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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30년 장로 30년, 김경래 회고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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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래(1), 백시열

홍성사

2013년 04월 25일 출간

ISBN 9788936509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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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교회의 숨은 일꾼, 김경래 장로의 삶을 통해
대한민국 현대사와 교회사의 굴곡을 되짚어 보다


“나는 이 책의 출판을 바라지도 않았고 서두르지도 않았다. ‘당신만이 겪은 한 세대의 공동 관심사를 후대의 누군가를 위해 남겨놓는다
고 생각하면 되는 거요’라는 권유를 묵인하고 말았다. 박정희 대통령에게 받은 친필 서신 40여 통을 사후 30여 년 만에 처음으로 공개하
는 것도, 양화진과 순교자기념관에 스며든 비화들을 기탄없이 옮겨놓는 것도 위의 묵인에 속한다.
생업에 몰두하던 많은 사람들이 나의 ‘가시오 오시오’ 하는 소리에 걸음을 멈춰 시간을 내주고 지갑을 열었다. 동참해 준 많은 분들께
폐를 끼치고 신세를 져, 미안하고 고맙기 그지없다.”


한국 현대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이야기
‘기자 30년, 장로 30년’의 삶으로 대한민국 현대사의 중심을 관통해 온 김경래 이야기가 한 권의 책에 고스란히 담겼다. 생생한 증언과
고찰의 기록이, 역사적 의미가 깃든 140여 장의 사진들을 징검다리 삼아 독자들에게 다가선다.
김경래는 한국전쟁이 한창이던 1952년 기자 생활을 시작하여 1980년 신군부에 의해 강제 해직당하기까지, 격변기 역사의 현장을 가까
이서 지켜보며 가슴에 ‘정론직필正論直筆’을, 지면에 먹을 새겼다. ‘20세기 한국 언론이 보도한 10대 특종’으로 꼽히는 월남 파병 기사,
한국 경제를 뒤흔든 삼분三粉 폭리 사건과 사카린 밀수 사건 기사가 그의 손을 거쳐 세상에 나왔다. 1부 ‘언론인의 길을 걸으며’는 기자
김경래를 다루며, 월남 파병 특종 전말, 정·관계 진출의 숱한 유혹을 받으면서도 언론인의 본분을 지킨 까닭, 언론계 대선배인 오소백·
홍종인 선생과의 에피소드, 고달팠던 시절 기자로 산다는 것과 편집국장으로서의 애환 등을 담아냈다.

김경래가 만난 사람과 사연들
기자 신분으로 그가 만난 사람, 그를 거쳐 간 사람은 참으로 많다. 이승만 대통령을 비롯하여 함태영 부통령, 장도영 의장, 박정희 의
장, 김형욱 정보부장, 정일권 총리, 김종필 정보부장, 이후락 실장, 한일회담의 주역 이동원 장관, 삼성그룹 이병철 회장, 새마을운동을
주창한 김용기 장로, 애국가 작곡가 안익태 선생, <경향신문> 파리특파원 시절의 이어령 박사, 작곡가 박재훈 목사, 평양과기대 김진
경 총장……. 시대의 격랑 속에서 이들에 관한 잊을 수 없는 기억과 추억이 파노라마처럼 이어진다.
그 가운데 가장 기억에 남는 이로 김경래는 박정희 전 대통령을 든다. 국정 운영에 관한 제언 등을 서신에 담아 박 대통령에 보내고 그
에게서 40여 통의 친필 답신을 받은 이는 김경래뿐일 것. 월남 파병 기사로 인해 극도의 긴장감 속에서 박 의장을 처음 만나던 순간, 이
후 박 대통령으로부터 청와대 입성 제의를 받고 거절하던 순간 등을 회고하는 내용을 보며, 우리는 인간 박정희의 또 다른 면모를 엿보
게 된다.

세상의 빛으로
1982년 한경직 목사의 뜻밖의 부름을 받고 한국기독교100주년기념재단 사무국장으로 취임한 그는 당시 분열된 교계와 구심점을 잃고
표류하던 교계 일들에 광폭적 시야와 속도를 더한다. 그가 이 같은 일을 할 수 있었던 배경은 어렸을 때부터의 남다른 신앙 생활 때문인
데, 2부 ‘행동하는 믿음으로’에서는 그의 가정사와 성장 과정이 소개된다. 또한 교회 울타리 안에 갇혀 있는 신앙인이 아니라 사회 활동
에 적극 참여하며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자 했던 모습들이 그려져 있다. 다니엘학교, 기독실업인회, 기드온협회, 연예인교회, 매스컴선
교회, 유산 남기지 않기 운동, 사랑의 쌀 나누기 운동, 나라와 대통령을 위한 25기도모임 등 지금도 우리 귀에 익숙한 여러 기관과 단체
를 조직하고 운동을 벌인 이가 바로 김경래임을 확인하게 되는데, 이 일들에 얽힌 사연과, 함께한 신앙 동지들의 이야기가 흥미를 더하
는 한편 우리를 숙연케 한다.

주님의 그림자로
3부 ‘양화진 언덕에 서서’에는 김경래가 한경직 목사를 도와 한국 기독교 100주년 기념사업을 벌여 온 이야기가 상세히 기록되어 있다.
한경직 목사와 함께 일하게 된 계기에서부터 한국 교회 연합 사업을 추진하며 보람되었던 일과 어렵고 힘겨웠던 일들을 진솔하게 이야
기한다. 1984년 한국 기독교계를 넘어 전 세계의 주목을 받았던 ‘한국 기독교 100주년 선교대회’는 한국 교회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역
사적 사건이다. 무려 400만 명에 달하는 인파가 참가한 가운데 여의도에서 열린 이 대회는 한국이 미국 다음의 제2의 선교 대국으로 도
약하는 계기가 된다. 이 현장을 감독한 이가 김경래다. 대회의 기획·준비·진행 과정을 거쳐, 마친 뒤의 여러 일들에 대한 기록을 통해 한
국 교회가 ‘선교 200주년의 빛’을 어떻게 밝혀야 할지 가늠해 볼 수 있다.
지금은 한국 개신교의 성지로 거듭난 양화진楊花津, 그러나 이를 둘러싼 숱한 오해와 갈등으로 수년간 소송전訴訟戰을 벌인 이야기도
기탄없이 밝혀져 있다. 그간 일부 외국인 선교사 후손들, 한국 교회의 주요 교단 및 교단에 속한 언론에 의해 행해진 작태를 돌아보며,
우리는 한국 교회의 현주소와 일그러진 자화상을 마주하게 된다. 또한 온갖 어려움 속에서도 의연히 양화진을 지키고 가꿔 온 손길들
과 조우하며 새로운 미래와 희망을 그려 보게 된다.

빛을 닮은 그림자, 김경래의 삶을 기억하며
한국 사회와 한국 교회가 걸어온 역사의 중요한 길목에 누구보다 가까이 서 있었던 사람. 역사의 주인공 뒤에서, 실무 책임자로 빛도 없
고 이름도 없는 자리를 충실히 감당해 온 그의 이야기는 오늘 우리에게 무거운 울림을 준다. 마지막 ‘덧붙이는 말’로 김경래 장로의 둘
째 딸 김원숙 씨가 쓴 글은 우리에게 뜻밖의 사실을 일러 준다. 바깥일로 너무도 바빠 얼굴 보기가 힘들었던 아버지의 내면에 해학과 웃
음이 가득했다는 것. 희생을 먹고 역사의 뒤안길로 스러져 간 수많은 윗세대를 떠올릴 때, 그의 웃음은 숙연해진 아랫세대의 어깨를 말
없이 다독인다. 그리고 힘주어 우리를 일으켜 세워 주기보다는, 스스로 일어서게 하는 힘을 불어넣어 준다.
지금도 초심을 잃지 않고 활동하고 있는, 그가 세운 단체와 모임들을 볼 때, 책 제목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는 그에 대한 시대의 고백
이기도 할 터다. 책의 마지막 페이지를 덮는 누군가에겐 김원숙 씨의 글 제목 ‘우리 아버지’가 본문의 어떤 내용보다 가슴에 오래 남을
듯싶다.

추천의 글

그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혼신을 다해 일하고 박수는 다른 사람이 받게 하는 삶을 일관하였습니다. 어떻게 그렇게 초지일관하며 그 많
은 일들을 해왔는지 경이롭기 그지없습니다. 그는 말이 아닌 행동과 실천으로 ‘오른손이 한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는 예수님의 말씀
을 그대로 보여 주었습니다.
_이어령 전 문화부 장관

한국 기독교 선교 100년을 기념하고 축하하는 일을 할 당시 한경직 목사를 도와 그 일들을 처음부터 기획하고, 추진하고, 마무리 지은
분이 김경래 장로입니다. 그 역사적인 순간에 김경래 장로와 함께할 수 있었던 것은 제게 큰 축복이 아닐 수 없습니다.
_강병훈 한국기독교100주년기념재단 이사장

세계사에 유례가 없는 변화와 굴곡 많은 시대를 거치면서 누구보다 풍부하고 다양하며 극적이기까지 한 그의 삶 자체가 우리의 거울이
되며, 하나님 나라와 이웃을 위한 헌신으로 가득 채워져 있어 큰 감동과 교훈을 줍니다. 한국 교회사에 남긴 김경래 장로의 족적은 크
고 오래도록 남을 것이며, 새로운 역사의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
_손봉호 서울대 명예교수

목차

추천의 말 _이어령, 강병훈, 손봉호
머리말 _김경래

1부 언론인의 길을 걸으며

기자의 매력에 빠지다 미국 여행에서 만난 새로운 세계 《사회부 기자 미국 루포》
<경향신문>에 둥지를 틀다 월남 파병 특종 전말 박정희 최고회의 의장과의 첫 만남
시대의 아픔을 드러내다 삼분 폭리 사건과 사카린 밀수 사건 특파원으로 세계를 누비며 <경향신문> 31대 편집국장 박 대통령
의 제안을 거절하다 한국 사회의 내일을 생각하다
박 대통령과 주고받은 편지 새마을운동을 주창한 김용기 장로
한일회담의 주역 이동원 장관 애국가 작곡가 안익태 선생 파리 특파원 이어령
별명과 결혼식 주례에 얽힌 이야기 꺾인 꿈, 강제로 마감된 언론인의 길

2부 행동하는 믿음으로

믿음의 그루터기 믿음의 동반자, 아내 차은희 권사 나의 자녀들 믿음의 스승들
믿음의 동지들 1 믿음의 동지들 2 변하는 세상 속에서 변함없는 교회를 꿈꾸며
집 판 돈에 얽힌 이야기 사이비 기독교 비판 “각하께서도 예수님을 믿으셔야 합니다”
목포 공생원 윤학자 여사 다니엘학교 이야기 기독실업인회와 기드온협회
연예인교회와 매스컴선교회 기업가의 꿈을 내려놓다 유산 남기지 않기 운동
한기총과 사랑의 쌀 나누기 운동 나라와 대통령을 위한 25기도모임
작곡가 박재훈 목사 연변과기대・평양과기대 김진경 총장

3부 양화진 언덕에 서서

100주년협의회 탄생 과정 한경직 목사의 뜻밖의 초대 100주년 선교대회를 치르다
순교자기념관을 건립하다 순교자기념관과 전두환 대통령
양화진의 위기와 전택부 장로 양화진에 선교기념관을 세우다 선교기념관과 유니온교회
한경직 목사 이후의 100주년협의회 양화진 성지화 마스터플랜
100주년기념교회와 이재철 목사 성지로 거듭난 양화진 오해와 갈등
모 교단의 개입 ‘양화진 소송’의 전말 양화진은 나의 ‘땅끝’

덧붙이는 말 _김원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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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래(1)
김경래 金景來 1928년 4월 3일 경상남도 통영 출생. 독실한 신앙을 지닌 어머니의 영향으로 어린 시절부터 자연스럽게 교회와 연을 맺었다. 한국 전쟁이 한창이던 1952년 부산에서 기자 생활을 시작하였고, 1957년 《사회악과 사교운동》 출간으로 한국 사회에 신흥 사이비 종 교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웠다. 1960년 <경향신문>에 입사하며 언론인으로서 본격적인 활동을 펼친다. ‘20세기 한국 언론이 보도 한 10대 특종’으로 꼽히는 월남 파병 기사, 한국 경제를 뒤흔든 삼분三粉 폭리 사건과 사카린 밀수 사건 기사가 그의 손을 거쳐 세 상에 나왔다. 1971년 <경향신문> 편집국장에 취임한 그는 1980년 신군부에 의해 강제 해직당하기까지 정론직필正論直筆을 위해 숱한 유혹과 격랑의 시대에 맞섰다. 이후 1982년 한경직 목사의 부름을 받고 한국기독교100주년기념재단 사무국장에 취임하여, 당시 분열되고 느슨해 있던 교계 일들 에 광폭적 시야와 속도를 더한다. 1984년 한국 기독교 100주년 선교대회를 맞아 400만 명에 달하는 사람들이 참가한 가운데 성공 적으로 이끌었으며, 한국기독실업인회 활동, 기드온협회 운동, 사랑의 쌀 나누기 운동, 유산 남기지 않기 운동, 나라와 대통령을 위한 25기도모임 등을 총괄 기획하고 조정자 역할을 했다. 또한 한국기독교선교기념관, 한국기독교100주년기념탑, 한국기독교순 교자기념관 건립 및 한국기독교총연합회와 한국기독교선교100주년기념교회 창립에 주도적 역할을 하고 양화진외국인선교사묘원 성지화 사업을 추진하는 등 한국 교회 연합의 기틀을 세우고 발전의 역량을 마련했다. 지은 책으로 《사회악과 사교운동》, 《사회부 기자 미국 루포》, 《애국가와 안익태》 등이 있다.
백시열
한국기독교100주년기념재단 사무국장. 중앙대학교 역사학과, 경희대학교 언론정보대학원 졸업. 기업체에서 20여 년간 홍보 및 출판 업무를 담당했으며, 2010년 1월부터 양화진에서 사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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