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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빈주의와 사랑에 빠진 젊은이에게 보내는 편지

개혁주의 전통으로의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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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명 : Letters to a Young Calvinist:I

제임스 K. A. 스미스

장호준 역자

새물결플러스

2011년 04월 27일 출간

ISBN 9788994752044

품목정보 130*195mm16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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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칼빈주의가 세상을 바꾸고 있다!”
그러나 당신의 칼빈주의는 세상을 바꾸기에 너무나 작다!
이승구, 리처드 마우, 마이클 호튼, 토트 빌링즈, 짐 벨처 등 추천</b>

칼빈주의같은 엄중하고도 진지한 가르침이 오늘날 이렇게 많은 관심을 받게 될 줄 누가 짐작이나 했을까? 알버트 몰러와 D. A.
카슨 같은 신학자들, 그리고 존 파이퍼와 마크 드리스콜 같은 주목할 만한 목사들과 연계된 새로운 칼빈주의 운동에 대한 관심
은 2009년 3월 12일자 「타임」이 이를 “세상을 바꾸고 있는 열 가지 아이디어” 가운데 하나로 선정함으로써 절정에 이르렀다.
이 편지는 독자들을 개혁주의 전통으로 초대하기 위한 것이긴 하지만 개혁주의 전통 자체를 목적지로 삼고 있지는 않다. 개혁
주의 전통은 유일한 길이신 예수께 이르고 예수와 더불어 가야 하는 하나의 길일 뿐이다.
이 편지들은 바로 그 여정에 대해 소개하는 작은 안내지다. 저자는 새로운 칼빈주의에 깊이 빠져 있는 가상의 젊은이를 수신인
으로 해서 칼빈주의 5대 강령, 오직 성경, 오직 믿음, 오직 은혜, 언약신학, 구속사, 기독교 세계관 등을 포괄적이고도 유기적으
로 바라보게 하는 편지를 띄우면서 개혁주의라는 위대한 전통으로 우리를 초대한다.
칼빈주의 신학을 다룬 입문서들은 많다. 그러나 본서는 칼빈주의에 대한 지적인 이해만을 돕는 데 그치지 않는다. 신학적 엄밀
함과 논리, 하나님을 향한 열심을 추구하는 칼빈주의자들이 자칫 놓치기 쉬운 겸손한 태도와 사랑의 마음에 대해 균형 있게 강
조하는 지점들은 이 책을 보기 드문 책으로 만든다.

추천의 글

“내가 칼빈주의를 발견하고 한참 연구하고 있던 젊은 시절에 제임스 스미스가 나를 위해 이 책에 담긴 편지를 써줬더라면 얼마
나 좋았을까!” _리처드 마우(풀러 신학교 총장)

“책을 읽는 내내 ‘아멘’을 외쳤다.…우리 모두를 위해 쓰인 뛰어나고 창의적인 책이다.”
_마이클 호튼(서부 웨스트민스트 신학교 조직신학 교수)

“모든 이의 서가에, 특히 자신의 신앙을 확고히 하고자 하는 이와 신앙의 외연을 넓히고자 하는 이의 서가에 보배처럼 간직될
책으로 자리 잡을 것이다.” _「퍼스펙티브즈」

목차

서 론 9
1. 한 가족이 된 걸 환영한다 17
2. 신앙적 자긍심에 대해 21
3. 잘난 체하는 칼빈주의자 27
4. 은혜가 아닌 것이 없다 31
5. 하나님은 은혜를 베푸실 의무가 없으시다 37
6. 하나님은 우리의 질문에 답해야 할 의무도 없으시다 43
7. 개혁하고 다시 개혁하고 51
* 제네바에서 보낸 엽서 54
8. 개혁주의 신학에 대한 역사적 개관 55
9. 종교개혁자들의 대부, 어거스틴 61
* 프린스턴에서 보낸 엽서 65
10. 개혁주의자가 된다는 것은 보편적 교회의 신자가 된다는 뜻이다 67
11. “신앙고백적” 그리스도인이 된다는 의미 73
12. 웨스트민스터를 넘어서 83
13. 하나님의 “사회적” 복음 91
14. 신실하신 우리 하나님 97
* 암스테르담에서 보낸 엽서 102
15. 사랑으로 택함을 받다 103
16. 교회는 중요하다 107
17. 너무 개혁주의적이라고? 115
* 서울에서 보낸 엽서 117
18. 사변적인 질문을 일삼는 것에 대해 119
19. 넓은 시야를 가진 칼빈주의 125
20. 저주가 드리운 곳마다 131
21. 목적이 있는 구원 137
22. 책을 만나는 것도 하나님의 섭리다 145
23. 창조세계를 즐거워함으로 하나님을 즐거워하라 151
감사의 글 161
참고 도서 163
제임스 K. A. 스미스
포스트모던 기독교 내의 신학철학 운동인 '급진 정통주의' 에서 가장 주목받는 기독교 철학자. 현대 프랑스 사상을 연구하고 아우구스티누스에서 칼뱅, 에드워즈와 카이퍼에 이르는 신학적 문화 비평의 전통에서 영향을 받은 그는 철학, 신학, 윤리학, 미학, 과학, 정치학의 경계를 넘나들며 학계와 사회와 교회를 이어 주는 자신만의 독특한 은사를 발휘하면서 이 분야의 선구적 사상가로 발돋움했다. 현재 캘빈대학교에서 철학과 신학을 가르치고 있다. 그가 《습관이 영성이다》의 대성공과 "문화적 예전" 시리즈 완결 이후에 펴낸 이 책에서는, 마르틴 하이데거를 비롯하여 알베르 카뮈, 한나 아렌트, 자크 데리다를 비롯한 철학 사상가들은 물론, 잭 케루악의 소설과 제이지의 음악, 웨스 앤더슨의 영화를 종횡무진 오가면서 왜 고대 아프리카의 성인 아우구스티누스가 우리가 사는 복잡한 세상에 적절한 영성 순례 가이드인지를 보여 준다. 캐나다 온타리오주 출신으로 워털루대학교와 엠마우스성경대학을 졸업하고, 기독교학문연구소(ICS)와 빌라노바대학교에서 철학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문화적 예전" 시리즈 《하나님나라를 욕망하라》, 《하나님나라를 상상하라》, 《왕을 기다리며》를 비롯하여 《누가 포스트모더니즘을 두려워하는가?》, 《급진 정통주의 신학》, 《칼빈주의와 사랑에 빠진 젊은이에게 보내는 편지》, 《해석의 타락》 등 여러 책을 저술하고 편집했다. <월스트리트 저널>, <뉴욕 타임스>, <크리스채너티 투데이>, <북스앤드컬쳐> 등의 잡지와 신문에도 정기적으로 기고하고 있다. 2013년부터 2018년까지 <코멘트>지 편집장을 지냈고, 현재는 <이미지 저널> 편집장이다. * 홈페이지: http://jameskasmit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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