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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적 여성으로 살아 본 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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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명 : A YEAR OF BIBLICAL WOMANHOOD

레이첼 헬드 에반스

임혜진 역자

비아토르

2018년 01월 29일 출간

ISBN 9791188255115

품목정보 145*223mm430p58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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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이자 <가디언>, <런던 타임스>, <크리스채너티 투데이>, <워싱턴 포스트>, 허핑턴 포스트, 슬레이트, <하 아레츠>, BBC, NPR, 그리고 오프라의 블로그 등 전 세계의 주목을 받았던 바로 그 화제작!

★변화하는 공간과 시간 속에서 그리스도인들은 더 이상 진보적일 수 없는가?
교회에서 잠잠히 있는 것, 현숙한 여인이 되는 것, 남편에게 복종하는 것 등 성경이 여성들에게 요청하는 것들이 지금도 여전히 유효한 덕목인가? 성경에서 칭송받은 여성들은 전사, 과부, 노예, 자매 아내, 사도, 교사, 첩, 왕비, 이방인, 창녀, 예언자, 어머니 그리고 순교자들이다. 이러한 여인들의 이야기가 책장 밖으로 뛰어나올 수 있었던 건 그들이 일종의 보편적인 이상에 순응했기 때문은 아니었다. 오히려 자신이 처한 문화와 상황에 관계없이, 자신의 삶을 용기 있게 살았기 때문이다. 이제 성경을 새로운 관점으로 해석하고 다양한 층위의 의미를 재발견할 필요는 없는가? 집안 살림살이에는 젬병인 레이첼 헬드 에반스는 1년 동안 성경이 여성에게 요구하는 대로 살아 보는 모험을 감행한다. 머리를 기르고, 정숙한 옷차림을 하고, 요리를 배우고, 기도할 때 머리를 가리고, 남편에게 복종하고, 동트기 전에 일어나 집안일을 하고, 험담을 삼가고, 교회에서 잠잠하며, 생리 기간에는 스스로 격리된 생활을 해 본다. 성경 해석에 대한 논쟁보다는 그렇게 말씀대로 살아내는 과정을 통해 여성은 남성과 똑같이 가치 있고 존중받고 권리를 누리며, 칭찬받고 지원받아야 할 존재라는 것을 유쾌하게 보여 준다.


[출판사 리뷰]

자유분방하고 용맹한 한 여성의 ‘성경대로’ 살아 본 1년
유쾌하면서도 진지하고, 친근하면서도 도전적인 메시지


복음주의 기독교 문화에서 나고 자란 레이첼 헬드 에반스는 평소 들어왔던 ‘성경적 여성성’이 여전히 우리 시대에 유효한 덕목인지, 새로운 관점으로 해석하고 다양한 층위의 의미를 재발견해야 할 필요는 없는지를 ‘성경대로’ 살아 보면서 검증해 본다. 호기심 많고, 어떻게든 표현을 해야 직성이 풀리는 저자는 여성과 관련된 모든 성경 구절을 연구하고, 세상 여성들이 그것을 어떻게 해석하고 삶에 적용하는지 알아보았다. 거기에 더해, 여성에 대한 성경의 가르침을 가능한 한 많이 자신의 일상생활에서 실천하도록 노력했으며, 어떤 경우에는 극단적일 만큼 문자적으로 접근하고 실천했다. 또 한편으로는 페미니즘, 보수주의, 자유주의 관점에서 성경 본문을 해석한 다양한 입장을 검토하고, 각 이슈에 대한 유대교, 가톨릭, 개신교의 관점도 확인했다. 고대 성경의 명령을 삶에서 실천하고 있는 현대 여성들을 만나 인터뷰도 했다. 더불어 성경에 등장하는 어머니, 딸, 과부, 아내, 첩, 왕비, 여선지자, 창녀에 대한 구절을 전부 찾아 따로 연구했다. 이 모든 결과물이 과하게 비장하지도 전투적이지도 않으면서, 유머와 통찰, 공감과 회의가 적절하게 조화를 이루고 있다. 주님은 여성에게 무엇을 기대하시는지, 성경적 여성성이란 어떤 것인지 질문하면서 성경에 등장하는 수많은 여걸, 은혜의 모델, 전 세계에 널려 있는 용맹한 여인의 부요한 유산에서 답을 찾는다.

“성경적 여성으로 사는 1년 동안 나는 다음과 같이 해 보기로 했다. 동트기 전 일어나고(잠 31:15), 남편에게 복종하고(골 3:18), 머리를 기르고(고전 11:15), 옷을 손수 지어 입고(잠 31:21-22), 요리를 배우고(잠 31:15), 기도할 때 머리를 가리며(고전 11:5), 댄을 ‘주인님’이라 부른다(벧전 3:5-6). 또 가난한 이들을 돌보고(잠 31:20), 온유하고 조용한 성품을 훈련하며(벧전 3:4), 생리 기간에는 정결 예식을 치르는 것이다(레 15:19-33). 어떤 항목들은 한 번만 지켰다. 어떤 것은 1년 내내 지키려고 노력했다. 그리고 각 달마다 좀 더 집중할 덕목을 정했다. 온유, 살림, 순종, 용맹, 아름다움, 정숙, 순결, 출산, 복종, 정의, 침묵 그리고 마지막으로 은혜다.” -pp.18-19

‘성경적 여성성’에 대한 균형 잡힌 관점과 태도
고정된 역할이 아닌 소명에서 찾아야 할 정체성

이 책은 수천 년 동안 모아진, 다양한 장르를 포함하고 있는 성경이, 그래서 우리 문화와는 달라도 너무 다른 그 성경이 이상적 여성성에 대한 단 하나의 응집된 공식을 제공할 수 있다는 관점에 그리고 성경에 나오는 모든 여성이 그런 거푸집에 들어맞는다고 하는 것에 대해 의문을 제기한다. 성경은 수학 공식의 답과 같이 모두가 동의할 수 있는 단 하나의 해석이 있을 수 없고, 우리 삶에 일방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무 자르듯 명료한 규칙과 규제 목록도 아니기 때문이다. 저자는 성경이 여성성에 대한 한 가지 모델을 제시하지 않는다고 주장한다. 믿음의 여인이 되는 법에 있어서 ‘누구에게나 맞는’ 공식 같은 게 있다는 생각은 신화라는 것이다. 오히려 문화에 따라 상대적이고 상황이 바뀌면 따라서 바뀌게 마련인 ‘역할’에서 우리의 정체성을 확인할 것이 아니라 한 사람의 깊은 영혼에 뿌리내린 소명에서, 인격에서 찾아야 한다는 것이다. 그 소명은 예수 그리스도를 닮아가는 제자의 삶이지, 고정된 특정 역할을 잘 수행하는 모델이 결코 아니라는 것이다. 따라서 그리스도를 따르는 삶은 결혼을 했건 안 했건, 부자이건 가난하건, 병들었건 건강하건, 불임이건 다산이건, 전업주부이건 CEO이건, 주일학교 봉사이건 강대상 위의 설교이건, 한 사람의 여성이 할 수 있는 일일 뿐이다. 그럼에도 저자는 성경을 조롱하거나 ‘여성 리더십’과 관련한 해석의 논쟁에 초점을 맞춰 화력을 집중시키지 않는다. 오히려 성경에서 발견한 일관되지 않은 점들과 거짓된 편견, 오해를 수면 위로 드러낸 후 새롭게 해석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오늘날 성경적 여성 운동 진영의 많은 이들은, 우리 문화에서 가사가 너무 하찮은 일로 폄하되고 있다고 느낀 나머지 가정을 돌보는 일의 성스러움을 자신들이 회복해야만 한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 물론 이것은 분명 고귀한 목표이며, 모든 믿음의 백성이 결집할 만한 사안이다. 그러나 우리가 가정에 임하시는 하나님을 기뻐하고 확증하고자 할 때, 집안일이라는 소명을 다른 모든 것 위에 두고 그 일은 온전히 여자 몫이라고 은근슬쩍 떠넘기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하나님의 임재가 집이라는 공간에 한정된 것처럼 여기도록 해서는 안 된다.” _p.64

“오늘날 많은 목사들이 모성을 격상시키는 것은, 모성의 가치를 종종 무시하는 현대 문화 현상에 대항하기 위해서라고 본다. 이건 분명 고귀한 목적이다. 그리고 교회는 어머니들이 인정받고, 축하받고, 높여지고, 존중받는 장소여야 한다. 그러나 모성이 여자의 가장 고매한 소명이라고 가르치는 건, 비혼이거나 아이가 없는 여성들을 소외시키고 고통스럽게 만드는 처사다.” -p.251

“성경은 젊은이들의 사랑을 찬양한다. 특히 아가서가 그렇다. 여성에 대해 인생의 모든 시기에 걸쳐 외모를 젊게 유지해야 한다는 기대를 표현하는 말씀은 성경에 없다. 자신을 ‘방치한’ 여인은 남편의 부정에 대한 책임을 공유한다고 가르치는 곳도 성경에 없다. 성경 어느 곳에서도 외적 아름다움이 내적 아름다움을 반영한다고 가르치지 않는다.” _p.160

“평등이란 여성이 남성에게서 억지로 쟁취해야 하는 것이어서는 안 된다. 그것은 그리스도의 겸손과 사랑으로 기꺼이 내어 주는 것이다. 그러지 않으면 우리는 한때 노예와 주인, 부모와 자녀, 남편과 아내, 부자와 빈자, 건강한 자와 병든 자가 ‘서로 순종해야’ 한다고 했던 급진적인 가르침을 놓치고 만다.” _p.302

“그래서 나는 이 프로젝트를 시작할 때 무엇을 구했던가? 표면적으로는, 나는 좋은 이야기를 찾고 있었다. 그리고 분명 나는 그걸 찾았다. 그런데 더 깊은 차

이 책은 지혜와 부조리가 섞인 달콤쌉싸름한 칵테일이다. 당신을 매혹하고, 즐겁게 하고, 유혹하고, 마침내 가르침을 줄 것이다! 재미있고, 웃기고, 매력적이고, 너무나 진지하다. 그 모두가 이 한 권에 담겨 있다. - 필리스 티클. 작가, 강연자

《성경적 여성으로 살아 본 1년》은 재미를 담아 교훈을 주는 책이고 또한 교훈을 담은 재미있는 책이다. 제목처럼 여성성에 대한 책이며, 이는 모든 사람에게 엄청나게 중요한 주제다. 그런데 이 책은 다른 중요한 주제들까지 나아간다. 성경을 어떻게 읽고 해석할 것인가, 그리고 정신없이 돌아가는 현 세계에서 우리가 정의, 자선, 침묵, 은혜를 어떻게 적용해야 하는가 같은 문제들이다. 가장 탁월한 점은 레이첼이 재능 있는 작가라는 것이다. 책 갈피마다 깃든 센스, 유머, 예리한 미적 감각과 통찰을 통해 가슴이 따뜻해질 것이다. - 브라이언 D. 맥클라렌. 작가, 강연자, 활동가

레이첼 헬드 에반스는 영리하고, 웃기고, 도발적이다. 가장 절대적인 불가침 영역에 의문을 제기하고, 가장 곤란한 질문을 기꺼이 던진다. 그녀는 ‘성경적 여성’이라는 말에서 혼란과 짜증 사이의 어떤 느낌을 경험한 사람들을 위한 지성과 용기의 목소리다. - 샤우나 니퀴스트, 《괜찮아, 다 잘하지 않아도》 저자

“이 책은 예수님을 드높이며, 성경과 성령님의 사역을 존중하고, 교회에 도전하며, 하나님의 사랑을 덧입은 여성들이 훌륭한 옹호자들을 기다리고 있는 이 세상에서 예언자적 소리를 내는 책이다.” - 브라이언 레포트, 아마존 서평

목차


머리말
10월: 온유-여자, 고분고분해지다
11월: 살림-마르다, 마르다
12월: 순종-나의 남편, 나의 주인님
1월: 용맹-잠언 31장의 여인은 정말 있을까?
2월: 아름다움-나의 가슴은 망대 같으니
3월: 정숙-아미시 사람들과 훌라후프를
4월: 순결-캠핑하기엔 최악의 시즌
5월: 출산-화살이 가득한 화살통과 젖병
6월: 복종-내어 주는 기질
7월: 정의-초콜릿 골라먹기
8월: 침묵-난 여자다, 내 말을 더 이상 듣지 말라
9월: 은혜-경외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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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첼 헬드 에반스
작가, 강연자. 공립학교 진화론 교육 논쟁을 불러일으킨 ‘스콥스 원숭이 재판’이 벌어졌던 테네시주 데이턴 시골 마을에서 자랐다. 브라이언 대학에서 영문학을 공부하고, 지역 신문사 기자로 활동했다. 이후 칼럼을 쓰는 프리랜서 작가로 전업, 지방 신문뿐 아니라 전국 지에 글을 기고하게 된다.
보수적 신앙에 의문을 던지며 블로그와 트위터에 쓰기 시작한 글이 뜨거운 공감과 폭넓은 반향을 얻으며 작가의 길에 들어섰다. 확신에 찬 신앙에서 의심과 질문을 수용하는 믿음으로 나아가는 과정을 담은 『신앙을 풀다』(2010), 성경적 생활 방식을 문자 그대로 실천한 실험의 기록인 『성경적 여성으로 살아 본 1년』(2012)을 냈다.
「뉴요커」, 「워싱턴포스트」 등 유수의 신문에 글이 개재되면서 CNN, NBC, 미국공영라디오 등에 출연하게 되었고, 교회로부터 외면받고 소외된 이들, 자신의 자리를 찾지 못해 교회를 떠나는 레니얼 세대 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인물로 널리 알려졌다.
전통적인 교회를 떠나 다시 교회를 찾아가는 과정을 담은 『교회를 찾아서』(2015), 모순과 역설 로 점철된 성경을 새로운 눈으로 읽고 이해하는 여정을 그린 『다시, 성경으로』(2018)를 출간했다. 신앙 생활 가운데 마주치는 근본 질문과 갈 등을 특유의 솔직함과 따뜻함으로 담아낸 그의 글은, 온라인과 SNS상에 함께 질문하고 서로를 보듬는 온라인 공동체를 낳았다.
그가 던진 메시지는 보수적인 권위에는 도전으로, 교회에서 소외된 이들에게는 연대와 지지로, 믿음과 교회를 고민하는 이들에게는 공감과 영감으로 비쳤다. 오바마 대통령의 종교자문위원을 지냈고, 2012년 「크리스채너티 투데이」가 선정한 '주목해야 할 여성 50인'에 꼽혔다.
캠퍼스 커플인 댄과 결혼하여 어린 두 자녀를 두었고, 2019년 독감 치료 중 부작용으로 37세의 이른 나이에 돌연 세상을 떠났다. 그녀가 대부분의 글을 썼던 블로그 에 남긴 마지막 문장은 "죽음도 삶의 일부입니다"라는 사순절 묵상이었다.

트위터 @rachelheldevans에서, 특히 해시태그 #becauseofRHE를 검색해 보면 그의 영향을 받은 이들의 고백을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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