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고객

(손 안의 신학 1) 왜 기도하는가

  • 618
  • 페이스북
  •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확대보기

윌리엄 필립

김애정 역자

좋은씨앗(도)

2017년 04월 21일 출간

ISBN 9788958742791

품목정보 140*200mm152p200g

가   격 8,000원 7,200원(10%↓)

적립금 400원(5%)

카드
무이자
혜택보기

배송정보이 상품을 포함하여 15,000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준비기간1일 이내 (토/주일/공휴일 제외, 당일 오전9시 이전 결제완료 주문기준) 설명보기

품목코드A000214492

매장현황
설명보기 지점별재고
광화문 강남 일산 구로 의정부 노원
1 1 0 1 1 0
* 주의: 실시간 재고수량이 달라지므로 방문전 전화확인 필수!
수량 상품 수량 1 감소 상품 수량 1 증가

총 합계금액0

상품 상세 정보
바로구매 장바구니 위시리스트
필독! 공지사항


“기도하라!”는 부담스런 권면 대신
기도할 힘을 얻게 하는 하나님 편에서의 접근


“우리는 단지 하나님에 대해 배우는 것만으로도 기도에 관해 가장 많은 걸 배울 수 있다”는 전제 아래 기도를 신학적인 면에서 설명한 책이다. 가장 기본적인 질문, 즉 “왜 기도하는가?”를 물으며 회중들로 하여금 하나님 그분에게 집중하게 한다. 그럴 때 우리가 주님과의 관계에서 한없는 격려를 받고, 그 관계를 고유하게 반영하는 기도를 통해 진실로 도움을 얻을 수 있음을 일깨워 준다. 기도의 필요성에 대해 단지 간절히 또는 열심히 기도하라는 식의 ‘권면’을 받기보다는 성경이 기도에 관해 ‘설명’하는 바를 찾고, 그리하여 기도에 관해 자유함을 얻게 될 것이다.


추천의 글


기도는 내 뜻을 관철시키는 것이 아닌 인격이신 사랑의 하나님을 만나는 것이며, 우리를 조성하고 우리를 아시는 하나님을 더 알아가는 과정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기도는 내 뜻을 관철시키는 것이 아닌 인격이신 사랑의 하나님을 만나는 것이며, 우리를 조성하고 우리를 아시는 하나님을 더 알아가는 과정이다. 저자는 이 책에 서 이 부분을 정확히 지적한다. 기도하라고 권면하거나 촉구하지 않고, 오히려 우리를 하나님에게 집중하게 만든다.
_ 송태근 삼일교회 담임목사, 『쾌도난마』 성경강해 시리즈 저자

적어도 이 책은 기도에 관한 대부분의 책들과 선명하게 구분된다. 기도하라는 권면 대신 기도에 관한 설명을 준다는 점에서. 이 책을 통해 공로와 자기의로 인도하는 율법적 기도가 아니라, 복음 안에서의 겸손과 기쁨으로 이끄는 복음적 기도를 한국 교회의 더 많은 성도들이 배우고 경험하면 좋겠다 .
_ 김형익 벧샬롬교회 담임목사, 『우리가 하나님을 오해했다』 저자

기도는 하나의 기술이 아니라 하나님과 나누는 특별한 종류의 관계다. 저자는 그 관계의 근본적 요소—하나님이 누구시며 우리는 누구인지—를 성경을 토대로 자세히 설명함으로써 독자들이 기도를 이해하고 직접 기도할 힘을 얻도록 돕는다.
_ 팀 켈러 리디머 장로교회 담임목사, 『팀 켈러의 기도』, 『센터처치』 저자

기도에 관한 책은 많으나 기도에 관한 좋은 책은 드물다. 이 책은 매우 성경적이며 이해하기 쉬운 틀로 기도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간략하면서도 명쾌하게 주제를 잘 잡아내고 있다.
_ 알리스터 베그 파크사이드교회 목사, 『하나님의 기쁨을 위해 창조된 사람』 저자

삼위일체이신 하나님의 속성으로부터 기도라는 주제를 길어냄으로써, 기도와 관련해 지나치게 경험 중심으로 나아가려는 우리의 편향성을 잘 붙잡아 주고 있다. 감정이 아닌, 하나님의 자녀됨이 당신이 기도하는 이유가 되게 하라.
_ 폴 E. 밀러 seeJesus 대표, 『일상 기도』, 『우리 사이를 거닐던 사랑』 저자

기도에 관한 이전의 빼다박은 권면들은 독자의 죄책감만 불러올 뿐이었다. 이 책은 우리가 기도하는 이유가 얼마나 대단한 특권인지를 알려준다. 놀랍도록 새로우며 성경적인데다 기도할 의욕을 불어넣는 실제적인 책이다.
_ 데이비드 잭맨 Proclamation Trust 전 대표, 『티칭 이사야』 저

목차


들어가는 글

1장.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분이기 때문에 우리는 기도한다
2장. 하나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우리는 기도한다
3장. 하나님이 주권자이시기 때문에 우리는 기도한다
4장. 하나님의 성령이 계시기 때문에 우리는 기도한다
소개
손 안의 신학 (좋은씨앗)

전체선택 장바구니담기 위시리스트

윌리엄 필립
William Philip directs the general ministry of the Proclamation Trust, including working with ministers and theological students, and overseeing the conference programme. Prior o entering the ministry of the Church of Scotland, William worked as a doctor specialising in Cardiology.
평점 0 매우 별로예요! 총 0건 평가 기준

무성의, 비방, 도배, 도용, 광고성 평등 상품평 성격에 맞지 않을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상품평 작성하기

상품관련 문의를 남겨주시면 답변해드립니다.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상품Q&A쓰기

배송 관련정보

배송비 

- 라이프북의 배송비는 15,000원 미만으로 주문하실 경우 3,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 (단,제작처 개별발송 상품은 제작처의 배송비정책을 따릅니다) ​

- 도서,산간 지방의 경우 및 퀵 서비스요청은 배송정책과 관계없이 추가 배송비는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배송기간

- 신용카드 결제나 핸드폰,실시간 계좌이체는 즉시 결제확인이 가능하며,무통장입금의 경우 입금하신 순서대로 결제확인 후 출고가 이뤄집니다.
  (단,토요일,일요일,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9시 이전까지 결제확인 된 주문건에 한해서만 당일출고 됩니다.)
- 배송기간은 출고 후 최소 1일(24시간)~최대7일 정도 후 주문하신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단,토요일/공휴일제외)

교환/환불 관련 정보

도서는 개정판/재판이 출간될 경우 가격이 변동될 수 있어 주문취소 및 주문변경을 요청드릴 수 있습니다.

상품의 실제 색상은 사용하시는 모니터에 따라 다를 수 있사오니 이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상품에 대한 주문취소/교환/반품/환불정보를 확인하세요!

 

구매확정하시거나 출고완료 후 10일이 지난 주문건은 교환/반품이 불가하여,마이페이지에서 신청버튼이 조회되지 않습니다.
파본상품은 반품/교환 버튼이 보이지 않을 경우 유선전화나 게시판으로 연락부탁드립니다.

주문취소
•주문상품  취소는 "입금확인중(전체취소만 가능)/결제완료(부분취소도 가능)" 단계에서만 가능합니다.
•"입금확인중" 단계에서는 부분취소가 되지 않사오니 부분취소를 원하시면 전체취소후 재주문 주셔야 합니다.
•무통장 및 가상계좌 결제의 경우 주문일 기준으로 15일이후까지 결제가 완료되지 않을 경우 주문은 자동으로 취소됩니다.

반품/교환
•받으신 상품을 사용하지 않으신 경우, 출고완료 후 7일 이내에 반품이 가능합니다.
•주문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 "마이페이지>취소/반품/교환신청"메뉴에서 반품/교환신청이 가능합니다.
•교환은 상품불량 및 오배송 시에만 동일제품에 한하여 교환됩니다.다른 상품으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다른 상품으로 교환하기 원하시면 반품후 새로 주문해주셔야 합니다.
•사용자변심에 따른 반품의 경우 편도/왕복 배송비가 부과되며 배송료는 고객 부담입니다.
-전체반품시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미달일경우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이상일경우 편도배송비 부과


※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시즌 상품의 경우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습니다.꼭 숙지해 주세요.(월간지/다이어리/절기공과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교재/악보/음반 및 멀티미디어 등)경우 성경공부교재 및 악보는 받으신 이후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으며 음반 및 멀티미디어의 경우 포장을 훼손한 경우 반품/환불이되지 않습니다.
•인쇄성경/스프링제본 등과 같이 고객 요청으로 별도제작된 상품인 경우
•고객님의 책임이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훼손된 경우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단, 가전제품, 음반 등의 일반 상품은 제조사 기준에 따릅니다.)
•고객님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가지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 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비닐로 랩핑된 상품의 경우 비닐을 뜯으시면 반품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