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고객

위험한 기도

예수님을 따르는 것은 결코 안전한 길이 아니다

  • 1,362
  • 페이스북
  •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확대보기

원서명 : DANGEROUS PRAYERS

크레이그 그로쉘

유정희 역자

규장

2021년 06월 11일 출간

ISBN 9791165042219

품목정보 140*200*12mm224p340g

가   격 13,000원 11,700원(10%↓)

적립금 650원(5%)

카드
무이자
혜택보기

배송정보이 상품을 포함하여 15,000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준비기간1일 이내 (토/주일/공휴일 제외, 당일 오전9시 이전 결제완료 주문기준) 설명보기

품목코드A000242464

매장현황
설명보기 지점별재고
광화문 강남 일산 구로 의정부 노원
1 1 1 0 0 0
* 주의: 실시간 재고수량이 달라지므로 방문전 전화확인 필수!
수량 상품 수량 1 감소 상품 수량 1 증가

총 합계금액0

상품 상세 정보
바로구매 장바구니 위시리스트
필독! 공지사항







“나를 살피소서, 나를 깨뜨리소서, 나를 보내소서!”


하나님과 진심으로 대화할 때 시작되는 기도

최대한 회피하고 싶지만 결국은 고백해야 할 기도


안전하고 무기력한 기도로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내 기도가 이렇다면 꼭 읽어보세요>

◆ ‘안전, 보호, 아무 일 없게, 지켜주세요’라는 말을 자주 한다 

◆ 기도가 아무 일도 일으키지 못하고 힘이 없으며 지루하다 

◆ 주변 일을 주로 말하고, 내 속을 들여다보는 기도는 별로 없다 

◆ 내 죄와 죄성에 대해 기도한 것이 언제인지 모르겠다 

◆ 하나님과 대화하는 것이 아니라 나 혼자 떠드는 것 같다



위험한 기도, 

그러나 진짜 그리스도인이라면 당연한 기도 


유년에서 성년이 될 때 통과의례를 거치듯, ‘무리’에서 ‘제자’가 될 때도 통과할 전환점이 있으니 바로 세례식으로 상징되는 자기 부인, 즉 자아의 주인 됨을 포기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예수님을 따르는 것이다(자아의 주인이 바뀌지 않으면 그리스도인이라 할 수 있는가?). 그러한 제자는 기도도 바뀌게 된다. 아무 문제와 고통 없는 삶을 구하는 안전한 기도에서 위험하고 용감한 기도로. 


위험한 기도란 내 동기와 불안을 직면하고, 시련을 통한 연단을 무릅쓰며, 주님이 원하시는 일에 나를 드리는 기도이다. 이 기도들은 나와 하나님의 관계를 바꾸고, 내가 속한 세상을 바꿀 것이다. 믿음을 확장하고, 나약한 영적 근력을 기르며, 삶을 하나님께 열 것이다. 저자는 말한다. 

“열성 없고 미지근한 기독교 신앙을 경멸하는가? 그렇다면 위험한 기도를 드려라.”


저자의 많은 경험담은 웃다가 뜨끔하게도 하고 마음을 울리기도 한다. 드리기도 행하기도 쉽지 않은 기도이기에 삶으로 살아내는 고백의 솔직담백함 속에 힘이 있다. 저자는 함부로 이 기도를 드리지 말라고 거듭 경고하지만, 그리스도인이라면 책을 덮기도 전에 ‘나도 이 위험한 기도를 드리고 싶다’라는 바람에 사로잡힐 것이다.



프롤로그 중에서 


언제까지 안전하고 

미지근한 기도에 머무르겠는가? 

안락과 무기력을 떠나 

주님과 친밀한 사귐으로 들어가라!


“네 기도들은 다 시시해서 말이야.” 

내 친구 말이 맞았다. 내 기도들은 다 시시한 것들이었다. 

내가 기도 생활에서 범한 가장 큰 잘못이자 내 기도들이 그토록 변변치 않았던 이유는 바로 너무 안전하게 기도했다는 것이다. 나는 하나님과 함께 안전지대에 있었다. 그것은 시시하고 미지근한 대화에 기반을 둔 것이었다. 하지만 안전하고 미지근한 기도들은 우리를 하나님께 더 가까이 데려가거나 우리가 이 세상에 그분의 사랑을 나타내도록 도와주지 않는다. 

당신은 하나님께 이야기하고 그분의 말씀을 듣기 원한다. 친밀한 대화를 나누기 원한다. 그것을 원하지만 그 방법을 확실히 알지 못한다. 그래서 당신의 기도들은 안전하게만 머물러 있는 것이다. 정신이 번쩍 들게 한 내 친구의 일침은 이제 나의 기도 생활에 변화가 필요한 때임을 깨우쳐 주었다. 하나님께서 나에게 더 많은 걸 원하신다는 것을 알았고, 비록 그것이 나에게 요구할 것들에 대해 망설임이 있었지만 하나님을 더 친밀히 알고 싶었다. 



목차


추천사 

프롤로그


PART 1 나를 살피소서 

1장 나를 살피소서 

2장 진실게임 

3장 당신의 마음 상태 

4장 어려운 선택 

5장 나의 두려움을 드러내소서 

6장 나의 죄들을 드러내소서 

7장 나를 인도하소서


PART 2 나를 깨뜨리소서 

8장 나를 깨뜨리소서 

9장 환상을 깨라 

10장 나를 깨뜨리지 말아주세요 

11장 깨어짐과 쏟아짐 

12장 떡을 떼는 것 

13장 깜짝 장난감 상자 

14장 내리막길

15장 부서짐으로 인한 연합 

16장 부서짐으로 인한 축복


PART 3 나를 보내소서 

17장 나를 보내소서 

18장 하나님이 부르실 때, 응답하라 

19장 하나님께 영광을 

20장 은혜로 구원받은 죄인 

21장 매일의 양식 

22장 한 가지 믿음의 행위 

23장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24장 질문이 무엇입니까?


에필로그 

토론 질문 

오늘 위험한 기도를 드리라



본문 펼쳐보기


단순한 것과 안전한 것은 다르다. 또한 그것이 내가 이 책을 써야만 하는 이유이다. 내가 기도 생활에서 범한 가장 큰 잘못이자 내 기도들이 그토록 변변치 않았던 이유는 바로 너무 안전하게 기도했다는 것이다. p.18-19


우리는 틀에 박힌 기도를 하고 같은 것에 대해 반복해서 기도하는 경향이 있다. 우리는 우리의 기도에 권태를 느낀다. 우리가 기도를 따분하게 느낀다면 정말로 기도를 하고 있는 것인지 의문이 든다. p.30


그날 이 위험한 기도를 함으로써, 존재하는 줄도 몰랐던 하나님과의 대화 통로가 열렸다. p.46


오직 시련으로부터 보호해달라고만 기도한다면 자신에게서 미래의 성숙함을 빼앗는 것이다. p.82


우리는 편안함에 집착함으로써 무엇을 잃어버리고 있는가? 우리는 고통과 불편을 회피하는 데 전념함으로써 무엇을 놓치고 있는가? p.91


그날 우리의 어린 교회에 어떤 변화가 일어났다. 소수의 모임에서 교회 가족으로, 은혜가 충만한 진짜 공동체로 성장한 것이다. p.116


존은 이명이 자기가 상상할 수 있는 최악의 고통이라고 내게 설명했다. 그런데 하나님의 은혜로, 그 어느 때보다 더 하나님과 가까워졌다고 했다. 그는 깨어짐 속에서 기쁨을 발견했다고 말했다. 그의 눈이 먼저 촉촉해졌는지 아니면 내가 먼저였는지 잘 모르겠다. 다만 체육관에 있는 모든 사람들 앞에서, 평생 친구인 우리 둘은 눈물을 참지 못했다. p.120


왜 이런 기도들을 매일 드려야 할까? 삶을 그리스도께 내어드릴 때 당신의 영이 살아나기 때문이다. 당신은 새롭게 태어나며, 당신의 영은 하나님의 영과 결합된다. p.164


위험한 복종의 기도를 드리는 동안, 하나님은 내 삶에 작은 일을 한 가지 더하게 하셨는데 그것이 큰 변화를 일으켰다. … 그 단순한 도전이 내 삶의 방식을 바꿔놓았다. p.173


그것이 하나님께서 사용하실 수 있는 사람의 마음이다. 그런 열린 마음이 이 위험한 기도의 본질이다. p.187


이제 정직하게 대답해보라. 만일 지난 일주일간 당신이 했던 모든 기도를 하나님이 수락해주셨다면 세상이 어떻게 달라졌겠는가? p.191


상품정보고시

상품정보고시입니다.
저자 (기본값:제작사 정보 미제공)
크기 전자책의 경우 파일의 용량
쪽수 전자책의 경우 제외
제품 구성 전집 또는 세트일 경우 낱권 구성, CD 등(기본값:해당사항없음)
출간일 (기본값:제작사 정보 미제공)
목차 또는 책소개 상세화면 표시
크레이그 그로쉘
창의적인 목회로 주목받는 차세대 목회자로, 사람들이 그리스도께 온전히 헌신적인 제자가 되도록 인도하고 있다. 1996년에 오클라호마주의 작은 창고에서 시작한 라이프교회(Life Church)는 미국 최초의 멀티사이트 교회(multi-site church)로 성장했으며 2007년 미국에서 ‘가장 혁신적인 교회’ 1위에 선정된 바 있다. 저서로 《더 나은 선택》(규장), 《싸워라》(넥서스CROSS), 《영혼의 디톡스》(두란노), 《크리스천 무신론자》(비전북) 등이 있다.
평점 0 매우 별로예요! 총 0건 평가 기준

무성의, 비방, 도배, 도용, 광고성 평등 상품평 성격에 맞지 않을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상품평 작성하기

상품관련 문의를 남겨주시면 답변해드립니다.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상품Q&A쓰기

배송 관련정보

배송비 

- 라이프북의 배송비는 15,000원 미만으로 주문하실 경우 3,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 (단,제작처 개별발송 상품은 제작처의 배송비정책을 따릅니다) ​

- 도서,산간 지방의 경우 및 퀵 서비스요청은 배송정책과 관계없이 추가 배송비는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배송기간

- 신용카드 결제나 핸드폰,실시간 계좌이체는 즉시 결제확인이 가능하며,무통장입금의 경우 입금하신 순서대로 결제확인 후 출고가 이뤄집니다.
  (단,토요일,일요일,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9시 이전까지 결제확인 된 주문건에 한해서만 당일출고 됩니다.)
- 배송기간은 출고 후 최소 1일(24시간)~최대7일 정도 후 주문하신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단,토요일/공휴일제외)

교환/환불 관련 정보

도서는 개정판/재판이 출간될 경우 가격이 변동될 수 있어 주문취소 및 주문변경을 요청드릴 수 있습니다.

상품의 실제 색상은 사용하시는 모니터에 따라 다를 수 있사오니 이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상품에 대한 주문취소/교환/반품/환불정보를 확인하세요!

 

구매확정하시거나 출고완료 후 10일이 지난 주문건은 교환/반품이 불가하여,마이페이지에서 신청버튼이 조회되지 않습니다.
파본상품은 반품/교환 버튼이 보이지 않을 경우 유선전화나 게시판으로 연락부탁드립니다.

주문취소
•주문상품  취소는 "입금확인중(전체취소만 가능)/결제완료(부분취소도 가능)" 단계에서만 가능합니다.
•"입금확인중" 단계에서는 부분취소가 되지 않사오니 부분취소를 원하시면 전체취소후 재주문 주셔야 합니다.
•무통장 및 가상계좌 결제의 경우 주문일 기준으로 15일이후까지 결제가 완료되지 않을 경우 주문은 자동으로 취소됩니다.

반품/교환
•받으신 상품을 사용하지 않으신 경우, 출고완료 후 7일 이내에 반품이 가능합니다.
•주문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 "마이페이지>취소/반품/교환신청"메뉴에서 반품/교환신청이 가능합니다.
•교환은 상품불량 및 오배송 시에만 동일제품에 한하여 교환됩니다.다른 상품으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다른 상품으로 교환하기 원하시면 반품후 새로 주문해주셔야 합니다.
•사용자변심에 따른 반품의 경우 편도/왕복 배송비가 부과되며 배송료는 고객 부담입니다.
-전체반품시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미달일경우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이상일경우 편도배송비 부과


※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시즌 상품의 경우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습니다.꼭 숙지해 주세요.(월간지/다이어리/절기공과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교재/악보/음반 및 멀티미디어 등)경우 성경공부교재 및 악보는 받으신 이후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으며 음반 및 멀티미디어의 경우 포장을 훼손한 경우 반품/환불이되지 않습니다.
•인쇄성경/스프링제본 등과 같이 고객 요청으로 별도제작된 상품인 경우
•고객님의 책임이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훼손된 경우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단, 가전제품, 음반 등의 일반 상품은 제조사 기준에 따릅니다.)
•고객님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가지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 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비닐로 랩핑된 상품의 경우 비닐을 뜯으시면 반품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