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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중의 중국 이야기 2 (영원한 이웃 끝없는 도전 : 한국과 중국)

영원한 이웃 끝없는 도전 : 한국과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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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중

비전과리더십

2013년 01월 25일 출간

ISBN 9788990984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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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천만 한국인을 위한 책!”

최장수 주중대사, 전(前) 통일부장관
김하중의 중국 이야기!


한·중 수교와 이후 20년,
현대 외교사의 숨은 현장의 일부를 생생하게 밝힌다.

1992년 8월 24일, 한국과 중국이 전 세계를 놀라게 하며 수교한 지 어느덧 20년이 지났다. 이후 양국의 관계는 수교 당시 생각
했던 것과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눈부신 발전을 거듭하여 여기까지 왔다. 2013년은 제5세대 시진핑 체제의 원년으로 세계의 관
심이 중국에 쏠려 있는 시점이다. 더욱이 이웃 국가로서 정치·경제·사회·문화적으로 밀접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우리나라는
더 말할 것이 없다. 이제 우리는 중국을 제대로 알아야만 한다.
이 책의 저자인 김하중 前 주중대사는 외무부에 들어간 1973년 이후 2009년 은퇴 시까지 36년 동안 한·중 수교, 황장엽 망명,
6자회담이라는 굵직한 역사적 현장에 서 있었으며, 그 과정에서 중국의 수많은 지도자들이나 정책 결정자들과 교류를 가졌다.
그런 그가 한국과 중국을 이끌어 가는 핵심 지도자층과 정책 결정자들과의 만남을 회고하며, 항상 담대하고 의연하려고 노력
했던 대한민국의 외교관으로서 오랫동안 축적된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중국과 중국인에 대한 깊은 애정을 가지고 이 책을
집필하였다.
저자는 이 책에서 노태우 대통령 시절의 한·중 수교,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정부 시절의 북핵 문제, 탈북자 문제 등 ‘총성 없
는 전쟁터’와 같은 외교 현장의 생생한 뒷이야기들을 심도 있게 그리고 있다. 또한 한국과 중국, 중국과 북한의 얽히고설킨
사건과 관계를 분석하고 그 의미를 설명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한국과 중국 앞에 크고 작은 끝없는 도전이 기다리고 있지만
영원한 이웃으로서 한·중 양국은 서로 이해하고 협력함으로써 공동 번영의 아름다운 미래를 만들어 가야 한다고도 강조하고
있다. 이 책은 분명 앞으로 한국 국민들의 중국과 중국인에 대한 이해의 수준을 한 단계 향상시킬 것이다.

목차

1부. 영원한 이웃, 중국

1장 중국과 중국인
1. 중국을 이해하는 키워드
2. 중국인을 이해하는 키워드

2장 현대 중국에 대한 이해
1. 중화인민공화국 건립과 사회주의 건설
2. 중국특색의 사회주의
3. 중국공산당의 영도와 집정
4. 사회주의 시장경제
5. 중국 사회의 이념과 지식인
6. 사회적 모순과 갈등
7. 중국의 대외 관계
8. 중국공산당 제18차 전국대표대회 결과
9. 중국의 장래

2부. 한·중 관계의 어제와 오늘

1장. 관계 단절에서 수교까지
1. 한·중 수교 이전
2. 한·중 수교

2장. 수교 이후 20년 회고
1. 한·중 수교 직후
2. 김영삼 대통령의 문민정부 시절
3. 김대중 대통령의 국민의정부 시절
4. 노무현 대통령의 참여정부 시절

3부. 끝없는 도전과 한·중 관계의 미래

1장. 한·중 관계의 현 주소
1. 한·중 관계 발전 요인
2. 한국이 생각하는 중국의 중요성
3. 중국이 생각하는 한국의 중요성

2장. 한·중 관계의 도전과 대응
1. 당면한 최대 도전, 북한
2. 단기적인 도전
3. 중·장기적인 도전

3장. 아름다운 미래를 위한 제언

에필로그
김하중
‘하나님의 대사’로 널리 알려진 김하중 장로. 그는 서울대 중국문학과를 졸업하고 1973년 외무고시에 합격하여 외무부에 몸담은 이 후 19년 가까이 뉴욕, 인도, 일본, 중국에서 근무했다. 그는 1992년 한중 수교의 현장에 참여했고, 아태국장을 거쳐 1997년 외무부 장관 특보 시절에는 중국에 가서 황장엽 망명 사건을 해결하고 돌아오기도 했다. 또한 1998년 2월부터 3년 8개월 동안 김대중 대통 령 의전비서관 및 외교안보수석비서관으로서 많은 역사적인 사건에 관여했다. 그 후 2001년 10월 주중대사로 부임, 6년 5개월 동안 대사직을 수행하여 최장수 주중대사가 되었으며, 그 과정에서 오랫동안 축적된 경험과 능통한 중국어, 중국 역사와 문화에 대한 해 박한 지식, 기도를 통해 중국 각계에 구축해 놓은 탄탄한 인맥, 무엇보다 중국과 중국인에 대한 깊은 애정을 바탕으로 각종 민감한 외교 사안들을 원만하게 해결함으로써 한국 정부는 물론이고 중국 정부로부터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그는 말 그대로 의연하고 담 대했던 대한민국의 외교관이었다. 2008년 통일부장관으로 임명되었을 때는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청문회 한 시간 만에 인사청문회 경과보고서 채택에 관한 결의가 이루어짐으로써 많은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2009년 2월, 36년간의 공직 생활을 마치고 은퇴한 그는 2010년부터 책을 집필하기 시작해 5년 반 동안 신앙 서적과 전문 서적 10권 을 출간했다. 신앙 서적은 간증서인 《하나님의 대사 1, 2, 3》과 《사랑의 메신저》, 그리고 《하나님의 대사 1》 영문판 《Ambassador of God 1》, 일본어판 《神の大使 1》과 본서가 있으며, 전문 서적으로는 《김하중의 중국 이야기 1-떠오르는 용, 중국》, 《김하중의 중국 이야기 2-영원한 이웃, 끝없는 도전: 한국과 중국》과 김대중 대통령에 관한 책 《증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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