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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증의 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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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환균

생명의말씀사

2005년 05월 10일 출간

ISBN 8904050324

품목정보 150*225mm342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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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한국의 대표 복음주의자들이 적극 추천한 화제의 기독교 변증서!</b>
"예수는 없다", "예수는 신화다", "다 빈치 코드"의 음모를 속시원히 벗긴다!

<b>우리 시대의 모든 안티기독교인들에게 던지는 감동 "예수 다큐멘터리"!</b>

복음은 너무 쉽다. 또 너무 값싸다. 복음을 받아들이는데 인간의 노력은 도무지 소용이 없다. 아니 값으로 따질 수 없기에 더욱 값지고
귀하다. 복음이 이처럼 귀한 것임에도 아직 많은 사람들의 눈과 마음은 죄로 가리워져 복음에 대적하고 무관심하다. 역사와 사회, 학문,
문화 속에 진리를 볼 수 없게 하는 많은 위험 요소들이 있다. 우리는 일상 속에서 기독교 신앙에 대해 이런 저런 구실을 들어 적대하거
나 의혹을 갖고 있는 사람들을 만날 수 있다. 그러나 그들을 향해 속시원한 대답을 해주기보다는 논쟁에 빠지거나 변변한 대답을 못한
채 뒤돌아 설 때가 종종 있다. 본서는 저자가 그리스도인이 되기 전, 자연인으로서 가졌던 기독교 신앙에 대한 의문으로부터 시작한다.
그래서 더욱 예수 믿기를 주저하고 꺼려하는 이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 무엇보다 저자의 다년간의 저널리스트로서의 해박한
지식과 신선한 문제 접근 방식으로 소화하기 힘들고 까다로운 난제들을 흥미롭고 속시원하게 답해주고 있다. 저명한 인사들의 신뢰도
높은 추천의 글을 통해서도 이 책의 진가를 엿볼 수 있을 것이다.

추천의 글

기독교가 무엇인가를 놓고 참된 대답을 듣기 원하는 비기독교인과 회의주의자들에게 큰 도움을 줄 것입니다.
- 남가주 사랑의교회 김승욱 목사

여름 한철 무더운 날 시원한 냉수 한 잔처럼 우리 영혼을 적셔 줍니다.
- 워싱턴 휄로쉽교회 김원기 목사

예수 그리스도가 진리로 받아들여지지 않는 사람들과, 또 그런 친구를 진실로 돕고 싶은 사람들에게 좋은 길라잡이가 될 것이다.
- 나들목 사랑의교회 김형국 목사

신선함, 박식함, 현장감이 저자의 시대감각과 잘 버무려진, 진부하지 않은 기독교 변증서다.
- 한국대학생선교회 대표 박성민 목사

오스 기니스 책을 읽으면서 우리나라에도 이런 사람이 있었으면 했는데, 이제 우리 교계에도 그런 사람이 나타난 것 같아서 마음이 뿌
듯하다.
- 직장사역연구소 소장, 이렌드 사목 방선기 목사

사역자나 평신도들은 물론이고, 특히 젊은이들이나 처음 예수를 믿는 사람들에게 크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책입니다.
-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

기독교의 핵심 내용을 총체적 측면에서 조망, 근본적인 의문들을 해소시키고 기독교의 진리가 사실임을 변증한 심도 있는 책입니다.
-몽골국제대학교 총장, 미국 DIA University Chancellor 원동연 박사

지성인임을 자처하면서 기독교에 대해 편견과 오해를 갖고 있는 사람들에게 꼭 한 번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다.
- 전 문화부 장관, 이어령 고문(중앙일보)

결코 가볍지 않지만 괜히 무게를 잡은 것도 아닌 따끈따끈하고 실용적인 기독교 변증서입니다.
- 분당우리교회 이찬수 목사

"기독교의 하나님이 참 하나님인지 의심이 됩니다." 이런 고민과 의심이 당신 안에 있다면 이 책은 당신을 위한 책이다.
-서울여대 장경철 교수

전도의 좌절을 경험한 사람들과 영적인 새로운 통찰력을 얻고자 하는 모든 분들에게 큰 유익을 줄 것이라 확신합니다.
-온누리교회 하용조 목사

목차

추천의 글
책머리에- 저널리스트의 눈으로 쓴 "변증 전도" 리포트
프롤로그- 내가 정말 오해하고 있었던 기독교 / 우리나라의 조물주가 성경 속의 그 God?/ 꼭 예수라는 특정의 "절차"가 필요한가?/
안티기독교 대열에 가세한 "다 빈치 코드"/ 안하무인, 마피아 개독교, 악성 전염병...

<b>1부. 처음을 기억하라 </b>

<b>1장. Jesus is coming! </b>
어머니의 첫인상을 기억하는가?/ 익숙함은 경멸을 낳는다/ 세계인명대사전의 딜레마/ 예수는 신화다?/ 9.11 테러와 예수/ 사무엘 헌팅
턴이 예견한 21세기 다큐멘터리/ 떼제베와 인터넷, 나노테크놀러지의 배후/ 지진 해일 ‘쓰나미’가 남긴 교훈/ 먹고 마시고 장가들고 시
집가더니

<b>2장. 고대 한국인, 이스라엘의 하나님 섬겼나? </b>
한 시골 목수의 신성모독?/ 기독교인은 조상 제사도 모른다는데/ 단군상 사건이 환기시키는 것/ 이스라엘 역사는 진리, 우리 역사는 우
상숭배?/ 하나님 예배에서 타락한 무속&#8228;원시종교/ 아리스토텔레스가 만든 벙어리 신/ 데카르트에서 미셸 푸코까지

<b>3장. 석가나 공자, 소크라테스는 믿어지는데 </b>
낯설게 하기의 묘미/ 종교적으로 미화된 예수 초상을 버리라/ 예수, 세계 4대 성인에 낄 자격 있나?/ 그 속에 간사한 것이 없도다/ 성경
에만 나오는 예수, 성경에 없는 예수/ 성경, 케케묵은 종교적 고서?/ 9&#8228;11 테러를 보도한 CNN을 못 믿어?/ ‘Nothing’에 매달린 지구
덩어리/ 둥근 땅 위에 앉으시는 하나님/ 기독교, 그거 나쁜 종교는 아니지/ 크리스마스 시즌의 일과성 인물

<b>4장. 사랑은 죽음같이 강하고 </b>
‘욘사마’ 열풍의 막후 실세/ 사랑, 그 달콤한 굴레/ 왜 하필 남자, 여자만인가?/ 에로스, 필레오, 아가페/ ‘2백살 먹은 남자’ 로빈 윌리엄
스/ Made in God/ 나는 내 몸의 어디에 있나?/ 하나님을 보여주면 믿지!/ 시내산 바위터에서 본 신(神)의 뒷등/ 직업은 돈을 벌기 위
한 호구지책?/ 기막힌 꽃과 벌의 공존관계/ 오륙도에서 사오정, 이태백까지


<b>2부. 성경, 모든 "처음"의 신상명세서 </b>

<b>5장. 신화 vs. 신화적인 사실 </b>
황당한 우화나 전설이 아니라면/ 영어 배우느라 엄청 고생하는 이유/ 빨주노초파남보 무지개의 출처/ 시카고 트리뷴과 노아의 방주/
귀가 솔깃해지는 방주 목격담들/ 동방견문록에 나오는 노아 방주/ 에베레스트 산이 물로 덮일 수 있나?/ 영화 "쥬라기공원"이 놓친 것/
화석에 숨겨진 엄청난 "His story"/ 원시인들의 선사시대는 없었다?/ 대홍수 사건이 조작된 신화라면/ 세계사가 확인한 창세기 족보/
중국 신화에 나오는 "여왜"는 누구?

<b>6장. 태초에 메커니즘이 있었다 </b>
해 나와라, 뚝딱!/ 동물학의 권위자/ 일주일의 기원, 처음의 그 일주간/ 힘 좋은 불도저도 없이 말씀만으로?/ 아담, 말씀으로 빚어진흙/
모든 창조물은 다 말(言)이다/ 언어는 존재의 집/ 해=눈, 강=피, 숲=머리카락, 땅=피부, 돌=뼈/ 귀를 지으신 자가 듣지 아니하시랴/ 필
립 얀시가 본 코스타리카 장수거북/ 일본만화 "닥터 K"에서 배운 것/ 수(數)는 만물의 척도

<b>7장. 확고한 무신론자의 딜레마 </b>
화성 탐사선 스피릿호가 만난 하나님?/ 지구에만 있는 딸기, 수박/ 곤충은 아침이슬에서 생긴다?/ 사람의 "뱃심"과 확대경 발전사/ 육
성으로 직접 듣는 다윈의 "추측"/ 무신론자들의 신론/ 블랙홀 이론 180도 수정한 스티븐 호킹/ 진화론, 어른들을 위한 동화/ 부모 없는
고아는 없다/ 우연주의자와 "지적 왕따"/ 오늘의 운세, "띠 자랑" 하지 말기/ 창조론만 있고 창조주가 없다면/ 자기 심장을 만져본 사람
은 없다/ 진화론 부인한 말년의 다윈


<b>3부. 기독교만 유일한 절대 진리인가? </b>

<b>8장. 무소부재, 전지전능하신 목수 </b>
몸 하나에 머리는 셋?/ 불가능한 "하나님 나누기"/ 윤회설과 코란, 성경과는 완전 딴판/ 종교다원주의, 포스트모더니즘에 영합하는 기
회주의/ 주목받는 하버드 대학의 회심/ 칸트가 못 본 예수/ 인간이 신을 창조했다?/ 불변하는 역사적 기독교/ 한 기독교인 청년의 변심

<b>9장. "다 빈치 코드", 왜 음모인가? </b>
"다 빈치 코드" 신드롬/ 월트 디즈니가 숭배한 예수의 연인?/ "최후의 만찬"에 숨겨진 "코드" 없다/ 신약성경, 정치적 입김의 산물인가?/
"다 빈치 코드"류 책들의 공통점/ 음모론이 먹히는 세대

<b>10장.<
안환균
변증 전도자로서 안환균 목사는 기독교가 여느 종교의 하나가 아닌 창조 질서 그 자체라고 말한다. 세상 사람들도 인정할 수밖에 없는 창조 질서의 원리들이 성경에 기록된 진리의 면면들과 맞닿아 그 사실을 증명하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진리를 수호하고 이성과 논리로 증명하는 기독교 변증이야말로 복음을 전하는 일에 가장 확실한 접촉점이라고 생각한다. 미국 풀러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 석사(M.Div)와 ‘변증 전도 연구’로 목회학 박사(D. Min) 학위를 받았고, 미국 코스타(KOSTA)에서 수년간 큐티와 기독교 변증 강사로 다음 세대의 영적 부흥을 위해 섬김을 다했다. 2012년 1월, ‘변증전도연구소’를 설립하고, 2015년 1월 ‘그말씀교회’를 개척해 지금까지 기독교 변증을 목회와 전도 현장에 접목하는 사역에 헌신하고 있다. 저서로는 《하나님은 정말 어디 계시는가》, 《르뽀, 기독문화가 위태롭다》(이상 규장), 《트위터에서 만난 예수》, 《당신에게 가장 좋은 소식》, 《변증의 달인》(이상 생명의말씀사), 《만화 굿 뉴스》, 《7문 7답 전도지》(이상 변증전도연구소) 등이 있다. 저자 이메일 hkahn133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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