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고객

(예찬믿음303) 1325 함께하는 수련회 - 집단상담 프로그램

  • 1,860
  • 페이스북
  •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확대보기

박민수(3)

예찬사

2006년 03월 15일 출간

ISBN 8974393034

품목정보 182*257mm300p

가   격 16,000원 14,400원(10%↓)

적립금 800원(5%)

카드
무이자
혜택보기

배송정보이 상품을 포함하여 15,000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준비기간3일 이내 (토/주일/공휴일 제외, 당일 오전9시 이전 결제완료 주문기준) 설명보기

품목코드A000042969

매장현황
설명보기 지점별재고
광화문 강남 일산 구로 의정부 노원
0 0 0 0 0 0
* 주의: 실시간 재고수량이 달라지므로 방문전 전화확인 필수!
수량 상품 수량 1 감소 상품 수량 1 증가

총 합계금액0

상품 상세 정보
 품절 위시리스트
필독! 공지사항
이 책은 크게 3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에서는 신세대와 수련회로, 다시 세 부분으로 나누었다. 1장에서는
한국 교회는 아직도 미래가 있음을 제시하였다. 2장에서는 신세대들의 심리사회적인 특성과 자아상에 대해서
다루었다. 3장에서는 새로운 수련회의 필요성을 제시하였다.

2부에서는 집단 상담 수련회의 특성에 대해서 다루었다. 이 부분에서는 시대의 흐름에 따라 수련회도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접근해야 함을 제시하였고, 집단상담 수련회의 장점 및 활용 방안, 집단 상담 수련회
프로그램의 내용을 소개하였다. 이와 함께 교회 지도자들에게 집단상담 수련회에 대한 실제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저자가 참여한 집단상담 수련회의 준비과정과 유형을 제시하였다.

3부에서는 집단상담 수련회의 프로그램에 대해서 다루었다. 집단상담에 대한 이론적인 이해를 돕기 위한 집단
상담의 개념과 지도자 지침을 제시하였다. 그리고 저자가 개발한 집단상담 프로그램 3개를 실었다. 이 프로그램
들은 누구든지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자세하게 구성되어 있다. 각 회기에 프로그램의 목적과 목표, 그리고 각
활동의 의도까지 자세하게 제시되어 있다.

집단상담 수련회를 통하여 모든 이들이 자신 안에 있는 파랑새를 찾고 교회 내에서의 형식인 인간관계와 피상적인
공동체의 취약점을 보완할 수 있을 것이다. 집단 상담 수련회는 신세대뿐 아니라 기성세대도 잃었던 신앙의
기쁨을 되찾고 새로운 변화에 대처해 나가는 신앙의 결단과 헌신을 하게 되는 중요한 프로그램이 될 것이다.

<저자서문 중에서...>

추천의 글

저자는 여러 해 동안의 연구와 집단상담 경험을 담아 멋있는 교재를 만들어 내는 데 성공했다.
가족관계를 강화시키고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는 일에 동역하는 상담학자로서 기쁨으로 이 책을 추천한다.

- 전동섭(가족관계연구소장, 전 침신대 교수, Ph. D.)

이 책은 전통적인 수련회의 약점을 보완하기 위해서 집단상담 기법을 수련회에 적용함으로써 독창성이
요구되는 현시대 교회 학생들의 신앙과 성격발달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고안되어 있다.

- 오우성 (계명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장)

이 책은 집단상담의 원리와 방법을 설명하고 교회에서 사용할 수 있는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있다. 아울러 한국 교회와 상담학에 도전과 공헌을 제공하고 있다.

- 반신환(한남대학교 기독교상담학과 주임교수, 한국기독교심리상담학회 회장)

목차

추천의 글
저자서문

제 1부 신세대와 수련회

1장 _ 한국 교회는 미래가 있다.
2장 _ 청소년의 특성과 자아상
3장 _ 새로운 수련회의 필요성

제 2부 집단상담 수련회의 특성

4장 _ 집단상담 개념과 지도자 지침
5장 _ 수련회의 새로운 패러다임
6장 _ 집단상담 수련회의 목적과 이해

제 3부 집단상담 수련회의 준비와 프로그램

7장 _ 집단상담 수련회의 준비와 유형
8장 _ 인간관계 향상 프로그램
9장 _ 하나님의 관계 향상 프로그램
10장 _ 마음 나누기 프로그램

상품정보고시

상품정보고시입니다.
저자 (기본값:제작사 정보 미제공)
크기 전자책의 경우 파일의 용량
쪽수 전자책의 경우 제외
제품 구성 전집 또는 세트일 경우 낱권 구성, CD 등(기본값:해당사항없음)
출간일 (기본값:제작사 정보 미제공)
목차 또는 책소개 상세화면 표시
박민수(3)
고신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석사(M.Div)를 받고, 계명대학교에서 상담학 석사(M.A)와 박사(Ph.D) 학위를 받았다. 현재는 계명대학교 기독교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기독상담연구소에서 부소장으로 기독교 상담과 상담실 운영에 참여하고 있으며, 기업체 컨설팅 회사인 휴먼 다이나믹에서 컨설턴트로 활동하고 있다. 2004년부터 현재까지 유한 킴벌리에서 심리상담 컨설턴트로도 활동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Basic Counsel-ing Skill"을 중심으로 한 코칭 커 뮤니케이션 과정을 개발하여 많은 기업체에서 사원들을 대상으로 커뮤니케이션을 교육하고 있다.
평점 0 매우 별로예요! 총 0건 평가 기준

무성의, 비방, 도배, 도용, 광고성 평등 상품평 성격에 맞지 않을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상품평 작성하기

상품관련 문의를 남겨주시면 답변해드립니다.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상품Q&A쓰기

배송 관련정보

배송비 

- 라이프북의 배송비는 15,000원 미만으로 주문하실 경우 3,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 (단,제작처 개별발송 상품은 제작처의 배송비정책을 따릅니다) ​

- 도서,산간 지방의 경우 및 퀵 서비스요청은 배송정책과 관계없이 추가 배송비는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배송기간

- 신용카드 결제나 핸드폰,실시간 계좌이체는 즉시 결제확인이 가능하며,무통장입금의 경우 입금하신 순서대로 결제확인 후 출고가 이뤄집니다.
  (단,토요일,일요일,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9시 이전까지 결제확인 된 주문건에 한해서만 당일출고 됩니다.)
- 배송기간은 출고 후 최소 1일(24시간)~최대7일 정도 후 주문하신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단,토요일/공휴일제외)

교환/환불 관련 정보

도서는 개정판/재판이 출간될 경우 가격이 변동될 수 있어 주문취소 및 주문변경을 요청드릴 수 있습니다.

상품의 실제 색상은 사용하시는 모니터에 따라 다를 수 있사오니 이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상품에 대한 주문취소/교환/반품/환불정보를 확인하세요!

 

구매확정하시거나 출고완료 후 10일이 지난 주문건은 교환/반품이 불가하여,마이페이지에서 신청버튼이 조회되지 않습니다.
파본상품은 반품/교환 버튼이 보이지 않을 경우 유선전화나 게시판으로 연락부탁드립니다.

주문취소
•주문상품  취소는 "입금확인중(전체취소만 가능)/결제완료(부분취소도 가능)" 단계에서만 가능합니다.
•"입금확인중" 단계에서는 부분취소가 되지 않사오니 부분취소를 원하시면 전체취소후 재주문 주셔야 합니다.
•무통장 및 가상계좌 결제의 경우 주문일 기준으로 15일이후까지 결제가 완료되지 않을 경우 주문은 자동으로 취소됩니다.

반품/교환
•받으신 상품을 사용하지 않으신 경우, 출고완료 후 7일 이내에 반품이 가능합니다.
•주문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 "마이페이지>취소/반품/교환신청"메뉴에서 반품/교환신청이 가능합니다.
•교환은 상품불량 및 오배송 시에만 동일제품에 한하여 교환됩니다.다른 상품으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다른 상품으로 교환하기 원하시면 반품후 새로 주문해주셔야 합니다.
•사용자변심에 따른 반품의 경우 편도/왕복 배송비가 부과되며 배송료는 고객 부담입니다.
-전체반품시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미달일경우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이상일경우 편도배송비 부과


※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시즌 상품의 경우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습니다.꼭 숙지해 주세요.(월간지/다이어리/절기공과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교재/악보/음반 및 멀티미디어 등)경우 성경공부교재 및 악보는 받으신 이후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으며 음반 및 멀티미디어의 경우 포장을 훼손한 경우 반품/환불이되지 않습니다.
•인쇄성경/스프링제본 등과 같이 고객 요청으로 별도제작된 상품인 경우
•고객님의 책임이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훼손된 경우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단, 가전제품, 음반 등의 일반 상품은 제조사 기준에 따릅니다.)
•고객님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가지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 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비닐로 랩핑된 상품의 경우 비닐을 뜯으시면 반품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