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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회의 기도

영혼의 먼지를 털어 내는 일상의 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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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철

비아토르

2025년 02월 07일 출간

ISBN 9791194216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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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하나님, 첫 번째 공동체인 가정을 하나님께서 사랑으로 세우셨습니다.

하지만 냉장고처럼 어둡고 추운 자리로 만든 나의 못된 성품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 하루의 끝, 하나님의 말씀 앞에 자신을 세우는 시간!

- 9가지 주제로 엮은 348개의 ‘참회의 기도문’


2012년부터 2018년까지, 김지철 목사가 소망교회 주일 예배에서 회중과 함께 드렸던 참회의 기도를 모은 책. 삶을 살아가다 보면 마음 한편에 교만, 시기, 위선, 불평, 두려움이 먼지처럼 쌓이고 쌓여 우리의 영혼을 짓누른다. 이 기도문은 그런 우리를 다시 일으켜 세우며, 말씀 앞에 더욱 겸허히 서게 하고, 세상에서 그리스도인의 정체성을 잃지 않고 살아가도록 부르시는 하나님의 초대장이다. 《참회의 기도》는 한두 번의 의례적이고 형식적인 기도가 아니라 날마다 말씀을 읽고, 묵상하고, 자신의 삶을 성찰할 수 있는 ‘일상의 예전’이 되도록 돕는다. 하루를 시작하기 전, 아니면 마무리하기 전, 이 기도문과 함께 영혼에 쌓인 먼지를 털어 내고 다시 은혜의 옷을 입어 보자.



출판사 서평


영혼의 먼지를 털고, 다시 은혜를 입다!

하루의 끝, 하나님 앞에 가만히 나를 내려놓는 참회의 시간. 일상을 살다 보면 마음 한편에 먼지가 켜켜이 쌓인다. 어느 날은 교만이, 어느 날은 시기가, 어느 날은 불평이, 어느 날은 두려움이 영혼을 무겁게 짓누른다. 그럴 때 우리는 가만히 앉아 있기조차 힘겨워진다. 이 기도문은 그런 우리를 부르는 한 장의 초대다. 하루를 마무리하기 전, 무릎을 꿇고 마음을 낮추며 정직하게 삶을 돌아보는 고요한 시간으로 초대한다.


▪ 일상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를 위한 기도문

이 책은 누구나 공감하고 실천할 수 있는 기도문 모음집이다. 교만, 두려움, 불안, 의심, 불만, 시기심 등 우리가 일상에서 마주하는 감정을 하나님 앞에 정직하게 토해 내도록 돕는다. 하나님 앞에서 살고 싶은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하루의 끝에서 삶을 돌아보며 기도 생활을 시작할 수 있다.

이 기도문은 단순한 의례나 형식이 아니다. 독일 유학 시절부터 소망교회 목회 시절까지 한순간도 새벽 기도를 쉬지 않았던 저자의 삶과 신앙에서 우러나온 것이다. 새벽 예배를 인도하고 주일 설교를 준비하며 한 자 한 자 써 내려간 이 기도문들은 독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한다. 기도가 서툰 이들부터 평생 경건한 삶을 추구해 온 신자들까지, 진정한 참회의 기도가 무엇인지 깨닫게 해 줄 것이다.


▪ 말씀 묵상과 기도를 통해 참된 회복의 길로

이 책은 2012년부터 2018년까지 소망교회 주일 예배에서 드린 348개의 기도문을 9개의 주제로 엮은 것이다. 각 기도문은 교만한 마음, 세속적 욕망, 깨어진 관계, 영적 게으름, 편견에 찬 시선 등 우리가 자주 간과하는 내밀한 문제를 직시하도록 돕는다. 기도문은 성경 구절과 연계되어 있어서, 독자가 하나님의 말씀을 깊이 묵상하고 기도를 통해 참된 회복의 길로 나아가도록 안내한다.

《참회의 기도》는 당신의 마음에 빛을 비추고, 하나님께 나아가는 길을 열어 줄 은혜의 초대장이다. 하루를 마무리하기 전, 이 기도문과 함께 영혼에 쌓인 먼지를 털어 내고 다시 은혜의 옷을 입어 보자.



목차


서문: 참회의 기도, 하나님의 초대장


1. 높아진 마음을 낮추어 겸손의 길로

: 교만한 삶을 돌이켜 겸손을 배우는 기도

2. 욕망의 사슬을 끊고 자유를 만나다

: 세속적 욕망에서 벗어나 참된 자유를 찾아가는 기도

3. 깨어진 관계, 화해의 다리 놓기

: 갈등과 상처를 치유하고 화해를 구하는 기도

4. 불평을 멈추고 감사로 나아가다

: 의심과 불만을 극복하고 감사와 신뢰를 회복하는 기도

5. 영적 게으름에서 벗어나 헌신으로

: 반복되는 죄와 나태함을 극복하고 성숙으로 나아가는 기도

6. 두려움을 내려놓고 평안을 찾다

: 불안을 극복하고 하나님 안에서 평안을 누리는 기도

7. 무너진 터 위에 다시 세우는 믿음

: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하고 믿음을 새롭게 하는 여정

8. 질투와 편견을 녹이는 사랑

: 시기심과 편견을 극복하고 사랑과 포용으로 나아가는 기도

9. 세상을 위한 눈물의 기도

: 민족과 세상을 위한 회개와 회복의 간구


에필로그

성경 구절 색인



본문 펼쳐보기


입으로는 신앙을 가졌다고 하면서 신앙의 정체성을 잃고 살 때가 많았습니다. 나 아닌 다른 사람에게서 나의 존재 이유를 찾으려 했습니다. 그래서 칭찬에는 솔깃해하고 조롱과 비난에는 쉽게 무너졌습니다. 나의 고유함을 보지 못하고 남에게 끌려다녔습니다. 세상 돌아가는 일에 급한 나머지, 내가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 그 가치를 모르고 살았습니다. 먹고 마시는 것, 돈과 재물, 명예와 권력에 집착하는 어리석은 사람으로 살 때가 너무 많았습니다. 본능적인 욕구가 일어나면 빨리 해결하고 싶어서 안절부절못했습니다. 그래서 더 중요한 것과 덜 중요한 것을 제대로 분별하지 못했습니다. 무엇보다 보이지 않는 영적 가치를 귀히 여기지 못했습니다. 나를 남과 비교하려는 마음이 늘 있습니다. 그래서 무언가 남보다 더 가진 것이 있어 보이면 쉽게 오만 해졌습니다. 남보다 부족한 것이 있어 보이면 금방 우울해하고 낙심했습니다.

/ p. 22


보이지 않는 하나님보다 보암직도 하고 먹음직도 한 물질세계에 현혹되어 살 때가 많았습니다. 하늘에 계신 하나님에게서 이 땅의 모든 것이 창조되었고, 하나님이 나에게 그것을 선물로 주신 사실을 너무 쉽게 잊은 탓입니다. 세상에서 출세해서 가장 높이 올라가는 일에 연연하며 살았습니다. 그것이 인생의 목표요 목적인 양 치열하게 살았습니다.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 때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았습니다. 그 때문에 내 옆에 있는 사람은 인격적인 존재가 되지 못했고, 나의 출세를 위한 수 단과 방편에 불과했습니다. 최고 높은 꼭대기에 올라 나를 뽐내며 자랑하고 싶었습니다. 수많은 사람에게 인정받고 싶었습니다. 저 능력자를 보라, 저 성공자를 보라, 저 매력 있는 인기인을 보라는 칭찬을 열망하며 살았습니다. 영웅적인 무용담의 주인공이 되고 싶었습니다. 그것이 사람을 바꾸는 일이고, 공동체와 역사를 변혁시키는 일이라고 큰소리쳤습니다.

/ p. 52


부모인 내가 하나님을 먼저 경외하며 말씀대로 순종하는 모범을 보이지 못했습니다. 자녀를 말씀과 기도로 키운다고 하면서도, 실제로는 이기적인 욕심이 앞설 때가 더 많았습니다. 때로는 어리고 미숙하다고 자녀들을 비인격적으로 대하기도 했습니다. 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소유물인 양 함부로 업신여기고 무시하기도 했습니다. ‘부모의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사사건건 간섭했고, 자녀가 할 일을 대신함으로써 의지력과 결단력을 빼앗고 창의력을 무디게 만들었습니다. 엄하고 분명한 태도를 보여야 하는 순간에 오히려 아이의 눈치를 살피며 비위 맞추기에 급급할 때도 있었습니다. 넉넉한 사랑을 베풀어야 할 순간에 오히려 내 기분에 사로잡혀 화를 내며 함부로 말하고 손찌검할 때도 있었습니다. 공부 잘하는 것이 인생의 전부인 줄 알고 잔소리를 늘어놓으며 재촉하고 몰아댔습니다. 세상을 쉽고 편안하게 사는 얄팍한 처세술을 참된 지혜라고 잘못 가르쳤습니다. 세상일에 바쁘다는 핑계로 자녀들과 대화하며 하나님 나라의 비전과 꿈을 나누지 못했습니다.

/ p. 85


주님께서 얼마나 선하고 인자하신 분인지 자주 잊고 삽니다. 때로 감사해도 그 감사는 순전하지 못했습니다. 나 중심이었고, 그것도 잠깐뿐이었습니다. 마치 “나는 불평한다. 고로 존재한다”라고 말하는 사람처럼 불평과 원망을 입에 달고 살았습니다. 지금보다 더 많은 것을 받을 자격이 충분하다는 듯이 하나님께 요구했습니다. 그러고 나서는 가진 것이 너무 적다고 불평했고, 왜 나만 없느냐고 항의했습니다. 불평하고 원망하는 소리를 이웃 사람들이 듣고 하나님의 이름이 모독당하고 조롱당하는데도 아랑곳하지 않았습니다.

/ p. 134


삶은 하나님이 주신 선물인데 사는 게 힘들고 어려웠습니다. 힘들어 도망갔고 감당하기 두려워 회피했습니다. 건강할 때는 병에 걸릴까 걱정하고, 병 들었을 때는 죽을까 두려워했습니다. 직장에서는 경쟁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지 걱정했습니다. 나보다 잘난 사람을 보면, 시기심과 질투심에 사로잡혀 안절부절못했습니다. 나보다 못난 사람을 보면, 교만을 떨며 내 자랑에 여념이 없었습니다. 인생에 폭풍우가 몰아치면, 한 치 앞을 예측하기 힘들어 답답해했습니다. 때로는 미래의 불확실성 때문에 한 걸음도 담대하게 내디딜 수 없었습니다. 때로는 거센 파도가 치는 망망대해에 홀로 서서 바람과 싸웠습니다. 그 순간에도 기도하기보다 넋두리하기에 바빴습니다. 나를 돌아보기보다 남 탓을 하며 화를 냈습니다. 두려워 떠는 나에게 예수님의 마음으로 “어찌하여 이렇게 무서워하느냐?”고 묻지 못했습니다.

/ p. 220


세상에서 살면서 얼마나 많은 편견을 가지고 이웃을 대했는지 모릅니다. 신뢰하지 않고 의심의 눈초리로 사람을 대할 때가 많았습니다. 사람을 외모로 평가했습니다. 과도하게 외모를 소중히 여기고 시간과 정성을 얼마나 많이 쏟아부었는지요? 그리하여 내면의 세계를 음미하며 성숙한 모습을 갖추지 못했습니다. 성별에 따라 사람을 차별했습니다. 지역에 따라 선입관을 가지고 사람을 평가했습니다. 나이가 들면서 젊은 사람들을 미숙한 어린아이 취급했습니다. 나이가 젊을 때는 나이 든 노인들을 퇴물 취급했습니다. 가난한 자를 향해서는 게으른 자요 노력하지 않는 자라고 업신여겼습니다. 돈이 많은 자에게는 어쩌다 재수가 좋아, 부모덕으로 횡재했다고 비난했습니다. 나 역시 나그네 인생을 살면서 외국인 노동자들, 다문화가정 사람들을 조롱하고 따돌리려 했습니다.

/ p. 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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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철
예리한 신학적 안목과 신앙적 열정, 깊은 영성과 온화한 인격을 겸비한 신학자이자 목회자. 한국대학생선교회(CCC)에서 활동하며 진로를 고민하던 대학교 4학년 때 사도행전 28장과 로마서 1장을 만나며 신학을 공부하게 되었다. 인생의 중요한 기로에 설 때마다 무릎 꿇는 시간을 통해 방향을 잡았는데, 이러한 경험이 오직 기도와 말씀에 천착하는 사역자로 준비되는 밑거름이 되었다.
매주 말씀을 준비한 후 그 말씀 앞에 자신을 성찰하며 드린 '참회의 기도'는 자신의 원점, 시작점을 잊지 않으려는 몸부림이기도 했다.
서울대와 장신대 신학대학원(M.Div., Th.M.)을 졸업하고 독일 튀빙겐대학교에서 신학박사(Dr.Theol.) 학위를 받았다. 장신대 신약학 교수로 20년간 재직했으며, 2003년 소망교회 2대 담임목사로 부임해 2018년까지 섬겼다.
지금까지 여러 기관과 단체의 산파 역할을 했으나, 지금은 다 내려놓고 한국성서학연구소와 미래목회와말씀연구원의 이사장으로만 있다.

저서
《내가 만물을 새롭게 하노라》 《인생 선물》
《지혜수업》 《내 영혼의 고백》 《결혼, 사랑의 신비》
《성서주석 38: 고린도전서》《사랑은 언제나 옳다》
《우리가 만날 예수》《예수, 내게 묻다》
《미명의 그리스도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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