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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들러박사의 10대를 위한 자녀교육 - 참는아이 못 참는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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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문서관

2005년 10월 31일 출간

ISBN 9788976700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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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질부터 부리는 사춘기 아이, 어떻게 변화시킬까?
아들러 박사의 10대를 위한 자녀교육


요즘 아이들의 사춘기, 부모들이 겪었던 사춘기와 다르다!!
요즘 사춘기 아이들, 느닷없이 난폭한 말과 거친 행동을 하고 때로는 돌이킬 수 없는 문제 행동을 일으킨다. 그러나 부모하기에 따라 달
라질 수 있다. 변해버린 아이 앞에서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몰라 쩔쩔 매는 부모, 폭발할 때는 두려움마저 드는 부모들의 필독서이다!

이 책은 사춘기 자녀에게 일어나는 변화에 부모가 어떤 식으로 대처해야 하는지, 돌이킬 수 없는 문제 행동을 순간적으로 저지르지 않
도록 부모가 어떻게 해야 하는지, 부모 자식 간의 신뢰관계를 쌓아가는 방법 등이 구체적으로 씌어 있다.

요즘 아이들은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도무지 알 수가 없어!라고 한탄하기 전에 자신의 가정을 돌아보자. 지금의 사회 분위기를 걱정
하고 한탠해 보았자 소용없다. 우선 가장 작은 사회이자 공동체인 가정을 변화시키자! 그럴려면 부모로부터 바뀌어야 한다는 사실을 명
심하자!

출판사 서평

아이들은 언제 잘 참지 못하고 돌변하는가? 이 책에서는 ‘공부해라’와 같은 너무나 당연한 말을 들을 때나 부모의 감정적인 말투에 부딪
힐 때, 잘못한 일만 꾸중을 듣는 것이 아니라 인격자체를 부정당할 때라고 한다. 그런데 이 세 가지 상황은 가정에서 부모와 자식 간에
비일비재하게 벌어지고 있으며, 흔히 아이들이 참을 수 없는 동기를 불러일으키는 방아쇠가 되고 있다. 그런데 요즘 아이들은 왜 이렇
게 참지 못하고 순간적으로 돌변하는 것일까? 아들러 심리학에서는 그 원인을 자기 긍정감이 약한 데서 찾고 있다. 자기 긍정감은 타인
과의 관계 속에서 키워질 수 있고, 특히 아이들의 경우는 친구와의 관계 속에서 쌓아나갈 수 있다. 그런데 사회가 급속이 발달함에 따
라 인간이 소외되는 사회적 분위기가 영향을 미쳐, 아이들도 친구나 타인과 관계를 잘 맺지 못하여 자기 긍정감을 쌓지 못한 채, 조금
만 자극을 받아도 참지 못하고 돌변하고 만다는 것이다.

이 책은 알프레드 아들러 박사의 심리학을 바탕으로 자녀교육 비결을 적절하게 제시하기로 정평이 나는 호시 이치로의 ‘10대를 위한 자
녀교육서’의 시리즈이다. ‘사람과 사람의 관계’를 중시한 아들러 심리학을 근간으로 한 이 책은, 특히 복잡하며 인간이 소외되고 있는
현대 사회에 적절한 자녀교육법을 제시하고 있다. 살인, 강간, 자살, 심한 폭력 등을 동반한 왕따와 같은 문제들이 내 아이만 잘 기른다
고 해결되는 일이 아니다. 자녀교육의 문제를 사회 공동체의 문제로 시야를 넓혀야 할 필요가 있다. 그렇지만, 그 예방책은 사회의 최
소 단위인 가정에서 가장 먼저 찾아보아야 한다고 이 책은 말하고 있다. 그리고 이를 위해 각 가정에서 할 수 있는 노력과 가정 공동체
를 바로 세우는 데 필요한 지침을 알려주고 있다.

제 1장에서는 ‘공부해야 좋은 학교 간다’와 같은 당연한 말을 비롯해서 사춘기 아이가 순간 돌변하도록 만드는 요인들과 공부과제, 교우
과제, 사랑과제 등 아이들에게 스트레스를 주는 요소를 파악하고 이 스트레스들을 줄일 수 있는 방법과 아이를 네 가지 유형별로, 그 성
격을 파악하여 적절하게 대응하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제 2장에서는 요즘 아이들이 돌이킬 수 없는 문제 행동을 쉽게 일으키는 이유
를 파악하고 있다. 풍요롭지만 단절된 시대를 살아가는 아이들 중 누가, 언제 돌이킬 수 없는 사건을 저지를지 예상할 수 없어 교사와
부모를 더욱 불안하게 만드는 현실, 풍족한 시대를 살아가지만 금방 열 받는 아이들, 자기 자신을 싫어하는 아이들의 문제 행동 등을 어
른 사회와 연결시켜 파악하고 있다. 제 3장에서는 사춘기가 되면 부모가 당황할만한 여러 가지 변화들, 즉 갑자기 말수가 줄어들거나,
아이의 밤 외출이 잦아졌다, 싸우고 돌아왔다, 성적이 갑자기 떨어졌다, 나쁜 친구 혹은 이성 친구와 사귀기 시작했다, 칼을 갖고 다닌
다, 친구가 없는 것 같고 학교에 가기 싫어한다, 과외를 하기 싫다, 폭력적인 것을 좋아 한다 등등 이런 상황들에 대한 적절한 대처법을
구체적으로 수록하고 있다. 제 4장에서는 사춘기 아이들이 순간 돌변하여 돌이킬 수 없는 문제 행동을 저지르지 않도록 부모가 해야
할 임무들이 수록되어 있다. 부모는 사춘기 자녀의 자립을 인정해야 하고 아이들이 보고 배우기 때문에 화를 내지 말아야 하며 지혜롭
게 꾸짖는 기술과 아이의 마음을 여는 화법 등을 제시해주고 있다. 또한 직장 다니는 엄마가 신경을 써야 할 일 등을 담고 있다.

뭔가 뜻대로 안 되면 성질부터 부리는 사춘기 자녀 때문에 걱정을 하는 부모들, 아이의 난폭한 말과 거친 행동 등을 사춘기 한 때 반항
으로 단순하게만 생각하던 부모들에게, 이 책은 사춘기 자녀의 양육에 대한 시야를 넓혀 줄 것이며 나아가 현명한 부모의 태도와 지혜
로 아이를 변화시킬 수 있는 열쇠를 제공해 줄 것이다. - 출처 / www. hyemoon.co.kr

목차

머리말

제 1장 잘 참는 아이, 못 참는 아이

아이가 돌변하는 순간은?
· 참을 수 없는 동기를 불러일으키는 세 가지 방아쇠
· 어떤 아이가 돌이킬 수 없는 문제 행동을 쉽게 저지르는가?
· 돌이킬 수 없는 문제 행동을 하기 쉬운 사춘기
· 한 때의 문제행동으로 끝낼 것인가
· 아닌가는 어른의 대응 나름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열쇠
· 자신과 타인에게 관심이 있는 아이가 스트레스를 잘 극복한다
· 아이에게 스트레스를 주는 첫 번째 요소 _ 사랑 과제
· 아이에게 스트레스를 주는 두 번째 요소 _ 교우 과제
· 아이에게 스트레스를 주는 세 번째 요소 _ 공부 과제
· 부모의 사랑 과제를 줄여서 아이의 스트레스를 덜어주라

아이를 관찰해 보자
· 혼자 있는 아이는 돌변하기 쉬운가?
· 집중력 없고 싫증 잘 내는 아이는 소외되기 쉬운가?
· 싫증을 잘 낸다는 것은 호기심이 왕성하다는 것
· 신경이 예민하면 소외되기 쉬운가?
· 아이를 믿자!
· 아이의 성격을 파악하는 법 _ 위기 상황에서 알 수 있는 네 가지 성격

제 2장 왜, 아이들은 돌이킬 수 없는 문제행동을 일으키는가?

풍요로운 시대에 살고 있는 충동적인 아이들
· 지금 아이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나?
· 사춘기 아이 열 명 중 일곱 명이 자신이 싫다라고 말한다
· 누가, 언제 돌이킬 수 없는 문제 행동을 일으킬지 알 수 없다
· 착한 아이와 나쁜 아이의 구분이 없어진 시대
· 풍족한 시대에 사는 금방 열 받는 아이들

공동체 의식 회복이 열쇠
· 어른과 떼놓을 수 없는 아이의 문제
· 사실은, 아이뿐 아니라 어른도 소외되고 있다
· 아이들의 문제는 먼저 어른들의 문제
· 남에게 피해가 안 되면 무슨 짓을 해도 상관없다?
· 아이들이 나 같은 건 어떻게 되든 상관없어라고 생각하는 이유
· 공동체 의식 회복을 위해 가정에서 할 수 있는 노력

제 3장 이런 때 부모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아이의 돌변을 방지하는 부모의 현명한 말과 태도
· 머리 모양이나 복장이 눈에 튄다
· 집에서 대화를 하지 않는다
· 밤 외출이 잦아졌다
· 싸우고 돌아왔다
· 성적이 갑자기 떨어졌다
· 나쁜 친구를 사귀기 시작했다
· 칼을 갖고 다니기 시작했다
· 학교에 가기 싫다라고 말한다
· 친한 친구가 없는 것 같다
· 과외하기 싫다라고 말하기 시작했다
· 이성 친구가 생겼다
· 폭력물을 좋아하는 것 같다

제 4장 변화에 잘 대처하고 잘 참는 아이로 만들기

사춘기는 자립을 시작하는 시기
· 아이는 부모로부터 자립해야 할 시기가 있다
· 아르바이트 경험이 자립심을 키우는 데 유용
· 참아라고 가르친다고 인내가 배워지는 것은 아니다

부모는 잘 꾸짖고 말을 잘 걸어야 한다
· 부모가 자주 화내면 아이도 쉽게 열 받는다
· 꾸짖는 기술이 필요하다
· 꾸짖는 말에는 부모의 책임과 생각이 담겨야 한다
· 꾸짖을 때는 일시 언어로, 칭찬할 때는 영구 언어로
· YOU 메시지가 아닌, I 메시지로 말 걸기
· I 메시지로 아이 마음의 문을 열자!

아이는 부모를 보고 배운다
· 부모의 싸움을 보면서 인간관계 문제 해결법을 배운다
· 아이를 변화시키고 싶다면 부모부터 변하라!
· 부부가 자녀 교육에 대한 생각이 서로 다르다면 조정하라

잘 참는 아이로 만들기 위해 부모가 지켜야 할 사항
· 아이에게 부모의 기대를 강요하지 말라!
· 직장 다니는 엄마가 특히 신경 써야 할 네 가지
· 관심은 가지되 감시는 하지 말라
· 아이가 밉고 마음에 안 들 때
· 자녀교육을 학교에 떠넘기지 말라
· 아이가 교사를 험담 할 때 같이 하지 말라
· 우리 아이는 절대 그럴 리 없습니다라고 말하는 부모는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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