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고객

한번쯤 꿈꾸는 천국 캐나다

  • 567
  • 페이스북
  •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확대보기

기독태인문화사

2004년 06월 20일 출간

ISBN 9788985817196

품목정보 264p

가   격 10,000원 9,000원(10%↓)

적립금 500원(5%)

카드
무이자
혜택보기

배송정보이 상품을 포함하여 15,000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준비기간3일 이내 (토/주일/공휴일 제외, 당일 오전9시 이전 결제완료 주문기준) 설명보기

품목코드A000089151

매장현황
설명보기 지점별재고
광화문 강남 일산 구로 의정부 노원
0 0 0 0 0 0
* 주의: 실시간 재고수량이 달라지므로 방문전 전화확인 필수!
수량 상품 수량 1 감소 상품 수량 1 증가

총 합계금액0

상품 상세 정보
바로구매 장바구니 위시리스트
필독! 공지사항

함께 보면 좋은 상품이예요

캐나다만큼 뿌리내리고 살만한 곳도 없다!
내가 캐나다의 겉모습만 보고 말하는 것이 아니다.그리고 캐나다에 대해 덮어놓고 칭찬만 하자는 것도 아니다.
분명한 것은 정직하고 합리적인 사람들이 부정부패 없는 투명한 사회에서 인간답게 살고 있다는 것이다.

"나도 캐나다에서 인간답게 살고 싶다!"
이 책은 이민 생활이 어떤 것인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자녀 교육은 어떻게 시켜야 하는지 등에 관해 나름대로 진실되게 전하
려고 노력했다. 그리고 어떻게 사는 것이 인간답게 사는 것인지를 알려주고 있다.

추천의 글

세탁소를 운영하면서 새벽부터 밤 늦게까지 열심히 노력한 결과 비교적 남들보다 일찍 자리를 잡았다. 미시사가에 아담한 단독주
택도 하나 장만하였고, 아이들도 공부에 크게 시달리지 않으면서 친구들과 함께 어우러져 뛰놀며 즐기는 것을 보면 이곳이 좋은
나라라는 말이 실감난다. 갑자기 아내의 말이 떠오른다. "캐나다에 이민와 보니 자녀, 돈, 교육...등에 대해 너무 과하게 억매일
필요가 없어서 좋아요. 여유로움이란 것은 돈을 떠나 스스로 마음에서 자연스럽게 우러나오는 것이라 생각해요. 그런 면에서 캐
나다는 너무 좋아요."

임용준(미시사가 거주)

초등학교 2학년으로 시작한 아들 녀석의 학교 생활은 정서가 다르다 보니 어려움이 많았다. 도시락에 김밥을 싸서 보냈더니 냄새
가 난다고 놀림을 받아 다시는 밥을 싸 가려 하지 않는 일도 있었고, 한 학년 위의 한국인 2세 아이가 우리 아이를 교무실에 신
고한 일도 있었다. 귀찮게 따라 다니며 괴롭힌다는 이유였다. 그러나 그건 같은 한국인 형을 친근하게 여겼던 한국적인 생각이었
다는 것을 엄마인 나는 누구보다 잘 알 수 있었다.
어쨌거나 1년 반이란 시간이 모든 것을 해결해 주었다. 아이는 영어를 문제없이 따라가고 있고, 즐겁게 학교 생활을 하고 있다.
지식 위주의 한국에서의 교육보다 한결 정서적이고 아이다운 순진한 면을 키워주는 이곳의 교육이 마음에 든다. 다시 말해 세상
에 오직 하나뿐인 자기라는 존재를 사랑하고 존중하고 세상과 더불어 조화롭게 살아가는 법을 배워가는 듯 해서 나는 크게 만족
한다.

조성원(토론토 거주)

-추천사 중에서

목차

제1장

무엇때문에 캐나다에 왔는가?

제2장

이제는 캐나다이다

제3장

캐나다 엿보기

제4장

캐나다 속에 한국인, 코나디안

제5장

성공을 하려면 생각을 바꿔라

제6장

입시 없는 교육

평점 0 매우 별로예요! 총 0건 평가 기준

무성의, 비방, 도배, 도용, 광고성 평등 상품평 성격에 맞지 않을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상품평 작성하기

상품관련 문의를 남겨주시면 답변해드립니다.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상품Q&A쓰기

배송 관련정보

배송비 

- 라이프북의 배송비는 15,000원 미만으로 주문하실 경우 3,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 (단,제작처 개별발송 상품은 제작처의 배송비정책을 따릅니다) ​

- 도서,산간 지방의 경우 및 퀵 서비스요청은 배송정책과 관계없이 추가 배송비는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배송기간

- 신용카드 결제나 핸드폰,실시간 계좌이체는 즉시 결제확인이 가능하며,무통장입금의 경우 입금하신 순서대로 결제확인 후 출고가 이뤄집니다.
  (단,토요일,일요일,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9시 이전까지 결제확인 된 주문건에 한해서만 당일출고 됩니다.)
- 배송기간은 출고 후 최소 1일(24시간)~최대7일 정도 후 주문하신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단,토요일/공휴일제외)

교환/환불 관련 정보

도서는 개정판/재판이 출간될 경우 가격이 변동될 수 있어 주문취소 및 주문변경을 요청드릴 수 있습니다.

상품의 실제 색상은 사용하시는 모니터에 따라 다를 수 있사오니 이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상품에 대한 주문취소/교환/반품/환불정보를 확인하세요!

 

구매확정하시거나 출고완료 후 10일이 지난 주문건은 교환/반품이 불가하여,마이페이지에서 신청버튼이 조회되지 않습니다.
파본상품은 반품/교환 버튼이 보이지 않을 경우 유선전화나 게시판으로 연락부탁드립니다.

주문취소
•주문상품  취소는 "입금확인중(전체취소만 가능)/결제완료(부분취소도 가능)" 단계에서만 가능합니다.
•"입금확인중" 단계에서는 부분취소가 되지 않사오니 부분취소를 원하시면 전체취소후 재주문 주셔야 합니다.
•무통장 및 가상계좌 결제의 경우 주문일 기준으로 15일이후까지 결제가 완료되지 않을 경우 주문은 자동으로 취소됩니다.

반품/교환
•받으신 상품을 사용하지 않으신 경우, 출고완료 후 7일 이내에 반품이 가능합니다.
•주문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 "마이페이지>취소/반품/교환신청"메뉴에서 반품/교환신청이 가능합니다.
•교환은 상품불량 및 오배송 시에만 동일제품에 한하여 교환됩니다.다른 상품으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다른 상품으로 교환하기 원하시면 반품후 새로 주문해주셔야 합니다.
•사용자변심에 따른 반품의 경우 편도/왕복 배송비가 부과되며 배송료는 고객 부담입니다.
-전체반품시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미달일경우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이상일경우 편도배송비 부과


※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시즌 상품의 경우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습니다.꼭 숙지해 주세요.(월간지/다이어리/절기공과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교재/악보/음반 및 멀티미디어 등)경우 성경공부교재 및 악보는 받으신 이후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으며 음반 및 멀티미디어의 경우 포장을 훼손한 경우 반품/환불이되지 않습니다.
•인쇄성경/스프링제본 등과 같이 고객 요청으로 별도제작된 상품인 경우
•고객님의 책임이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훼손된 경우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단, 가전제품, 음반 등의 일반 상품은 제조사 기준에 따릅니다.)
•고객님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가지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 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비닐로 랩핑된 상품의 경우 비닐을 뜯으시면 반품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