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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성경 - 내 손으로 읽고 쓰고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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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7월 22일 출간

ISBN 9791195485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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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감을 열어 온몸으로 묵상하는 성경
* 읽고(묵상) 쓰고(필사) 그리기(컬러링)가 한번에!!
* 동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작가의 글과 그림
* 하루 한 꼭지씩 40일 동안 완성하는 나만의 성경



“할아버지가 직접 오리고 붙이고 써서 건네주셨던
나의 첫 성경책이 생각난다.”


오감을 열어 온몸으로 묵상하는 성경
성경은 눈으로 볼 때보다 입으로 읽고 귀로 들을 때 더 풍성한 감동으로 우리에게 다가온다. 입으로 읽고 귀로 들을 때보다 한 자 한 자 적을 때 더욱 예리하게 우리의 심령을 울린다. 그리고 내가 상상했던 성경의 이미지를 내 손으로 그리고 색칠을 하면, 다른 곳에서 누릴 수 없는 진정한 ‘안식’이 찾아온다. 그렇게 눈으로 보기만 했던 성경을 내 손으로 읽고, 쓰고, 그리고, 색칠하며 온몸으로 성경을 묵상하다보면, 어느새 내 오감으로 묵상한 나만의 성경 한 권이 완성된다.
이 책은 말씀을 눈으로 보고 머리로 이해하는 데에서 나아가 내 손으로 읽고 쓰고 그리며 내 모든 감각을 동원해 온몸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들이는 연습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그래서 수동적인 형태인 듣기와 읽기 차원을 넘어 내 스스로 말씀에 다가가고 상상하고 경험하고 재구성하며 나만의 언어로 하나님을 말하는 연습을 할 수 있게 해준다.

말씀이 그림으로 그려지는 시간, 말씀이 빛깔로 만져지는 시간
그린 이는 구약성경 가운데 가장 대표적인 마흔네 장면을 자료에 의존하지 않고 오롯이 성경을 읽으며 자기만의 묵상을 담아냈다. 글쓴이는 그린 이의 그림에서 영감을 얻어 또다시 자신만의 묵상을 담아 성경을 풀어냈다. 그런 다음 그린 이와 글쓴이 모두 스스로 이 책을 완성하는 일을 잠시 미루어두었다. 이 책을 만난 독자들에게 각자의 묵상을 담아 자신만의 해석으로 이 책을 완성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 그러므로 이 책은 그린 이와 글쓴이 그리고 독자 이렇게 셋이 만나야 비로소 완성된다. 미완성인 이 책을 독자 스스로 완성해가면 말씀이 그림으로 그려지는 시간, 말씀이 빛깔로 만져지는 시간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40일 동안 만나는 구약성경
글쓴이는 스테디셀러 묵상집 <매일성경>과 목회자를 위한 <묵상과 설교>를 수년간 집필하고 편집하며 성도들이 성경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역을 해왔다. 이 책은 구약을 이해할 수 있는 맥을 잘 잡아 좀 더 쉽게 성경의 흐름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그래서 매일 한 장씩 읽다보면 40여 일 동안 구약 전체의 흐름을 이해할 수 있다.
그뿐만 아니라 다양한 방법으로 성경을 묵상할 수 있게끔 도와주므로 소그룹에서 묵상 나눔을 할 때, 자신의 묵상을 말로 풀어내고 함께 색을 칠하고 필사를 하면서 창조적 영성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동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작가의 그림과 글
성경에 대한 해설과 설명이 우리의 삶과 동떨어진 경험을 많이 했을 것이다. 서양 신학자의 해석과 서양 그림 작가의 글에서 느껴지는 어딘지 모르게 부족한 느낌이 가장 큰 이유일 것이다. 이 책은 독자들과 동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작가의 글과 그림이 오롯이 담겨 있어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의 고민을 공유할 수 있다. 이로써 그 옛날 구약 시대의 이야기가 지금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무슨 의미인지 구구절절 설명하지 않아도 마음과 마음으로 전해진다.


▣ 밑줄 긋기

신앙을 갖는다는 것은 나만의 신앙 언어를 갖기 시작한다는 뜻일 것이다. 내가 묵상과 순종을 통해 새롭게 정의한 단어들을 모은 나만의 ‘신앙사전’은 내 신앙 의식을 형성할 것이고, 그것은 누구와도 같지 않은 고유한 나만의 색을 만들어가는 일이 된다. 피아노 건반 88개가 모두 똑같은 소리를 낸다면 얼마나 무미건조하겠는가? 우리 역시 어디서든 들을 수 있고 누구든 쓰고 있는 신앙의 언어들만 구사하고 그런 동질감에 편안함과 안전감을 느끼는 데 그친다면, 그것은 무색무취의 증류수 같은 종교행위에 불과할 것이 다. ‘나’라고 하는 인격과 내가 살고 있는 시대의 물과 흙과 공기와 의식이 형성한 독특한 목소리와 색깔을 갖춘 신앙인이 살아 있는 신앙의 사람이 아닐까 싶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는 저마다 나만의 ‘예수전’, 나만의 ‘행전’을 써야 한다. 아니, 누구나 이미 저만의 신학을 형성하고 있으며, 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 그 신학에 근거하여 기도하고 있고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 것이다. 그런 주체적인 신앙인이 되어가는 첫걸음이 바로 나만의 묵상을 통해 형성된 나의 성경이해다. 이 책 《나만의 성경》을 완성하는 일은 나만의 아브라함, 나만의 다윗, 나만의 룻의 이해를 담은 성경 한 권을 만들어가는 일이 될 것이다. 흥미롭지 않은가?
창세기부터 시작하여 이스라엘의 역사를 따라 주요 사건별로 그림을 싣고, 성경 문맥을 따라 간략한 묵상을 실었다. 이 책을 어떻게 사용하면 좋을까? 우리 가족이 함께 그림을 완성하면서 아버지인 내가 성경을 설명해주는 장면이 떠오른다.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이 책으로 인생에서 몇 권의 자기 성경을 만들어보는 아이디어도 떠오른다. 성경을 처음 접하는 분들에게 어렵지 않게 성경 전체의 스토리를 소개하는 데도 유익할 것 같다. 색칠하기는 나이 지긋한 어르신들의 정신 건강에도 좋다고 하지 않던가.
외국 작가의 그림들로 채워진 도서들 사이에서 국내 화가가 그린 동양적인 분위기의 그림은 그 자체로 이 책의 가치를 높여준다. 더군다나 깊은 기도와 묵상으로 성경의 메시지를 선명하게 전달한 그림을 보고 색을 칠하면서, 누구든 나처럼 나만의 묵상을 기록해보고 싶다는 열망이 생길 것이다. 이제 여러분이 화가가 되고 저자가 될 차례다. 각자의 고백과 간증이 담긴 나만의 성경을 완성해보자. -머리말에서


추천의 글

성경 말씀을 필사해보면 왜 과거의 선비들이 붓글씨로 경전을 써가면서 공부했는지를 알게 됩니다. 말씀의 칼날은 눈으로 볼 때보다 입으로 읽고 귀로 들을 때, 입으로 읽고 귀로 들을 때보다 한 자 한 자 적을 때 더 예리해집니다. 또한 최근에 색칠하기가 현대인의 지친 심령을 치유하는 힘이 크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되었습니다. 이런 시각에서 보면 이 책은 신선하고 획기적인 기획물입니다. 온몸으로 말씀을 묵상하도록 돕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독자의 손에 들려 필사와 색칠이 더해지기까지 미완성입니다. 그것이 더해져 완성되면 그것은 독자 자신의 책이 되어 오래도록 소중한 소장품으로 남을 것입니다.
_ 김영봉(와싱톤 사귐의교회 목사)

말씀이 그림으로 그려지는 시간, 말씀이 빛깔로 만져지는 시간, 단언컨대 그 말씀 앞에 더 오래, 더 깊이 머물게 되리. 묵상의 글이 묵상의 그림을 만나 꽃을 피우려는 여기, 독자의 묵상이 자신만의 특별한 손읽기로 더해지면서 향기 발할 테니 얼마나 행복한 선물이 될까? 주저 없이 이 선물 받으시기를!
_ 김주련(성서유니온 출판국장)

성서에서 만난 사람들의 숨소리와 떨림을 그려내는 화가와, 그걸 또 듣고 느끼고 감수성과 영성 충만한 글로 표현하는 목사, 그리고 이 둘을 통해 마주한 성서의 글월을 필사하고 묵상하고 색칠하는 독자…. 이 책은 셋이 추는 춤이다. 할아버지가 직접 오리고 붙이고 써서 건네주셨던 나의 첫 성경책이 생각난다.
_ 백소영(이화여자대학교 기독교학과 초빙교수)

서방 기독교는 종교개혁자들의 성향에 따라 신학적 논리, 학문적 엄밀성과 설득에 치우친 느낌이 적지 않았다. 말씀을 읽고 듣는 사람의 감성과 상상력과 영혼을 자유롭게 하는 소리와 빛깔이 주는 내면의 울림을 경시했던 것 같다. 박대영 목사의 설교는 시적인 운율과 감성이 풍성하다. 그런 그가 이번에 펴낸 이 책은 수동적인 듣기와 읽기 차원을 넘어 말씀을 독자의 내면에 담아 되새김질하여 자신의 상상력으로 재구성하게 해보는 놀라운 발상의 전환을 이루었다. 이 책을 통해 하나님의 말씀과 새로운 빛깔의 사랑에 빠져보기를 권한다.
_ 손희영(행복을 나누는 하나교회 목사)

우리가 성경을 읽으면서도, 성경을 통해 말씀하시는 주님의 음성을 듣지 못하는 이유는 읽는 마음에 여백이 없기 때문이다. 《나만의 성경》은 성경의 큰 그림을 구성하는 핵심 본문을 소리 내어 읽고, 내 손으로 쓰고, 내 색깔로 그려보는 동안 내가 말씀 안으로 들어가고, 말씀이 내 안으로 들어오는 성령의 작업공간을 제공해주는 훌륭한 도구이다.
_ 양승헌(세대로교회 목사, 파이디온선교회 설립자)

성경은 누구에게나 주어진 말씀이지만, 특별히 나에게 주어진 말씀이다. 이 책의 그림은 그린 이에게 주어진 말씀을 담았고, 이야기는 글쓴이에게 주어진 말씀을 속삭인다. 말씀을 살아 숨 쉬게 하는 그림과 간결하지만 생동감 넘치는 성경 이야기의 만남. 부모와 자녀, 형제와 자매, 남편과 아내가 함께 앉아 그림에 색칠하며 나만의 성경을 읽다보면, 어느덧 성경이 나와 우리를 위한 말씀으로 마음의 문을 두드린다.
_ 양용의(에스라성경대학원대학교 교수)

일찍이 칼뱅은 설교는 ‘귀로 듣는 말씀’이요, 성찬은 ‘눈으로 보는 말씀’이라 했다. 아마 듣고 보는 것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은 삶의 모든 영역에서 느껴져야 한다는 의미로 말했으리라. 이미 바울도 모든 만물에 하나님이 보인다(롬 1:20) 했으니 말이다. 그러나 우리는 아직도 너무 읽고 듣는 말씀에만 얽매여 있는 것은 아닐까? 감각을 넓혀나가며 하나님 말씀을 느껴야 한다. 그리고 삶 전체로 그분의 음성을 들어야 한다. 이 묵상집 《나만의 성경》은 그 연습을 위한 좋은 시작이 될 것 같다.
_ 오대식(높은뜻정의교회 목사)

박대영 목사님은 글에 앞서 사람을 추천하고 싶은 분입니다. 가까이 갈수록 맑은 인격에 반듯한 신앙, 여기에 타고난 글재주까지 겸비하고 있으니, 묵상의 글을 쓰기에 최적화된 분입니다. 이번에 그림 재주 가지신 분과 아름다운 콜라보를 만들어내셨네요. 그림을 읽는 건지 글을 보는 건지, 물에다 몸을 맡기듯 ‘성경은 이렇게 읽어야 하는구나’ 고개를 끄덕이게 됩니다. 나도 거듭 읽고 내 아이에게도 꼭 읽힐 겁니다.
_ 채경락(고신대학교 교수)

이 책은 우리가 성경을 읽고 묵상할 때 우리의 오감을 다 사용함으로 판에 박힌 일반적인 생각이 아니라 자기만의 독특한 개성과 깨달음이 잘 녹아 있는 성경 읽기가 되도록 도와준다. 구약에 나오는 44가지 대표적인 장면에 대한 깊이 있는 묵상의 글을 읽고, 그 메시지를 잘 담아 전달해주는 그림에 색을 칠하며, 해당 구절들을 기록하고 자신만의 묵상과 깨달음을 쓰면서 자연스럽게 성경이 나의 것이 되고 내가 진리에 더욱 가까워지도록 돕는 좋은 책이므로 기쁜 마음으로 적극 추천한다.
_ 화종부(남서울교회 목사)

목차

창조, 세상의 시작│창세기 1:1-3
창조와 안식│창세기 1:24-2:3
시험과 죄, 그리고 죽음│창세기 3:1-21
받으신 제사와 거절하신 제사│창세기 4:1-15
가인의 후손과 셋의 후손│창세기 4:16-26
홍수와 노아의 방주│ 창세기 6:1-9:19
바벨탑│창세기 11:1-9 …
여리고 성을 무너뜨린 여호수아│여호수아 6:1-27
멈춰버린 해│여호수아 10:1-15
사사들이 다스린 이스라엘│사사기 21:1-25
사사 삼손│사사기 13:1-16:31
인애의 사람 룻과 보아스│룻기1:1-4:22
한나와 사무엘│사무엘상 1:1-28 …
승천한 선지자 엘리야│열왕기하 2:1-25
물고기가 구원한 선지자 요나│요나 1:1-4:11
사자 굴에 들어간 다니엘│다니엘 6:1-28
이스라엘을 구한 왕후 에스더│에스더 4:1-17
욥의 고난과 세 친구│욥기 4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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