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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에서 천국까지의 섬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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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호

그리심(도)

2011년 08월 30일 출간

ISBN 9788957992838

품목정보 155*225mm274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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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복 목사, 이동원 목사, 진재혁 목사 추천

우리들은 "죽음" 이란 단어를 생각할 때 언제나 나에게는 해당이 되지 않으려니 하는 생각을 합니다. 그 이유는 죽음을 우리는
두려워하고 경외시하는 마음이 강하기 때문입니다. 가까운 예로 병원에 가보면 장례식장은 병원의 가장 후미진 곳에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특히 자기가 살고 있는 동네에 장례식장이나 동네 근처에 화장장이 들어선다하면 목숨을 걸고 결사반대하고
나서는 모습을 보면 더욱 그런 것 같습니다. 그 이유는 우리는 이 땅에서 영원히 살 수 없다는 사실을 종종 잊어 버리고 살아
가기 때문이 아닐까요? 성경에는 초상집에 가는 것이 잔칫집에 가는 것보다 낫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결국 나도 언제인가
그와 같이 싸늘한 시신이 되는 날이 오겠지 하고 생각한다면 우리는 이 땅에서의 삶은 영원하지 않다는 것을 느끼게 될 것입
니다.

우리가 이 땅에 사는 목적은 우리 죄를 용서해주시고 죽음의 심판에서 구원해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격하여 날마다 그분의
뜻을 실천함에 있습니다. 하나님의 값없는 은혜를 받은 우리들이 이 세상에서 가장 먼저 실천해야 할 것은 바로 이 세상 사람
들을 향하여 하늘의 소망과 영혼 구원을 날마다 전파하면서 사는 일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 땅에 소망을 두어서는 안 됩
니다. 장차 우리는 하나님의 나라에서 근심, 걱정, 괴로움 없이 평안을 누리며 살아가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
리는 소망 없는 일에 마음을 두지 말아야 합니다.

물론 이 땅을 영구히 이별하는 장례절차에 있어서도 하나님의 백성답게 검소하고 경건하게 장례문화를 선도해 나가야 할 것
입니다. 기독교 장례문화 역시 이제 불교나 유교의 혼합된 장례문화에서 벗어나 선구자적 입장에서 사회의 본이 되어야 할
때가 되었다고 봅니다.

목차

추천의 글
서문

나의 이야기
감사의 마음을 전한 이들
장례에 대한 나의 생각
개선해야 할 장례문화(수목장에 대해서)
유토피아추모관
살아서 죽음을 준비하자
죽음에서 천국까지의 섬김
신성호
1942년 4월 23일 출생 1976년 7월 한국기독교침례회 동부교회등록 1977년 9월 2일 침례 받음 1978년 7월 한국기독교침례회 강남중앙교회등록 1980년 1월 서리집사 임명, 경조위원회 총무임명, 1988년 12월 사임 1981년 6월 호산나성가대원 교회학교 중등부 교사 1984년 3월 교회학교 중등부 총부 1985년 12월 사임 1985년 1월 홍보위원회 홍보위원 은혜지 기자, 1988년 12월 사임, 연합성가대 총무 호산나 성가대 총무, 1986년 12월 사임 1986년 1월 남선교회 제5전도회 회장, 교회학교 에덴성가대장(고등부) 1988년 7월 양수리 수양관 총무 1999년 1월 양수리 수양관 대성전 및 숙소 신축, 현장감독 겸임, 1991년 12월 사임 1993-1994년 한국기독교 침례회 영문교회경조위장 1994년 11월 한국기독교 침례회 지구촌 교회 개척준비 예배동참 1996년 지구촌교회강남예배처 미디어선교위원장 1997년 전도위원장 1999년 안수집사 안수받음 2000년-2002년 경조위원장 2007년 1월 장로 안수 현역 은퇴 지구촌교회 창립 이후 현재까지 장례지도위원으로 봉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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