈 루처, 레베카 루처

유정희 역자

디모데(도)

2007년 09월 20일 출간

ISBN 9788938813459

품목정보 123*188mm296p

가   격 10,000원 9,000원(10%↓)

적립금 500원(5%)

카드
무이자
혜택보기

배송정보이 상품을 포함하여 15,000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준비기간1일 이내 (토/주일/공휴일 제외, 당일 오전9시 이전 결제완료 주문기준) 설명보기

품목코드A000021902

매장현황
설명보기 지점별재고
광화문 강남 일산 구로 의정부 노원
1 0 0 0 0 0
* 주의: 실시간 재고수량이 달라지므로 방문전 전화확인 필수!
수량 상품 수량 1 감소 상품 수량 1 증가

총 합계금액0

상품 상세 정보
바로구매 장바구니 위시리스트
필독! 공지사항

함께 보면 좋은 상품이예요

축복과 기적으로 채우시는 예수님,
오늘 내 삶에 찾아오시다.


우리보다 2천 년이나 앞선 시대를 사셨던 예수 그리스도가 최초의 ‘페미니스트’였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가?
예수님은 여성들이 무가치하고 저능한 부류로 취급받던 신약 시대에 이미 남녀 평등을 주장하셨을 뿐만 아니라
여자를 존귀한 존재로 지명하시고 여성들을 친히 찾아가 거룩한 사역에 동참시키셨다. 특히 예수님은 여성들 중에서도
가장 멸시받고 비천한 위치에 처해 있던 이혼녀, 창녀, 귀신들린 여자, 간음한 여자 등에게 친히 다가가 위로해주시고,
치유해주시며 그들의 영적 보디가드가 되어주셨다. 이 책에는 비록 세상적으로는 가장 미천하고 불행한 삶을 살았지만,
예수님의 큰 사랑을 받아들인 후 그 누구보다 큰 영적 회복과 축복을 누릴 수 있었던 여인들이 유형별로 등장한다.
그리고 이들과 비슷한 고난을 겪고 있는 현대 여성들의 실례를 보여줌으로써 21세기를 살고 있는 여성들이 현실에서
이를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지를 알려준다. 또한 그것을 통해 이땅의 모든 ‘여성들’을 보듬는 하나님의 진정한 은혜와
축복을 경험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여성이라는 이유만으로 가해지는 차별의 문제는 여성들이 평생을 지고 가야 할 아킬레스 건으로 남아 있다.
세대와 국가와 인종을 막론하고 모든 여성들은, 뛰어난 재능과 실력을 갖추고도 남성 우월주의라는 높은 장벽에 부딪쳐
부당한 차별과 멸시를 받아야 했다. 하지만 이러한 악조건에도 불구하고 역사 속에서 수많은 여성들은 값지고 위대한
업적들을 이뤄왔다. 이는 교회사를 거슬러 올라가더라도 예외가 아니다. 과거 여성들이 교회 내에서 말하는 것조차 허용
되지 않았던 시대, 은혜로운 찬송가 작사를 했던 여성이 있었고 그리스도 복음의 전파자로서 앞장섰던 여성들이 있었다.
또한 파비올라(Fabiola) 같은 여성은 유럽에 최초 기독병원을 세웠고, 에이미 카마이클은 인도에 학대받는 소녀들을 위한
기독교 고아원을 열었다. 이들 여성들의 공통점은 모두 예수님을 만난 여성들이었고, 자신에게 온전히 주의를 기울이시는
예수님을 만남으로써 자신이 인정받고 있으며 가치 있는 존재라는 사실을 깨달았다는 점이다.
신약 시대에 예수님이 크게 사용하셨던 여성 가운데 한 명인 막달라 마리아는 예수님의 부활을 처음 목격하고 그 소식을
다른 사람에게 전하는 증인이 됐다. 하지만 예수를 만나기 전, 그녀는 귀신들린 여자에 불과했다. 그러나 예수님을 만나고
나서, 악한 영들로부터 해방될 수 있었고 내적인 평안과 함께 존귀한 존재로 인정받게 됐다. 이밖에도 신약 시대에 많은
여성들은, 예수님으로 인해 새 삶을 부여받고 사역의 현장에서 높이 쓰임받았다. 그녀들은 말씀을 전하시고 기적을 행하
시는 예수님을 위해 기도하고, 양식을 마련하며, 친절과 격려를 통해 예수님이 필요한 것을 공급함으로써 예수님을 도왔다.
이 여성들은 예수님이 가시는 곳이라면 도시든, 들판이든, 동굴이든 가리지 않을 정도로 열성적이었다.
하지만 이러한 예수님을 바라보는 사회의 시선은 따가왔다. 그도 그럴것이 당시 랍비들은 여자들을 ‘저능한’ 존재, 믿을
수 없고 유혹하는 존재로만 간주했었다. 가령, 남편의 식탁에 올려질 빵을 태우는 등의 사소한 일로 아내와 법적인 이혼이
가능했고, 보통 남자들의 정욕에 의해 부정이 저질러지더라도 책임은 고스란히 여자의 몫이 됐다. 하지만 예수님은 이들을
향해 ‘여성들을 사역에서 무가치한 존재로 간주하고 제외시키지 말 것’을 단호하게 말씀하셨다. 그리고 사역을 돕고자 하는
경건한 열정을 가진 여성들과 함께하는 것을 피하지 않으셨다. 더 나아가 예수님은 자신의 재능을 살려, 남성을 능가하는
업적을 이뤄낸 많은 여성들을 칭찬하고 더 성장할 수 있도록 격려해주셨다. 무엇보다 하나님은 여성들을 사용하여 그분이
메시지를 전달하기를 기뻐하신다. 예수님은 여성들을 구원할 가치가 있는 영혼들로 보셨을 뿐만 아니라 그녀들의 내적
가치를 끌어내 하나님 나라에 큰 유익을 끼치는 사역을 담당할 재목으로 점찍으셨다.
그리고 지금, 예수님은 이땅에서 소외받고 차별받는 여성들의 보호자가 되어주시겠다고 선포하신다.
예수님은 절망에 빠진 여성들, 사회적 장벽, 죄의 장벽, 종교적 장벽, 민족적 장벽들 때문에 예수님에게 올 수 없는 여성들을
친히 찾으시고 빈 마음을 충만하게 채워주실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계시다. 특히 예수님은 여성들이 공통적으로 갈급해하는
요소들인 용서, 치유, 영생, 구원, 정결, 인정, 소망, 사랑에 대해 각각의 상황과 처지에 맞게 충족해주실 것을 약속하셨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사랑하는 딸로서 하나님의 역사에 길이 남는 자가 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그 해답은 너무도 간단하다. 우리는 단지 예수님에게 겸손히 나아가 그분이 누구인지 고백하고, 담대하게 구체적인 필요에 대한
그분의 자비와 도움을 구하면 된다. 그리고 그분의 책망을 조용히 받아들이고, 그분이 요청을 들어주실 것을 굳게 믿는 것만으로
충분하다. 그러면 예수님은 우리 삶 속으로 찾아오셔서, 우리에게 주기 원하시는 축복과 기적들을 차고 넘치게 채워주실 것이다.

예수님은 철저히 여성을 무시하던 당시의 관습과 가치관을 깨뜨리시고, 여성들이 얼마나 귀한 존재인지를 몸소 증명해주셨다.
이 책에서 당신은 예수님 당시 수많은 여인들이 겪었던 진솔한 삶의 이야기들을 보게 될 것이다. 그들은 모두 인간적인 자원이
바닥났고, 오직 자신들을 이해하고 책망하지 않으시는 분이 일으켜주시는 기적이 필요했다.
이 책에 담긴 각각의 이야기는 예수님과의 거룩한 만남을 소개하며, 그분이 당신을 비롯한 모든 여성에게 주시는 희망,
치유, 용서 그리고 구원이라는 선물을 펼쳐 보여준다.
예수님은 여성들을 위해 모든 것을 변화시키셨다. 왜, 어떻게 그렇게 하셨는지, 또 그것이 당신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지
이 책에서 그 답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목차

감사의 글
들어가는 글 : 예수님과 현대 여성

1 예수, 막달라 마리아를 사랑하시다
2 예수, 이혼한 여자를 사랑하시다
3 예수, 끈질기게 간청한 어머니를 사랑하시다
4 예수, 창녀를 사랑하시다
5 예수, 병든 자와 죽어가는 자를 사랑하시다
6 예수, 간음한 여자를 사랑하시다
7 예수, 염려하며 근심하는 여자를 사랑하시다
8 예수, 낭비하는 여자를 사랑하시다
9 예수, 막달라 마리아 그리고 전해오는 이야기들
어윈 루처
한 손에 성경. 한 손에 신문을 쥔 접목과 균형의 목회자로 알려진 어윈 루처 박사는 위니펙성경칼리지에서 신학학사를. 댈러스신 학교에서 신학석사를. 로욜라대학에 서 철학으로 문학석사를. 사이먼그린리프법률대학원에서 법학박사를. 웨스턴보수침례신학교 에서 신학박사를 받았다. 1971년부터 7년 여간 에지워터침례교회의 담임목사로 섬기며 무디성경신학원의 교수로 활동하다가 1980년부터 시카고 무디교회 담임목사로 36년간 재직한 후 은퇴했다.그는 ‘The Moody Church Hour’를 포함해 서 ‘Songs in the Night’. 그리고 일일 방송인 ‘Running to Win’ 프로그램에 주요 연사로 출연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들은 무디방송에서 들을 수 있으며 미국 전역의 수백 개 기독교 라디오 방송에서도 청취할 수 있는데 그 영향력은 지대하다. 그는 미국복음주의출판협의회(ECPA) ‘골드 메달리언상’ 을 수상한 「히틀러의 십자가」Hitler’s Cross를 비롯해서 「회복의 하 나님을 붙들라」(토기장이). 「당신이 죽은 1분 후」(디모데). 「다빈치 코드 깨기」(규장). 「하나님은 미국 편이신가」Is God on America’s Side?. 「국가가 하나님을 잊을 때」When a Nation Forgets God 등 30여 권이 넘는 많은 책들을 저술했다. 그는 미국 전역과 전 세계를 다니며 성경컨퍼런스와 세미나에서 말씀을 전하고 있다. 루처 박사와 부인 레베카는 시카고에 살며 장성한 세 자녀를 두고 있다.
레베카 루처
레베카 루처(Rebecca Lutzer)는 자신의 접대의 은사, 자비의 은사, 가르침의 은사들을 사용하여 강연, 성경 공부, 상담, 제자 훈련을 통해 많은 여성들을 섬기고 있다. 그녀는 여성들에게 하나님이 그분의 때에 그분의 방식으로 그들의 필요를 채워주실 때까지 신실하게 기다리라는 메시지를 전해주고 있다. 어윈과 레베카 루처는 시카고에 살고 있으며, 결혼한 세 딸과 여섯 명의 손자 손녀가 있다.
평점 0 매우 별로예요! 총 0건 평가 기준

무성의, 비방, 도배, 도용, 광고성 평등 상품평 성격에 맞지 않을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상품평 작성하기

상품관련 문의를 남겨주시면 답변해드립니다.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상품Q&A쓰기

배송 관련정보

배송비 

- 라이프북의 배송비는 15,000원 미만으로 주문하실 경우 3,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 (단,제작처 개별발송 상품은 제작처의 배송비정책을 따릅니다) ​

- 도서,산간 지방의 경우 및 퀵 서비스요청은 배송정책과 관계없이 추가 배송비는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배송기간

- 신용카드 결제나 핸드폰,실시간 계좌이체는 즉시 결제확인이 가능하며,무통장입금의 경우 입금하신 순서대로 결제확인 후 출고가 이뤄집니다.
  (단,토요일,일요일,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9시 이전까지 결제확인 된 주문건에 한해서만 당일출고 됩니다.)
- 배송기간은 출고 후 최소 1일(24시간)~최대7일 정도 후 주문하신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단,토요일/공휴일제외)

교환/환불 관련 정보

도서는 개정판/재판이 출간될 경우 가격이 변동될 수 있어 주문취소 및 주문변경을 요청드릴 수 있습니다.

상품의 실제 색상은 사용하시는 모니터에 따라 다를 수 있사오니 이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상품에 대한 주문취소/교환/반품/환불정보를 확인하세요!

 

구매확정하시거나 출고완료 후 10일이 지난 주문건은 교환/반품이 불가하여,마이페이지에서 신청버튼이 조회되지 않습니다.
파본상품은 반품/교환 버튼이 보이지 않을 경우 유선전화나 게시판으로 연락부탁드립니다.

주문취소
•주문상품  취소는 "입금확인중(전체취소만 가능)/결제완료(부분취소도 가능)" 단계에서만 가능합니다.
•"입금확인중" 단계에서는 부분취소가 되지 않사오니 부분취소를 원하시면 전체취소후 재주문 주셔야 합니다.
•무통장 및 가상계좌 결제의 경우 주문일 기준으로 15일이후까지 결제가 완료되지 않을 경우 주문은 자동으로 취소됩니다.

반품/교환
•받으신 상품을 사용하지 않으신 경우, 출고완료 후 7일 이내에 반품이 가능합니다.
•주문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 "마이페이지>취소/반품/교환신청"메뉴에서 반품/교환신청이 가능합니다.
•교환은 상품불량 및 오배송 시에만 동일제품에 한하여 교환됩니다.다른 상품으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다른 상품으로 교환하기 원하시면 반품후 새로 주문해주셔야 합니다.
•사용자변심에 따른 반품의 경우 편도/왕복 배송비가 부과되며 배송료는 고객 부담입니다.
-전체반품시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미달일경우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이상일경우 편도배송비 부과


※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시즌 상품의 경우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습니다.꼭 숙지해 주세요.(월간지/다이어리/절기공과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교재/악보/음반 및 멀티미디어 등)경우 성경공부교재 및 악보는 받으신 이후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으며 음반 및 멀티미디어의 경우 포장을 훼손한 경우 반품/환불이되지 않습니다.
•인쇄성경/스프링제본 등과 같이 고객 요청으로 별도제작된 상품인 경우
•고객님의 책임이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훼손된 경우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단, 가전제품, 음반 등의 일반 상품은 제조사 기준에 따릅니다.)
•고객님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가지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 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비닐로 랩핑된 상품의 경우 비닐을 뜯으시면 반품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