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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경이 싸대기를 날려도 나는 씨익 웃는다

불행은 제 맘대로 와도 행복은 내 맘대로 결정하려는 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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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영(2)

카리스

2023년 출간

ISBN 9791186694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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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힘들고 나만 불행하다고 느껴질 때 읽는 따듯한 위로 에세이


불행은 제 맘대로 와도 행복은 내 맘대로 결정할 수 있기에

오늘 나의 행복을 위해 역경을 살짝 지르밟는 유쾌한 분투기


이삼십 대를 역경 종합세트로 보내야 했지만, 유쾌하게 뛰어넘는 흙수저 청년의 분투기. 희귀병을 비롯한 네 번의 시련을 겪지만, 그 가운데 인생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야를 갖게 된 저자의 유쾌한 이야기는 우리 마음을 위로한다. 때로는 눈물나게, 때로는 단단하게. 답답하고 주저앉고 싶을 때마다 나를 향한 존중과 믿음을 놓지 않고 자신에게 주어진 길을 사랑하는 저자의 글이 우리에게 따듯한 위로와 건강한 생각을 건넨다. 인생 역경은 비단 저자뿐만 아니라 우리 모두가 늘 마주하지만, 마냥 엎드려 있지 않은 이야기들을 통해 우리를 안아주고 마음을 알아준다. 나아가 시종일관 위트 있고 빠른 호흡으로 풀어낸 이야기는 독자들에게 하루를 지켜내는 용기를 일깨워 준다. 


⊙ 힘들게 살지 마. 힘 빼고 살아도 돼. 


하루하루가 지겹고, 힘들고, 짜증 나고, 숨이 턱턱 막히는가? 까만 안대로 눈을 가린 듯 절망적이고 죽고 싶을 만큼 힘든가? 이 책은 그런 우리를 살게 할 글이다. 20년 가까이 역경 종합선물 세트를 선물 받고 버텨낸 이야기는 우리 마음을 안아주고 쉼표가 되어 준다. 남들이 부러워하는 인생에 한참 모자란다 해도 나에게 부끄러운 인생이 되지 않는다면 그걸로 충분하다고 말하는 저자는, 처한 현실을 인정하고 묵묵히 오늘을 살아간다. 그래서 더 위로 올라가기 위해 아등바등하면서 힘들게 경쟁하기보다 힘 빼고 살아 보면 우리의 삶은 경주 아닌 연주가 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그저 오늘을 버티고 버틴 우리를 보듬어주는 이 책은, 무심한 듯 유머러스하게 그저 담담히 버텨내면서 하루하루를 지켜내는 용기를 알려준다. 그리고 하루하루가 아무리 어렵다 해도 멈추지 않고 천천히 갈 수 있도록 응원한다. 나아가 나만 힘든 줄 알지만, 차이만 있을 뿐 우리 모두가 힘든 여정을 가고 있다는 사실을 통해 따듯한 위로를 전한다. 


⊙ 불행은 제 맘대로 와도 행복은 내 맘대로 결정해.


인생에서 가장 꽃피워야 할 이삼십 대에 저자는 야간혈색소뇨증이라는 희귀 질환을 비롯해 네 번의 감당하기 힘든 역경을 겪었다. 역경은 일과 사랑과 미래 등 좋은 것들을 훔쳐 가고 질병, 가난 그리고 외로움 같은 것들만 던져 주었다. 그럼에도 삐뚤어질 기회를 시원하게 차버리고 마음 근육을 키운 저자는 유쾌한 ‘존버’ 정신으로 버텨내고 살아 내는 이야기를 들려 준다.

진흙탕을 뒹굴어도 마음은 별을 보고, 다른 사람의 열 걸음보다 나의 한 걸음을 값지게 여기는 마인드는 하루하루를 비극 아닌 희극으로 만들었다. 무엇보다 나를 향한 존중과 믿음을 놓지 않고 자신에게 주어진 길, 자신에게 주어진 배역을 사랑하는 것이다. 그 힘이 콘크리트 바닥이 미친 듯이 뺨따귀를 날린다 해도 절망하기보다 좀비처럼 꾸역꾸역 일어나서 피식댈 수 있는 깡다구를 각성시켜 주었다. 우리의 삶은 서로 강약의 차이뿐, 다르지 않은 무게를 지고 있다. 유쾌하고 따듯하게 풀어낸 저자의 생각은 과연 내일이 올까 근심하는 청춘들에게 위안을 건네준다.


⊙ 나는 부러워하지도, 부끄러워하지도 않는다.


이 책은 이삼십 대를 역경 종합세트로 보내야 했지만, 유쾌하게 뛰어넘는 흙수저 청년의 분투기다. 17세 때 동생의 조현병과 20세 때 부모의 이혼, 그리고 아버지의 치매 파킨슨병. 30대에 발병한 희귀 질환인 야간혈색소뇨증, 게다가 부모의 이혼으로 인해 교제하던 사람과도 헤어졌다. 온통 절망 가득하고 반전 드라마의 밈 같은 청춘을 보냈지만, 그 경험은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게 하고 인생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야를 갖게 해 주었다. 질병, 가난, 외로움이 지배해 온 삶은 실패투성이의 찌질하고 칙칙한 인생 같지만, 저자는 오늘도 새로운 삶을 희망하고 소망한다. 

이 책은 나만 홀로 힘들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건네는 따뜻한 위로와 격려가 담겼다. 자랑할 만한 스펙이 없고, 잘하는 거라곤 어느 것 하나 없는 찌질하고 칙칙한 인생이지만, 있는 그대로 자신을 사랑하는 용기를 보여준다. 때로는 눈물 나게, 때로는 유머러스하게 풀어 놓은 이야기 가운데 우리로 하여금 자신을 대면할 용기를 갖게 하고 어려움을 절망으로 받아들이는 게 아니라 새로운 삶을 희망하고 전망하는 씩씩함을 보여준다. 그래서 역경마저도 경력이 될 수 있음을 일러준다.


목차


추천사 

프롤로그 | 총을 맞고도 살아가는, 살아 내는 이야기 


1장  가족, 무르지도 버리지도 못하는 그 이름


1. 선택 인생의 질문과 요구 

2. 꽃을 꺾어 버린 투수의 공에 아웃되다 

3. 마흔두 살 어린이와의 동행 

4. 나에겐 남북 평화보다 부자 평화 

5. 내 안의 괴물을 볼 때 

6. 지각(知覺)하지 못하면 후회하는 지각생(遲刻生)이 된다 

7. 사랑스러운 아픔, 감사한 아픔, 끝내주는 아픔 

8. 943일간의 짧고 아픈 마지막 추억 

9. 사진으로 사랑하다 

10. 이혼도, 이산도 아닌 재회 가족 

11. 무르지도, 버리지도 못하는 가족 


2장  어제, 엎질러진 물이 아니다


1. 나의 착각을 찰칵하고 찍다

2. 사랑은 어려웠고, 사랑에 어렸다

3. 나는 희‘귀한’ 놈이니까 

4. 질병학교가 가르쳐 준 것들 

5. 나는 배고프고 보고프다 

6. 내 편지를 받을 누군가가 생기면 좋겠습니다 

7. 아이 러브 아이(I LOVE I)

8. 어떤 쓰레기도, 경험도 버릴 게 없다 

9. 당근마켓도 감당 못하는 중고(重苦)가 있다 

10. 배구는 김연경, 인생은 김역경 

11. 세심(細心)하고 세심(洗心)하게 보면 보인다 


3장  오늘, 질문은 하나. 정답은 여러 개 


1. 이뤄 가면 잃어 가고, 잃어 가면 이뤄 간다 

2. 풀멍 하러 가지 않을래요? 

3. 알몸에서 수의까지 

4. 그 ‘0’의 순간이 오기 전에 

5. 해 보니 알겠더라, 그림자 노동 

6. 마침표는 내가 찍는 게 아니다 

7. 임산부석을 비우자 

8. 아픔의 아픔과 슬픔 

9. Let it be, 내버려 둬라 


4장  내일, 즐겁고 가볍게. 때론 진지하게


1. 불편한 질문은 돈을 받습니다 

2. 저렴하게 사다가 저렴하게 산다 

3. 나처럼 슬기주머니가 아니라면 

4. 지방을 빼고, 가방도 가볍게 

5. 나는 나의 배역을 살아간다, 걸어간다, 사랑한다 

6. 부러워하지도, 부끄러워하지도 않는다 

 

에필로그 | 봄의 상실에서 봄의 상징인  나비가 되어 날갯짓하다 

감사의 글


본문 펼쳐보기


총을 맞았다고 해서 백지영의 「총 맞은 것처럼」 마냥 무겁지 않고 아프지도 않다. 인상이 찌푸려지지 않는다. 찌푸리면서 글을 쓰지 않았다. 그래서 편하게 읽을 수 있다. 그렇다고 가볍진 않다. 언뜻 모든 걸 잃어버린, 실패투성이의, 찌질하고 칙칙한 인생처럼 보인다. 아니다. 잃었지만 얻은 이야기를, 넘어졌지만 엎드려 있지 않고 일어나는 이야기를 한다. 칙칙한 게 아니라 씩씩한 슬픔을 이야기한다. 엉망, 폭망, 원망, 낙망, 절망해서 도망가지 않았다. 나만의 새로운 삶을 희망하고 전망하고 소망한다. 때로는 욕망한다.

∷ 11-12쪽, “프롤로그: 총을 맞고도 살아가는, 살아 내는 이야기” 중에서


어른이 된 지금도 내 안에서 문득문득 직면하게 된다. 그럴 때마다 깜짝깜짝 놀란다. 나는 그걸 알면서도 때론 그 괴물에게 먹이를 던져 준다. 웅크리고 있던 괴물은 먹이를 날름날름 받아먹는다. 그리고 나면 먹이를 준 주인인 나를 몰라보는지 야금야금 삼키려고 한다. 나는 그것들을 꾹꾹 누르고 꽁꽁 숨겨 버린다. 남몰래 키워 온 그 검은 그림자와 가끔 마주할 때면 나 자신이 무섭다. 겁이 난다. 내가 그토록 미워한 아빠의 모습을 닮아갈까 봐. 아니, 내가 더 교묘한 괴물이 될까 봐.

∷ 45-46쪽, "내 안의 괴물을 볼 때" 중에서


‘그래. 지금은 누가 뭐래도 진흙탕에서 진흙 범벅으로 사는 거야. 이건 때려죽여도 변하지 않는 사실이고 현실이지. 진흙탕에 뒹굴어도 마음만은 별을 보자. 어두워서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 그럴수록 별은 더 빛나게 보여. 저 사람이 내딛는 열 걸음을 부러워 마. 질질 끌고 가는 나의 한 걸음이 더 값져. 그것도 벅차면 그냥 머물러 있어도 돼. 그러다가 다시 걸어가면 되고. 오늘 걷지 못한다고 해서 안타까워하거나 재촉하지 마. 이제 내 삶은 경주가 아니라 연주(演奏)야. 이 질병 자체가 비극이 아니야. 나의 삶으로 살아내지 못할 때, 그때 비극이 되는 거야. 왜? 이제 나는 희‘귀한’ 놈이니까.’

∷ 103-104쪽, "나는 희‘귀한’ 놈이니까" 중에서


집에 환자 한 명이 있다. 우울 정도가 아니다. 우중충해진다. 살맛, 그런 건 사전에나 있는 단어다. 우리 집은 4명 중 3명이었다. 지금도 여전히 2명의 환자가 버젓이 살아 있다. 나는 매일 가랑비로 샤워를 하는 기분이다. ‘내가 가버리고 나면 어찌 될까’ 하고 생각해 봤다. 남아 있을 가족이 눈에 밟혔다. 특히 엄마가 아픈 동생과 어떤 마음으로 살아갈지를 헤아려 보니 암담했다. 내가 먼저 간다고 해서 그 짐을 다 짊어지고 가는 게 아니다. 남은 가족에게 더 큰 짐을 안겨 주게 된다. 나는 생각했다. ‘평생 힘이 못 되었다. 짐은 남겨 주지 말자. 매일 다투고 얼굴을 붉히더라도 지지고 볶고 함께 살아가자.’

∷ 189쪽, "마침표는 내가 찍는 게 아니다" 중에서


“내가 던져 준 이 배역은 너를 힘들게 하거나 죽이려는 목적이 아니야. 이 배역을 잘 해내는 사람은 어떤 역할도 잘할 수 있어. 그러니 지치지 마. 지치면 천천히 쉬어가도 돼. 실수 좀 하면 어때? 살 수 없다고 내팽개치지만 마. 다만 네 배역에 끝까지 충실하기만 하면 돼. 이 배역은 너만큼 잘하는 사람이 없다고 생각해. 그래서 애초부터 원 캐스팅을 했던 거야. 너는 분명 이 캐리어를 끌고 자갈밭을 한 발짝 한 발짝 걸어가 그 문턱도 넘어갈 거라고 믿었거든. 너도 이제 잘 알지? 캐리어 안의 짐은 무거운 짐이 아니라 내가 너를 믿는 ‘힘’이라는 걸.”

∷ 238쪽, "나는 나의 배역을 살아간다, 걸어간다, 사랑한다" 중에서


어제는 ‘위를 쳐다보며 위로 올라가려 발버둥 치는 삶’이었다. 오늘은 ‘타인을 부러워하지 않는, 나를 부끄러워하지 않는 삶’을 분투한다. 내가 처한 이 현실을 인정한다. 내 것으로 받아들인다. 그리고 주어진 오늘을 묵묵히 살아간다. 남들이 부러워하는 인생에 한참 모자라도 괜찮다. 나에게 부끄러운 인생이 되지 않는다면 그걸로 충분하다. 이거야말로 진짜 내가 살아 보고 싶은 인생이다

∷ 244쪽, "부러워하지도, 부끄러워하지도 않는다" 중에서


추천의글


누구나 공감할 만한 이야기를 솔직함과 위트로 담아냈다. 이 책은 저자의 과거와 현재를 통해 나를 들여다보게 한다. 그리고 행복의 본질에 대해 말을 걸어올 것이다. 누구나 자신이 가진 삶의 무게로 질문이 있다면 이 책은 모든 세대에게 친구가 될 것이다.

_ 신현식 | #목격자1 #친구 #사회복지사


시종일관 유쾌하고 빠른 호흡으로 써 내려간 저자의 글은 끊김 없이 읽힌다. 그런데 페이지마다 묵직하게 던지는 직구들이 눈물샘을 자극한다. 온갖 험곡을 지나온 저자의 인생을 읽으면서 나는 잘 살고 있는지 돌아보게 된다. 문장 사이사이 저자가 심어 놓은 따뜻한 위로와 건강한 생각들은 내 등을 토닥여 주는 격려와 같다.

_ 안정숙 | 먼저 읽은 독자


자신의 표현대로 총을 네 번이나 맞았는데도 솔직하고 담담하게 ‘씩씩한 슬픔’을 보여줄 수 있다는 것은 대단한 용기다. 자꾸 무릎이 꺾일지라도 자신을 있는 그대로 사랑하고 싶고, 다시 일어서는 용기가 필요하신 분들에게 추천한다.

_ 이수정 | 서울시립남부장애인종합복지관 관장


때로는 눈물 나게, 때로는 유머러스하게 풀어 놓은 이야기들은 이 책을 읽는 독자들에게 어려움을 대면할 용기와 어떻게 헤쳐나갈 수 있는지에 대한 많은 영감을 주고 있다.

_ 임주형 | PNH(야간혈색소뇨증) 환우회장


세영 님의 책을 읽으면서 고난의 길을 잘 걸어가고 있는 아름답고 지혜로운 친구를 보는 듯합니다. 그의 인생에 대한 진지한 고민이 이 책을 읽는 독자들에게 선명한 지혜와 잠잠한 위로를 줄 것이라 확신합니다.

_ 한성민 | 온땅교회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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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영(2)
어릴 땐 공부면 공부, 운동이면 운동, 노래면 노래, 싸움 빼고 못하는 게 없다고 생각했다. 성형외과(成形外科)에 가지 않아도 될 만큼 잘 생겼다. 더불어 늘 생글생글 웃고 다녀서 성향외과(性向外科)의 도움도 필요 없었고 인기도 많았다. 근데 고1 때 동생이 조현병에 걸리면서 역경이 시작된다. 스무 살 땐 늘 싸우던 부모님이 이혼했다. 33세에는 희귀난치질환(PNH) 판정을 받게 되고, 그 와중에 치매/파킨슨 환자가 된 아빠를 돌봐야 했다. 결국 남들 다 하는 뜨거운 연애는 아까운지 남겨 뒀다. 턱시도는 물론 산후조리원 문턱도 못 밟아 봤다. 흔히 말하는 빛나는 학벌, 두둑한 연봉, 내 명의의 집과 자동차, 노후를 책임져 줄 직업 등 내세울 만한 게 없다. 게다가 운전, 요리, 인간관계, 유튜브 등 제대로 할 줄 아는 게 하나도 없다. 그럼에도 자신을 부끄러워하지 않는다. 소위 잘나가는 사람을 부러워하지도 않는다. 가만히 있어도 적혈구가 깨져서 PT와 가수 김종국 같은 근육은 꿈꿀 수 없다. 하지만 인생 역경의 싸대기를 하도 맞다 보니 마음 근육만은 빵빵하다. 여전히 싸움을 못해서 싸우진 않는다. 다만 씨익 웃을 뿐. 그리고 매일 인생에게 말을 건다. “야, 인마! 나에게 역경은 경력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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