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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전 목사의) 기도와 영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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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전

연세말씀사

2008년 06월 09일 출간

ISBN 9788991327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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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영성의 시작은 기도이다!
기도로 하나님과의 인격적인 소통이 이루어질 때 영성은 살아난다.
하나님의 능력을 사용할 기도응답의 비결을 제시하는
윤석전 목사의 "기도와 영성" prayer & spirituality.</b>


<b>머 리 말 _P R O L O G U E</b>

21세기 정보화 시대의 지식사회는 매일 엄청난 분량의 지식들을 쏟아내면서 인간의 이성과 지성도 그 한계가 없는 것처럼 발전
하고 있다. 그러나 물질의 풍족함이 우리 인간의 영혼의 문제를 해결하거나 영혼의 부유를 주지 못하는 것처럼 이 시대에 풍족하게
넘쳐나는 인간의 지식 역시 우리 영혼의 공허함을 채우지는 못한다. 오히려 물질문명의 발달과 함께 복음의 본질은 훼손되어 가고
교회는 더욱 세속화되어가고 있다. 그 거친 세상의 파도 앞에 신앙의 순수성과 열정 또한 흔적도 없이 사라져 버리지 않았던가?
한때 기독교와 신학이 절정을 이루었던 초기 기독교의 부흥 국가인 유럽의 교회가 유명무실하게 사라진 것처럼 현대교회도 지성과
이성으로 그럴듯하게 포장된 인본주의에 의해 영혼을 살릴 수 있는 생명력은 숨조차 쉬지 못할 정도로 그 기력이 사라지고 있다.
예수만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는 말씀을 망각하고 예수, 성령, 죄, 십자가, 지옥, 천국, 구원, 영생과 같은 영적인 화제가 사라
진 현대의 설교는 성도들의 심령과는 전혀 무관한 생명 없는 공허한 메아리 소리로 가득 차 있다. 영적 갈급함은 절대 지성과 이성이
채울 수 없다. 오직 하나님의 말씀으로, 성령의 역사하심만이 심령의 갈급을 해결할 수 있다. 그동안 목회자로서 또한 전국 연합성회,
개 교회 부흥성회와 흰돌산수양관 성회, 목회자 부부 세미나를 인도하며 세계 교회를 걱정하는 한사람으로서 한국 교계의 영적 기근
의 심각성을 누구보다도 더 가슴 아프게 느끼고 있다. 영적으로 고사 직전에 처한 현대교회와 신학이 ‘영성’에 관심을 가지게 된 것도
바로 이러한 위기감을 많은 목회자, 신학자, 성도들이 공감하고 있다는 것이며, 지금이나마 올바른 방향으로 한국교계가 움직이고 있
다는 것이 감사하다. 하지만 ‘영성’의 문제가 일시적인 신학적인 이슈로 끝나서는 안 된다. 신앙생활이 곧 영적생활이기에 ‘영성’은 기
독교의 중심축이며 실천하는 신앙의 삶 그 자체이기 때문이다.
2008년 침례신학대학에서 강의요청이 있어 학부와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현대목회론’이란 과목의 강의가 개설되면서 가장 우선 주
제로 선택한 것이 ‘영성’이었다. 역시 ‘영성’에 대한 관심과 열기는 기대 이상이었다. 강의시간마다 마치 부흥회를 방불케 할 정도로
학생들의 넘치는 사모함은 뜨거웠다. 강의 시작 전에 많은 학생들이 통성기도로 준비하고, 강의 중간 중간 기도를 할 때마다 이들의
메마른 심령이 얼마나 갈급해하고 있었는가를 알게 되었다. 잠재되어 있던 그들의 영성이 거침없이 되살아나는 것을 현장에서 지켜
보면서 앞으로 한국교계를 짊어지고 나갈 젊은이들에게 영적 변화가 일어나고 있는 것이 너무나 감사했다. 한 학기 동안매주 영성과
관련된 기본적인 주제들을 강의하였는데 그 강의 내용을 책으로 엮었으면 하는 분들의 요청에 의해 그 첫 주제로 ‘기도와 영성’을 소
책자로 출간하게 되었다.
영성의 시작은 기도이다. 기도하는 사람이 곧 영적인 사람이며, 기도를 통해 영성은 살아난다. 기도는 영혼의 호흡과 같다.
예배에 성공하기 위해서 기도해야 하고, 찬양하기 위해서 기도해야 하고, 교회의 충성을 위해서도 기도해야 한다. 내 영혼이 살기
위해서 기도해야 하고, 죽어가는 이웃의 영혼을 살리기 위해서도 기도해야 한다. 목회자도 기도해야 하고, 평신도도 기도해야 한다.
기도는 하나님이 주시는 생명의 원천이며 예수 그리스도께서 보여주신 모범이며 최고의 응답의 기업이다.
이 책은 3시간의 강의내용을 거의 그대로 지면으로 옮겨 놓은 것이다. 기도라고 하는 대주제의 기본적인 한 부분에 해당하는 짧은
분량이지만 반복해서 읽는다면 하나님과의 인격적인 만남을 지속할 수 있는 기도의 사람, 영적인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는 좋은 지
침서가 될 것이다.
기도를 사용하는 것은 인간의 권리이며 기업이다. 모든 사람이 기도하여 약속된 응답을 끌어내려 인간이 할 수 없는 불가능을 해결
하며 자유하기를 기대한다.

08년 5월
윤 석 전 목사

목차

P 프롤로그 : 영성의 시작은 기도이다

01 하나님과 인간의 인격적인 관계

02 인격이 타락한 탕자

03 가장 위대한 기도 : 회개하라
① 타락한 인격을 회복하여 하나님의 인격을 공유하라
② 하나님을 오해하는 지식을 수정하라

04 기도응답의 비결
① 외식하는 바리새인의 기도
② 하나님만 겨냥하는 기도(골방기도와 중언부언)
③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을 구하는 기도
④ 하나님 아버지와의 인격적인 경험의 관계성
⑤ 하나님의 능력을 사용하는 믿음의 기도

E 에필로그 : 심비에 기록하여 성령의 인도를 받으라
윤석전
윤 석 전 목사 (연세중앙교회 담임) 윤석전 목사는 작은 지하실 개척 교회를 지금의 연세중앙교회로 부흥시키며 한국교회사에서 교회 부흥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한 목회자이다. 그는 또한 수원흰돌산수양관 성회를 통해 매년 교파를 초월한 수십만 명의 평신도와 목회자들이 영적 각성과 성령 의 능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영향력을 끼치며 한국 교회의 영성운동을 주도하고 있다. 또한 ‘초대 교회로 돌아가자’는 구호 아래 예수의 정신, 주님의 심정, 구령의 열정, 성령의 능력으로 이 시대에 예수의 생애를 재 현하기를 소원하는 윤석전 목사는 오직 기도와 말씀으로 성령 충만한 삶을 살아갈 것을 강조하며 실천하는 믿음의 소유자이기 도 하다. 실제로 그의 삶은 “내가 이제 너희를 위하여 받는 괴로움을 기뻐하고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 그의 몸 된 교회를 위하 여 내 육체에 채우노라”(골 1:24)고 고백한 바울의 심정으로 주를 위해 모든 열정을 아낌없이 목회에 쏟아부음으로써 ‘실천목회 ’를 몸소 행동으로 보여주고 있다. 누구보다도 더 주님을 사랑하기 원하고, 성경을 닮기 원하며, 성령의 뜻대로 살기 원하는 윤 석전 목사는 이 시대에 하나님이 귀히 쓰시는 하나님의 사람, 성령의 사람이다. [대표 저서] 『절대적 기도생활』,『그리스도의 좋은 군사』,『당신을 성공시켜라』,『하나님이 쓰시는 사람』,『왕의 실권을 인정하라』, 『절대적 영적생활 1-4권』,『기독교 안에 있는 미신의 전통을 타파하라』,『내가 거할 성소를 지으라 상,하』,『주님처럼 섬 기겠습니다』,『주기도문1-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예수께서 가르치신 산상의 복』외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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