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고객

기도 묵상 시련

루터와 칼빈이 말하는 참 신앙의 삼중주

  • 1,055
  • 페이스북
  •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확대보기

원서명 : BIDDEN OM TE LEVEN

빌럼 판 엇 스페이커르

황대우 역자

그책의사람들

2012년 10월 25일 출간

ISBN 9788996737537

품목정보 128*188mm264p

가   격 11,000원 9,900원(10%↓)

적립금 550원(5%)

카드
무이자
혜택보기

배송정보이 상품을 포함하여 15,000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준비기간1일 이내 (토/주일/공휴일 제외, 당일 오전9시 이전 결제완료 주문기준) 설명보기

품목코드A000011751

매장현황
설명보기 지점별재고
광화문 강남 일산 구로 의정부 노원
0 0 0 0 0 0
* 주의: 실시간 재고수량이 달라지므로 방문전 전화확인 필수!
수량 상품 수량 1 감소 상품 수량 1 증가

총 합계금액0

상품 상세 정보
 품절 위시리스트
필독! 공지사항
삶의 시련 가운데 성경적 기도와 묵상을 잃어버린 세대에게 주는
루터와 칼빈의 엄밀하고 따뜻한 메시지!


이 책에서 판 엇 스페이커르 교수는 종교개혁가 루터와 칼빈의 가르침을 근거로 하여 개인의 참된 신앙생활에 결정적으로
중요한 삼중 요소인 기도와 묵상과 시련을 조명합니다.
기도와 묵상과 시련은 서로 매우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동일한 목적을 추구합니다. 그 목적이란 바로 하나님
의 말씀을 이해하게 하고 경험하게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함으로써 우리는 신자답게 살아갈 수 있습니다.

기도란 무엇이고 어떻게 기도해야 하는가
묵상이란 무엇이고 어떻게 묵상해야 하는가
시련을 겪을 때 어떻게 기도하고 묵상해야 하는가

루터와 칼빈은 하나님의 부르심 앞에 말씀 안에서 기도하고 묵상함으로 참 신앙의 자태를 이루어 나갔습니다. 이처럼 책을
덮을 즈음 삶 가운데 여러 시련을 지나고 있던 당신의 영혼은 어느새 기도와 묵상함으로써 아름다운 하모니를 발하는 참 신
앙인의 자리에 서게 될 것입니다.
그 자리에서 당신은 하나님께 이렇게 기도할 것입니다.

“주님의 뜻이 이루어지게 하시고 주께서 원하시는 대로 우리를 취하소서!”

[특징]
1. 종교개혁을 일으킨 루터와 종교개혁 신학을 정립한 칼빈이 말하는 기도, 묵상, 시련에 대한 견해를 동시에 만날 수 있습
니다.
2. 두 종교개혁가가 각각 한 사람의 신자로서 경험하는 삶의 시련 속에서 자신들에게 기도와 묵상과 시련이 어떤 의미인지
를 말하는 것을 들을 때, 종교개혁 당시 시대상을 엿볼 수 있습니다.
3. 두 종교개혁가의 신학자와 목회자다운 면모를 여러 글을 통해 볼 수 있습니다.
4. 지은이의 연구 결과나 견해보다는 루터와 칼빈이 말하는 글을 매우 많이 인용함으로써 루터와 칼빈에게 직접 듣는 큰 유
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5. 루터가 쓴 『대교리문답』, 루터가 목회 차원에서 한 신자와 주고받은 편지, 칼빈이 쓴 『기독교 강요』, 『제네바 교리
문답』 등 두 종교개혁가의 다양한 글을 한 권의 책을 통해 만나는 복을 누릴 수 있습니다.
6. 시련이라는 주제에 대해 집중함으로써, 신자의 삶에서 시련의 의미와 시련의 유익, 시련 가운데 신자가 택해야 할 자세,
그에 따른 놀라운 은혜를 만끽할 수 있습니다.
7. 소책자로 되어 있어 휴대하기에 편하고, 언제 어디서나 꺼내서 읽기에 부담이 없습니다.
8. 삶 가운데 기도와 묵상을 잃어버린 친구, 가족, 선배, 후배, 사랑하는 사람, 목회자, 그 누구보다 바로 자신에게 선물하기
에 아주 좋습니다. 특별히 시련을 겪고 있는 사람에게는 최고의 선물이 될 것입니다.
9. 기도와 묵상과 시련을 말하는 가운데, 기독교 기본 진리에 대해서도 말하기에 성경적 개혁 신앙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습니다.
10. 개인이나 소그룹으로 공부하기에 안성맞춤입니다.
11. 각 장 끝에는 <더 깊은 공부와 나눔을 위한 질문>을 만들어, 본문 내용을 다시 한 번 정리하고, 더 깊이 생각하고 기도
하게 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12. 이 책은 독자들의 건강을 위하여 친환경 용지와 잉크를 사용하여 인쇄하였습니다.

추천의 글

이 책은 루터와 칼빈의 견해를 바탕으로 기도와 묵상과 시련이라는 그리스도인이 신앙생활 하는 데 세 가지 필수 요소를 잘
짚어주고 있습니다.
지은이는 기도와 묵상과 시련에 대해 성경적이고 개혁주의적인 루터와 칼빈의 견해를 분명하게 잘 소개하고 있고, 두 사람
의 실제 경건생활의 실천들도 독자들에게 생동감 있게 전달합니다.
오늘날 우리나라 교회 안에는 성경적 바른 지식 없이 경건생활에 몰두함으로 여러 가지 폐단이 생기는 경우가 더러 있는데
이 책을 통해 그런 문제들이 잘 해소될 것을 믿으며, 목회자들이나 신학도들 또한 경건생활에 관심이 있는 평신도들에게 일
독을 기쁘게 권해 드립니다.
번역을 하신 고신대학교 황대우 교수님은 우리나라 교회와 강단이 성경적 바탕 위에 세워지는 것을 기도하며 노력하는 분으
로서 이번 번역에도 그러한 마음으로 기도하면서 심혈을 기울였습니다.
이 책을 통해 나를 가르치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다시 한 번 깨닫게 되리라 생각합니다.
_진주북부교회 담임 서보권 목사

기독교에서 신자라는 말은 예수 믿는 사람들을 지칭할 때 쓰는 말일 것입니다. 그러면 과연 “예수를 믿는다”는 말의 참뜻이
무엇입니까? 제 생각에 예수를 믿는다는 것은 예수라는 분의 인격을 신뢰한다는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분을 신뢰하기에
내지식과 경험으로 받아들여지지 않는 말들을 그분이 하신 말씀이기에 진리 즉 옳다고 믿는 것입니다. 내 사고로는 도저히
용납할 수 없는 불공평한 인생의 환난 속에서도 내가 옳다고 신뢰하는 그분이 허락하신 일이기에 원망 없이 그분을 의탁할
수 있는 것이 믿음이라고 생각합니다. 십자가상의 강도처럼 “우리는 우리가 행한 일에 상당한 보응을 받는 것이니 이에 당
연하거니와 이 사람이 행한 것은 옳지 않은 것이 없느니라.”(눅 23:41)는 고백이 믿음의 참모습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러하
기에 신앙이란 믿음의 대상이신 예수님을 얼마나 바로 아느냐에 달려 있다는 것은 자명한 일일 것입니다. 그렇지 않다면 우
리는 인간의 지식과 논리를 좇아 피조물의 형상대로 창조한 하나님을 섬기게 될 것입니다.
이 책은 주님을 간절히 갈망하던 종교개혁자들이 기도와 묵상, 시련을 통해 어떻게 주님과 나누는 교제 속으로 깊이 다가갔
는지에 대해 심도 깊게 다루고 있습니다. 그 교제를 통해 깨달은 하나님의 참 모습 앞에서 종교개혁자들은 수 세기에 걸쳐
토착화된 잘못된 신학들을 지적하며 자신들이 깨달은 진리를 생명을 걸고 고수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왜냐하면 종교개혁
자들의 신앙의 대상이 교회나 성직자, 교리가 아니라 자신들이 교제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예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종교개혁자들 역시 성령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기도와 말씀 묵상, 삶의 역경과 시련과 같은 영적 전쟁을 통해 주
님과 함께하는 더 깊은 만남이 없었더라면 종교개혁은 결코 일어날 수 없었을 것이라고 이 책은 피력합니다.
요즘처럼 번역물의 홍수 속에 살고 있는 이때, 이 책과 같이 종교개혁자들의 순수한 주님을 향한 깊은 만남의 비밀들을 성
경적 본질에 충실하게 소개한 서적이 나와서 정말 기쁘게 생각합니다. 이 책은 결코 쉽게 속독하고 책장에 둘 수 있는 책이
아닙니다.
여러 번 탐독하면서 되새기며 실천을 통해 자신의 신앙생활의 지침서로 온전히 습득해야 할 귀중한 필독서라 저는 확신합
니다. 저는 이 책을 처음 읽으면서 마치 인생의 역경 가운데 돌베개로 잠을 자던 야곱이 하늘의 사닥다리를 보게 된 듯한,
주님께로 나아가는 참된 길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부디 하나님의 많은 백성이 자신의 열심에 사로잡혀 분주하던 삶을 잠시
멈추고 주님의 발 앞에 앉아 묻기도 하고 듣기도 하면서 믿음의 주요 온전하게 하시는 그리스도를 더 알아 가며, 나아가 자
신의 신앙의 개혁을 체험하며 주님께서 참으로 기뻐하시는 삶의 실체를 터득하는 데 이 책이 귀한 길잡이가 되기를 소망합
니다.
끝으로 하나님을 향한 순수한 열정이 스며 있는 화란 개혁 신학자의 소중한 저서를 명쾌하고 세련된 한국어로 번역하여 한
국의 독자들에게 소개해 주신 황대우 교수님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_부산 구덕산 기슭 캠퍼스에서
부산 동아대학교 의과대학 일반외과 교수 정갑중

목차

추천사
한국어 번역판에 붙이는 글
저자 서문
출판사 서문
역자 서문

서론 기도와 묵상과 시련

1부 기도
1 우리에게 기도를 가르쳐 주소서
2 내 얼굴을 구하라
3 기도의 확실한 근거
4 예 그리고 아멘
5 환난 날
6 기도는 마귀에 대항하는 보호 수단
7 경건에 이르는 연습
8 내 마음을 낮추사 하나 되게 하소서
9 겸손한 기도
10 기도의 확실한 근거
더 깊은 공부와 나눔을 위한 질문

2부 묵상
1 루터가 말하는 묵상: 성경으로부터 받는 조명
2 루터가 말하는 묵상: 영혼에는 고요가 없다
3 루터가 말하는 묵상: 말씀이 우리와 함께한다
4 루터가 말하는 묵상: 하나님의 고난을 실천하도록 가르치소서
5 칼빈이 말하는 묵상: 미래의 심판
6 칼빈이 말하는 묵상: 경건의 내용
7 칼빈이 말하는 묵상: 내세에 대한 묵상
더 깊은 공부와 나눔을 위한 질문

3부 시련
1 시련을 겪는 믿음
2 믿음의 시금석
3 시련은 필연이다
4 하나님의 은혜와 시련
5 시련에 대항하기: 계명과 복음
6 우리의 능력을 능가하는 것은 우리에게 오지 않는다
7 낯설게 느껴지는 루터
8 나의 가장 힘든 시련 가운데서
9 칼빈과 믿음의 시련
10 얍복 강가의 야곱
11 연단으로서 겪는 시련
12 아브라함의 믿음의 연단
13 하나님의 은사는 우리 안에서 헛되지 않아야 한다
14 하나님께서 우리를 부르신 곳을 향해 걸어간다는 것
더 깊은 공부와 나눔을 위한 질문

상품정보고시

상품정보고시입니다.
저자 (기본값:제작사 정보 미제공)
크기 전자책의 경우 파일의 용량
쪽수 전자책의 경우 제외
제품 구성 전집 또는 세트일 경우 낱권 구성, CD 등(기본값:해당사항없음)
출간일 (기본값:제작사 정보 미제공)
목차 또는 책소개 상세화면 표시
빌럼 판 엇 스페이커르
빌럼 판 엇 스페이커르 Willem van’t Spijker 1926년에 즈볼러(Zwolle)에서 태어난 네덜란드 목사요 신학자다. 아펠도른(Apeldoorn)에 소재한 네덜란드 기독교개혁신학대학교 에서 1971년부터 1997년에 은퇴할 때까지 약 26년간 교회사와 교회법을 가르쳤다. 종교개혁 역사와 신학 분야 연구의 세계적 석학으로 1970년 암스테르담 자유대학교에서 칼빈의 영적 아버지라 불리는 마틴 부처의 직분론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또한 루터와 마틴 부처, 칼빈의 사상 세계를 폭넓게 연구하였고, 「기독교 강요」초판(1536)을 네덜란드어로 번역, 출판하였다. 스페이커르 박사의 연구는 무엇보다도 성령론과 교회론의 중요성에 초점을 맞추었다. 저자는 종교개혁이 성령 사역의 새로운 접근을 통해 관찰될 수 있다고 확신한다. 또한 종교개혁이 제공하는 근본적 신학은 우리 시대에 많은 시사점을 던져 준다고 생각한다. 루터를 비롯한 다른 종교개혁가들과 개혁주의 신학자들과 네덜란드 역사에 관한 저술들과 수많은 논문을 남겼다. 우리나라에 번역되어 있는 책으로는 『칼빈의 생애와 신 학』(부흥과개혁사), 『칼빈의 유언과 개혁신앙』(성약)이 있다.
평점 0 매우 별로예요! 총 0건 평가 기준

무성의, 비방, 도배, 도용, 광고성 평등 상품평 성격에 맞지 않을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상품평 작성하기

상품관련 문의를 남겨주시면 답변해드립니다.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상품Q&A쓰기

배송 관련정보

배송비 

- 라이프북의 배송비는 15,000원 미만으로 주문하실 경우 3,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 (단,제작처 개별발송 상품은 제작처의 배송비정책을 따릅니다) ​

- 도서,산간 지방의 경우 및 퀵 서비스요청은 배송정책과 관계없이 추가 배송비는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배송기간

- 신용카드 결제나 핸드폰,실시간 계좌이체는 즉시 결제확인이 가능하며,무통장입금의 경우 입금하신 순서대로 결제확인 후 출고가 이뤄집니다.
  (단,토요일,일요일,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9시 이전까지 결제확인 된 주문건에 한해서만 당일출고 됩니다.)
- 배송기간은 출고 후 최소 1일(24시간)~최대7일 정도 후 주문하신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단,토요일/공휴일제외)

교환/환불 관련 정보

도서는 개정판/재판이 출간될 경우 가격이 변동될 수 있어 주문취소 및 주문변경을 요청드릴 수 있습니다.

상품의 실제 색상은 사용하시는 모니터에 따라 다를 수 있사오니 이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상품에 대한 주문취소/교환/반품/환불정보를 확인하세요!

 

구매확정하시거나 출고완료 후 10일이 지난 주문건은 교환/반품이 불가하여,마이페이지에서 신청버튼이 조회되지 않습니다.
파본상품은 반품/교환 버튼이 보이지 않을 경우 유선전화나 게시판으로 연락부탁드립니다.

주문취소
•주문상품  취소는 "입금확인중(전체취소만 가능)/결제완료(부분취소도 가능)" 단계에서만 가능합니다.
•"입금확인중" 단계에서는 부분취소가 되지 않사오니 부분취소를 원하시면 전체취소후 재주문 주셔야 합니다.
•무통장 및 가상계좌 결제의 경우 주문일 기준으로 15일이후까지 결제가 완료되지 않을 경우 주문은 자동으로 취소됩니다.

반품/교환
•받으신 상품을 사용하지 않으신 경우, 출고완료 후 7일 이내에 반품이 가능합니다.
•주문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 "마이페이지>취소/반품/교환신청"메뉴에서 반품/교환신청이 가능합니다.
•교환은 상품불량 및 오배송 시에만 동일제품에 한하여 교환됩니다.다른 상품으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다른 상품으로 교환하기 원하시면 반품후 새로 주문해주셔야 합니다.
•사용자변심에 따른 반품의 경우 편도/왕복 배송비가 부과되며 배송료는 고객 부담입니다.
-전체반품시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미달일경우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이상일경우 편도배송비 부과


※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시즌 상품의 경우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습니다.꼭 숙지해 주세요.(월간지/다이어리/절기공과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교재/악보/음반 및 멀티미디어 등)경우 성경공부교재 및 악보는 받으신 이후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으며 음반 및 멀티미디어의 경우 포장을 훼손한 경우 반품/환불이되지 않습니다.
•인쇄성경/스프링제본 등과 같이 고객 요청으로 별도제작된 상품인 경우
•고객님의 책임이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훼손된 경우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단, 가전제품, 음반 등의 일반 상품은 제조사 기준에 따릅니다.)
•고객님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가지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 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비닐로 랩핑된 상품의 경우 비닐을 뜯으시면 반품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