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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기도했더니 영안이 열렸다

영안이 열리고 성령의 불을 받는 기도의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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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흥복

엘맨출판사

2022년 07월 31일 출간

ISBN 9788955150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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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들의 초미의 관심사는 아마 방언을 말하고, 영안(환상)이 열리고, 예언을 하고, 통역을 하는 것이 아닐까합니다. 이런 분들에게 이 책이 아마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왜냐하면 이 책에서는 환상을 보는 방법과 성령의 불을 받는 방법이 기록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단언컨대 이렇게 영안이 열리는 방법과 성령의 불을 받는 방법을 기록한 책은 국내에서 이 책이 유일하다고 봅니다.


[저자 서문]


예수님을 주님으로 영접한 사람들의 초미의 관심사는 아마 방언을 말하고, 영안(환상)이 열리고, 예언을 하고, 통역을 하는 것이 아닐까합니다.


저는 약 10년간 예언집회를 하며 환상을 보고, 예언을 하시는 목사님들을 많이 만났습니다. 그분들을 은사 집회 강사님으로 모실 때 마다 저는 그 분들에게 항상 질문했습니다. “목사님은 어떻게 기도해서 영안이 열렸습니까”하며 말입니다. 이 책에는 그분들의 이야기가 조금 소개되고 있고, 또한 제가 처음 신앙생활을 했던 대전의 은혜 교회는 입신을 수시로 들어가는 교회였고, 부흥회를 하면 성령의 불을 받아 뜨겁다고 팔짝팔짝 뛰는 그런 교회였습니다. 그 이후로 부흥회때 성령의 불을 받아 뜨겁다고 팔짝팔짝 뛰는 교회와 성도들을 만나보지 못했습니다.


저는 기독교 신앙을 한마디로 백문이 불여일견이라 생각합니다. 100번 듣는 것 보다 한번 보는 것이 낫다는 말인데 신앙생활도 역시 100번 예수님과 성령에 대하여 듣는다고 해도 한번 성령의 불을 받고 체험하는 것이 100배 낫다고 믿고 있습니다. 이를 다른 분들은 기독교 신앙을 체험적인 신앙이라 하지만 그러나 그분들이 말하는 체험적인 신앙과 백문이 불여일견이라는 말에는 약간의 차이가 있습니다. 체험적인 신앙이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는 것이라면 제가 말하는 백문이 불여일견이라는 말은 방언을 말하고, 환상을 보고, 성령의 불을 받는 체험적인 신앙을 말합니다. 단연컨대 이런 백문이 불여일견을 체험하신 분들은 어떠한 경우에서도 결코 배교자가 되지 않게 되어 있습니다. 왜냐하면 이보다 더 확실한 체험은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외국서적과 우리나라에서는 이런 영안이 열리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과 성령의 불을 받게 하는 책이 극히 제한적이고 없다는 것입니다.


제가 이 책을 쓰며 아쉬웠던 점은 환상을 보는 방법과 성령의 불을 받는 방법에 대하여 가르쳐 주는 책이 거의 전무하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책으로는 정보를 수집하기가 어려웠습니다. 그러나 다행히 저는 37년 동안 이런 환상 보는 방법에 대한 정보를 수집해 왔습니다. 그리고 그 수집한 오랜 정보를 가지고 오늘 이렇게 정리해서 환상 보는 방법을 가르쳐 주는 책을 쓰게 되었습니다.


좀 더 많은 분들을 예로 들어 설명해야 하지만 말씀 드렸듯이 이런 정보를 제공하는 책이 없어 제가 수집한 정보만 가지고 책을 쓰다 보니 많은 예를 들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그러나 영안이 열리고, 성령의 불을 받고자 하시는 분들에게 이 책이 아마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왜냐하면 이 책에서는 환상을 보는 방법과 성령의 불을 받는 방법이 기록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단언컨대 이렇게 영안이 열리는 방법과 성령의 불을 받는 방법을 기록한 책은 국내에서 이 책이 유일하다고 봅니다.


끝으로 이렇게 책으로 출간할 수 있도록 역사 하신 하나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오흥복 목사 드림


목차


제 1 장 영안은 이렇게 할 때 열리는 것이다.

제 2 장 영안을 열리게 한 기도

제 3 장 응답을 가져다주는 상상기도

제 4 장 나는 이렇게 성령의 불을 받았다.

제 5 장 상징으로 되어 있는 환상 해석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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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흥복
지은이 오흥복 목사는 1965년 9월5일 충남 공주시 계룡면 기산리에서 출생하여 공주 고등학교와 중부대 신학과를 졸업했고 전 대전 CBS TV방송 설교를 했고 현재 번제 투자연구소 소장으로 있으며 서울 손복음 은총교회 담임목사와 다바르 출판사 대표와 한국의 탈무드 연구소 대표와 퍼즐 레마 성경 공부와 기도응답 전문 학교 원장과 전 아시아 선교신학교 조직신학 교수로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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