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닫힌 성경 열기 (구원론을 중심으로)

구원론을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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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진

등과빛

2011년 12월 28일 출간

ISBN 9788993647136

품목정보 151*220mm392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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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여, 구원의 영광을 회복하자!

성경적인 구원론에 토대를 둔 신앙생활은 역동적이다. 하나님의 구원이 역동적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뜻을 이 땅에서 강하게
실현해가는 역동성이 구원에 있다. 잘못된 구원론은 여러 모양으로 그 역동성을 잃게 한다. 오늘날의 교회 현실이 보여주는 바
이다. 구원의 역동성을 회복하여야 한다. 성경적인 구원론은 역동성을 회복하는 길로 나아가게 할 것이다.


구원론에 있어 팽팽하게 대립하는 칼빈주의 5대 교리와 알미니안주의 5대 강령!
그러나 성령의 감동으로 기록된 한 성경이 어떻게 두 개의 구원론을 말씀하시겠는가?

이에 대해 저자는 단호히 말한다. "구원에 대한 성경의 가르침은 모호하지 않다. 정반대의 주장이 동시에 성립될 정도로 모호하
지 않고 아주 명백하다. 우리의 생각을 그리스도께 복종시키기만 하면 성경에서 진술하고 있는 구원론을 아주 분명하게 확립할
수 있을 것이다." 라고.
따라서 저자는 교회가 가져야 할 바른 자세는 어떤 "주의"를 고수하는 것이 아니라 성경의 가르침을 받아들이고 정립하는 것이
라고 주장한다. 이를 위해 저자는 부패, 선택, 속죄, 부르심, 견인 등에 있어 칼빈주의자와 알미니안주의자의 주장을 함께 살피
고 그들이 제시하는 성경적 근거들을 바른 해석 원리로 재해석함으로써 성경이 하나님의 신학 주제에 대해 서로 다른 입장을
동시에 가지고 있지 않음을 증명하고자 한다.

칼빈주의 5대 교리나 알미니안주의 5대 강령을 바른 성경해석으로 넘어서야 한다.
칼빈주의 5대 교리나 알미니안주의 5대 강령이나 모두 논리적이다. 지성이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부여하신 능력이라는 사실을
생각할 때에 둘 다 빈틈없는 훌륭한 논리적 작품이다. 그렇지만 인간적인 논리를 따라서 성경의 가르침을 구성하는 것은 문제
가 생길 수도 있다. 논리 이전에 성경의 가르침이 중요하다. 칼빈주의자들과 알미니안주의자들은 함께 하나님을 두려워하여야
한다.
_ 본문 중에서


제명감인 바울 사도?!
바울 사도는 의인이 한 명도 없다고 진술하였다. 전적 부패이다.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아 그분과의 관계가 회복되는 구원을 얻
은 이들에게 주어진 그분의 선택이 있었음을 진술했다. 하나님께서 조건 없이 사랑하셔서 주어진 선택이다. 무조건적인 선택
이다. 예수님의 죽으심이 택자를 넘어 온 세사을 위한 것이라고 진술하였다. 보편적 속죄이다.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로 당사자
의 행위와 상관없이 부르심을 받았다고 진술하였다. 불가항력적 은혜이다. 그 은혜를 입은 이들에게 영원한 구원을 얻도록 하
는 역사를 지속하시는데, 당사자의 반응에 따라 영생과 썩어진 것을 거두는 경우로 나뉜다고 진술하였다. 조건적인 견인이다.
그가 현재의 교회에서 사역한다면 어떻게 되겠는가? 장로교에 의하면 그는 제명감이다. 사도적 복음 위에 세워진 교회인데,
사도적 복음을 전파하는 사도 바울을 제명하는 격이다. 가지가 둥지에게 잘못되었다며 큰소리치는 격이다. 주객이 전도된 것
이다.
_ 본문 중에서

목차

서문

1장 진리의 기둥과 터
2장 성경적 부패
3장 성경적 선택
4장 성경적 속죄
5장 성경적 부르심
6장 성경적 견인
7장 교회 일치를 위한 대화

부록
박창진
박창진 목사는 하나님을 사랑하며 하나님 나라와 그 의를 구하는 말씀사역자이다. 고려신학대학원(예장 고신)을 50회로 졸업했다. 신학대학원재학 시 구약학회장으로 활동하며 구속사적 성경해석을 알리는 데 힘을 쏟았다. 성경 공부 모임을 지속하면서 구속사 를 바탕으로 한 상징적 해석을 알게 되어 심취하였다. 시골에서 사역하면서 신학의 여러 주제들에 대해 성경적으로 재정립하는 기회를 가졌다. 구원론은 그 한 부분인데, 그로 인해 2008년에 경인노회에서 제명을 당했다. 학문적니 변론이 생략된 교권 행사의 결과였다.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연단의 과정으로 생각하며 한 하나님, 한 말씀, 한 교회, 한 믿음을 정립하고 전파하는 데에 힘을 쏟고 하나님의 말씀을 바르게 밝혀 교회를 개혁하며 하늘 영광으로 가득한 영광스러운 교회로 회복되기를 꾀한다. 하나님 나라가 민주주의에서 추구하는 가치를 완전하게 하기에 이 사회와 역사의 진보를 꾀한다. 개혁과 진보이다. 자비량 목회를 할 생각으로 일반 일을 하면서 교회 개척을 준비 중이다. 홈페이지는 http://cafe.daum.net/BCRestoration(개혁과 진보), 트윗은 @pcj5016이다. 저서 : "영광스러운 교회의 회복", "닫힌 성경 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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