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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려 - 믿음의 거장 시리즈 14 (영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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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중

넥서스CROSS

2010년 11월 25일 출간

ISBN 9788960008373

품목정보 110*185mm152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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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을 닮은 한국의 슈바이처
가난하고 소외된 자들을 위해 평생을 바치며
진정한 이웃 사랑을 실천한 사람


이 책은 설교, 목회, 신학, 기도, 선교, 영성 각 분야에서 하나님께 쓰임받은 신앙 위인들의 삶을 조명해보는 《믿음의 거장 시리즈》 중 하나로, 다양한 자료를 바탕으로 장기려의 생애와 사상, 업적, 그리고 영향력을 다루고 있다. 일반적 전기 스타일에서
벗어나 생애에 드러난 감동적인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드라마틱하면서도 구속사적인 역사관을 바탕에 깔고 있다. 믿음의 거장
들의 생애를 통해 독자들은 신앙적 교훈을 얻는 것은 물론, 신앙의 도전을 받게 될 것이다.

천사 의사, 한국의 슈바이처로 불리다
우리나라의 암울했던 시절에 주님이 원하시는 삶을 살다간 사람, 우리의 가슴을 뭉클하게 했던 사람이 있었다. 그분은 바로 의
사 장기려이다. 그는 소외된 이웃들과 고통을 함께 나누며 진심으로 섬김의 삶을 살다 간, 참으로 선한 사람이었다. 그에게 의
사라는 직업은 자신만의 사리사욕을 채우기 위한 것이 아니라 오직 다른 사람들을 돕기 위한 방편이었다. 장기려가 의대를 선
택한 것도 가난한 사람들을 치료하겠다는 뜻을 세웠기 때문이다. 그는 의사에게 치료 한 번 받아 보지 못하는 이들을 위해 의사
가 되기로 다짐하였고, 이 결단을 평생 포기하지 않았다. 그는 인간의 생명을 소중히 여겼고, 평생 동일한 신념으로 살았다.
그리고 그는 수많은 후세 의사들이 ‘명의’로 꼽을 정도로 실력이 뛰어난 인물이었다. 그는 1943년 우리나라 최초로 간 부분 절제
에 성공한, 학문적으로도 당대 최고의 외과의사 중 한 사람이었다. 또한 일본 나고야대학에서 충수염 및 충수염성 복막염과 패
혈증에 관한 연구로 의학박사 학위를 얻었고, 1961년에는 간암에 대한 연구로 대한의학회 학술상을 수상했다.
그는 25년간 복음병원 원장으로 일했는데, 처음부터 병원비를 받지 않고 오직 믿음으로 사랑을 실천하였다. 자신의 월급을 털어
가난한 환자의 병원비를 보태는 것은 일상적인 일이었다. 그래서 사람들은 장기려를 ‘한국의 슈바이처’라 부른다. 평생을 가난한
자와 약자들을 위해서 자신을 헌신한 이타적인 의사였기 때문이다. 그는 마지막 죽는 순간까지 자신의 전 재산을 기부하며 빈손
으로 하나님 품에 안기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독자들은 이타적인 삶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될 것이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신앙을 지키며 이웃 사랑을 실천한
장기려의 삶을 통해, 참된 그리스도인의 삶은 무엇인지를 깨닫게 될 것이다.

[이 책의 특징]
1. 깊이 있으면서도 어렵지 않은 내용으로 평신도와 신학생, 목회자에 이르기까지 누구나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다.
2. 하나님의 마음으로 진정한 이웃 사랑을 실천한 장기려의 삶을 읽으며, 스스로의 신앙 상태를 점검하게 된다.
3. 가치관 정립이 중요한 시기에 있는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역사관과 신앙관을 심어준다.

목차

머리말
생애 개관

1장 기독교 정신 아래 어린 시절을 보내다
할머니로부터 배운 기독교 정신
몸은 나약하나 총명한 아이
송도고보 재학 시절의 방황

2장 의사가 되기로 결심하다
경성의전 입학과 결혼
평양연합기독병원에 부임하다
성서조선 사건과 수감생활
간 절제 수술의 획기적인 업적
공산주의 치하에서 지켜낸 신앙

3장 주님의 사랑을 실천하며 살다
고난의 피란길과 가족과의 이별
복음병원의 시초가 된 무료 진료소
오직 사명을 따르는 삶
가난한 자들을 위한 헌신
그리스도의 사랑과 섬김의 가치관
청십자의료보험조합, 장미회 설립
산정현교회 재건

4장 예수님을 닮은 천사로 소천하다
북녘 가족들의 소식
주님을 섬기다 간 사람


생애 연보
참고문헌
소개
믿음의거장시리즈(넥서스CRO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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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중
김학중 목사는 '기독교적 신앙이 없는 사람들도 공감할 수 있는 교회'를 추구, 교계에서 주목받는 목회자이다.
'신세대 목회'의 대표적 인물로 손꼽히고 있는 김학중 목사는 연세대학교에서 교육학(Ed. M)과 호서대학교에서 신약학(Ph. D)을 전공한 이론신학자이자, 지하 개척교회를 오늘날의 '꿈의교회'로 성장시킨 현장중심의 목회자이다.
그는 CBS, 기독교TV, 극동방송 등 다양한 방송과 문화 사역을 통해 세상과 가장 효과적으로 소통하고 있는 문화사역자이다. 또한 '굿프랜드 복지재단'과 '아름다운 가게'를 통해 사회의 소외계층을 위해 헌신하는 사회운동가이기도 하다.
지난 20년간 그의 역동적인 사역을 지켜본 국내외 언론들은 그를 한국 교회를 선도할 차세대 지도자로 확신하고 있으며, 2012년에는 광교신도시에 문화복지사역의 새지평을 열 '광교레인보우힐'을 설립하였다.

저서
『당신은 전도하는 제자입니까?』,
『아내로 행복하게 살기』,
『부부라는 이름으로 행복하게 살기』,
『믿음불패』 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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